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 상한가는 정부발표가 없었어도 당연히 가야할 자리이다.

그 이유로는 전환물량이라든가 또는 투자사 물량, 자회사물량등 수급이 불안했으나 이제 나오물량은 다나온것같다.

아직 세력들은 이탈한 흔적이없다.

이제 불안한것은 자사주물량 120만주인데 "자사주 신탁해지"공시를 보았을것이다.

두가지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데 한가지는 소각가능성이다.

또 한가지는 매도 한다 하더라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매도가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매각해서 대주주가 쳐먹는것이 아니고 사측 통장으로 입금이 되는것이여서 그 자금 또한 주주들의 것이다.

나는 회사에 강력히 건의 했다.

이번 흑자로 돌아섯는데 주주들를 위해서 소각해 주는게 바람직하지 않으냐 건의 했다.

요즘 엔빅스 바쁘단다.

우리나라 최초 단백질 진단키트인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개발를 성공해 놓고서 아직 임상을 들어가지 못했다.

자금이 없어서 못했으나 이번확보가 된것같다.

이번 신탁해지로 약 15억이 통장으로 입금되었고 흑자전환후 약 30억이상이 통장에 들어있다.

년초 누가 뭐라 해도"클라우드컴퓨팅" 테마가 대세이다.

딱 두종목이다. 엔빅스,클루넷

유통물량 고작 700만주다.

큰손들 약 450만주는 이미 챙겨두고 덮어둔것같다.

250만주가 유통물량으로 보인다.

우리 팍스 회원들만 팔지않고 버텨도 100만주는 될것으로보인다.

거래없이 상한가 들어갔다해서 불안한것이 아니다

상한가들어간후 풀렸다고 해서 불안한것이 아니다.

오히려 물량 더 거두기위한 마지막 제스체로 보인다.

큰손들 20% 수익 낼려고 매집은 안했을 것이다.

이제는 엔빅스에서 호재가 나올자리다.

자회사 상장만으로도 상한가 세방짜리이고 자궁경부암 임상만해도 상한가 두방

혹시 자사주 소각 상한가 한방

또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번 클라우드 컴퓨팅 M&A가 시작 되었단다.

막연한 이야기지만 자회사 매각도 한번쯤 거론될 시기이다.

한국 ECM 밴더로서 클라우드 컴퓨팅사업은 확실해서 년초 엔빅스 장래계획 발표에서 강력한 메시지가 담길것으로 본다.

그리고 최고의 대박이 흑자전환 되었다는것

위에 나열한 것 외에도 부정적인 면을 찾아볼수 없는 대박종목이다.

주식은 기대치 인것이다.

가보자 흔들리지 말고 최소한 4천원까지 가보자.

개장일 거래 더줄면서 상한가 들어갈것으로 보인다.

이제 물량도 고갈이다.

절대홀딩 하실분들 추천꾹~~

추천 50회 이상만 나오면 개장일 점상도 가능 하리라본다.

[출처] 팍스넷  불멸대박 님의 글bs.moneta.co.kr/N00820/8583085/stock/1/9/1/menu_deb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