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장 시작 전 체크 사항:
1) 전날 다우존스 시황 확인, 업종별 체크 필요, 주요 발표 issue 사항 체크, (네이버 해외 증

    시  이용하면됨) 업종별 오름세 보면 오늘 에너지주가 좀 강해이겠구나, 금융주도 좀 강세가

    예상되겠구나! 알수있습니다.

    물론 kospi와 100%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많이 맞습니다. ㅎ.

2) 아시아 증시야 뭐 kospi 보면서 같이 보면 될테고, 유럽 증시 확인하세요.~, 프랑스, 독일,

    영국정도. 미국하고 유럽만 봐도 어느정도 kospi 흐름 예상 가능합니다.~.

 *. 한국 증시 장시작후 1시간 동안 체크 사항
1) 프로그램 흐름 보세요(매수, 매도) 차익, 비차익 거래등. 하루 흐름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코

    스피.
2) 종합주가지수 외국인, 기관, 개인 ( 매수량 , 매도량) 30분~ 1시간 체크 하세요. (현물 및 선

    물) 개인이 파는건 전혀 신경쓸필요 없고, 외국인하고 기관 수급 동향 보면 지수 흐름 보입

     니다. 기관하고 외인이 소폭 매도인데 개인 매수 우위로 코스피 +권인건 좋은 흐름이 아닙

     니다. ~.
3) 개인 보유 해당 종목 분차트 실시간 체크 하세요. (1분에서~5분으로 설정)

    설정은 매도,매수 호가대비 매수 양봉, 매도 음봉으로 해놓으시구요.
    양봉 음봉 크기가 어차피 거래량으로 나오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양봉 음봉 그래프 더하기만

    해도 매수세가  강하구나, 매도세가 강하구나 알구 있고, 대량 매도 터지면 바로 알수 있습

    니다.

    분차트 5분이상 대량 매도 터지면(평균 하루 거래량 30~50%) 그 종목은 끝난 종목입니다.

    망설임 없이 매도 해야 합니다. 무조건 매수 호가 바로 매도. 특히 이노텍 같은 종목은 거래

    량이 많은 우량주가 아니기에 세력들 5만주만 장시작 30분 내로 매도해도 종목 끝납니다.

   주식은 어차피 수급 싸움입니다.
   *. 장중 체크 사항.
1) 분챠트 계속 보시구요. 종목 가격 -권이어도 분챠트 양봉이 우위가 크면 절대 크게 안 밀립

   니다. 그날은. 일반적으로 조정이거나, 개미들 물량먹기 장이죠 그날은..
2) 장시작 30분하고 장마감 30분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시간대입니다. 눈여겨 흐름 보시구요.

 *. 종목 햇지 방법
- 우량주 매매할때 정말 안전하게 하실려면 해당 종목 풋 elw를 사세요. 매수하는 가격대 시간

   에 해당 종목 풋 elw 같이 매수하세요. ( elw는 절대 100만원 이하만 매수가 안전함)

   최종거래일은 최소 60일 이상 종목으로 사시구요.

   해당 종목 주식이 예상과 다르게 매수 다음날부터 빠진다 싶으면 물리지 않고, 풋 elw와 동

   시 매도 하시면 됩니다.

   종목에 물리지 않는 방법중 하나로 풋 elw는 보험용인 겁니다.

   풋 elw는 해당 종목 주가가 떨어지면 반대로 올라갑니다. 물론 시간가치 하락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어쩔수 없는거고, 만약 엘지전자 1000만원 어치를 11만원에 주식으로 사고 해당 종

   목 풋 elw를 100만원 어치 사면 , elw마다 차이는 있지만 elw 레버리지가 주식 종목 보통 대

   비 4~ 5배이기에, 만약 엘지전자가 예상과 다르게 매수 다음날 5% 빠지면, 풋 elw는 25%

   올라갑니다. 조심은 손실 있어도 손절할수 있을겁니다.

   반대로 예상대로 현물 주식이 계속 올라가면 풋 elw는 계속 내려가겠지만 잃어봐야 100만원

   이고, 현물 주식은 200~300만원 벌수 있는 방법입니다. (30% 정도 현물이 올라갔을때 가

   정) elw 이용 종목 헷지방법은 잘 알고 해야 하니, 꼭 서점에서e elw 관련 서적 구입해서 매

    매 방법 알고 시작하세요.

   elw는 시간가치 하락 및 risk가 큰 매매 방법이니, 정말 공부 많이 하시고 이용하시구요.

  

성공하는 투자자의 6가지 조건

성공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버핏이 말하는 여섯 가지 조건을 갖춰라.

첫째, 돈보다 투자 과정 자체에 매력을 느껴야 한다.
투자할 때 탐욕에 사로잡혀 있으면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너무 급히 서둘러서도 안 된다. 돈에 너무 집착하면 자기 중심을 잃게 되고, 반대로 지나치게 담담하면 투자에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또한 투자 게임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버핏은 돈 자체뿐만 아니라 투자 과정에 흠뻑 빠졌다.

둘째,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셋째,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주식을 매입하려고 할 때는 먼저 그 이유를 적어보라. 예를 들어 ‘ㅇㅇ기업의 시가총액은 시장에서 5,000만 달러가 저평가 돼 있다. 그 이유는 ㅇㅇㅇ이다’는 식이다. 매수 결정은 이것으로 족하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가급적 듣지 않는 것이 좋다. 회의도 필요 없다. 정보가 부족하면 판단을 천천히 하면 된다. 버핏은 그레이엄의 금언을 자주 인용했다. “다른 사람들의 동의 여부가 내 의견의 옳고 그름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내가 파악한 사실과 추론이 정확해야 내 의견이 옳은 것이다,”

넷째, 확고한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지식을 쌓는다.

다섯째,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라.

여섯째, 투자 업종을 선택할 땐 유연성을 발휘해야 한다. 단, 실제가치보다 높은 가격으로는 절대 매수하면 안 된다.

위험이란? ‘결국 모든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발생한다.’

= 국내 증시의 황제주 삼성전자는 요즘 유행어로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었다. 10개 증권사가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하지만 추천 이유는 제각기 달랐다. 한국투자증권은 2~3분기 LCD와 휴대폰의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했고 대신증권은 DRAM반도체의 47㎚ 공정전환 확대와 NAND의 35㎚ 공정전환으로 반도체 부분 시장점유율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각 업종 대표주들도 모두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철강 대표주 포스코는 8곳, 금융 대표주 KB금융은 7곳, 항공 대표주 대한항공은 6곳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내년도 각국의 설비투자가 본격화돼 철강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호황기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포스코를 권했다. 현대증권은 금융위기와 신종 플루 등 잇따른 악재로 인해 멈추었던 여객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대한항공을 추천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이 밖에 내수 종목인 CJ제일제당과 건설주인 GS건설ㆍ현대건설ㆍ삼성엔지니어링, 아이폰 효과를 보고 있는 KT 등도 추천리스트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CJ제일제당이 아시아 최대 곡물기업인 중국 베이다이황(北大荒)그룹과 합자법인 설립으로 중국 동북삼성 개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업종 대표주들도 내년도 국내 4대강 개발 테마에 올 한해 최대 실적을 거둔 해외 수주의 영향으로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내다봤다.

◆ 중소형주 부각 가능성
= 올해 증시에서는 일부 테마종목을 제외하고는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하지만 2010년 상반기에는 지수가 박스권 흐름을 형성하면서 중소형주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위원은 "상반기에는 테마와 실적이 턴어라운드되어 저평가 이점이 부각되는 종목 위주로 투자하고 하반기에는 틈새시장에서 히든챔피언이 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터치스크린 분야와 수처리사업에서 성장성이 돋보이는 시노펙스를 추천 바구니에 담았다.

KB투자증권은 제지업종 중 아트원제지와 디스플레이업종 중 코텍을 추천했다. 아트원제지는 매출액 대비 현저히 낮은 시가총액을, 코텍은 카지노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혜를 그 이유로 제시했다.

한화증권은 휴대폰 부품 업체 두 곳을 추천했다. 터치스크린 관련주인 이엘케이(ELK)와 휴대폰업체인 KH바텍이 그곳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LCD용 시너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이엔에프테크놀러지와 정수기 임대 사업이 2년 만에 7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동양매직을 중소형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 2010년 테마는 녹색과 즐거움
= 올해 휩쓴 녹색 바람은 내년에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녹색을 가장 주요한 테마로 꼽았다. 그 아래 2차전지, 스마트그리드, 그린홈, 풍력, 태양광 등 하위테마들이 자리잡고 있다.

우선 정부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사업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방안으로 삼고 있는 만큼 관련 업체들이 증시에서 두각을 나태낼 전망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의 30%를 점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전력, LS산전, 현대중공업, KT,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꼽힌다.

정부는 또 녹색성장을 위해 20가구 이상 공동 주택을 지을 때 친환경 기준을 강화하고 의무화했다. 따라서 이른바 '그린홈'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들 업체는 KCC, LG하우시스, 이건창호 등 건축자재 관련 업체들이다. 이명박 정부는 또 '글로벌 전기자동차 4대 강국'의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차전지 등 전기차 업체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차 전지업체로는 LG화학, 삼성SDI 등이 선두고 현대모비스도 전기차 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2010년은 '즐거움'을 찾는 욕망도 주요한 테마로 자리잡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심에는 '어른들의 장난감'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스마트폰의 확대로 휴대폰 관련 업체뿐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업체, 포털업체, 게임업종 등의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다. 관련 종목으로는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업체, NHN 다음 SK컴즈 등 포털업체, 컴투스 게임빌 등 게임 콘텐츠업체 등이 있다.

또 2009년 신종 플루 공포로 인해 잔뜩 웅크렸던 여행업체들도 '즐거움'을 주는 테마로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는 한중일 항공자유화 확대와 항공권 판매수수료 폐지 등 정책적 변화도 버팀목 역할을 하게 된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