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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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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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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사과사랑
2010/08/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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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역할은 외로운 다른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라는 의미이다. - 앤서니 라빈스 -

.
.
.

텃말지기님 넘 열심히 하셔서
사과사랑이 했던말 생각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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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vs마늘
2010/08/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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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작가
2010/08/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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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나간 며느리맹코롬 무쟈게 허전하구만요~ㅋㅋ;;
전어를 구워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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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도넛츠
2010/08/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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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들 애타게 기다리시네요..^^; 저도요~^^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있다는 텃말지기님의 글이 빨리 올라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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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8/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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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직도 이곳은 더버요
잘 계시쥬 ?~~
막바지 더위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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