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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은오리
2011/06/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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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는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기일 조금마한 암자에 모셨습니다 지방이라 넘 멀어서 집가까운 정토사로 모시고 왓어요 아마 평생사신곳 따나고 싶지 않으셧는지 모르지만 우리편하자고 ~~모시고 와서보니 낫설어 하실것 같아 마음이 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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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은오리
2011/06/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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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장마가 기승을 부리네요 태풍까지 와서 토근길에 우산을 썻는되 옷을 다 버렷네요 시원하기는 해서 머 그런 대루 ~~미륵님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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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가끔 자연의 일부분인 비도 맞아야 좋을 것 같아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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