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에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재테크에 좀더 신경을 쓰고 또한

건강관리와 신용관리에 신경을 쓰는 한 해가 되게 해야겠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쓰는 부자되기의 발걸음이 되도록 하자.

올해 차량도 바꾸어야 하는데 좀 더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자.

2011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 만큼 더 열심히 움직이고 치밀한 계획하에

생활하자.

2010년이 시작된지 벌써 두달째다.

설날 연휴도 이제 오늘로서 마지막이고 그 동안 흔들리던 나의 새해 계획도

지금 이시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해보았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많은 것이 삐그덕 된다.

결심하는것 보다 더 힘든것이 지켜 나가는 것 같다.

모든 것이 힘들다.

하지만 아직 10개월하고 반이 남아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올해 연말에는 뿌듯한 한 해 였다고 자부하고 싶다.

건담 시리즈 조립을 하는 동생의 작품이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동생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것 같다.

이제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가 보다.

나도 취미를 하나정도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좋을까 ?

한 번 생각에 잠겨보아야 겠다

그리고 이번달에 동생 생일이 있는데 선물로는

CMA계좌를 하나 선물로 해서 돈모으는데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서로 부자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