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직도 뜨거운 가슴을 가진...사랑하고픈 멋쟁이

 

저와 커피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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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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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의춤
• 2006/05/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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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년전에 디카 530화소 구입 해놓고 사용도 안하고 있네요. 복잡한 것이 넘 싫어서요. 예쁜 사진을 찍고는 싶은데..... 메뉴얼 보면 까마득 하더군요. 참 꼼꼼하신 분 같아요. 행복하시길.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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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1569
• 2006/04/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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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정보 많이 느끼고갑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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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전시스템
• 2006/04/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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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후!
  잘 먹고 잘 놀으시유.
  그래야 모든걸 이룰수 있음니다. 하 하 하...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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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06/04/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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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부자마을 주민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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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결핍
• 2006/04/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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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좋은 이웃이 멀 친척보다 낫겠죠?

감사 합니다...좋은 이웃이 멀 친척보다 낫겠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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