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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은오리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꽃달은오리
2011/07/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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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오는 휴일아침 바람이 시원합니다 저녁운동에 늘 녹초가 됩니다 이겨내려고 이을 악물고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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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꽃달은오리
2011/07/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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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맞다 미륵님 아니였다면 모를번 햇습니다 늘 머가 그리 바쁜일들이 있다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잊고 사는지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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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이가 모두 다 그런 것 같아여...
살림하랴, 가족들 건사하랴... 주부들 일상도 정신적 육체적 노동의 복합체니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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