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에서 연봉 1200만원 벌고있다.

목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주변 아울렛 매장오픈소식을 일간지에서 접하고 아울렛 매장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웅장한 건물외형에 놀라고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백화점보다도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압도당한 느낌이었다.

형형색색 진열된 물품들은 값비싼 백화점에 비해 손색없을 정도였지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쇼핑도중 각층에 매장을 분양한다는 소리에 모델하우스에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관계자는 각층에서 판매되는 물건의 매출액의 일부인 판매수수료를 계약자에게 분배하는 방법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

오픈직전 입주하는 직영브랜드의 평균매출을 산출하여 계약자에게 평균적인 월세를 2년간30% 선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 2년후부터 매출의 증가에 따라 계약자에게 수익을 더 올릴수 있는 마케팅전략도 충분히 설명을 듣고나니 저금리에 알맞은 틈새시장 이라고 판단 되어 1점포를 분양받았다.

목동에 거주하는 김모씨의 투자자금은 4000 만원으로 매달 1,000,000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나인스에비뉴는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오픈한 매장으로 매달1,000,000원을 2년동안 24,000,000을 받고 임대차보호조약에 의해 2011년부터는 매달 1,266,667원 년간15,200,000원 2012년부터는 1,466,667원 년간 17,600,000원 정도의 매출증가에 따라 임대수익도 늘어날 것이라 설명했다.

<분양상담문의>02-6678-7699

나인스 에비뉴는 원금회수의 기간도 단축되어 또 다른 대체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저금리에 맞춘 안정된 틈새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나인스에비뉴“는 국내외 브랜드 150여개 입점준비를 1차적으로 성공리에 마치면서 주변 인근지역의 고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수도권에 초대형 아울렛 매장으로 지하철역과 접근성이 좋고 한류스타”이병헌,최지우“씨가 스타샵 오픈을 위해 점포를 찾아와 팬서비스 싸인회에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공은 GS건설에서 책임준공으로 2009년 2월 오픈을 시작으로 나인스에비뉴는 계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고객만족100% 달성하기 위해 일심동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있다.

나인스에비뉴는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절차에 의해 등기(토지+건물)소유권을 받을수 있으며 관리운영은 (주)나인스에비뉴에서 일괄적으로 관리운영체계로 국내최초로 투자자 중심의 운영으로 계약자로부터 더욱더 신뢰를 얻고있다.

분양문의 : 02) 6678-7699

입금은행 :우리은행

계좌번호:1005-080-391593

예금주:(주) 나인스 에비뉴

※신청금 100만원은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미계약시 신청금 100%환불보장)

※방문시 오픈기념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