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모두 좋은 아침 맞이하셨는지요?

지금 시간쯤이면 제가 헐러벌떡...후다닥~~^^; 출근길에 한참 중일텐데..

오늘부터 일찍 출근하라는 윗분들의 지시에 따라  아침 공기를 일찍 마셨습니다..^^;

어젠 정말 기분이 나쁘더니..

아침에 잠깐 일어날때 힘은 드나...

일찍 출근하고 나니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네요..

^^

모두 모두 ~ 주말이라고 늦잠들 주무시나요~ 저도 늦잠 무지 좋아라했는데...

그 늦잠 자본지가 언젠지..^^; 히히~

여러분~~~~~ 오늘 하루 행복하시고요~ 이쁜 주말 맹그세요..^^*

저도 많이 쉴수 있는 주말.. 제 생활의 여유를 갖일 수 있는 주말에~

많은 여유 부리며 지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모두 잘들 지내시고 계시죠~... 우리집에 글을 남긴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에겅~

바쁘다는 핑계로...^^; 그래도 들어와서 글은 읽고 가곤 했습니다.

아~

1월 한달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갈 거 같아요.

구정까지 꼈으니...이론~~^^;

저도 이렇게 바쁜데.. 우리 이웃 여러분들은 모두 넘 바쁘시겠죠~^^"

지금은 몸이 하나론 넘 부족해요.. 알다시피 알바도 뛰는 몸이라 넘 지치는거 있죠..

그렇게 하루 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는데..

오늘 회사에서...."통보"

직원들이 넘 늦게 출근한다는 이유로 출근 시간을 30분 앞당긴거 있죠.

원래 9시 출근이었는데..

솔직히 일찍은 나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9시까지 출근 시간은 지켰거든요..

넘 화가 나는거 있죠~

처음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신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중을 위해..위해..하며 혼자 노력했는데..

격주 휴무도 없어지고.

지금은 출근 시간까지 30분 앞당기니.. 나원참~ 넘 싫은거 있죠.

개인 회사도 아닌 법인 회사에서 근로자 동의도 없이 윗사람이 이미대로 이렇게 정할 수 있는지도...

일찍 나오라니 나와야 겠지만...

잠 많은 저로선..

정말 넘 속상한 소식이었답니다......

여러분~~ 저 슬슬 알바를 정리해야 하나봐요..

넘 힘들어서. 두가지는 정말 벅찬듯해요.. ^^;

오늘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들러.... 여러분께 푸념만 늘어놓고 가는 거 같네요.^^;

히히~~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해가 길어져서.. 이제 어두워졌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