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청년, 3조원 거절한 이유는?

* 예상대로 1920P까지 억지스럽게 끌어 올렸다

* 혹시 해외지수가 좋아서 그랬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이다

* 유럽때문이라면 홍콩/ 대만/ 호주는 왜 안오르는 것인가?

* 그냥 옵션만기일 꼼수라고 2주전부터 보아왔던 그대로이다

* 지수급등= 주식매수 + 선물매수 + 콜옵션매도 까지 나왔다

* 지수 급등폭에 비해서 주식매수는 적고/ 선물매수는 많다

* 오후장까지 지수가 상승가능해 보인다

* 즉, 선물매도할 시간적 여유가 외국인들에게 있어보인다

* 하방으로 보내려면

* 주식매수+선물매도+콜매도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결국 선물매도가 아직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 콜매도 누적이 900억이다. 억소리 나게 큰 금액이다

< 대응전략>

* 상승이 한번더 남아있다고 여겨지므로

=> 문자보낸그대로, 풋옵션 매수는 잠시 기다린다

==> 오후장 까지 이대로 가면, 풋옵션 250=>2만원까지 하락한다

지금은 3.3만원인데.....물량을 더 모을수 있다

* 시간가치가 빵빵 죽어나는 행복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 잘하면 오늘 종가나 내일 시초가에 풋 252.5까지 3만원 미만에 매수 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옵션 공략전략은 다음과 같다

< 풋옵션 공략전략>

* 명심해야한다-운용자산 1억이하= 100만원한도라는것을

* 풋 250, 252.5를 매수한다

* 오늘 오후장에 절반, 내일 시초가 지수 급등나오면 나머지 절반을 집행한다

* 내일 시초가 급등나오면 252.5에 집중한다

* 오늘은 만약 지수가 1925P를 넘어가면 꼭 종가가 아니더라도 분할로 종가까지 계속 매수로

절반은 집행해도 좋다

/////////////////////위의 그림은 두달전, 이주전 그림이 아닙니다. 바로 7변곡 차는 화요일날 준 그림입니다.

정확히 수요일부터 시장이 확실하게 빌빌거리는것을 투자자들은 느꼈을겁니다. 그럼 느꼈다면 대응을하면 되는데 대응을 못하기때문에 맨날 우왕좌왕 하는겁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회원이었다가 연장을 못한사람 혹은 나간사람<사실 나간사람은 안읽어야 하는데 희한하게 읽더라구요..어째꺼나 저째꺼나...단기7변곡이 차고나서부터 이종복은 회원들한테 이런말을 했습니다. 선수들은 머리보다 몸이먼저 반응을 한다!...나는 벌써부터 몸이 아프다!...뭐 이런말요/ 이거 한방으로 더이상 글을 안써도 되나 좀더 씁니다.

설마 수요일정도부터 거래소 주식들 그대로 보유한사람들도 좀 그렇지만 신규로 매수한 분들은 없겠죠?..만일 있다면 공부해야합니다. 오픈된 전략을 보면 알겠지만 이종복은 그나마 호남석유하나 정도 이번주에 이번주라고 했습니다.추천의도가 있었습니다.그만큼 거래소는 안봤다!..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왠줄 아시죠?...시장을 250까지보고 왔는데 중심을 넘어가니 목표치는 대략255정도 나오는데 더가봐야 뻔하잖아요 이해하시죠?..박스권 고점인데 거기서 사봐야 뭘먹겠어요...중략

대신 시가총액이 떨어지는 날바닥 모멘텀이있는 그들의 패턴이 단순히 낙폭과대가 아닌 최고의 패턴으로 개별주들은 매일같이 3-4개 많을때는 5-6개를 추천해줬습니다..왜냐 놀면 안되잖아요..그쵸 여러분? 아마도 오늘도 패턴주들은 플러스나올겁니다.

해주고싶은 말의 요점은

믿을사람 믿어라!...이종복이 믿고 지수 250넘어가면서 부터 특히 7변곡 끝나는 날부터 적당히 거래소 팔아주고 기다리고있던지 아니면 회원가입해서 거래소 대충 팔아놓고 코닥종목들 가지고 매매하면서 대응했으면 이처럼 고점으로 온 장에서도 맨날 수익낼수 있었거나 지수 조정을 기다리는 여유로움을 갖을수 있었다!...뭐 이런 말을 하는거네요 59일간의 시장흐름도<양쪽으로 합치면 100일이 넘는겁니다>한치의 오차없이 적중해 주는데...그쵸 여러분?...중략

아직도 안늦었습니다. 2012년 주식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믿느냐에 따라 정말로 인생자체가 바뀝니다. 더 좋은말 더 명확한 근거를 주고싶은데 글이 길어져 위의 내용들이 가치가 떨어질거 같아서 고민하면 이종복이가 아니죠?

!> 결론.

현재는 그야말로 모든 투자자들이 누적된 손실을 끌어 앉은 채 망연자실

유럽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고수나 전문가나 애널들도 갖은 악재를 확대 재생산 시키며 리스크관리를

외치고 현금 확보를 주장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올 한해 내내 주식을 내다팔 것이며 유로존은 붕괴되고 그리스는

디폴트상태에서 유로존을 탈퇴하며 스페인, 이탈리아, 포루투갈, 헝가리등도

결국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중국경제도 경착륙이 확실하며, 미국의 경기 호황도 이제 끝났다고 단언한다.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군상들이다~!

필자는 이러한 뉴스가 9시 메인 뉴스에 등장하거나 경제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할 때 회심을 미소를 지으며 나를 풍요롭게 해 줄 절호의 기회가 또

찾아 왔음을 느끼고 시장에 감사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유로존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미적대는 유럽중앙은행과 독일과 그 관련국들이

좀 더 빠른 해법을 내놓을 것이라는 것과 결국 예상했던 3차 LTRO나 미국과

같은 형태의 양적완화를 통해 결국 공멸을 막을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아울러 중국의 경착륙 문제나 경제 불확실성이 대두되면 그 동안 거론되었던

금리인하정책이나 경기 부양책을 좀 더 공격적으로 쓸 것이라는 생각에 그와

관련된 종목이나 업종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악화되면 3차 양적완화 정책이 좀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1차와 2차 양적완화 때 가장 화려하게 수익을 내 주었던

업종이나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었는지를 주목한다.

주식투자를 이 바닥 은밀한 용어를 빌려 고상하게 얘기하자면

‘심리를 사고파는 게임’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그 어떠한 장이 전개되던지 당황하지 말고 전략을 세워 매뉴얼대로 움직이면

여유롭고, 당당하며, 행복한 투자가 된다.

지금과 같은 시장 흐름은 자본주의 역사가 끝나지 않는 한...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반복될 하나의 큰 흐름인

것이다.

우매한 개미들만이 늘 큰 흐름을 보지 못한 채 단기 시세에 중독이 되어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이다.

앞으로 수개월 간 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들을 계속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좋은 기회를 살려...

기술적 반등을 이용해 수평이동을 하고 종목을 압축하여 적어도 3개월간은

50%의 물량을 사고팔면서 수익을 극대화 하라~!

이것이 이겨놓고 싸우는 기술이며,

원금을 회복하고,

손실을 만회하며,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비법인 것이다~!

모두 성투들 하시고 내내 행복한 투자와 공부들 되시길...

외부적 변수나 악재에 의해 시장이 패닉에 빠지면 투자자들은 판단력을

상실한 채 주가 최저 날바닥에서 최후의 투매자가 된다.

28년간 시장을 지켜보고 실전매매를 해온 사람으로서 누누이 경험하고 목격한

사실이고 변하지 않는 이 바닥의 불편한 진실이다.

시장이 패닉에 빠지자 주가 고점에서 집중적으로 떨어질 때 마다 물타기를

해왔던 개인투자자들은 2011년 8월 9일 장중 -183p가 빠지자 통곡을 하며

시초가부터 물량을 패대기치기 시작하여 장 마감 무렵 무려 7300억을 쏟아

부었다.

(차트3 = 2011. 8. 9. 화. 장 마감 투자자별 매매동향)

당시 주가가 계속 빠지던 2주간 매매동향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해 보니

개인들의 반대매매물량과 손절 물량이 수천억 원에 달했다.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손실을 떠 앉고 나자빠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떠한가?

주가가 빠지자 학습효과를 경험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최근엔 다행스럽게도

주가가 급락이 나올 때 매수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문제는 정교한 원칙이나 전략도 없이 고점에 매수했던 업종이나 종목들을

주가 최저 바닥에서 투매하거나 손절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등을 주가 최고점에서 외인들의 이익실현

물량과 공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집해 왔다는 사실이다.

작년 차. 화. 정을 주가 최 꼭지부터 줄기차게 물타기 하면서 샀던 것처럼

말이다.

LG전자는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5월 초부터 그리고 SK하이닉스는

4월 초 3만원 근처에서 떨어질 때 마다 물타기를 하면서 집중적으로 매수하였다.

그것도 보유하고 있던 다른 종목들을 바닥에서 투매한 후 동 종목들을

주가 최고점 근처에서 약간 조정이 나오자 집중적으로 사들여 간 것이다.

결과는 어떠한가?

지난 금요일을 종가를 기준으로 고점에서 샀다면 삼성전자는 순식간에

-15%, LG전자는 무려 -40%이상, SK하이닉스는 -25%가 손실인 상태이다.

단기 낙폭 과다에 따른 50% 기술적 되돌림이 나와도 손실인 것이다.

지난 16일 수요일엔 현물과 공매도를 통해 쏟아내는 외인들의 ‘전기전자’

무려 3250원어치나 사들였다.

(차트4 = 2012. 5. 16. 수. 장 마감 업종별 투자자별 매매동향)

정말 신기하고 기가 막히며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다.

예나 지금이나...

결국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이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 그리고 전략에 대해서는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공개방송과 시황을 통해 알려드렸다.

아울러 이날 오후 공방과 다음 날‘목요일’공방에서 ‘삼성전자’의

공매도 관련 내용을 언급해드리면서 기술적 반등은 나오나 조심하라고

당부 드렸다.

심지어는 이번 폭락장을 통해서 원금을 만회하고 손실을 복구하며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과 자세한 방법을 지난 ‘수요일’‘목요일’공방에서

언급해드렸다.

그 전략을 따랐거나 고수했더라면 이 엄청난 폭락장에서 벌써 수익이 발생한

것이고 수평이동을 제대로 했다면 벌써 최소 +8%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것이나 마찬 가지다.

=> 원금복구+손실만회+수익극대화의 비밀2

(세력과 맞짱을 뜨지 말고 그 힘에 편승하라!)

(외국인은 파생을 통한 헷지와 현물을 통한 수익 여기에 더해서 환율로

인한 수익과 공매도로를 활용한 수익을 이미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약 8%정도의 기술적 반등을 보이다가 

    다시 떨어지더라도 외인들은 계속 수익이 나는 구조인 것이다)

개인들은 이번에 또 다시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그 좋다던 삼성전자를 믿고 샀던 투자자들이 불과 며칠 만에 지난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15%이상 손실을 본 것이다.

물론 오늘처럼 잠시 추가적인 기술적 급반등이 나올 수도 있다.

(120일 선을 노크했으니 이 자리에서의 삼성전자 반등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추세를 돌리는 반등이 아니기에 가급적이면 일단 기술적

반등은 역배열 되어있는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한 번 대응하여 빠져 나오는

것이 좋다)

많은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손실이 복구되고 수익이 날 수도 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다른 종목들이 안정적으로 저점 대비 수십%의 수익이

나고 난 다음일 수도 있기에 ‘기회비용’과 ‘상대적 박탈감’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비하면 2중 3중의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는 것이다.

!>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작금의 상황을 정리해보자.

대외적 변수로 인한 글로벌적 악재는 과거에도 있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송과 신문과 전문가들을 통해 매일 듣는

소리이다.

그 누구도 정답을 갖고 있지 못하며 ‘당일 나오는 뉴스나 속보’에

의지해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시나리오일 뿐이다.

이러한 외부적 변수나 충격이 전개될 때 마다 똑같은 우를 범하지 말고

차분하게 ‘위기’를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는 지해를 구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 국내 증시 수급과 펀더멘털 점검

작년 8월 국내증시가 초토화될 때 필자는 공방을 통해 집요하게 이러한

대응전략과 원칙을 알려드렸다.

그리고 왜 지금이 바닥인지, 앞으로 어떤 흐름이 전개될 것인지, 주도주는

어떤 놈들이 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적나라하게 언급해드렸다.

이후 주가는 일시적으로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저공전투의 박스권에서

전투를 벌이다가 약 2개월 만에 급등을 하면서 올 3월 장중 2050p를 상향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후 현재 깊은 조정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실 필자는 작년부터 ‘2012년은 상고하저의 장세가 펼쳐질 것이며

1분기가 고점이 되고 지수는 2050p가 될 것이라고 공방과 강연과 시황을

통해 미리 알려드렸다. 모두들 기억이 생생하게 나실 것이다.)

2011년 8월 9일 화요일 장중 -183p가 빠지던 그 때 장중 국내 코스피

12개월 평균 Per은 8.4배에서 움직였다.

참고로 국내증시의 역사적 평균Per은 약 11~12.5배에서 움직여왔다.

최악의 상황이 8.2배 정도였으며 일시적으로 8배를 하회한 적도 있으나

결국 길지 않은 시간에 바로 복구되었다.

지난 ‘금요일’ -63p(-3.4%) 폭락했을 때 국내 코스피의 12개월

평균Per은 공교롭게도 약 8.1배였다.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평균 PBR은 0.99배 수준으로 내려왔다.

돌발적인 변수요 악재였지만 이미 과매도 권에 들어선 것이며 기본적인

펀더멘털을 회손한 것이다.

(유럽이 더 악화되고 미국이나 중국의 경제상황이 추가로 안 좋아 진다면

이 12개월 예상 Per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분명 과매도고 업종별 종목별로 놓고 보면 Per이 3~6배 미만인

우량기업이나 대기업도 눈에 많이 띤다.. 대박이다~!)

평균 Per8배 근처나 미만에서 매수한 후 2개월 정도 지나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과거의 예로 보았을 때 거의 없었다.

국내 기관들 중에서도 투신권이나 연기금이 집중적으로 매집에 들어가는

시점이 바로 Per8.4배 근처였다.

주가 고점에서 매도를 한 후 계속 관망만 하던 연기금과 투신권이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부로 본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때문

이다.

연기금의 전체 자산대비 주식보유 목표치는 19.3% 이다.

앞으로 계속 늘려나갈 계획인데 이 목표치대로 올해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은 약 13조원 정도 된다.

그동안 외인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채 수익률 게임에서 철저하게 소외당했던

투신권도 본격적으로 머니게임을 벌이기 위한 워밍업에 들어갔다.

시장이 처절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악재가 쏟아지면 오히려 그 악재가

호재를 잉태시킨다.

결국 미국은 3차 양적완화카드를 또 꺼내들 것이고, 중국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며, 유럽은 공멸을 막기 위한 특단의 추가적인 대책들을 내 놓을 것이다.

물론 근본적인 것은 해결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 바닥 역사의 시계바퀴는 또다시 굴러가는 것이다!

!> 원금복구+손실만회+수익극대화의 마지막 비밀3

필자는 위기가 닥쳤을 때 마다 반전의 기회로 삼았고 그것은 주효했으며

그 때 마다 큰 수익을 거두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에 대한 비밀을 최근 ‘5월 16일 수요일’과 ‘5월 17일 목요일’

공방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드렸다.

(반드시 녹화되어 있는 방송을 보고 또 보라~!!)

(이미 그 방송을 통해 전략을 눈치 채고 행동에 옮겼던 사람들은 목요일과

금요일의 그 대폭락 장에서도 단기 수익이 났거나 앞으로 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응이 잘 안 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글로서 전략을

일부 공개해 드리니 성투하여 원금을 복구하고 손실을 줄이며 수익을 극대화

시켜 보시기 바란다.

***

작금의 장세는 외부적 변수에 의해 무차별 적으로 폭락을 거듭하는 공포의

장이다.

작년 8월... 똑 같은 그리스 발 악재로 인해 코스피가 2170p에서 장중

1684p까지 무려 -486p나 폭락을 한 후 급반등이 나왔으나 재차 꺾이면서

2개월 간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10월이 되어서야 1963p까지 올라왔다.

그런 후 다시 1개월을 조정 보이다 1주일 상승... 다시 1개월 보름을

박스권에서 횡보하다가 12월 말부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주로 부각되면서

2월 2147p를 찍었다.

작금의 장세도 그때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캔들과 이동평균선으로 본 기술적 하락은 1720선까지 열려져 있으나

그 외의 모든 보조지표나 펀더멘털지표는 바닥 신호를 알리고 있다.

이러한 장이 투자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는 이유는 이렇다.

첫째.

대부분의 모든 종목들이 펀더멘털이나 수급 혹은 재료와 무관하게 오로지

외부적 악재나 변수에 의해 비슷하게 폭락을 한 상태다.

=>

이럴 때 향후 주도주나 선도주가 될 만한 업종이나 종목을 압축하여

수평이동을 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앞 전 삼성전자처럼)

(그러나 만약 이러한 원칙과 전략을 쓰지 않는다면 아무리 시장이 급

반등이 나와서 지수가 급등을 하여도 자신의 종목은 잠시 기술적 반등을

주다가 재차 횡보를 하거나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다)

둘째.

항상 최악의 상황과 주가 저평가 국면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단기 주도주가 되었든, 스텔스주도주가 되었든, 중기나

장기 주도주가 되었든...)

공평한 게임의 룰이 벌어지는 상황인데 52주 신 저가를 기록하고

더 이상 빠지지 않는 종목군 중에서 꼬리를 달고 지속적으로 양봉을

내거나 수급공백 상태에서 외국인+기관의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들 중

저점에서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면 그 업종이나

종목들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보통 바닥에서 그러한 신호나 조짐을 보일 때 시장이 새롭게 재편이

되며 새로운 주도업종이나 종목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하방

경직성을 유지한다.

셋째.

현재와 같이 모든 종목들이 외부적 변수에 의해 단기 폭락을 하면 1차

모든 업종과 종목들이 동반 기술적 급반등을 하게 되는데 이 후엔 재차

꺾이면서 다시 전 저점을 테스트 하거나 붕괴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과정에서 적어도 1개월~2개월 정도 하향 박스권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는데 이 때 지속적으로 일부 주도업종과 종목으로 수평이동을 하면서

50%의 물량만 홀딩하고 나머지는 기술적 대응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원금회복+손실복구+수익극대화를 위한 핵심전략~!>>

반드시 2회 이상 정독과 필독을 하라!

답이 보이고 종목이 보이며 손실이 만회되고 원금이 회복되며

수익이 극대화 되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지금부터 필자는 장시간에 걸쳐 초토화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을 복구하고

손실을 줄이며 현금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시해 드리고자 한다.

일단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잠시 점검해 보자.

!> 글로벌 악재와 대응전략

2년을 끌어왔던 그리스문제가 결국 더 강력한 시한폭탄이 되어서 글로벌

시장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형이 될 것이라 말씀드렸고 그리스문제가 봉합되면

‘스페인과 이탈리아’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공방과 시황을 통해 누누이 강조하고 언급해 드렸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유럽 발 악재나 위기는 적어도 수개월 간 지속적으로

반복되며 시장을 압박할 것이다.

그 본질을 알고 대응전략을 세우며 시나리오를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또다시

엄청난 행운과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막연하고 모호한 상태에서 오매불망 본전

생각만 하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큰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될 것이다.

유럽 발 문제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가닥을 잡게 되어 있다!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바로 증명을 해드릴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과정에서 어떤 전략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전략을 세워야

손실을 만회하고 원금을 회복하며 수익을 극대화 시킬 것이냐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투자자들은 많지 않다.

!> 타임머신을 타고 작년 8월로의 여행을 통해 답을 구하자!

작년 8월 9일 화요일 그리스가 디폴트를 선언하고 유로존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보도로 유럽계 핫머니 자금이 빠져 나가면서 국내시장은 오전 장중

무려 183p나 폭락하면서 시장이 패닉에 빠져 버렸다.

이때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타임머신을 통해 들여다보자.

(차트1 = 2011. 8. 9. 화. 오전 11시 21분 관심종목 동향과 코스피)

당시에도 우슬초는 이런 흐름을 예상했었고 회원들에겐 원금이 복구되고

손실이 만회되며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곧 올 것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알려드렸다.

그리고 드디어 8월 9일 화요일 장중에 그런 흐름이 전개된 것이다.

그래서 이때를 기회로 신규로 들어오신 분들은 바로 ‘**종목’‘**종목’

등으로 ‘수평이동’을 하라고 알려드렸다.

(손실복구+원금회복+수익극대화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 잠시 후에 공개

하고 증명을 해 드릴 것이다)

이후의 장 마감 주가 동향을 점검해 보자.

(차트2 = 2011년 8. 9. 화. 장 마감 관심종목 동향과 코스피)

보다시피 장중 바닥 -183p대비 100p가 넘게 반등을 한 것이지만 그래도

코스피 지수는 70p나 빠진 상태였지만 낙폭을 대폭 줄이거나 하한가에서

+로 반등에 성공한 종목들도 나왔다.

=> 원금복구+손실만회+수익극대화의 비밀1

( 향후 주도주가 될 만한 종목을 주목하여 수평 이동하라! )

( 52주 신저가+수급+모멘텀+향 후 실적+세력의 매집 )

당시에 원칙과 전략에 따라 수평이동을 한 후 우리는 안정적으로 큰 수익을

내면서 그 위기의 순간을 ‘절호의 기회’로 활용한 것이다.

(당시 필자는 공개방송에서 본 자료를 보여 드리며 자세한 전략을 세워드렸다)

(주가가 기술적 급반등이 나오다가 재차 꺾이면서 다시 10일 후엔 -115p가

빠졌고 이후에도 1개월을 넘게 급등락을 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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