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마이크로오피스(비상장)의 지분구조를 단순화 시키면 이렇게 되죠.

  1) 이의범 대표이사       -- 51.84%

  2) SG&G               -- 48.16%

실제지분구조 --

주)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구조

1) 이의범 대표이사                                                                  --   51.84%

2) 정보티브이(sg&g의 자회사(강남가로수)가 100%보유)         --  40.86%

3) 가로수닷컴(sg&g의 자회사)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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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재무제표 작성시 sg그룹 실적의  48.16%는

SG&G에 반영될 것입니다.

2010년말  358억의 연결당기순익과 7,756억의  연결매출을 올린

sg그룹의 2대주주가 되는 것이죠. 제3자도 없는 2대주주가 됩니다.

SG&G가 금일종가로 시가총액이 645억입니다.

이 금액이 SG그룹 전체 지분의 48.16%라면 너무 심한 저평가라 생각합니다.

초대받은 대원강업은 협력업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아직은 제품이 생산되지도 않았는데  신창전기는 상한가 ㅋㅋㅋ

실적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것은 마치  황금송아지를 만들기도전에

저기 황금송아지 있다고  돈지불하는 경우

대원강업은 실적을 올리고,  생산가능성이 가장높은 기업

단지 현재의 주가가 신창전기 보다 높다는 이유로 신창전기가 먼저 상승

참내 앞뒤안가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급한성격 정말로 대단해요.

( 퍼온글 요점만 추려보면  회사가 단단한 회사라는것이네요.

누가 준다고 해도 덥석물지 않는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편다는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시트를 만드는 회사중에 자동차외 열차.전철.버스.중장비.선박등을 쓰이는 시트를

만드는 회사가 대원강업입니다

대원강업에는 이미 마그네텍제품시트를 비롯한 경량소재 시트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나

가격때문에 자동차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조기술은 가지고있다는것이지요.)

물론 보잉사에서 대원강업에 개발 의뢰 했다고는 하지만 개발비용 때문에 대원강업에서

항공기시트 쪽으로 진출하는것은 주저할겁니다 ( 꼬신다고 덥석물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

요 재료 때문에 들어오셨다면 적당할때 매도 하고 가십시요.  (그만큰 상승여력이 있으니 자신있다는 이야기지요 )

대원강업은 그것 아니라도 호재가  참 많지만 회사 정책상 표면적으로 나타내지 않습니다

대원강업은 성장주입니다 (이부분이 참으로 이 분 대단한 분같습니다. )

일년에 매출이 자동적으로 한 20%정도는 쉽게 쉽게 신장할겁니다

중국쪽법인도 새로 만들고 있고 브라질 법인도 곧 만들것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미국법인 매출이 현대.기아차보다도 미국지엠.클라이슬러 매출이 더 많다고 하네요

공장시설확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법인 이익이 너무 저조해서 문의한 결과 그렇게 답하네요

( 일단은 미국법인 매출로 공장시설을 확대하는데  유증하지 않고  순이익만으로 가능했다는 이야기지요.

그이야기는 순이익이 크다는 이야기지요. 이제는  공장시설확대가 마무리 단계라는 이야기니 이제부터는 커진 순이익이 전부 이익으로 나온다는 것이지요.)

천천히 우직하게 대원강업은 간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원강업 이번에 67억원 배당을 했는데 자동차부품주 중에서 대원강업 싯가총액 비숫한 회사 중에서

배당 67억원 한 회사 없습니다.  ( 돈많이 벌어서  대주주와 경영자가 혼자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지요.

양심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시설확대투자하고도 돈이 남아서 배당을 할정도니 앞으로 얼마나 커나가겠냐는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