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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12/03/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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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냈지?...^^
꽃샘추위가 있다 하더니 바람이 차네...
감기 조심 하고...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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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2012/03/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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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윌리엄 헤즐릿-

섹쉬한색시님 주말밤 포근하게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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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초롱물방울
2012/03/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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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5세가 7세처럼 구는건 어떤 모습일까나?..히힛..
귀여버~~...^^

나도 은이 내년에 단지내 유치원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엄마 마음은..이런저런 걱정이 안될수 없지..^^
그래도 내 아이가 잘 해주리라..늘 믿어야 한다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더라도..ㅋㅋㅋ

오늘 날씨 정말 좋드라^^*
유주맘도 좋은 하루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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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물방울
2012/03/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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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주맘아..어제 휴무 잘하고 온거야?..
어디 나들이 다녀온겨?..
어제까지도 춥더만..오늘은 좀 풀린듯 싶으네..

저기 제주도 무료숙박 발표는 언제 나는건디?..^^
좋은 소식 들려주길 기다릴게~~
한주도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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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색시
2012/03/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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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목욜이나 금욜 정도 발표 나는데....언니가 빌어주니 꼭 되겠져^^
이번주도 날이 으슬으슬 춥네요
간절기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