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크리스마스에 산타에게 빈 소원은

2009년이 되기 전엔 1200이 넘길 바랬는데,

(또, 하나는 빨리 돼지대리랑 헤어지는것ㅋㅋㅋ)

비록 일주일 넘었지만ㅋㅋ

계속 이렇게 이쁘게 올라주렴*

코스피야♥

- 어제 부터

 이런 기사 밑에 은행원들에 대한

악플이 넘쳐 흐르고 있는걸 보니,

썩 기분 좋지 만은 않아,

우리도,

거의 매일 아침에 있던 회의 혹은 교육이

오후에 해야 하고

그럼 퇴근은 그 전보다 늦어질것이고,

(물론 없는 날은 일찍 가겠지, 허나, 그런날은 많지 않다는거,)

5시까지 문을 열고 있어야 하는

특수 점포의 경우는

업무 시간이 일반점포에 비해 늘어나는것이고,

흠,,

우리도 힘들다구요,.

예전부터 ELS가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어,

나에게 저축상품이 하나 는다는것은

구두나 옷이 하나 더 늘어나는것과 비슷한 기쁨,ㅋ

비록 조금 모자라서

예금담보대출 실행시켰지만-_-ㅋㅋㅋ

글도 담달에 금방 갚을수 있으니까,

이히힛,

글도 목돈 통장이 하나 생겨서 넘 좋아,

연 29%니까,

위험성은 있어도-_-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