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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기능시험 보는 공식 개인
- 2008/03/29 12:42
- http://blog.moneta.co.kr/tpgnsdl/2586713/961586
운전면허 시험 보는데 학원에 수강료를 내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기능시험 공식을 적어 놓으니
개인적으로 시험 준비 하시는분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1종보통 기준)
1. 출발
출발할때는 기어를 뺀상태에서 좌측 깜빡이를 켜면 통제실에서 "출발하세요" 라는 맨트가 나옵니다.
이때 출발하여 삐 하고 부저음이 울리면 깜빡이를 꺼줍니다.
2. 횡단보도.
횡단보도는 정지선에 정확이 서는것이 중요합니다.
정지선에 정확히 서는 요령은 우측 빽밀러 밑에보면 볼록 미러가 하나더 붙어있을 겁니다.
정지선에 가까이 가면서 속력을 줄여서 볼록 밀러에 차의 범퍼와 정지선이 일치하게 만듭니다.
정지선에 일치하게 만든다고 해서 흰선이 범퍼 밑으로 들어가면 안되고 범퍼 앞부분과 정지선이
시작되는 부분을 일치 시키면 됩니다.
정지선에 정지 하셨으면 마음속으로 하~ 나 두~울 세~엣 을 세고 출발합니다.
3. 경사로
경사로는 초보자인경우는 좀 떨리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같이 음주 경험에 의해서 취소되셨던 분들은 그렇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겁니다.
경사로도 역시 마찬가지로 정지선이 있습니다.
첫번째 흰선과 두번째 흰선 사이에 세워야 하는데 요령은 횡단보도 정지와 같습니다.
다만 출발할때 조수석에 있는 계기를 보면1부터 3까지 숫자가 나올것이고 3이 나온다음 출발하면 됩니다.
출발할때 주의 할점은 차가 뒤로 밀리지 말아야 한다는것이겠지요...^&^
4. 크랭크.
크랭크는 들어갈때 우측선으로 약 40센티에서 50센티 정도 띄워서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들어간후 좌측에 보면 감지 센서 선이 보일겁니다.
그 좌측의 감지 선하고 운전석에 바로 앉은 상태에서 어깨선하고 일치 시킵니다.
일치 시킨 상태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감을수 있는데 까지 감습니다.
그리고 출발 하면 선을 밟지 않고 첫번째 꺽인선 부분을 통과합니다.
통과를 하면서 뒷바퀴를 보면 뒷바퀴가 다 빠져 나왔다 싶을때 바퀴를 똑바로 합니다.
(보통 두바퀴 정도 돌리면 바로됨) 똑바로 한상태에서 진행을 하면 이번에는 우측으로
보면 우측의 감지 센서 선이 보일겁니다.
이번에는 우측 어깨와 감지선을 맞춥니다.
맞았다 싶으면 그대로 통과 하시면 됩니다.
5.돌발.
돌발은 차안에서 부저음이 울리게 됩니다.
코스 진입할때, 나올때, 센서 밟았을때, 나는 부저음이 상당히 빠르게 나옵니다.
바로 이때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동시에 밟음과 동시에 비상깜박이를 켭니다.
그리고 부저음이 끝나면 바로 비상깜박일 꺼줍니다.
비상깜박이를 끄지 않아도 감점 대상이 됩니다.
돌발 같은 경우는 각 코스 끝날때, 교차로 통화 하고 나서 ,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변이 없는한....
6. 에스자.
에스자는 코스에 들어가면서 오른쪽으로 40쎈티 간격을 두고 들어갑니다.
이때 들어가면서 센서선을 유심히 살피면서 차와 같이 돌아간다는 느낌으로 핸들을 서서히
조작합니다.
그렇게 하면 첫번째 굽은 부분을 지나면서 핸들을 바로 풀어서 직진하다시피 전진하면
전면유리 밑부분과 센서 선이 닿는 부분이 나올겁니다
바로 이때 핸들을 오른쪽으로 감으면서 서서히 빠져 나오면 에스자는 끝입니다....^&^
7. T자
티자는 들어갈때 좌측선에 맞춰서 들어갑니다(40센티 정도)들어가서 전면유리 밑부분과
센서선을 일치시킵니다.
일치되게 선다음 핸들을 오른쪽으로 최대한 감습니다.
최대한 감았으면 앞바퀴가 센서선을 밟지 않겠끔 서서히 전진하여 센서선 바로 앞에서 정지
합니다. 정지한후 핸들을 왼쪽으로 최대한 감아서 후진 합니다.
후진하여 티자에 들어간다음 짐칸이 왼쪽선과 일직선이 되었을때 정지하여 바퀴를
일직선이 되게 한다음 후진을 서서히 하면 부저음이 울립니다.
부저음이 울리고 나면 정지하시고 기어를 전진으로 놓구 서서히 앞으로 나옵니다.
어느정도 나와서 오른쪽 감지센서와 오른쪽 어깨선을 일치 시킵니다.
일치시킨 상태에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최대한 감아서 서서히 진행시키면서 나오면 끝...^&^
8. 교차로
티자 다음 코스는 교차로 입니다.
교차로는 어려울것은 없고 꼭 좌측 깜빡일 켜줘야 합니다...물론 신호도 지켜야 하구요...
9. 철길 건널목.
처음 횡단보도와 정지 하는 법은 같습니다.
출발할때도 횡단보도 에 정지 했다가 출발하는 것과 같은 요령으로 합니다.
10. 가속구간.
가속구간은 철길이 지난후 나오는 구간으로 여기서는 일정 지시선 까지는 20킬로 미터가
넘으면 감점 요인이 되므로 조심해야 하는구간입니다.
요령은 철길 건널목을 지난후 커브를 돌면 직선 코스가 나옵니다.
직선코스가 나오고 우측에 보면 제한속도 20킬로 미터라는 표지가 나오게 되구요
이곳에서는 커브를 돌아 기어를 2단으로 하여 가속구간까지 최대한 20킬로 미터 근사치
까지 속력을 내다가(2단기어에서 클러치에서 발만 떼어도 20킬로미터 가까이 나옴.) 가속
표시 구간에 이르러 악셀레이터를 힘차게 밟아 20킬로가 넘게하고 넘자 마자 기어를
3단으로 넣었다가 다시 클러치를 밟고 2단으로 변속한후 신속 하게 클러치에서 발을 뗍니다.
이것이 바로 흔히 말하는 엔지 브레이크죠...^&^
요령이 하나가 더 있다면 2단으로 변속하고 가면서 클러치에서 발을 떼고 악셀레이터에
오른발을 올려 밟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일정 순간이 어면 꾹~~~~~~~~~~~~~~
11. 평행주차.
마지막 코스지요....
이곳은 가속구간을 지나서 주행을 하다보면 나오게 되는구간인데 일단은 평행주차 구간을 살짝
지나쳐서 코스와 일치하게 차를 정차합니다.
정차 한후 오른쪽을 보면 코스 경계석 말고 조금더 지난곳에 코스의 반대편 경계석이 보일겁니다.
차를 조종하여 반대편 경계석 까지 움직여 경계석과 오른쪽 어깨선이 일치 하게 만듭니다.
일치하게 만든후 핸들을 최대한 오른쪽을 감아서 후진합니다.
후진시 빽밀러로 왼쪽 짐칸과 평행주차 코스의 코너부분이 일치되게 합니다.
일치가 되었으면 멈춰서 바퀴를 똑바로 정렬 합니다.
이때는 어깨를 내밀어 바퀴를 확인 하는것이 좋습니다.
바퀴가 똑바로 정렬이 되었다면 후진기어를 넣고 우측 백밀러를 보면서 천천히 후진 합니다.
후진하면서 보면 백밀러에 조수석 키 홀더가 보일것입니다.
조수석 키 홀더와 백밀러 상에 보이는 주차 코스의 흰선과 일치 되는 지점에 차를 세웁니다.
일치되는 지점이란 흰선이 시작되는 부분과 키홀더가 만나는 지점을 말합니다.
일치시킨후 핸들을 오른쪽으로 최대한 감습니다.
최대한 감은후 차를 천천히 후진시키면 센서1,센서2에 불이 들어온것이 보일것입니다.
그러면 평행주차는 끝난것이지요.
끝났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나오실때는 코너부분의 센서를 밟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서서히
나오셔야 감점이 없습니다.
평행주차 전까지 만점 이신분은 평행주차를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시작했다는 센서는 밟고 나오셔야 합니다...안그럼여 코스하나 까먹었다고 실격 처리됩니다.
12. 교차로 우회전.
평행주차를 마치고 나면 마지막으로 교차로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회전할때 깜박이를 깜빡 잊고 켜지 않으면 5점 감점을 먹습니다....
잊지 마시고 깜빡이 켜세요....^&^
13. 종료.
종료시에도 깜박이를 켜고 종료선을 넘어야 합니다.
이경우도 깜빡이를 켜지 않으면 5점 감점 들어갑니다...^&^
다들 아시는데 제가 헛소리 한것은 아닐까 모르겠지만 취소되었다가 다시 보시는 분은 아스라히 기억은 나는데 확실한 기억이 아니라서 헷깔리시겠고....
학원비가 없어서 혼자서 기능시험 준비 하시는 분들, 또는 학원비가 아까워서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참고로 저도 취소 되었다가 다시 면허 시험을 보려는데 몰라서 학원등록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돈이 아깝던지....ㅠ.ㅠ
혹시라도 저와 같은 처지에 게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 바라고 꼭 쯩!~~~~~~~~~~취득하시길 바랄께요....^&^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꼴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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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칭찬 7가지 직장
- 2008/03/29 12:40
- http://blog.moneta.co.kr/tpgnsdl/2586709/961588
5스킨쉽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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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는… 펀드
- 2007/11/15 08:28
- http://blog.moneta.co.kr/tpgnsdl/2132737/961575
| 적립식 펀드는… |
주가 떨어졌을때 가입한다고 더 먹는게 아닙니다 가입 타이밍 큰 의미없어 주가 장기상승 확신있으면 변동성 클때 빨리 넣어야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섰다. 매일 수천 억원씩 신규로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는 등 펀드가입에 대한 열기가 갈수록 뜨겁다. 하지만 이런 펀드 열풍 가운데에서도 투자자들의 고민은 커져 간다. 요즘처럼 증시 변동성이 커진 때에는 어느 시점에 펀드에 가입하는 지도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수가 낮은 때 들어가야 수익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펀드전문가들은 “일시에 목돈을 집어넣는 거치식 펀드가 아니라, 매월 일정 금액을 넣는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생각이라면, 펀드 가입시점은 큰 의미가 없다”고 조언한다.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오히려 싼 금액으로 주식을 많이 살 수 있는 ‘역투자전략’이 적립식 펀드의 기본철학이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신상근 자산배분전략파트장은 “증시가 장기적으로 오른다는 ‘우상향’ 방향성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매월 꾸준히 주식을 사는 적립식 펀드에는 단기적인 증시등락이 오히려 자산을 늘리는 기회”라고 말했다. ◆적립식 펀드 가입시점
예컨대, 코스피지수가 1000을 돌파하던 지난 2005년 2월말에 매월 100만원씩 넣는 적립식 펀드 투자를 고려하던 투자자 A씨를 보자. A씨는 당장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해야 할지, 아니면 증시가 좀 하락할 때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다행히 2개월 뒤인 2005년 4월말 코스피 지수는 910대로 가라앉았다. 삼성증권 분석에 의하면, A씨가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시점을 코스피지수 1000인 2005년 2월말로 선택하고, 올해 10월말까지 꾸준히 매월 100만원씩 넣었을 때, 수익률은 55.9%였다. 반면 코스피 지수가 910대로 떨어진 2005년 4월말에 가입해 올해 10월말까지 불입한 적립식펀드의 수익률은 52.47%였다. 지수가 높은 시점에 가입한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이 지수가 낮은 시점에 가입한 펀드보다 오히려 3.43%포인트 높은 셈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신 파트장은 “주가가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얻은 ‘타이밍 효과’보다, 적립식 펀드 가입시기를 2개월 정도 미뤘다가 쌓이지 못한 투자원금으로 인해 상실된 ‘복리(複利)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증시의 장기적인 상승추세만 확인된다면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 투자의 원금을 키우느냐”가 적립식 펀드를 통해 자산을 불리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즉 적립식 펀드는 가입시점을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쌓은 적립식 펀드를 찾을 때는 신중해야 한다. 적립식 펀드는 들어갈 때는 조금씩 들어가지만, 나올 때는 한번에 나오기 때문에, 증시 변동성이 큰 때에는 하루 차이로도 수익금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 해당 금융기관 전문인력과 상담을 거친 뒤 해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시등락은 자산 불리는 기회 적립식 펀드는 또한 증시의 변동성을 먹고 자라는 투자대상이다. 매월 일정하게 지수가 상승하는 것보다는, 오락가락 하면서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밟는 게 수익률이 높다는 얘기다. 예컨대, 코스피 지수가 1000에서 2000까지 두 배로 상승한 2005년 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기간 동안 지수가 일정하게 매월 상승한 경우와,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면서 2000 고지를 달성한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자. 매월 100만원씩 불입하는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A씨의 펀드 수익률은 매월 일정하게 지수가 상승(32포인트)한 경우에는 40.25%였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가 실제 움직임대로 등락을 거듭하면서 2000을 달성한 경우에는 수익률이 55.9%였다. 지수가 오락가락하면서 점진적으로 상승한 경우에 적립식펀드의 수익률이 11.13%포인트 높은 셈이다. 그러나 증시가 대세하락인 시점에는 적립식 펀드의 매력이 사라진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중간에 주가가 조금씩 올라도 수익률을 개선시키지 못하고, 수익률 하락폭은 갈수록 커져 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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