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매매안한다

외넘의 횡포에 내 돈 다 없어졌다

컴터는 괜히삿다

거래도 못할걸

언니가 주식시장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풋드간것이 너무 잎찍 들어가서

255사기는 돈많이들고

+는 +슨데

당근 지수야 빨간색이지

당장 컴터부터

=

손실보기싶상이고

풋시세만 터지니

할 수없이 풋으로 거래를 하자니

헷갈려 골치아프다

요즘 꿈이 항상 안맞더라

아침이후 풋최고가엿는데

그것도 틀리고

상승까지아니래도 아침에 반등이 좀 시가보다위로 갓어야는데

요즘 일일이 전혀안맞아

외넘이 가두리장에 크게 먹으려니 그런거같아

암튼 코수피는 안해야

돈을 아예 입금시키지 않는다

큰거 보여야 한다

왠만한거 봐서는 반드시 이틀정도 틀리거나

절대하면 안된다

이전이랑 일일이 틀려

돈 다 털리기 십상이다

만기지수는 몰아도

급락꿈이없다

대출 방해한다고 한다 ㅅ발놈이

 벼락이나 맞아 처 뒤짖않고

잘도 사네

하락하는것이 월욜아침까지인지

모르겟어서 내리면 놔두고 오르면 팔려구 햇는데

물렷으니 1개만 가져가자햇더니 시간노처서

근데 금니발표하는날 나쁜 꿈인데 바로 옆에 우물이 잇어서

하락하면 바로 사는꿈인가하면서

풋을 1개 산것이

어떻게 거꾸로인지 모르겟네

금리인상안한다해도 별로 못오를줄알앗는데

개폭등이라

암튼 그때꿈은 나쁜것도 두껑이 닫혀잇고

다음은 열려 잇엇는데

옆에 우물이 잇어서

니름대로 해몽햇는데

보면 상승하눈 사람이 나온거같고 다음 보면 나쁜 거제년

내가 자고일어나 어디로 가는모양 해산물같은것이 있고 희미해서 ...

장기밀매하는곳이다 마포인거같고 지하비슷한곳

대상자가 누워있고  악덕업자같은 여자 시술자가 대상자에게 잠자게만들고

허공인가 열무님이 어딘가에 보이진 않고 나타낫고

나는 좀 떨어진곳에 와서 앉아있는데 앞에는 춤출때 오던여자 둘 앉아 있고 한명쯤 더 있는거같다 

내가 앉은 뒷쪽에서 밀매 수술을 한다 돌아보니 바로 옆에 여자가 도와주고 있다

여자 시술자가 목을 뚫어 멀한다 혀를 뽑는다

얕은 천인지 멀달라고 한다 난 끔직해서... 더이상 보이지않고

조인숙이라던가 생생하게 기억낫는데 이 글 쓰는사이 확실치않다 지명하면서 달라하는거 같다 

이름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깻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내가 어제 풋으로 거래를 하는게 아니었는데

뒤늦게 하루 늦게 나타나는 일 많은데 또 풋으로 거래하다가 꿈 헷갈릴까봐 뒤늦게 콜로 거래

싼 콜 1개 오버 뒤늦게 콜로 거래햇어도 풋으로 거래햇으니 바르게보기위해 그리고 미국도 크게나쁘지안흘거같고해서

장 끝나고 보이던 9민원짜리 콜 1.1얼마 그래서 일단 낼 아침 손해안보고 조금은 남겟다고 생각

근데 꿈에서 그가격에 좀 못미친다고 생각

또 밤 중에 꾼 주식관련 꿈은 안 쓴다

그리고 그 꿈도 보통 때와 배경이 좀 다르다

그리고 어제 꿈과는 또 다르다

어제는 며칠 횡보할거같은데 어제는 화끈하게 움직일거 같은 이것도 아래잇는게아니고

평형한곳이니 낼 적용되려나? 그리고 주식꾸ㅁ중 젤 마지막 꾼것이고

그 음봉 다음은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리고 간밤 꿈이 불이나서 소방차가 ...

물론 밤이라서 안보이긴햇지만

내가 야간 거래를햇다면 야간에 처분햇을거다

희미한것은 잠깐이었으니까

왜냐면 희미한것이 설혹 내가 게판에도 오고싶지않앗고

화가나서 컴도 잘 안봣으니 희미햇다해도 꿈은 맞앗으니까

외인이 돈많으니 아침부터 마구팔며 수익내려고 할런지

이전에도 옵션가격 본것이 야간에만 고점나오고

아침부터 처 빠져서 손해보고

어제는 만기날  독이작고 긴것이 아래에 잇어서

전날 15와 59이 만기날흐름과 비슷

암튼 차월 콜매도나 등가옵션매수 정도로 생각햇다가

목욜밤 긴장화를보고 금욜 오후에 많이빠지려나고 생각햇는데

아침부터 처빠지기에 종가에는 더 빠지려나 햇는데 그정도로 긑나서

아침부터 너무 빠져서 그런가보다하면서

풋매수햇으면 50%는 남을걸하고 용기없음에 화가낫다

등가옵션을 사도 손해는 안나는건데 겁이나는거보다

깡통난것에 울화가 너무 ㅊ밀어 적극적이 되지않앗고

야간에도 음봉에 의문이낫지만 월욜인가? 아니 그 그라프도 아래에 잇엇으니

바로 그날로 일어나느건데

역시나 수욜 깡통난것에 분한 마음에 몇만원도 찾고 생각안하려고

졸리는데도 또 일어나서 잠깨게햇고

어젯밤에는 지난것에 분통터져해봐야

끝난거

손해만 나니까

병신같은놈

그래서 수익나나?

내가 다시는 ...

사사건건 방해해서 앞날을 다 망처놓고

결국 우리언니 폐인만들어서

개잡놈들

네넘들이 아무리 돈잇어봐라

불행이 끊이지 않을거다

풋으로 단타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아침은 비실비실한 사람이 엘리베이터 타려고 함

다시콜로- 근데 가격 존나 못마줘서 손실

아침에도 흰모자 밑에 파마머리라 기가매도치고는 좀 이상하다햇더니

작은 x에 뒤집힐만큼 사람이 만이 타고

떠나려한다- 겁나서 거래 안해야지

망기주조심

잃은거 단타하려니 무섭네

나무에 싹이돋아서 가만두려햇으나

어제 내리는 그라프보고 아침매도후 저점 매수하려던것이

너무일찍사서 돈이 너무도 작아서 미수쳣더니 다털리고

분해서 살 수가없다

항상 최저점에서 털리니까

어떻게도 올해는 하고 만다

오늘밤 무포로 갈가햇더니

항상 다우 영향 아니고

외넘이 처내리더라

아침에 외넘이 자꾸 풋사고 콜 팔기에

빠질거같앗으나

또 머리는 모르겟고 옷이 아래위 희기에 오늘 종일 오를줄알고

기다렷는데- 이건 낼 꿈인가보다

재수없어

그러면 오버다

지난번에도 그날안주더니

보통은 그날나오는데

지난번에는 다음날 나왓고

중국남자가 집을 팔앗다고

그리고 구룡마을이 나왓는데-이건 먼지몰라도  짐작이 간다

더럽게도 처 빼낫네

ㅅㅂ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