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선방망이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8)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
  • total
  • 33389
  • 답글
  • 102
  • 스크랩
  • 25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꽃처럼 화려하게

나무처럼 푸근하게

물처럼 맑게


 

 

 


<style>P { MARGIN-BOTTOM: 2px; MARGIN-TOP: 2px }


 


출처           음악 - 시드니셀던
 
♣  You will always on my mind / Chris De Burgh  ♣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Maybe I didn't hold you
Quite as often as I could hav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But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times
And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e min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Girl, I'm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me, 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Satisfied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가입한 카페
건축설계인의 주식투자
마바라의 가치투자
부동산으로 10억만들기
나무늘보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우뚝선방망이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피아212
  • 2007/09/21 11:12
  • 답변 |수정 |삭제
  • 우뚝님아, 안녕~
    요즘은 안보이시네요..
    추석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ㅎ..^^
  • 미륵대불
  • 2007/09/01 09:20
  • 답변 |수정 |삭제
  • 방망이님, 결실의 계절 9 월입니다.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ㅎㅎㅎ.
  • 시드니셀던
  • 2007/08/06 18:39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많이 더운날 잘 지내시지요...?
    오늘 제집을 폐쇠요청하면서 님댁을 방문했습니다.
    부족한데도 늘 감사했습니다..
    글을 쓰는데..큰힘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금전에 부자 보단 그냥 누구에게나 마음 넉넉한 님이 되셨음 참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참을 들어오지 못하다 그냥 와 봤는데...
마음의 부자로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제가 맡은 사람들에게 꽤 큰 부담을 가지나 봅니다.
아직 사람이 덜된 탓이겠지요...
그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 생각하고 정한 금액인데,
분명 하늘의 큰 가르침이 있을 땐
이 또한 후회할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님 조언 감사드리며
문득 님 생각나면 속으로 '화이팅!!' 외치겠습니다.

  • 미륵대불
  • 2007/07/14 23:49
  • 답변 |수정 |삭제
  • 제가 바쁜 업무일정으로 인해 며칠 산사를 비웠는데도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내일은 초복이니 수박으로 더위 이겨 내시길... 정말 고맙습니다.
  • 시드니셀던
  • 2007/07/13 09:38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잠깐 다녀 갑니다..
    하신말씀에 너무 마음쓰시지 마세요..
    좋은뜻에 염려하시는 말씀이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늘 님께 얻는게 많아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더 좋은사람이 될수있게 충고에 말씀도 많이 주셨음 합니다.
    늘 웃음속에서 많이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녕히 계세요..

셀던님의 시에 ,
깊이가 더해 감을 느낍니다.
더한 감성을 위해 자연에서
많은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전 가끔 들러 공짜로 읽고 감상문 하나씩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