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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라강지콩
  • 2008/02/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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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굿몬잉^^
    다들 시골앞으로 ㅋㅋ
    구역이는 캐리어까지 끌고 가는걸 보니 엄청나게 싸 올 모냥이네요
    미리 샤바샤바 해놔야 하는거 아니예요? ㅎㅎ 하긴 오빠도 집에서 한 몫 챙겨 오시려나?
    전 할머니가 바리바리 싸주시면 일단 들고 나와 언니에게 안겨주는 수고로움을 한번
    더해야 할 듯 해요 ㅋㅋ 아무쪼록 먼길 조심히 다녀오시고
    복 많이 받아요^^ 참 자고로 세뱃돈은 복돈이랬어요
    액수에 상관없이 받아 오시길^^
  • 서울대입구역
  • 2008/02/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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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나 벌써 출근했어요ㅋ
    오늘 캐리어 들고 출근하는지라 막히는 지하철 넘 싫어서 일찍 나왔더니
    아침 출근해서 커피 마시고 노닥거려도 아직 아무도 출근 안하고, 이런 !
    오빠 낼 내려가시죠? 나는 오늘 내려가요 ;) 히히-
    명절 잘 보내시고, 푹 쉬다가 올라오세요,
    전 빈 캐리어 들고가서 빵빵하게 채워서 올라올께요ㅋ
  • GaVy
  • 2008/02/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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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 잘 보내~
    새뱃돈 두둑히 받아와~
    난 우리 조카 줄 새뱃돈 준비해야 겠당~ ^^
  • 하루dlzk
  • 2008/02/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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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뎅빠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어린이들(미니누나빼고..;;;) 애교 떠는 기억밖에...ㅋㅋㅋㅋ
    아..무서운 어린이들...

나도 어린이에 껴줘....ㅎㅎㅎ

  • 미니235
  • 2008/02/04 13:42
  • 답변 |수정 |삭제
  • 오빠...
    면목이 없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루 잠바랑 오빠 잠바는 넘 따뜻했다..
    혈한이꺼는 푹신하고..ㅋㅋㅋ
    우리 담부턴 밤새지 말자.................


    라고 한게 몇번인지...ㅋㅋ

아주 잘자드만 ^^ 사실 나도 엄청 졸렸다는거~~
그러니까 담엔 오후 3시부터 좀 시작해볼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