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무 바쁘게 .....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열심히만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나를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일상의 소소함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  

그런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친구이자    같이 이겨내는 동지이며

같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가족인 울딸들 ....

 

사랑합니다 ! ! ~~

방명록 남기기

           알차게하루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준한엄마
• 2013/10/21 20:3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월요일 저녁 잘 지내고 계시죠?
  한주간도 늘 평안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예삐랑
• 2013/10/21 18:3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등산하시는 모습을 오래전에 보고 못 본것 같아요.^^
  이제 가을 등산 본격적으로 하셔야지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