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무 바쁘게 .....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열심히만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나를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일상의 소소함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  

그런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친구이자    같이 이겨내는 동지이며

같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가족인 울딸들 ....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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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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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한엄마
• 2013/10/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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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알차게 하루님 잘계시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늘 건강챙기시길 바라구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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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다맘
• 2013/10/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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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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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3/10/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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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자신은 낮출줄 아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에 오를수 있고
  남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경행록에서-
  
  늘 평안 하시기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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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한엄마
• 2013/10/0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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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0월의 첫날이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10월 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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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한엄마
• 2013/09/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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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알차게 하루님 그동안 잘계셨지요?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늘 건강챙기시길 바라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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