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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파워히팅 낙서판

이승엽 뭐가 달라졌나 집중분석
[스포츠서울]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이승엽(28)이 많이 달라졌다.

까다롭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그렇게 빨리 적응한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지난 5일 다이에 호크스전에서 150m짜리 초대형 장외홈런으로 마수걸이 축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6일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도 2연속경기 홈런포를 뿜어댄 이승엽의 고공행진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요즈음 이승엽의 타격은 국내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분명 달라진 그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두 발의 홈런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한국에서 터뜨렸던 홈런과는 질적 차이가 존재한다. 비거리가 각각 150m, 130m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홈런이었고, 또 하나는 임팩트 순간 마치 공이 배트에 착 달라붙는 착각이 들 정도로 타이밍과 중심이동이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뭐가 달라졌을까?

◇빨라진 타구

두개의 홈런뿐 아니라 이승엽이 쏟아내고 있는 타구 자체의 스피드가 몰라보게 빨라졌다. 마치 미사일을 연상시킬 정도다. 국내에서 이승엽의 타구는 그리 빠른 편은 아니었다. 배트 헤드 무게로 공을 띄워 쳐 ‘쭉쭉’ 뻗어가는 느낌이 들었다는 편이 적절했다.

그러나 최근 두 개의 홈런은 엄청난 비거리뿐 아니라 타구 스피드 역시 총알 같았다. 이는 배트 무게를 950g에서 920g으로 가볍게 함으로써 배트 스피드가 향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투수와 견줘 볼끝이 뛰어난 일본 투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헤드 스피드를 끌어올리지 않고서는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방망이 무게 30g의 차이는 배트 스피드에 있어서 하늘과 땅 차다.

◇간결해진 타격 프로세서

이승엽의 타격 프로세서는 복잡한 편이다. 54홈런을 때렸던 99년에는 무려 4단계를 거쳤다. 타석에서 오른발을 살짝 당겼다가→가볍게 내딛는 동작으로 타이밍을 잡고→힘을 모으기 위해 힙턴과 함께 오른발을 또다시 높이 든 뒤→롱 스트라이드를 통한 임팩트 동작으로 이어졌다.

타격 프로세서가 복잡한 선수는 한번 슬럼프에 빠지면 헤어나기가 힘들고 빠른 몸쪽 공에 약점을 노출하게 마련이다. 이승엽은 특히 지난해 3월 미국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간결한 타격 프로세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지난 시즌부터 콤팩트한 타격 프로세서를 차츰차츰 익힌 뒤 일본에 진출해서는 더욱 간결하게 가다듬었다. 요즈음 이승엽의 타격은 오른발을 드는 것 자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간결해진 타격프로세서로 슬럼프 기간이 줄어들었고, 몸의 상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정확성까지 생겼다.

오른발을 멀리 내딛는 특유의 롱 스트라이드 폭도 줄였다. 그 결과 허리를 비트는 힘이 분산되지 않고 마치 팽이처럼 한축에서 폭발적인 회전력이 생성되는 이상적인 타격폼이 이뤄졌다. 요즈음 이승엽의 스윙이 마치 볼을 쪼개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매서워진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수싸움에서의 우위

빨라진 배트 스피드, 그리고 간결해진 타격폼은 투수와의 수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했다. 영리한 이승엽은 노려치는 능력을 지닌 타자다. 바뀐 폼에 따라 어떤 공이 들어와도 본능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노려치기가 더욱 물이 올랐다. 단순한 노려치기에 머물지 않고 투수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볼을 던지게끔 유도한다. 이는 시범경기에서 노출한 약점을 오히려 역이용하는 ‘머리’에서 나왔다.

상대투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도 이승엽이 투수와의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하는 또 다른 요인이다. 요즈음 이승엽은 팀내에서도 상대투수의 비디오 분석을 가장 열심히 하는 타자로 꼽힌다.

고진현기자 j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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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11시 재기를 꿈꾸는 박찬호의 선발등판 있습니다. 낙서판

imgdetail.htm(38KB)

 

찬호, 신무기 공개…투수판 발위치 이동
'투수판을 주목하라.'
 
'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가 7일 오전 11시5분(한국시간) 오클랜드전에서 선발로 등판,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 6월8일 몬트리올전 이후 10개월 만의 정규시즌 등판. 박찬호는 이 경기에서 지난 10개월 동안 새로 익힌 비장의 투구법을 공개한다.
 
폭 17인치(약 43㎝)의 홈플레이트를 잘 이용하는 것이 피칭의 정수라면 폭 24인치(약 61㎝)의 투수판을 잘 이용하는 것도 투수에게는 절대적인 요소다.
 
투수판과 홈플레이트는 중심이 정확하게 일직선상에 있어 한복판을 밟고 똑바로 던지면 공도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투수판을 밟는 위치에 따라 투수에게 유리한 피칭각도를 만들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투수판 한복판을 밟고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가 드문 것도 그런 까닭이다.
 
박찬호는 올해부터 투수판을 밟는 위치를 바꾼다. 지난해까지 박찬호는 투수판의 왼쪽을 밟고 오른손 타자의 바깥쪽, 왼손 타자의 안쪽 스트라이크존 경계선을 기준으로 삼아 피칭을 했다. 힘있는 오른손타자가 많은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은 오른손 투수가 투수판의 왼쪽을 밟는다.
 
그러나 박찬호는 올 스프링캠프 동안 투수판의 오른쪽을 밟는 새로운 시도를 거듭했다.
 
왼손 타자를 만나면 '백도어 커브'를 많이 던지고, 또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집중적으로 연마한 투심패스트볼을 던지기에는 오히려 알맞은 위치다.
 
똑바로 던지기만 하면 왼손타자의 바깥쪽에 걸치는 멋진 '백도어 브레이킹 볼'이 될 수 있고, 오른손 타자의 몸쪽 스트라이크존을 파고들다 타자 앞에서 몸쪽으로 더욱 휘어지는 위력적인 투심패스트볼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도 있다.
 
게다가 텍사스 홈구장 알링턴구장은 오른쪽 외야로 상승기류가 형성되기 때문에 오른손 타자의 바깥쪽이나 왼손 타자의 몸쪽으로 공을 던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투수판을 밟는 방향을 3루쪽으로 옮기면 오른쪽 외야로 날아가는 타구를 줄일 수 있다.
 
박찬호가 변화를 준 것은 좁은 투수판 위의 40㎝ 정도뿐이다. 그러나 이 짧은 이동은 박찬호의 부활에 '화룡점정'할 수 있는 큰 변화다.

알링턴(미국)〓김홍식 특파원 hongsikk@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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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전 11시 MBC와 ESPN동시중계...허구연해설위원의 구수하면서 해박한 해설과 겯들어서 성투도 하시고 조은 응원도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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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집중관심종목 낙서판

02-Gareth_Gates_-_Anyone_Of_Us.mp3.ROZ(3583KB)

1.코스닥

 

 -  레인콤 :100,000원 돌파시 적극매수관점.한번시세낼것같음

 

 -  하   츠 : 외인지속매집.빠지는날은 외국인매수.상승하는날에는 외국인쉼.

               300,000주 이상거래터지는날이 시세분출 시작이라고 보면됨

               단,단타는 불가한 주식이며 할 이유도 없으니 중기관점

 

- 지식발전소.새롬기술,핸디소프트 : 외인들매수 서서히.계단식 상승으로 갈듯보임

 

- 현대통신 : 쌍바닥확인 한것같은 분위기.서서히 그러나 강하게 오래갈듯함.거래량이 적어

                 인내를 요함

 

2.거래소

 

- 대양금속 : 턴어라운드형.기륭전자 모델로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있는데

                  아직시동이 안걸리고있음.공시에 나왔다시피 개인투자가가 5%이상 지분취득한

                  부분도 흥미.1,300원 기준으로 매수관점필요.중기관점으로 1,800원까지

 

- 대한해운 : 챠트보면 상,하의길이 다열려있음.M&A에다가 실적까지 겸비.

                 4월초엔 한단계 레벨업예상

 

3. 기  타

 

- 서희건설 : 780원에 잡았다가 다음날 던지는 "우"를 범함.최근엔 눈팅만.

                 단순히 에너지 대체테마주의 접근은 아닌것같음.뭔가가 있는듯.외국인 간헐적매수,

                호재성 공시까지 겯들임.3,000원 이야기가 돈다고함.그러나 책임못짐.  

 

- 씨피엔 : 관리종목.챠트가 뭔가를 보여줄듯한 그림. 외국인이 관리종목을 사는이유는 뭘까.역시

              간헐적으로 사서 연속성의 의미는 부족하지만.이것도 거래크게 터질때 함 따라붙으면

             먼가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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