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낭자의 궁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7)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1
  • total
  • 16584
  • 답글
  • 33
  • 스크랩
  • 7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가입한 카페
깔깔유머연구소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제이제이걸
  • 2006/11/27 13:13
  • 답변 |수정 |삭제
  • 어젠 이 언니 튀김3종셋트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다들 맛나게 먹어줘서 그나마 다행이지..ㅋㅋ
    오늘도 비가 주룩 내리네.. 낮잠 한숨 자고 인제 일어나서 슬 청소 좀 할려구..
    일하고 잇는데 염장 지르는 소리 했나?ㅋㅋ
    수영이두 남은 11월 잘 마무리하고.. 힘내자..^^*
  • sweety21
  • 2006/11/24 10:41
  • 답변 |수정 |삭제
  • 즐건주말..좋은계획있어여? ^^
  • sweety21
  • 2006/11/22 13:57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에 왔네여...ㅋㅋ 저 짐 소주먹어서 알딸딸해여..ㅋㅋ
  • 제이제이걸
  • 2006/11/21 15:27
  • 답변 |수정 |삭제
  • 외출하고 왔는데 날씨 대따 따시네.. 친구따러 옷보러 갔다가 쪼매 상심해서 돌아왔다.. 눈에 가는 옷들은 많은데 나이가 문제인지.. 요놈의 몸매가 문제인지.. 쪼매 빼야겠다.. ㅠㅠ
  • 제이제이걸
  • 2006/11/19 11:55
  • 답변 |수정 |삭제
  • 오마나 오마나 남친이 냉장고를? 수영이 좋겟네ㅋㅋ 언냐 지금부터 말 놓는당^^*
    데이또도 잘 하고 즐건 일욜 보내..

언니두 신나는 주말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