우뚝선방망이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8)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0
  • total
  • 33383
  • 답글
  • 102
  • 스크랩
  • 25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꽃처럼 화려하게

나무처럼 푸근하게

물처럼 맑게


 

 

 


<style>P { MARGIN-BOTTOM: 2px; MARGIN-TOP: 2px }


 


출처           음악 - 시드니셀던
 
♣  You will always on my mind / Chris De Burgh  ♣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Maybe I didn't hold you
Quite as often as I could hav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But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times
And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e min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Girl, I'm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me, 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Satisfied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가입한 카페
건축설계인의 주식투자
마바라의 가치투자
부동산으로 10억만들기
나무늘보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우뚝선방망이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시드니셀던
  • 2007/05/04 10:23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오랜만에 댁에 마실왔습니다..
    위에 푸르름이 참 좋군요..
    아드님들도 잘 있는지요...요즘 감기가 심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잘때 이불을 거의 안덮고 자니까 감기에 많이 걸리나 봅니다..
    그래서 잘때 입는 조끼도 있다는 군요..

    늘 편안한 날들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주말 잘 쉬세요...
    안녕히 계세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우뚝선방망이
  • 2007/04/05 19:37
  • 답변 |수정 |삭제
  • 미륵대불님께!!
    님의 방문글에 답을 단다는 것이 그만...
    옆의 것을 클릭하는 바람에...
    귀하신 글을 날리고 말았습니다...
    님의 존성대명은 깔방에서도 오래 전부터 보아 왔던 터...
    제가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누추한 집의 방문에 주인의 맘이 무겁습니다.

헉~!...
우뚝선방망이님께서 삐지신 줄 알고 엄청 겁먹었답니다... ㅋㅋㅋ.
가슴이 철렁했었는디... 이제 다시 추스려서 갑니다... ㅎㅎㅎ.

  • sky99
  • 2007/04/05 18:56
  • 답변 |수정 |삭제
  • 사진 갖고 가주시어
    감사드리러 왔습니다.
    좇아 내지 마세요..^^

어처구니 없는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파출서에서 오신 분이 물건 훔쳐간 사람에게 하는 말씀 같아 송구하옵니다. 갖고 온 그림 잘 보관하겠습니다.

  • 시드니셀던
  • 2007/04/02 09:5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이쁜아침입니다..
    아직집을 지으시고 계시군요..
    님에 특이한 좋은말씀에 댁으로 마실 왔답니다.
    나중에 또 들를께요..
    이쁘고 따뜻한 집으로 지어지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고맙습니다..

아직은 이런 류의 글에 대응할 준비가 안 되었답니다.
마음벽의 자동차단막이 있어 맘을 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이해해 주실 분이라 믿고 첫 방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