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하락을 원하지만 아직 명분이 없어서 나오는 시장의 흐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스닥이 여기서 주춤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평에서 지지하고 역사적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열라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스닥이나 다우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하더라도 단기적인 파동에 있어서 관성적인 움직임 정도로 보고 있고요.

느낌상 코스피 고점을 찍으로 갈 때의 느낌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촉입니다. 

파월의 금리인하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는 현재 기업의 파산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궁여지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자체적으로는 금리인하가 금리정상화(?)라고 포장을 하고 있는데,  

인플레이션을 잡는 과정에서 고금리는 효과적임이 분명한데, 이것을 풀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풀었다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고 이것은 기업파산의 급속도 증가에 대한 궁여지책으로 봐야 할 것 입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SQQQ 를 모아가고 있는 중 인데요. 

최근 사고 싶은 물량의 한 20% 수준을 담은 상태입니다. 가격만 준다면 더 담을 생각입니다. 

개인적 생각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것보다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공간이 더 크다고 보고 있고요.

나스닥은 12000은 시간이 문제지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낙폭과대주내에서 턴어라운드 종목을 보고 있습니다. 

주가의 가격을 70~80%을 하락시켜서 터무니 없는 가격까지 밀어 붙여서 지속적인 하락은 대단히 어렵기에 

일정 Level까지의 상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상승의 과정 정도로만 보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트리거가 물가 or 금리 쪽이 아닐까하는데, 

물가쪽은 유가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될 것 같고요.  

금리쪽이라면 부채관련해서 문제가 터져서 뭔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줘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시장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면 저라면 자산시장을 폭락시켜 똥값이 된 자산시장을 사는 전략을 취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파생에서 하방포지션을 구축을 하고 거대한 수익을 창출하도록 할 겁니다. 

유가를 급등시켜서 인플을 재차 자극시켜서 금리를 급등시키는 전략을 취하거나

부채관련 Risk를 만들어서 10년물 국채금리를 급등을 시켜서 글로벌리 부채에 약한 국가를 타켓해서

이 작업을 하는 전략을 취할 것 같습니다. 

이미 실물경기의 침체는 확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부채 Risk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주식시장 홀로 승승장구할 수 없고요.  

금리인하나 QE와 같은 양적완화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투자금을 줄이고 보수적으로 지키는 것에 집중해야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낙폭과대주내에서의 기술적반등인데, 

기술적반등의 의미는 2차전지을 급락시키고, 극 소외된 소외된 종목군 반등을 시키서 

그 업종 간 괴리도를 일정부분 해소했다는 차원의 기술적 반등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스닥이 하락파동의 중요한 자리에서 해당 자리를 돌파해서 비추세구간으로 들어가서 시간은 벌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스닥 12000은 무조건 본다고 보시면 되는데,  몇 칠전 GAP으로 상승해서 시간을 벌었다고 보시면 되는데,

나스닥이 추가적으로 계속적인 랠리가 나오지 못하고 전고점을 돌파하지 않으면서 횡보하면 

옵션쪽에서 뭔 짓을 벌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수익은 어느 정도 난 상태라서 공모주로만 수익관리하고 있고 

전체자산의 5% 수준으로 단기매매만 병행하면서 수익만 맞추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업투자자로 최소한 실패를 하지 않을려면 구조적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기다림이 필요한 때입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시장의 변화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초양극화로 과PER를 유지하고 있는 2차전지는 지수하락의 타켓이 될 수 밖에 없고,

과PER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면 기술적반등위치에서는 2차전지쪽이고,

시장 자체의 흐름은 제약(바이오)와 게임주쪽이라고 말했는데요.  비슷하게 흘러갔습니다. 

시장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세력은 변동성이 이용하여 옵션쪽에서 어마어마하게 해쳐드시고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런 관점에서 시장을 이해하시면 시장 자체가 이해가 가실 겁니다. 

2차전지 섹터 의견은 동일하고요.  

시장의 침체가 우려되는 시점에서 지수가 상승기 때의 어의없는 PER를 용인해달라는 것은

치기 어린 애들의 현 시점에서 PER을 100이상을 주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되어지고 

단기적인 수익과점 (1년후) 시점으로 볼 때, 40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시장의 문제는 나스닥이 문제라고 말을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아무리봐도 나스닥은 12000은 하향이탈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독일 Dax 또한 쌍봉을 거의 완성한 시점이라서 전고점을 돌파 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것은 

경기상황을 고려 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는 Dax 지수는 평균에서 싸우고 있는 상황인데,  평균에서 하향이탈되면 쌍봉확정입니다. 

나스닥도 유사한데, 일봉상 그 목표치를 거의 채웠기에 향후 나스닥의 하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현 시장의 흐름은 초양극화되어있는 시장에서 그 괴리도를 좁히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괴리도가 어느 정도 해소가 되면 성장주 2차전지 중심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장주쪽은 2차전지,AI, 로봇, 빅데이타쪽이고, 

소외주쪽은 제약(바이오포함)과 게임주쪽과 장기하락(1년이상)한 종목의 뜬금포 (개별주포함)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소외주쪽의 단기매매쪽에 Focus해야하고요.  

부채많은 종목은 건들면 안되고, 시세를 준 종목들은 추격매수하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기다렸다가 2차전지를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직 성장하는 SECTOR 이기에 PER 기준으로 접근하고 PER=40부터는 접근가능하고,

엔솔기준으로 80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시점부터는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 입니다. 

거래량이 나오면 아주 좋고요. 

엘리어트파동상으로 볼 때, 

주방향이 정해지면 해당 방향으로 5파가 나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하락3파(주방향이 하방조건)로 보고 있고요. 반등줘서 다시 상승하면(4파)

다시 저점을 이탈하면 마지막 하락완료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반등이 나오면 2차전지베팅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선물지수 304~300사이는 정석적으로 기술적반등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자리 무너지면 하락추세대의 끝자리나 투매 나오면 284.1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간이 지나서 좀 더 그려지면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