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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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낙서판

 

 

벌써 7월의 마지막이네요.

일년의 절반을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도 뭐 그리 달라진거는 없지요

특별히 큰 혜성이 지구와 부딪히는 일도

 

주변사람이 복권에 당첨되는 일도

없었지요.

 

예전처럼 저녁 아홉시에는 뉴스를 하고

동네 개들은 멸종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없는 세상입니다.

 

십년전에는 오늘이 마치 대단한 미래사회가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그때는 십년이나 지난 오늘에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나는 여전히 키티를 좋아하구 아침잠이 많은것도 그대로예요.

 

그렇지만 달라진것도 분명히 있지요.

 

그렇게도 친하던 몇몇사람들과 소원해졌고

내 살갗과 표정도 조금은 나이를 먹었네요.

 

그래요.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예요

그때와는 조금은 같아도 또 조금은 다른 나예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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