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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라니아
• 2008/02/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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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음식 다하고
  식구들끼리 한 잔 했어요
  맥주 두잔에 온몸이 새빨갛게 되어서 새해인사 다니고 있어요
  
  오빠도 복 많이 받고 세배받으세요 꾸벅~~
  세배 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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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울하게
• 2008/02/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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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설에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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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모된정신력
• 2008/02/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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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다들 일찍 퇴근하고 있다~~@.@
  나도 일찍 가버릴까~ㅋㅋ
  고향 잘 내려가고~ 잘 쉬었다 복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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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235
• 2008/02/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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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 고향 잘 갔다 오시고요^^
  새해 인사....요기 이쁜 여동생들이 마니 해줬으니깐...
  난 간단히...ㅎㅎ
  건강하구^^
  복 많이 받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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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단미
• 2008/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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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
  난 체력회복된지 한참됐지요!!!ㅋㅋㅋ
  그날 돌아오는 전철에서 팔짱끼고 고개는 숙이고 고이 그자세 유지하며 왔어요!
  내가 내릴곳이 종점 바로 전 이라서 종점까지 가봤자 뭐...없어요!!ㅋㅋㅋ
  오늘은 대청소하고 내일은 음식하고 담날은 떠나야하니..
  나름 바쁜 스케줄인거 같으나...ㅋㅋㅋ널널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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