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땡글 현이랑 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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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10월 18~19일 영덕 칠보산자연휴양림^^ ▣여행&나들...

지난 10월 17일에 낼 놀러간다구 자랑하는 글 올리고 나서

집에 일이 생겨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으로 갔는데 이번 1박2일 모임 주선자가 저희 부부였는데

우째된 것인지 저희 부부의 모임 목표는 "잘먹자"가 되어 버렸어요^^

전날 마트에서 "고기"사고...가는 길에 포항 죽도시장에 들러 "회" 사고...다음날 점심은

영덕 강구에 들러 "게"까지 먹고 왔답니다^^ㅋㅋㅋ

실컷 먹고나서 보니 그날 날씨도 무진장 좋았는뎅 휴양림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사진도 많이 못 찍고 그냥 무진장 먹고만 왔네요 ㅎㅎㅎㅎ

울 부부의 특징(잘먹고잘살자)이 여실히 드러나는 여행이었슴당~~

 


이상하게 현이는 놀러가면 자꾸자꾸 밖에 나가자고 그래요^^ 밤도 늦었는데 말이죠~~

같이간 누나 슬리퍼 신고 우비소년같은 모습으로 찰칵^^ㅋㅋㅋ

 


숙소 앞에서 엄마랑 현이랑~~

 


현이: 엄마~~ 나 어떻게 올라 왔게? 나도 모르겠어잉~~ 근데 어떻게 내려가지?



누가 올려줬는지 엄마도 모르게 저 높은 곳엘 올라가 있더니 모두 모여 사진찍어 달라네요^^

 


사진을 이렇게 못 찍어서야...쯧쯧...이쁜 애들 사진 다 버려놨넹 ㅜ.ㅜ

 


가족사진은 필수로 한장 정도 찍어주공~~ 제 배가 이제 제법 나왔지요? ㅎㅎ

 


해맞이 공원에서...엄마랑 현이는 모하고 있는 걸까요?

해맞이 공원에서 보이는 풍력발전소 바람개비를 표현하는 중이예요^^ ㅎㅎㅎ

 

너무 먹는데 치중하다보니 여행의 내실이 쬐끔 떨어진거 같아 아쉽지만 ㅋㅋ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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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달성공원~~ ▣여행&나들...

요즘은 글 쓰고 사진 올리는게 게을러져서...한참전에 다녀온 달성공원 사진을 이제야 올려 보내요^^ㅋㅋ 9월 27일 날씨가 무지 좋은 토요일에 달성공원에 나들이 다녀왔었어요^^

 

대구에 유일한 동물원인데 예전엔 어땠는지 잘 모르겠으나 지금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휴식처 겸 힘없고 나른한 동물들의 안식처(?)인거 같네요~~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인지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도 많았어요~~ 동물들이 너무 나른해 하고 힘없어 좀 실망이지만 현이는 간만에 가보는 동물들이라 좋아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어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뎅 문패가 시민의 문이네용~~ 달성공원은 어디 적혀 있나 모르겠어요 ㅋㅋ 참~~달성공원 무료 입장인거 아시죠? 그나저나 아들~~어디보고 있삼?

 

이제부터 현이와 함께 동물 구경 해보실까요?


현이 : 여긴 새들이 많아요^^ 오리랑 거위랑 고니랑 등등 많은 새들이 물에서 헤엄치고 놀아요~~




현이: 이번엔 뭘까요? 에조 불곰이랍니다^^ 근데 하나도 안 무서...ㅋㅋ




현이: 우와~~코끼리도 있넹~~ 코끼리 아저씨는 진짜 코가 손이넹 ㅎㅎㅎ



여기서 동물 구경은 여기서 마치고 즉석 얼음과자 CF 한편 찍었는뎅 보실래용? ㅎㅎㅎ


*뭐 쫌 시원한게 없을까?

 


*복숭아 얼음과자? 요거 맛있겠군 ㅋㅋ

 


*우선 시식부터 해보고...

 


* 캬캬캬~~ 못 먹어 보던 맛이군^^ 무지 좋아~~ㅎㅎㅎ

 


* 상큼한 표정으로 마무리? 씨익~~^------------^ ㅎㅎㅎ

이상 엄마표 얼음과자 CF였음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엄마랑 있음 언제나 행복한 현이^^

 




이제 많이 컸다구 작년에 입은 티셔츠는 배꼽 쫄티가 되어 포즈잡고 있는 울아들^^ㅋㅋㅋ

 

요즘처럼 낮에 가을 날씨 만끽하고자 할때 달성공원의 넓은 잔디보구 동물구경도 하면 좋겠네요^^ 저희가족의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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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8월 30일-민주지산자연휴양림^^ ▣여행&나들...

요즘이슈 살맛나게 하는 것

제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지난주 토요일 또 놀러 댕겨 왔어용~~ㅎㅎ

예전 근무하던 곳에 선배&동기&후배들 몇명이 모여 모임을 만들었는데

그 모임의 회장이 울 신랑이랍니당~~ㅋㅋ 부창부수라 전 총무를 맡았구요~~ㅎㅎ

그 모임에서 8월 마지막주에 마지막 여름휴가를 갔다왔답니다~~

휴가장소는 충북 영동에 있는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이랍니다^^

휴가철이 지나서인지 조용하고 한적하고 그랬네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저희가 묵었던 산림문화 휴양관이구요~~이거 말고도 숲속의 집이 여러채 많았어요^^

 







휴양림은 대체 산속에 위치해서 그런지 맑은 계곡물과 나무들이 많아 너무 시원하고 조용하고 그래서 며칠 푹 쉬면 더 좋을거 같은데 저흰 항상 하룻밤 먹고 노는게 다인지라 휴양림의 참맛을 못느끼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초록의 나무들과 맑은 계곡물을 보니 싱그럽고 상쾌하니 좋지요?




여기는 오토캠핑장이라는데 차를 어디다 세워두는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현이가 점점 아빠를 많이 닮아가는거 같죠? 붕어빵 부자랍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사람들이 이번에 같이 간 멤버들인데요~~ 저희만 부부공 나머지는 모두 처녀총각이었답니다 ㅎㅎ 다른 유부남유부녀들은 가정을 지키느라 모두 빠지고 솔로들만 참석하게 되네요~~저희부부는 항상 예외구요^^ ㅎㅎ

 




맨발로 걷는 길이 있었는데 어른들은 모두 아프다고 난리인뎅 현이는 웃으면서 잘 걸어다니던뎅 아이들은 아픈데도 잘 걷는지 걸어도 아프지 않은건지 모르겠네요~~

 


이쁜 이모들이 현이를 모두 너무 이뽀해줘서 현이가 무지 좋았네요~~유난히 현이를 이뽀해준 순화언냐랑 한컷^^

 




다음날 아침~~어김없이 새벽부터 일어나 밖에 나가자고 하는 현이 덕분에 게으른 엄마는 어쩔수 없이 눈비비고 산책을 나왔네요^^ 요즘 유난히 차를 좋아해서 산책 전 차에서 운전놀이도 한번하고 산책을 나왔는데 난간에 기대선 울 아들 제법 폼나죠? ㅎㅎㅎ

 






엄마가 겁도 없이 말이죠 저 넓은 돌다리도 건너가구요~~ㅋㅋ 숲속길도 산책하고 현이랑 좋은 시간 보냈네요~~

현이: 엄마~~빨리 안오구 모해요?

 



다음날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을 떠나오면서 뒤를 보니 저렇게 꼬부랑 고갯길을 넘어야 하네요~~저 고개 이름이 도마령이라고 하던데 무슨 뜻일까 궁금해져요^^ 그 고개 정상에 작은 정자가 하나 있길래 올라 가봤어요~~




정자에 올라 바라보니 굽이굽이 산으로 경치가 또 장관이네요~~울현이 표정이 꼭 "우와~무지 높다~~ 엄마~무서워~~그렇지?" 하는거 같아용~~ㅎㅎㅎ

 

아직 배는 안 나왔지만 그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도 멀리까지 잘 댕기는거 보믄 제 체력도 한 체력 하네용 ㅎㅎㅎ 이번에도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시원해서 좋은데 가을도 여름처럼 금방 지나겠지요? 가을 기분 만끽하면서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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