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한계 봉착, 돌파구는 해저터널과 대심도철도(GTX)

              <한중해저터널> <한일해저터널> <제주해저터널> <대심도철도 GTX>

               1안 362km       1안 209km

 길 이         2안 374km       2안 217km        73km          150km

               3안 380km       3안 231km

               최대수심80m    최대수심160m   최대수심120m

 깊이           40~50m

               평균수심40m    평균수심100m

 생산유발효과  100조원          100조원          44조원          30조원

 고용효과       70~100만명     70~100만명      34만명          26만명

 기술적한계     당장건설가능     당장건설가능    당장건설가능    당장건설가능

 세계적 경기침체, 불황을 타개할수 있는 길은 고용과 경제효과가 어마어마한 초대형건설사업 고용창출효과 경제유발효과 물류비용절감 이동시간단축 동북아문화와 경제발전의 시너지효과

 해저터널과 대심도철도 GTX건설을 통해 경제위기, 불황, 세계적 경제침체를 해결한다. 해저터널과 대심도철도 GTX가 경제적 한계,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수 있는 혁신수단이 될수 있는가?

 기술적 한계는 극복, 당장사업에 착수할수 있을만큼 이미 기술이 확보된 상태이고 관련건설사들의 사업참여의지도 대단하다.

단, 문제는 경제적효과가 건설비에 비해 높으냐 하는점. 경제유발효과에 대한 타당성검토가 완전하게 이뤄져야만 한다. 이것만 확실하다면 프로젝트는 실현가능하다.

 현재 정부는 한중일해저터널, 제주해저터널, GTX에 대한 국가적 차원에서 검토중이며, 이를 추진하고자 하는 관련지자체인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부산, 제주도는 사업추진의 의지가 대단하다.

 테마는 이제 시작일뿐, 관련주식 보유자는 지속홀딩및 저점시 추매로 향후 수익율을 거대하게불릴수 있을 기회로 보여진다.

 4,500년전 한민족은 단칸짜리 돌무더기 무덤 쌓고 있을때 이집트 파라오 쿠푸는 면적 230제곱미터, 높이 150m의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2,200년전 한민족은 이제막 피라미드 본딴 돌무덤 쌓고 있을때 중국 진시황은 3,000km에 달하는 만리장성을 축조하였다.

 21세기는 동북아의 시대가 되며, 한반도를 중심축으로한 동북아 경제권이 형성될것이고, 둥북아 삼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시키는 유일한 길은 한중일해저터널연결이다. 이는 4천년전, 2천년전 세계의 역사적 건축물을 능가하는 21세기의 국가와 대륙을 관통하는 초거대 건설사업이 될것.

 해저터널과 대심도철도 GTX사업은 모두 지하터널을 뚫는 사업이며, 이와관련된 기업들이 증시에서 부각될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현재 경기도, 부산, 제주도, 전라도, 경상도가 건의한 한중일, 제주호남 해저터널과 대심도철도 GTX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상태이며, 이 사업들 모두 11월에 중간 검토상황이 발표될것이다. 대심도철도 GTX의 경우, 11월 노선이 확정되며, 해저터널은 11월 중간 발표후, 내년봄까지 타당성조사 마무리 발표될 예정으로 있다.

 이미 GTX, 해저터널이외의 다른 재료로 시세가 크게 나왔던 종목들은 일단 주도적 종목군에서 제외되며, 2순위로 봐야 한다.

 지하해저터널사업은 굴착관련, 시공관련, 터널소재, 철도관련, 이렇게 네가지 분야로 볼수 있으며, 공사완료후 다른 산업분야에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면 터널관련공사 이외의 후방산업도 수혜분야로 고려해 볼수가 있다.

 1순위 급으로 해저터널관련건설기업과 원풍, 삼현철강, 대아티아이 정도가 있으며 2순위 급으로 세명전기등 철도 부속품기업들을 눈여겨 볼만하며, 3순위로 건설후 후방효과를 입게될 산업군 관련종목들이다. 1,2순위는 직접적 건설관련주로 편성하여야 하며, 3순위는 건설후 효과를 입게될 관련업종들로 구성된다.

 정부의 타당성 검토의 시작과 더불어 증권시장에서도 관련 수혜주 찾기가 시작된 상태이고 하반기 연말에 접어들어가면서 관련주 찾기는 열풍수준에 이를것으로 여겨진다. 정부검토결과나 지자체의 추진상황과 관련한 재료들이 나오고 언론에서 재료를 다루면 다룰수록 관련주들의 주가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다.

 대운하, 바이오, 자전거, 대북, 새만금 테마는 이미 예전에 크게 시세가 나왔다. 여기선 더이상 우리가 기대하는 초대박은 없다.

 2030~2050년에나 가능할 수소테마도 형성되었고 2050년 ~ 2100년에나 가능할 핵융합테마도 형성되었던 적이 있다. 하물며 언제 실현될지 눈앞이 캄캄한 유헬스 테마도 크게 시세가 형성되었다.

이제 무엇인가...... 앞으로 유망한 테마는 시세가 나와 본일 없는 해저터널, 대심도 GTX테마뿐이다.

테마관련주 원풍, 동아지질, 삼현철강,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