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요.

아침 부터 쪼매 심각한거이 올려 봅니다..

신흥국 불안부터 미 부채한도 증액건및 중국의 그림자 금융등의 성장동력 상실및 유럽이의 디플레.

와중에.

테이퍼링이라.

누가 봐도 깔린 패는 포쁠이지요.

혀서.

지레 짐작으로 스트레이트 잡고서이 상대방 레이스에.

다이 할만 하지요.

요거이 플러쉬 될 확률은 14%인데.

메이드 잡고서이 다이 하는 거이 리스크 관리라는 이름으로,

대응 잘했다 속편 한 거이 장땡이다 하구 싶지요?

지덜은 야 이길 86%의 확률 속에서.

요때도 다이 하면.

언제 먹나요?

여다 레이스에 레이스 맞 받아쳐서이 갸 오링 시켜야지요.

음.

뭔 말할려고..

그래요.

현재 글로벌 시장은 상방에 있어서이 우호적인 가십거리는.

거의 전무 하지요.

드라기 금리 동결에 유럽 증시가 강한 반등하는 거이도 쪼매 우습고,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보다 하회라는 별 시덥지도 않은 거이로다가 강한 반등 한거이두 우습고,

여서 추세및 기술적 분석 하는 이덜은.

쪼매 더 올라오면,,어데가 저항 어쩌구 하면서이.

재차 강력 매도를 외치겄지요.

ㅋ

아무렴요..

자 봅세다.

지는 항시 당시의 화두거리를 캐 묻으면서.

고거이만 겁내 집중합니다.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목하구요.

시점에서의 글로벌 동향의 핵은 엔환율이라 봤습니다.

요거이 100엔대 돌파하면서이.

당시 국제적 정세와 유럽증시와 다우의 모양새 지켜 봤지요.

안전자산의 척도인 엔화가 재차 100엔대 뚫고,,전고점 돌파 하느냐?

아님 어데서 저항 맞고 떨어지느냐?

왜?

엔화가 뭐기에.

지는 다시함 말하지만.

엔환율 어쩌구로 원환율 대비시켜서이 우덜 수출기업덜 수출 어쩌구에는 하등 관심 없습니다.

어짜피 엔환율은 양날의 칼이고,,

단지 주목하는 거이는.

미국이 엔환율 약세를 얼마까정 허고 언제까정 용인하고.

거서 만일 엔환율 강세되면..유럽 증시와 국채 수익률의 변동폭..

이유인즉.

지난해 엔화 약세로다가 살어 남은 거이는.

아베와 일 증시가 아니라.

유럽 증시와 유럽 국채시장이란 거이.. 캐취해 왔고,

이후 드라기 한발 물러서면서이 통화정책에 별 조치 하덜 안했고,

지난해 6월 엔화 강세 되면서이 유럽 증시 단기간의 쑥대밭을 목격했기 때문이지요.

엔화라는 거이가 캐리통화라 닉이 붙여진 이유는.

일본 디플레로다가 제로금리를 유지해야 했고, 거서도 인플레 일어나덜 않으니까네.

통화증발 시키면서이 엔화를 시중에 겁내 풀었드랬지요.

혀서 신용등급 좋은 글로벌 투기은행덜은.. cds 거의 제로수준에,,금리도 제로 수준..토탈 1%도 되덜 않는 차입금리로다가.. 엔환율 시장에서 빠져 나가면서이( 물론 여서 스왑도 상당한 부분이지만..엔환율 약세에 일거하는 거이는 매한가지) 엔환율 약세 맹글고,, 어델 가느냐? 신흥국 금리 먹으러 가면서이 증시에도 발 담그고.. 혀드라도 야덜 보다,쪼매 안전한.. 유럽 증시와 10년 짜리 7%대인거이를 마구마구 매집해서이 4%대 까정 맹글고.

드라기 통화정책 보다 훨 약빨 좋은 엔환율 약세지요.

혀서.. 엔 캐리덜은 글로벌 리스크가 오면..어이해야 합니까?

캐리금리는 여차 하더라도..엔화 강세 땜시...차입한 엔화 갚으려면..엔화 강세로다가.

수익 도루묵에 자칫하다간.. 만일 엔화 약세에 통화선물 까정 베팅했다면.. 파산까정.

닉 리슨의 말로처럼.. 한 방에 아웃입니다.

혀서..글로벌 리스크가 오면 엔화는 강세가 되는 거이고.. 빌린돈 갚으려면 엔화를 다시 사들여야 하기 땜시.

만기도 있구,,, 만일 만기 까정 버텼는디..엔화 약세가 되덜 않으면.. 오히려 강세면.

롤 오버 할 수도 있지만.. 가산금리가 겁내 올라가버리기 땜시.

왠간한 글로벌 수익 없으면.. 버텨 내기 힘든.

글로벌이 요리 돌아갑니다.

우이됐던..

엔환율에 이목을 집중 시켰던 이유이고.

자 봅세다.

허면. 글로벌 증시에 우호적인 엔환율을 얼마인가?

요 물음을 다덜 궁금해 하실 거입니다.

헌디 애석하게도 없습니다.

적정환율 이란 거이.

허면.

뭐이를 봐야 되느냐?

지가 보는 거이는 강도 입니다.

글로벌 리스크가 와도 엔환율 하락의 강도.

즉.

요번 다우 급락에 비교적 엔환율 하락은 덜했습니다.

아적 살아 있다는 말이고.

시장은 아베의 올해 작년보다 더 많은 엔화를 시중에 공급한다고 했습니다.

혀서.

글로벌 리스크대 아베 노믹스의 끝판 대결에서.

엔환율 하락이 저조 했던 거라 보이고.

혀서.

요거이로 뭔 글로벌을 분석하느냐?

자.

여서 부터 지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엔환율 상승을 용인한 미국의 의중을 살펴야 합니다.

지는 두가지로 보구 있습니다.

첫 째가.

유로존 핫 바지..즉 바지 사장으로서의 아베.

유러비 살리기 위해서이 엔환율 약세를 용인 했다는 거이와.

둘째.

지가 집요하게 캐내는.

요거이.. 그려요.. 나만의 화두.

요거이는.

글로벌 정세중.. 중국이의 견제 수단으로서의.

혀서 엔화약세 용인..

음.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겄지만.

글로벌 국제정세 보면서이..미 중 군사대결 어쩌구,,국방비 어쩌구,,

언론 짜집기 하면서이 암거이두 모르는 거이덜은.

현상에 집중하겄지만.

허고,

고거이가 전부인냥.

일본 외채및 중국 성장률 어쩌구 떠들고 있지만.

허고.

고거이 떠받드는 거이가.

시황방 수준 이겄지만..

어이됐던.

미,중 해공 분계선 어쩌구,,침공 했느니 마느니 했을때.

전쟁이라도 일어날 거이처럼.

언론에서 떠들때.

엔환율을 봅니다..엔환율 상승 하고 있었습니다.

안전자산인.

음.

중국의 견제로다가..엔환율 상승 용인 하면서이.

tpp 한국 끌어 들인 거이도 요때고..

유럽이를 중국의 통화스왑 어쩌구에서 빼돌리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즉.

유럽이는 중국의 외환보유고와 내수시장에.

미국 간섭없이 포옹하고 싶을때.

국제적 긴장감이 표출 됐고,,

오바마 정상덜 도청건도 고때고.

혀서.

중국이의 에너지 자립과 유럽이 포옹으로 위안화 기축통화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막바지..

지는 지금 이라 보입니다.

왜냐?

중국이 요번 건으로 건진거이 없습니다.( 장성택이 축출은..김정은의 탈 중국의 대외적 표명이고)

혀서.

엔환율 추이에 있어서이.

글로벌 증시의 해석은.

어이 하느냐?

요거이는.

담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