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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이쁜따님과, 동갑내기 남편과 티격태격 재미나게 사는 30대 워킹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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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 등록
  • 초롱물방울
  • 2012/05/17 22:30
  • 답변 |수정 |삭제
  • 동상도 너무 오래 잠수 타기 없기~~~ㅎㅎㅎ

언니~~잠수는 아니고...게으름에 눈팅만 ㅋㅋ

  • 사과사랑
  • 2012/05/15 21:53
  • 답변 |수정 |삭제
  • 꽃이 핀다
    봄은 생명이 발화하는 시기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꽃이 제 목숨을 바쳐 그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미물도 마찬가지고 새들도 마찬가지고 짐승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들은
    꽃을 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지
    꽃이라는 결과물이 아니다. 그게
    사람이라면 더 말해
    무엇하랴.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 혜원n지원맘
  • 2012/05/13 19:06
  • 답변 |수정 |삭제
  • 간만에 웃는 진이 얼굴 보고 인사하고가~~~
    주말 잘 보냈지?!!
    한주도 화이팅 하고!!!
    (요긴 다 귓속말이네~~~^^)

굿모닝~~! 월욜아침부터 날씨는 별로네...
그동네는 날씨어떤지~
벌써 점심시간이다 옥이 점심 맛나게 먹고~나도 니 홈에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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