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움직임.  궁극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중국 반도체 기업의 첫 양산 반도체 품질수준이 관 건이 될 것이다.

또한 중가 제품 수준에 사용가능한 제품수준이라면 삼성전자에게는 대단히 위협적이게 될 것이다.

시간이 문제이지 결국 고가제품 Line으로의 침투는 시간이 문제이지 결국에는 삼성전자에 타격을 가할 것!

Why?  전세계 반도체시장의 50%를 점유하는 중국시장에서의 수요감소는

CAPA 증설에 힘쓴 삼성전자와 정면대치!!

중국이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경쟁을 통한 승리가 가능하겠지만 중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역시 쉽지 않을 것!!

삼성전자가 살길은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것!

특히, IOT와 연계된 ARM+삼성전자+퀄컴에서 확실한 시장 우위를 점해야 되고,

제조쪽에서의 삼성전자의 절대적 우위를 통한 시장선점만이 유일하게 살 길!!!

다만 그 과정에서의 반도체 수익은 유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는 지수 핸들링용도로 사용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제외한 사업다각화 관점에서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1) 전장사업을 통한 자동차사업(?)으로의 확대,

2) 비메모리반도체사업의 강화전략

3) 5G와 연계된 신사업이 나올 것인가?

삼성전자가 확실히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말한 것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새로운 사업영역을 찾아내야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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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특별기일로 따로 한번 더하고 당일 선고일 확정한다고 합니다.

<매매전략>

죽든 살든 선고일 D-1~2일 정도에 베팅 50&~70% 들어가고요.

개인적으로 다를 생각해보시고 확률에 맞게 베팅하시면 될 것 같고요.

기아노조가 승소할 경우,  주가 낙폭이 있을 것 가만해서 추가매수할 현금 가지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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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종의 실적 Review 합니다.

유통업종은 전체적으로 Earning Shocking의 실적을 냈습니다.

2Q 실적이 전반적으로 않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년 동기대비에서 5~10% 수준 낮은 실적결과를 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690억(전년 동기대비 11% ▼, 매출은 3% 하락),

신세계 419억(전년 동기대비 2% ▼, 매출은 33% 상승), 이마트(전년 동기대비 17%▲, 매출 10% 증가)

전반적으로 백화점 실적은 별로 않았던 것 같고요.  할임매장은 호조세를 보였고요.

GS리테일은 531억 (전년 동기대비 21% ▼, 매출액은 증가했고요.)

Issue는 최근 유통업이 비정규직의 대명사인데요.

현대백화점이 3000명을 정규직 전환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좀 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매력 관점에서보면 고가품의 구매력은 늘어나지도 않고 줄지도 않은 답보상태이고요.

상설할인매장의 경우는 오히려 매출과 영익이익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소비측면에서는 변함은 없는 것 같고요. 답보 상태로 보면 될 것 같고요.

유통업의 경우는 비정규직을 통한 기업이익 증가효과가 컷는데,

노무비 증가는 기업실적에는 그렇게 좋지는 않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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