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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뭉치
  • 2008/03/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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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햇살이 참 좋네요 ^^ ..완연한 날씨가 설레이게 합니다.
    오랫만에 들려봤어요.. 환절기 감기 독하네요....건강주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인천의에스더
  • 2008/03/10 13:52
  • 답변 |수정 |삭제
  • 니 요즘 학부형되서 무지 바쁘다며? 그래도 자주 언니집에 놀러와 사랑의 포옹이 기다리니까
  • 밴쑨이
  • 2008/03/10 12:44
  • 답변 |수정 |삭제
  • 바람아!~~
    넘 고맙다...이 은혜를 언제 갚을꼬~~~!!
    조금전에 구워서 먹었는데 맛 대낄이다@@
  • 총알탄비어
  • 2008/03/10 12:38
  • 답변 |수정 |삭제
  • 손은 괜찮아요?
    항상 조심해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다치곳 마무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 남자셋여자둘
  • 2008/03/08 11:28
  • 답변 |수정 |삭제
  • 딸램이 학교에 잘 다니지..
    나두 정신없다..학교에 데려다 주랴..
    어린이집 차에 태워 보내랴...
    또 오후엔..학원에 보내랴..
    아들램이 운동시키려고 데려다 주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른다는..

    딸램이 화이팅~~~바람이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