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일가스 시장, 상업생산 국가의 확대 국면

   - 전세계 에너지 자원중 가장 성장 가시성 높음 : 골고루 분포, 전통 천연가스에 비해 낮은 가격이 매력

   - 현재 미국에서만 상업생산 중이나 중국, 아르헨티나, 터키, 폴란다, 영국 등으로 광구개발 본격화

   - 관련 장비와 기술보유 업체들은 중장기 성장국면 진입 예상

   - 셰일가스 생산증가와 환경규제로 천연가스 발전 전성기 예상 → 장비시장에 주목

□ 풍력/태양광 제품가격의 하락으로 구조적인 수요증가 시작

   - 풍력터빈은 제품가격의 하락과 발전효율의 증가로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그리드패러티에 도달

   - 태양광 모듈가격의 급락으로 개발업체 들의 수요 증가

   - 석탄발전 규제로 풍력에 대한 선호가 미국, 중국 등에서 더욱 강해지고 있음

   - 태양광은 렌탈업체를 통해 민간 수요가 확산

   - 태양광/풍력 모두 공급과잉의 해소는 시간이 필요하나 중장기 수요증가는 구조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판단

□ EV/ESS, 업체간 경쟁, 지원정책, 배터리가격의 하락이 수요 창출

   - 리툼이온 배터리의 가격하락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가격의 인하로 시장이 큰폭으로 증가

   - EV는 미국과 유럽의 탄소배출 규제가, ESS는 전력낭비의 규제와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 증대 지원책들 도입

   - ESS/EV시장은 당분간 고속성장세 유지 판단

□ 원전, 국내외 시장 회복기조 예상

   - 후쿠시만 사고 후 냉각기의 원전시장은 전력수요가 많은 이머징국가들과 영국, 핀란드, 스웨덴 등 일부 선진국

      들을 중심으로 건설이 재개

   - 국내 원전시장도 지난 2년간 비리와 관련된 이슈로 건설계획이 지연

   - 현정부 원전증설 계획 지속할 예정으로 시황의 회복 예상

   - 높은 발전효율과 저탄소배출원이라는 강점 때문에 원전은 당분간 주요 발전원 역할 당담할 것으로 판단

□ 에너지 관련주, 중장기 재평가 예상

   - 1) 구조적인 수요증가 국면 2) 구조조정 효과 또는 산업 성장초기가라서 해당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

   - 해외 동종업체들 지난 1년간 큰폭의 주가 상승 기록

   - 현대 스몰갭팀의 셰일가스 선호주

     ▶ 우림기계 : 셰일가스 부문 파쇄펌프와 천연가스 발전소용 기어박스 납품

     ▶ 태웅 :  풍력부문  글로벌 1위의 풍력단조 제품업체 / 미국성장 수혜주로 동국 S&C

     ▶ 포스코ICT와 상아프론테크 : EV/ESS

     ▶ 우진 : 한국형 원전 4대 핵심계측기 독점 공급업체

□ 글로벌 에너지믹스의 대변화 구조적 수요확대의 시작(현대증권).pdf

■ 2014년 대한민국 IT업황은?

   - SK하이닉스는 신고가, LG전자는 신저가

   - 업종내 양극화의 원인은?

■ "헤지펀드"

   - 몇년전부터 한국형 헤지펀드 활성화

   - 다양한 투자기법 활용해 수익 추구

   - Long-Short Trading : 대표적인 투자기법 

      ▶ 주가상승 예상종목 매수, 주가하락 예상되는 종목 공매도를 통해 수익극대화 전략

■ 2014년 상반기 한국주식시장 Long Short Trading 실행하기 좋은 환경 제공

   - 업종 간 뿌 아니라 동일 업종 내에서도 기업 객관적인 상황에 따라 주식 투자매니저 입장에서

     선호종목과 비선호종목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기 때문

   - 시장은 횡보하는 가운데 신고가와 신저가가 공존하는 시장 흐름 당분간 지속가능성 큼

   -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시장을 견인할 수있는 대형주의 상승 모멘텀 둔화

   - 펀드메니저 입장에서 수익률 제고할 수 있는 Long Short Trading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시기

■ 핵심주로 압축 대응(삼성증권)

   - 시장을 주도하는 외국인과 기관들이 어떤 종목에 대해 Long 포지션 취하고 있는지 파악하여 종목 압축

   - 삼성 Top 10 종목속 : SK하이닉스, NAVER,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매일유업 등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