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어떤가요 ??  

             제목 : 농부와 아내

             인형이 가방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요번것은 만들다 힘들때 던져 두었다가

             머리식히고 했던것 같아요. 그만큼 힘이 많이 들었어요~

             보신분은 먼저 보셨을듯.. 사진찍을때 요녀석들이 한켠에...

             칙칙한집 분위기를 돋구워 주었거든요...

             구경들하시고 쉬어가시라고 원더미가 올립니다  ~~~

             올 한해 성취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손에 꼬옥 들어오는 사이즈랍니다.

수입 퀼트천으로 맹글었어요..

제가 만든거구여...

고양이와 멍멍이는 폰걸이에요..귀여워서 같이 올려봤어요.

이뿐가여??

             사이즈랑 디잔 제가 엄청 좋아라 하는 스탈입니다.

             비즈랑 이쁜 스티치로 마무리 했구여..

             가죽 손잡이 까정 달아 주니..멋스런 가방이 되었어요~

             마니 아끼고  사랑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