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사진은 헨드메이드 스탬프인데 비누만들어서 이뿌게 찍을려고

 따로 만들었당~^^ 낼은 복지관에 비누을 보낼려고 만들어서 걍 기념사진함찍었당

 작은 정성이지만 받고 기뻐 하실 생각을 하니 흐믓하다 ~

         맨처음옷은 얼마전 완성한아버지 옷~겨울네 따뜻이입으시라고..

         두번째 옷은 작년에 내가짜준 울랑이옷~목도리 랑 새트로~안에 안감도 대어서

            바람도 막아주고 안주머니 도양쪽으로 달았다 첨으로 잠바식으러짠는데

           다들이뿌다고 칭찬을들었당 ^^ 요즘은 엄마생신때 드릴려고 잠바을 뜨고있당

     시장가서 천띠어다 걍 만들어본 식탁보.의자커버 주방창 화장실창~

     밑밑 할까봐 레이스도 달았더니 훨이뿌당

     없는솜씨로 만든다고 좀힘들었넹 ㅋ

     남는천 아까워서 글루건으로 거울 이랑 오래된 협탁 도수선하고 나머지로 컴터의자도

     커버.손잡이도 만들고 ^^ 담도전은 쇼파덮게을하려고한다

     솜씨는 없지만 내가한거라서 넘 흐뭇하고 보기도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