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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벤처기업 전성시대 온다 낙서판

한국의 대표적 재벌 과거 정부가 정책적으로 키워준 것"

전문가들 "재벌 세대교체할 유니콘기업 20∼30개 배출 기대"

정부, 혁신적 중소·중견기업에 3∼5년간 200조 투입 예정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윤선희 구정모 홍정규 홍지인 김연숙 기자 = 과거 산업화시대 정부들은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재벌을 키워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혁신적 벤처기업들이 재벌과 세대교체를 하며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도 세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보인다.

이를 위해 앞으로 3∼5년간 혁신적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들에 대한 대출과 정책금융, 벤처펀드 등을 통해 200조원 가까운 자금이 투입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유니콘 기업들(기업 가치 1조원 이상 벤처기업)이 적어도 20∼30개 정도 배출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했다.

[연합뉴스 자료]

24일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 금융 생태계를 가계금융과 부동산에서 탈피해 미래 성장성·자본시장 중심으로 바꾸는 '혁신금융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시중은행들은 여신심사 시스템을 개편해 혁신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100조원의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술금융 90조원, 일괄담보대출 6조원, 성장성 기반 대출 4조원 등이다.

여기에 산업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들이 5년간 산업혁신을 위해 7만개 주력산업·서비스 기업에 72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17만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관광, 헬스케어, 콘텐츠, 물류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을 우선 지원하고 업종별 서비스산업 혁신방안 등과 연계해 지원 업종을 늘릴 계획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에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위험을 분산·공유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기업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시중은행들은 기업금융에서 벤처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자금 공급 방식도 대출에서 투자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작년 하반기 직접 소액투자를 하는 '혁신성장금융팀'을 신설했으며 3년간 3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투자 대상 기업과 금융기관 혁신을 추구하는 '신한퓨처스랩'을 만들고 4년간 1조7천억원을 투자하는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B금융은 스타트업 발굴·육성하는 'KB 이노베이션 허브'를 운영하고, KEB하나은행도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에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

국책은행들은 새로운 세계적 강소기업 탄생을 촉진하기 위해 혁신기업 투자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과거 개발시대 산업화를 이끈 산업은행은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중소벤처 성장의 주역이 되기 위해 스타트업 발굴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벤처기업 투자유치 플랫폼 'KDB 넥스트 라운드'를 조성하고 기술 평가가 가능한 연구기관과 협조해 기술금융플랫폼도 만들었다. 올해 혁신성장 분야에 14조5천억원을 공급하고, 중소·중견기업에 44조원을 투입한다.

기업은행도 'IBK 창공(創工·창업공장)'을 통해 60개 혁신기업을 발굴·육성 중이다. 창공을 더 늘려 2022년까지 5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경제 활력이 생기려면 유니콘 기업이 적어도 20∼30개는 나와야 한다"며 "새로운 대기업이 나오도록 혁신 창업기업 지원을 늘리고 기존 대기업 지원은 가급적 줄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

정부는 창업-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4단계 기업 성장단계를 강화하고, 스타트업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 전략을 통해 유니콘 기업 20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금융권과 연기금, 벤처캐피탈, 기업들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22조3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연도별 규모는 올해 4조8천억원, 내년 5조3천억원, 2021년 5조8천억원, 2022년 6조4천억원 등이다.

출자자별로 보면 정책기관이 8조5천322억원(38.2%)으로 가장 많고 ▲ 은행·보험·증권 등 민간 금융기관 4조3천474억원(19.5%) ▲ 대기업 등 일반법인 2조7천83억원(12.1%) ▲ 벤처캐피탈 2조5천884억원(11.6%) ▲ 연기금 1조4천486억원(6.5%) 순이다.

이중 2022년까지 작은 벤처기업의 규모를 성장시키기 위한 '스케일업(Scale-Up) 펀드'를 12조원 규모로 조성한다.

중기부 측은 "벤처투자시장에서 모태 자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로 모태펀드 출자를 마중물로 시장에서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험자본 육성으로 3년간 바이오와 4차 산업 분야 80개 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은 "우리 유니콘 기업들도 나중에 구글이나 페이스북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며 "스타트업이 큰 회사가 되고 대기업과 경쟁해 이기는 사례가 조금 생기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은 과거 정부가 정책적으로 키워준 것 아닌가"라며 "새로운 기업이 큰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편애해줘야 한다"며 투자 확대와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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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해넘이 어디서 볼까? 태백산 천제단 등 6곳 선정 낙서판

             
태백산 천제단에서 바라본 능선[환경부 제공]

소백산 부석사 일몰[환경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명소 6곳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등 3곳이다.

해넘이 명소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등 3곳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해맞이, 해넘이를 안전하게 보려면 방한복 등 보온 장비를 준비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맞이 명소 3곳[환경부 제공]

해넘이 명소 3곳[환경부 제공]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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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및 두뇌발전법 낙서판


시총 100대 기업, 작년 영업이익 평균 46%↑…IT-車 '희비' 낙서판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평균 46%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IT·전기전자 업종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진 가운데 '사드 충격'에 시달린 자동차·부품 업종은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해 희비가 엇갈렸다.

1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 9일 종가 기준 시총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지난해 잠정실적을 발표한 81개 기업 실적을 취합한 결과 매출 1천525조2천456억원, 영업이익 155조566억원, 순이익 121조6천86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7%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8%와 48.5%나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53조6천45억원으로 압도적 1위였고, SK하이닉스가 전년보다 무려 318.7% 증가한 13조7천21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업체의 영업이익 합계는 전체 집계 대상 기업의 43.4%에 달했다.

이어 ▲SK㈜ 5조8천748억원 ▲포스코 4조6천218억원 ▲현대차 4조5천747억원 ▲KB금융 4조159억원 ▲신한지주 3조8천286억원 ▲SK이노베이션 3조2천343억원 ▲LG화학 2조9천285억원 ▲롯데케미칼 2조9천276억원 등이 영업이익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한 곳은 삼성중공업(5천242억원)과 티슈진(154억원) 등 2곳에 그쳤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미래에셋대우로, 전년 32억원에서 지난해 6천278억원으로 무려 200배 가까이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약·바이오의 영업이익 증가폭이 154.3%로 가장 컸고, 증권과 IT·전기전자가 각각 124.1%와 112.4%를 기록하면서 모두 전년보다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동차·부품(-29.4%), 공기업(-14.2%), 생활용품(-11.7%), 운송(-6.6%), 식음료(-4.6%) 등의 업종은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 : 재태크/경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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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 낙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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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세요.^^*


주제 : 재태크/경제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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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3년 내 4배 성장"..내 삶의 변화는 낙서판

금융·유통·보안·계약·저작권 등 분야 간소화 기대

블록체인이 좋은 점은 중앙 관리자가 없이도 거래자들끼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직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을 거치지 않아도 전 세계 누구에게나 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된다. 이런 이점 때문에 블록체인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 전문 업체인 스테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6년 블록체인 시장은 2억1000달러(2126억원) 규모였지만 올해는 약 5억5000달러(6050억원)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21년엔 23억 달러(2조5000억원) 수준으로 3년 만에 4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블록체인 폭발적으로 성장하면 우리 실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경 없는 가상통화…은행 없이도 해외 송금 가능
환전이나 해외 송금할 때 어김없이 거쳐야 하는 곳이 은행이다. 은행은 국경을 넘는 돈에 대해서는 어김없이 수수료를 부과한다. 보내는 국가의 은행과 받는 국가의 은행에서 이중으로 수수료를 떼어가기 때문에 해외 송금 시엔 수수료의 부담이 크다. 또 같은 화폐라고 해도 어디에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리지기 때문에 환전을 할 때 발품을 파는 경우가 많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전 세계 어느 나라를 통해도 환전할 필요가 없고 다른 화폐에 비해 수수료도 저렴하다. 원화를 해외로 보낼 때에는 길게는 3일 이상이 걸리지만 비트코인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수수료도 대폭 줄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일본 은행권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송금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소나은행 등 일본 내 60여개 일본 은행과 기관들은 이미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한 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은행이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하면 은행 간 거래 시스템이 단순화되기 때문에 은행의 송금 수수료가 대폭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

◇'정말 국내산 맞아요?' …원산지 걱정 없이 식탁위로
블록체인이 점차 상용화되면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식품 유통에 가장 큰 변화가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농산물을 예로 들어보자. 많은 주부들은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대형 마트나 농산물 시장에 간다. 요즘은 온라인 쇼핑몰도 많지만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곳들이 적발되면서 소비자들의 의심이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농산물 유통시장에 도입되면 농산물이 어디서 재배되고 어떤 유통과정을 거쳐 매장에 들어오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 모든 정보가 저장되고 이를 변경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원산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유통업체에게도 희소식이다. 불량 상품과 원산지 위조를 쉽게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일일이 원산지 표시를 따지지 않아도 신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때문에 벌써부터 유통업체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미국의 대형마트인 월마트는 육류를 납품하는 축산 농가와 보관 창고 등 운송 경로 전체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했다. 사료는 무엇을 먹였는지 어떻게 도축됐는지 보관 창고는 어디인지 등의 세세한 정보가 월마트의 전산에 실시간으로 보고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고기 부위 하나 하나에 블록체인을 이용해 도축지부터 DNA 정보까지 저장할 수 있다면 식품유통이 완전히 투명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비밀번호 찾기' 이젠 끝
웹사이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비번)가 기억나지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비밀번호 찾기를 했던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보안 강화로 비번을 주기적으로 그것도 특수문자를 포함해 어렵게 바꿔줘야 한다.

현재 많은 웹 사이트들은 '네이버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등으로 로그인 절차를 단순화시키고 있지만 나만의 개인정보를 다른 한 업체가 가지고 보관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일이다.

블록체인은 매번 비번을 바꿔야 하는 수고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블록체인 로그인을 통하면 암호화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저장되고 이를 전 세계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국내 금융회사들은 보안카드나 일회용비밀번호(OTP)를 이용해 거래를 하게 하지만 블록체인이 도입되면 더 이상 이 수단들은 소용이 없어지게 된다. 현재 많은 금융회사들이 지문인증을 이용한 인증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데 지문이 잘 인식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블록체인은 이 같은 단점을 보안해 더 편리하고 빠른 거래를 가능케 해준다.

◇비대면 으로 종이·도장 없이 집 계약…'스마트 계약' 도입

기업 간 개인 간 모든 거래에서는 빠짐없이 계약서가 필요하다. 집을 사고파는 거래에서도 서류만 해도 수십 장이 동반되며 거래자들끼리 직접 만나 도장을 찍어야 거래가 성사된다.

현재도 전자인증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신뢰 문제 때문에 부동산에서 직접 만나 거래를 하길 원한다. 블록체인은 이런 불안감을 해소해줄 수 있다. 중개인 없이도 거래자들끼리 개인 정보가 담겨진 계약서를 온라인상에서 주고받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계약을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라고도 부른다. 미래 정해진 임의의 규칙을 바탕으로 중개인 없이 당사자간 자동적으로 계약이 처리되는 계약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스마트 계약을 구현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다는 것이 가상통화인 이더리움이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금융, 부동산, 보험 등 모든 분야의 중개와 보증 역할이 스마트 계약서로 대체될 전망이다.

◇내 콘텐츠 '저작권' 스스로 지킨다
블록체인 기술은 콘텐츠 현재 무분별하게 복제되거나 유출되기 쉬운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본인이 만든 음악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저작권 정보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음악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볼 수 있다. 저작물 소유권에 대한 추적이 실시간으로 가능해 관리가 쉬워진다.

이 밖에도 로열티를 직접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세계적인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팟티파이(Spotify)는 최근 저작권료 미지급 문제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노래와 작곡가 간 소유권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 결국 이 업체는 분쟁 끝에 미지급 저작료 384억 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후 이 회사는 로열티 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인 '미디아체인 랩스'를 인수했다.

이는 음악 같은 콘텐츠 뿐 아니라 의약품, 명품, 다이아몬드 및 모든 상품에 대한 위조 방지 조치에도 효과적이다. 글로벌 스타트업인 블록베리파이(BlockVerify)와 같은 업체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자신의 콘텐츠나 상품을 등록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자신의 상품을 등록함으로써 유통경로를 투명할 게 볼 수 있고 판매 상황도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주제 : 시사/교육 > 시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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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등 5대 신산업으로 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 창출 낙서판

정부가 5대 신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산업정책 혁신으로 오는 2022년까지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정 산업, 대기업, 수도권 편중에서 벗어나 신산업 창출, 중소·중견기업 상생, 지역 성장 지원 등에도 초점을 맞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새 정부 산업정책 방향의 골자는 산업혁신, 기업혁신, 지역혁신 등 '3대 분야 혁신'이다.

산업혁신은 주력·신산업 공동 성장, 기업혁신은 대·중견·중소기업 상생발전, 지역혁신은 지방·수도권 균형 발전 등의 방향으로 각각 추진된다.

산업부는 "특정 산업·기업·지역 중심의 산업구조 쏠림은 성장의 착시현상을 야기해 새로운 혁신역량 창출에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며 "과감한 정책 재설계를 통해 '산업→일자리→소득'으로 이어지는 성장의 톱니바퀴를 재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30만개 이상 창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산업 창출은 ▲ 미래 모빌리티 사회 ▲ 초연결 사회 ▲ 에너지 전환 ▲ 수명 연장과 고령화 ▲ 4차 산업혁명 두뇌와 눈 등 5대 선도 프로젝트에 우선 집중한다.

무엇보다 미래 모빌리티 사회 구현을 위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추진하며 2022년까지는 전기차 보급대수를 35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분산형(分散型) 발전 확대를 통해 에너지신산업도 창출한다. 이와 관련해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 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추진된다.

분산형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발전 설비를 말한다. 소규모 태양광·풍력, 열병합발전 등이 대표적이다.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3천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펀드도 조성된다.

기업이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특정 지역에서 규제 적용을 면제하는 규제 특례와 임시허가제도 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정대진 산업정책관은 "일자리 30만개 중 절반 정도를 태양광 설치와 유지보수, 원전 해체 등 에너지 신산업에서 창출하고 나머지 절반은 기타 신산업과 기존 주력 산업 고도화를 통해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력산업의 성장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입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수입규제와 관련해 업계나 우호 세력과 연계를 도모하고, 불합리한 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견기업을 새로운 성장 주체로 육성한다.

오는 2022년까지 매출 1조원 이상의 '월드챔프 중견기업'을 80개 키우기로 했다. 2015년 기준으로 이 같은 중견기업의 수는 34개에 그치고 있다.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도 집중 육성된다.

산업부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국가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보조금 등 인센티브 확대, 산학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산학 융합 지구'도 오는 2022년까지 15개를 조성, 지역의 혁신역량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그러나 산업부가 이날 발표한 정책에는 구체적인 산업 육성이나 일자리 창출 방안이 결여됐다는 지적도 있다.

5대 선도 프로젝트가 이미 대기업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중소·중견기업이 진입할 공간이 작고 규제 특례도 이전 정부가 추진하던 규제프리존과 큰 차이가 없다는 지적 등이다.

산업부는 내년 1분기까지 업종별·기능별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중견기업 육성,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선안 등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표] 새 정부의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

┌────────────┬────────────────────────┐

│ 분 야 │ 주요 내용 │

├────────────┼────────────────────────┤

│미래 모빌리티 사회 │2020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

│(전기·자율주행차) │2022년 전기차 보급 35만대 │

├────────────┼────────────────────────┤

│초연결 사회(IoT 가전) │??빅데이터, 인공지능 연계 IoT 가전 기술 개발 │

│ │??가전, 건설, 통신, 자동차, 의료 등 융합 플랫폼 │

│ │구 │

├────────────┼축───────────────────────┤

│에너지 전환 │??분산형 발전확대를 계기로 에너지신산업 창출 │

│(에너지신산업)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전원 연관 산업 육성│

│ │등 │

├────────────┼────────────────────────┤

│수명연장과 고령화 │??빅데이터+AI 기반 신약 및 의료기기·서비스 개발│

│(바이오·헬스) │??AI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핵심기술 개발 │

├────────────┼────────────────────────┤

│4차 산업혁명 두뇌와 눈 │??후발국 격차 5년 이상 확보 (글로벌 No.1) │

│(반도체·디스플레이) │??대규모 적기투자 및 차세대 기술확보 병행 추진 (│

│ │차 │

└────────────┴세대 메모리·파워반도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주제 : 재태크/경제 > 경제일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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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관련주2 낙서판

안녕하세요~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금융을 지향하는 동부증권 정과장입니다.


전기차, 수소차에 이어 시장에서는 스마트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종목들이 테마 혹은 뉴스로 인해 상승했다가 떨어지곤 하지만

여기서는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통해 사업내용으로 검증이 된 자율주행 관련종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스마트카, 자율주행 관련주

MDS테크

자율주행차를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확대 수혜

자율주행차 개발을 휘한 토탈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세코닉스

자율주행의 핵심센서인 차량용 카메라의 강자

칩스앤미디어

자동차 카메라 채택확대로 비디오 IP시장 성장 전망

해성디에스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의 컨트롤보드 증가로 리드프레임 채택확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솔루션 보유, BMW에 ADAS 제품 공급자 선정

ISC

자율주행센서 및 테스트장비 솔루션 업체 아이솔루션 자회사로 보유

유니퀘스트

ADAS알고리즘 개발업체 피엘케이 자회사로 보유

넥스트칩

자동차 신제품(자동차 카메라용 ISP칩, 자율주행칩)에 대한 기대감

텔레칩스

자동차 AVN용 반도체 AP칩, 셋톱박스용 AP칩의 국산화 및 해외 수출 기대

자회사 칩스앤미디어의 가치 상승 기대 + 순현금 29십억원

켐트로닉스

자동차향 신제품(SVM, V2X) 기대감(2018년 수주 여부 확인 가능)

아이에이

인포테인먼트 반도체에서 Body, Chassis용 반도체로 영역 확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Body, Chassis용 반도체 설계

실리콘웍스

자동차용 Position Sensor 공급. PIMC, LED Driver IC 개발

한국단자

스마트카의 경우 내연기관대비 고전압 커넥터 사용량 50%이상 증대

이에스브이

국내 자동차 블랙박스 M/S 1위, 칩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드론 및 로봇사업에도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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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관련주든 자율주행 관련주든 실적과 무관한 테마로 인한 상승은 급등도 가능하지만, 급락도 가능하므로 투자에 유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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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관련주 낙서판

인포뱅크는 현대 계열사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1차 벤더사로 자율주행차 관련주 종목에 포함이 되었지요. 엠씨넥스는 카메라모듈 업체인데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비밸록스는 스마트카용 앱 개발 관련 회사이며, 브르즈텍은 음성인식 데이터베이스 보유를 한 기업이라 할 수가 있지요.

테라셈은 차량용 후방카메라 센서를 생산하고 있으며, 팅크웨어에서는 네비게이션을 삼성 SDI는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중이죠.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대 부품사로써 자율주행차 관련주 중 부품주로 엮었습니다. 한국정보인증은 보안기술 관련 업체이며, 솔브레인에인지는 카메라 모듈과 자동정렬기구와 관련된 업체입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네비게이션 관련업체로 자율주행차 관련주로 분류가 되었죠. 에이테크솔루션은 자동차 및 정보통신용 금형을 제조 및 판매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에 필요한 적층세라믹콘덴서나 후방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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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4차 산업혁명' 동력 삼아 혁신성장 '속도전' 낙서판

문재인 대통령이 4차 산업혁명을 동력으로 삼아 혁신성장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혁신성장을 통해 한국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을 핵심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1차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4차 산업혁명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정부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출범이 혁신성장의 청사진을 만들어내고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민간의 창의력과 기업 활동, 정부의 기반 조성과 지원정책, 사회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의 적응 등 경제주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사람'이 중심인 4차 산업혁명 정책 논의, 구체적인 추진과제 조기 수립 등을 위원회에 주문하며 내실을 갖추면서도 속도감 있는 혁신을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에 대해서도 "추경 예산에 벤처창업과 중소기업지원 예산을 대폭 반영해 추진해왔지만, 더 활발한 논의와 추진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는 것은 '네 바퀴 성장론'의 한 축인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분배 못지않게 성장과 관련한 성과도 내보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네 바퀴 성장론'을 이루는 요소 중 '분배'에 중점을 둔 일자리 경제와 소득주도 성장, 공정경제는 새 정부 경제정책의 대명사 격으로 잘 알려진 반면, 공급 측면의 성장 주도 전략인 '혁신성장'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간과된 면이 없지 않다.

새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혁신성장의 '키'로 삼은 것은 두 개념이 공유하는 가치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다.

혁신성장은 기존의 대기업·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성장과 달리 '혁신'을 주요 가치로 삼아 덩치는 작아도 아이디어를 활용한,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의 창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의 기초 골격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창업과 신산업 창출이 이어지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즉, 대기업 중심의 성장 관행에서 탈피하고, 벤처·창업을 공통분모로 한다는 점에서 둘은 불가분의 관계인 만큼 4차 산업혁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혁신성장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정책이지만 청와대는 대기업도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기업 역시 ICT(정보통신기술)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제조업으로 거듭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기조인 창조경제를 지원했던 '창조경제혁신센터'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창조경제의 방향이 틀린 것은 아니었다"면서 "(창조경제 인프라 중) 대기업 중심의 방향성은 수정할 수 있지만, 창의성에 바탕을 둔 경제활력 제고 방안 등은 그대로 계승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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