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부제목이 없습니다.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9
  • total
  • 41379
  • 답글
  • 2773
  • 스크랩
  • 399

블로그 구독하기



작은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그럼 기뻐요. 낙서판

출처 풍양푸드뱅크의 해피로그
결식이웃에게 사랑의 메세지가 되어 주세요.
기간: 2007.01.01 ~ 2007.12.30
m.m.m 운동을 시작합니다.. m.m.m 의 뜻 m. (once a month ) 한달에 한번 m. (for one men) 한사람에게 m. (meal) 한끼 식사 대접운동 정기기부 1000원이면 도시락 한 개를...
m.m.m 운동을 시작합니다..
 
m.m.m 의 뜻
m. (once a month ) 한달에 한번
m. (for one men)    한사람에게
m. (meal)             한끼 식사 대접운동
정기기부 1000원이면 도시락 한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의 정기기부가 1명에게 사랑의 도시락으로 배달됩니다
                           
식품을 전달해도 만들지 못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소년소녀가장 . 중증장애인 .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합니다.
                              

오늘은 결식 이웃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날이다.

여느 때와 마찬 가지로 아침부터 시장을 보고 분주했다.

빨리 반찬을 만들어야 센터 아이들도 점심을 먹고 그 후에는 도시락 배달 봉사자분들이 센터로 오셔서 배달을 시작한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은 새로운 배달봉사자가 오는 날이었다.

오후2시부터 배달을 시작하는데 1시40분 정도에 새로운 봉사자가 오셨다.

토요일 배달할 집을 알려 주었기에 도시락만 전달하는 일만 남았다.

주의사항만 몇 가지 간단하게 알려주고 도시락 7개를 배달하라고 건네주었다.

여기저기 집을 골목골목을 다녀야 하고 혼자 사시는 외로우신 분들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드리며 도시락 7개를 배달하려면 2시간 정도가 소비 되어야 한다.

오후 4시경 봉사자 분들이 한. 두분 센터로 오시기 시작했다.

모두들 들어 올 때는 싱글벙글 행복한 미소를 지우시며 들어오신다.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며 행복한 얼굴로 돌아가시는 그 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운 한울타리 봉사회 가족으로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 처음 온 자원봉사자 한분이 5시가 넘도록 오지 않는 것이었다.

집을 못 찾아서 헤매서 그런가 생각하며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봉사자께서 지금 다 배달하고 센터로 오는 길이라고 곧 도착할거라고 말했다.

잠시 후 센터에 도착한 봉사자의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눈이 퉁퉁 부은 이유를 묻자 중증장애인의 집에 도착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분이 울자 같이 끌어안고 엉엉 울다가 와서 눈이 부었고 그 분과 그렇게 있다가 보니   도시락 배달도 늦었다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반복했다.

그 중증 장애인은 하반신이 거의 마비가 온 상태라 두 팔로 기다시피 하면서 생활하시는 분이셨다.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퉁퉁 부은 눈에 화장까지 지워져 있었지만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들은 그저 고맙고 자원봉사자의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만 느껴졌다.

자원봉사자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인사를 한 단어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있다.


“저에게 이렇게 행복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몸이 움직이고 있는 한 끝까지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하고 있으면서 항상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여러분의 참뜻을 알았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행복을 얻어 갑니다.“


행복은 말로하거나 돈으로 사고 팔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웃을 돌아보면 소외된 이웃이 많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시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정기기부 1000원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
                                         풍양푸드뱅크와 여러분이 함께 합니다
td>
 
 

전화 벨이 울린다.

전번에 죽 을 기부해 주신분이 오늘 또 죽을 기증해 주신다고 하여 오후 3시까지 약속을

하고 그 회사를 방문했다.

전번보다 두 배나 많은 죽을 차에다 실어주셨다.

양이 너무 많아 오늘은 다 배분할 라면 피곤하겠네.. 혼자 생각하며 사무실 쪽으로 차를 돌렸다.

오늘은 날씨도 더워 옷이 땀 냄새로 배어있었다.

사무실 주차장에 도착하여 여기 저기 나눠줄 양을 추려 먼저 아동센터를 향했다.

아이들 간식 시간이라 얼른 가져다줄려는 마음 뿐 이였다.

두 군데 아동센터를 돌다가 혼자 창고를 지키시며 외롭게 사시는 할머니 생각에

차를 할머니 쪽으로 돌렸다.

창고 앞에 차를 주차하고 창고 안으로 들어가 "할머니 . 할머니" 하고 불렀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할머니는 걷기도 힘들어 하시는 게 아닌가?

"할머니 어디 편찬으세요" 라고 물으니 몇일을 먹지 못했더니 힘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이다. 순간 심장이 멈춰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얼마 동안인가 할 말이 없었다.

할머니에게 “ 어디 아프시거나 힘드실 때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그랬자나요” 하고 말씀드리니 할머니께서는 “미안해서 못했어” 하시고는 고개를 떨 구셨다.

수급자를 신청하라고 몇 번이나 당부 드렸는데 할머니보다 더 힘든 할머니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안 하시겠다고 천사 같은 고집을 부리시던 할머니였다.

배분받을 분들게 오늘은 조금 늦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할머니의 창고 한쪽에 마련된 방으로 향했다. 가져간 죽을 뜯고 냄비에 부어 끊이며 냉장고를 여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하고 돌았다.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었다.

토요일에 가져다가 드린 감자 파 당근 만들어다가 갔다가 드린 반찬 하나도 없었다.

할머니  “반찬 다 어디 있어요” 하고 물으니 “다 먹었지” 하고 대답하셨다.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지만 이상했다.

반찬을 다 드셨으면서 왜 밥을 못 드셨다는 걸까 하는 의구심에 쌀통으로 사용하시는

프라스틱 통을 열어보았다.

한 톨의 쌀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쌀이 없어 반찬으로 허기를 달래 신게 아닌가?

 가슴이 또 다시 메여왔다.

죽을 차려 드리고 잠시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드리고 쌀집으로 향했다.

20K를 샀는데 또 그런 일이 있을 거 같아 40K를 밑반찬과 구매하여 함께 차에 실었다.

쌀통에 쌀을 부어 드리고 아프시거나 힘드실 때 꼭 연락 하신다는 약속을 받고

환하게 미소를 지우시며 손을 흔들어 주시는 할머니를 뒤로하고 여러 곳에 들려

배분을 마치고 센터로 돌아왔다.

오늘은 잠을  잘 수 없을 거 같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실화입니다.

이러한 일이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도록 무료급식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0919aaa.do?act=donasys.cash_form        ☜   크릭

 

 



주제 : 여가/생활/IT > 컴퓨터/인터넷

▲top


Don`t forget to remember me - Bee Gees 낙서판

 

                   


                              석류꽃이 이쁩니다.

 

                         

 

 

Bee Gees - Don't forget to remember me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eget to remember me my love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You're the mirror of my soul
So take me out of my whole
Let me try to go on leavin' right now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eget to remember me my love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top


정 동 진 에서 낙서판






















 

 

정동진 ...    썬크루즈에서 ~~

 입장료 5000원 식사시에는 2500원으로... 그러나 식사비가 좀 비쌉니다.

 

 
 
Andre Gagnon의 피아노 연주곡 모음
 
 


주제 : 문화/예술/오락 > 음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