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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남자셋여자둘
2008/02/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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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졸리네...날이 풀려서 그런가...ㅋㅋ
춘곤증인가??? 졸면서...ㅋㅋㅋ
남은 시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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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여왕
2008/02/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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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춘곤증?...^^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뚱쌤
2008/02/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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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왓다...만난거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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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성
2008/02/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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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바람의여왕
2008/02/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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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음...쐬주?ㅎㅎ

남자셋여자둘
2008/02/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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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맛있는 점심 먹었어???
커피 한 잔 두고가~~~
남은 시간도 즐겁게..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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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여왕
2008/02/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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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라면 먹었어여~^^

남자셋여자둘
2008/02/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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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정신이 없어..애들이 둘이 집에 있어서...ㅋㅋ

밴쑨이
2008/02/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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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밥맛 없으면 나에게 오라,,,겁나게 많이 준비해서 놀러와 함께 먹어줄께..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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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여왕
2008/02/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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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데..언니가 바쁘자너~

밴쑨이
2008/0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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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갖구 오라구~~
밥만 묵으면 되지 ~~더 이상 나보구 어쩌라구 어쩌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