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창형이 요요 살인미소~ 김혜수처럼 코를 찡긋하면서 웃어주는 울 아들^^*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된 것 같다..^^*

먹을거에 완전 관심 보이고..ㅎㅎㅎ

완모라 천천히 시작하려고 했는데..내일 소아과에서 상담받고 시작해야지^*^




엎드려서 책 보기 ㅋㅋ 거의 물어 뜯는 용도로 사용중 ㅋㅋㅋ

창형이는 배밀이중... 배밀이 영차 영차~~



완소 아이템..점퍼루..

점퍼루 완전 좋아함..^^* 덕분에 맘편히 밥을 즐기며 먹으수 있게 됬다는....

딸랑이마저 내팽기 치고(바닥에 있는 치발기-_-)..점퍼루로 폴짝폴짝..

복귀 -77일전..

젖병 훈련 돌입!!

완전 직접 모유수유만 해서인지 창형이는 젖병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

실리콘 질감이 장난감인줄 알고 질근질근 씹기만 하는 창형군..

엄마 쭈쭈야..하고 달래서 겨우 짜낸 모유 20ml을 담아 먹였다..

친숙해 지게 하려고 놀때 장난감처럼 쥐어줬다 ㅋㅋ

휴우~ 앞으로 분유도 좀 먹여봐야 하는데..분유 거부하면 어쩌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