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테크에 의한 데이트레이딩

오전장30분: 하루의 장사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빅게임이다.    
고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투자비칙인데 하수와의 차이는 상한가 가는 종목을 잘 찍어낸다는 것뿐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상한가 갈 종목 그리고 내일도 또 오를 종목을 찍어낼까? 우선 장이 열리고 3분까지는 상승률상위종목을 1분단위로 바로 프린트한다. 이 부분이 필자와 개미투자자들의 차이점일 것이다.필자는 모든 것을 메모하고 정리한 것을 투자에 활용한다.상승률상위종목중에서 전날 상한가종목은 제외한다.이때에는 갭상승으로 첫상한가를 잡는 시간으로 잘만 잡으면 3-8일간 연속 상한가치는 종목의 첫출발점을 잡아낼 수 있다.이때 주로 보는 것이 갭상승과 그리고 거래량이다. 만일 갭상승한 종목의 3분간의 거래량이 전날 거래의 절반을 차지하는 활황을 띄고 있다면 강력매수동참하여야 한다. 역으로 갭하락하면서 대량거래는 강력매도신호이다. 회사에 좋은 호재가 있다던지 또는 세력의 랠리 스타트라인이라던지의 확률이 크다 .




이때 또 반드시 보아주어야 할것이 유동성부족소형주 즉 일 거래금액  3억 미만의 주식의 세력의 장난질에 속으면 안된다. 현재가창에서 제공하는 사자창구와 팔자창구가 같다던지 또는 1-2개의 증권사로 몰리는 팔자세나 사자세가 있다 한다면 이는 세력의 속임수일 확률이 많으므로 피해야 한다.




샤인의 일평균거래는 10만주 정도의 소형주이다. 그런 주식이 장이 열리자 말자 6분만에 전날 거래의 2배가 넘게 거래가  터졌다. 사야할까? 말아야 할까?
필자가 늘상 하는 말이  시세라는 칼에 손을 베여봐라는 것이 있다.주식투자는 훈련이다. 만일 유동성이 풍부한 주식의 아침장에 전날거래가 터지면서 상한가근처라면 붙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하지만 사자창구와 팔자창구가 같게 이루어지고 대그 점유율이 30% 이상일시에는 무조건 그러한 종목은 매수에서 제외한다. 이러한 시세에 칼을 베면 아프다. 그것도 몸이 시리도록 말이다.
현재가창을 보면 우리증권의 사자 5만주와 우리증권의 5만6천주의 팔자가 전체 거래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 이것은 중요한 회장님 구좌나 세력의 모찌성 자금의 먼저 발빼기 작전으로 장이 열리자말자 단숨에 +10%까지 만들고 이후 물량을 자전일부와 물량 넘겨주기 일부로 정리하는 것이다.단타세력에 대한 상한가따라잡기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이다.
  



다운패턴은 1:1 정각의 기울기로 하락하는 형태 그리고 둔각 그리고 예각으로의 형태가 있다. 데이트레이더에게 있어서 투자의 활용도는 가파르게 하락하는 둔각형태는 가장 적으며
예각으로의 하락구간에서 저점사수가 지켜진다면 데이가능한 형태이다. 3분봉 또는 10분봉으로 3일간 챠트모양이 멈춤없는 우하향의 모습이라면 아주 안 좋은 데이종목이다.
각은 둔각에서 정각 그리고 예각으로 투자자의 충격심리가 진정됨에 따라서 각의 기울기가 완만해지는데 이때 매수타임은 박스패턴의 2번째 바닥인식 또는 3번재 바닥의 고점돌파시에 매수를 하여야 유리하다.
박스패턴은 상승한 모양에서 박스와 하락이 멈춘 상태에서 박스가 있다.
아무래도 상승한 형태 그것도 단기급등한 형태에서 시세멈춤현상 즉 박스시세가 전개 된다면 매물압박을 불러올 공산이 크다. 눈치를 보며 매도를 자제하는 주식보유자들이 인내심을 잃고 매도에 나세게 되는데 이때 그 물량을 세력이 받아서 다시 재차 올릴 활률은 아주 미약하다. 비싼 값에 세력이 굳이 비용을 지불하면서 매집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고가놀이에서 시세멈춤현상인 박스시세가 2시간 이상 진행시에는 세력의 물량털이로 이용될 여지가 많으며 그 횡보 각이 수평선이면 더 더욱 그러하다.
분봉상 하락구간에서 박스패턴이 진행되고 있다면 재차 상승할 여력이 많은 주식이다. 이러한 형태는 3-4일전 상한가를 간 종목이 이러한 속임수패턴을 보인다.  
개미투자가들의 손절과 세력의  누르기가 박스권을 형성하는데  저점이 2회이상 지켜진다면 다시 오는 저점권에서는 투자를 서둘러야 하며 확실한 매수타임은 전고점을 뚫어주는 3회차이다.


필자는 후장동시호가에서 종가로 살때에는 아래 조건이 모두 충족이 되어야 매수엔터 키를 누른다.  
→ 대통령 임기 말기가 아니어야 한다.
대통령임기말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 간밤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일이다.사회가 불안하다고 여길시엔 당일 정리의 원칙으로 임한다.
5공때부터 지금의 참여정부까지 대통령임기와 주가지수를 보아라. 임기말은 항상 주기변동폭이 컸었다.
→전체 장이 상승추세여야 한다. 상승장이라는 말은 종합지수 월봉 기준상 3개월 이상의 연속상승에 있을 때 해당한다. 상승장일시엔 다음날 동시호가 매매자 그리고 세력의 시세놀이구간 등등이 있기에 상승여력이 아주 많다.

→일거래금액 3억미만의 부실잡주에 대한 종가매수는 세력에게 돈을 생으로 갖다 바치는  일이다.
소형주에 대한 매수는 세력의 손에서 노는 꼭두각시이다. 훤히 매수창구 그리고 지점까지
미수까지 체킹한느데 그런 종목에 대한 동시호가 매수는 다음날 의도적인 누르기한판에 목을 죄일 것이다.
  
→분봉챠트에서 하루의 저점이 두 번 이상 인식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하락각의 기울기가 예각이어야 한다.
  개미투자자라들이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 어떠한 것입니까? 하고 모 증권싸이트에서 설문지를 돌린적이 있었다. 5할이상이 낙폭과대 종목을 좋아한다고 결과가 나와있었다.
왜 그렇습니까? 하는 물음에 몯 다 이구동성으로 "덜 올랐기 때문입니다." 고 답하였었다.

우리는 두가지 고통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제의 고통과, 후회의 고통입니다.
자제의 고통은 수십kg 정도의 무게로 우리에게 다가 오지만, 후회의 고통은 수천 톤의 위력으로 휘몰아쳐 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담배를 피운 업보로 죽을 때까지 괴로움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연 후의 고통이 훨씬 견디기 쉽습니다. 그 고통은 점점 엷어지는 회복의 고통입니다.
반면 흡연의 고통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고통입니다.
희망이 없는 절망의 고통이며 자포자기의 고통입니다. 

이왕이면 희망의 고통, 회복의 고통, 미래가 있는 고통인 금연의 고통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삼 년이 넘고나니 별로 고통이 아니군요. 이제는 누가 옆에서 담배를 피워도 무덤덤합니다.
장담하기는 이를 지 모르지만 앞으로 담배를 다시 피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제목이 좀 잔인하지만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  겉담배  몇 번한 사람이 아니라
한 번이라도 담배가 너무 좋다, 담배 없이는 못 살겠다라는 경험이 있는 사람은 - 담배 끊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단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입니다.
담배는 마약입니다. 마약중독자가 어찌 그 맛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단지, 마약을 안 하는 것뿐입니다.
자신이 죽지 않는 한, 무덤에 들어가지 않는 한 절대로 못 잊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신분석학의 어느 잡지에선가 읽었습니다.
인간은 모든 걸 기억한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느냐  뇌가 그 기억이 어디 있는지 찾질 못할 뿐이라고 합니다.
담배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결코 잊지 못합니다. 우리는, 여기 있는 모든 흡연자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담배를 처음부터 배우지 말았어야 합니다.
담배를 배웠고, 담배를 느꼈고, 담배를 즐긴 죄는 우리가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고통이며 숙제입니다.
그럼 금연자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평생 참는 겁니다.
평생 견뎌야 하고, 평생 순간순간 흡연의 유혹으로 부터 고통받아야 합니다. 
이 고통이 싫어서 담배를 피우면 어떨까요? 위에 말한 고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늘 내가 이걸 왜 펴야 하나, 이것 때문에 곧 큰 고통을 받을 텐데,
담배때문에 수술대위에 올라야 할지도 모르는데, 너무 무서운데,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런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담배를 배운 죄인입니다. 그 죄에 대한 댓가는 평생 가지고 가야 합니다.
하지만 금연 후에 받는 고통은 그나마 견딜 만하고 세월이 갈수록 엷어집니다.
그래도, 아주 없어지는것은 아니죠.
여러분의 배우자가 갑자기 죽었을 때, 아들이 사고로 장애자가 됐을 때, 사업이 망했을때
이로 말할 수 없는 숱한 고통이 왔을 때마다 세상 끝에 선 기분일 때 마다 과거의 담배의 기억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 때마다 이겨야 하는 것이 금연자의 몫입니다.
금연의 길은 너무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흡연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고통을 택하십시요. 금연의 고통을 택하던지, 아니면 흡연의 고통을 택하던지.
그건 여러분의 선택이니까요.. 

경력20년가까이

그동안 깡통도 2회 경험했고 상당한수익도 올려본적있고 현재는 크진않더라고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래하다보니 주식에서 겪을만한 별경험을 다해본것같습니다

 

지금와서 느낀점은 어느정도 경력과 수준에 올랐으면서 지속적인수익을 못내는분들의 가장고처야할점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줄알아야 한다는겁니다

 

중장기투자자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스켈핑 데이 스윙등 단기투자자들은 마음이 평안한상태에서 차분히 해야 합니다 이게 수익에서 엄청난 차이를 냅니다

 

제경험상 자신이 어느정도 실력이 된것같은데 수익을 못내는 장기 슬럼프인분의 슬럼프 극복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도 겪어보았고 주변에 주식하는분들의 경험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손된말로 장중에 열받으면 그날매매는 작살납니다 한종목에 몰빵하지말고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하십시요 저처럼 너무많은종목을 할것까진없더라도 몇종목이라도 분산하십시요 그리고 소액이라도 수익을내보세요

한종목매매해서 수익이 얼마가 나도 상관없습니다 우선은 100원을 먹더라도 승율을 높이십시요 세금수수료때고 잃지않았으면 됩겁니다 욕심버리고 조금만 먹기로 맘먹으면 크게어렵진않을겁니다

 

암튼 하루에 몰빵해서 몽땅먹어버릴려하지말고 분산투자해서 하루총수익이 100원을벌더라도 승율을 높이는데 최대한신경을쓰십시요 처음에는 이게 엄청중요합니다 왜냐

 

바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즉 마음이 평안해지고 차분히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주식을 바라볼수가 있습니다 투견대회나 소싸움같은데 나가는 동물선수들 훈련시킬때 이방법을쓰지요

 

자기보다 좀 약한상대와 싸움을 시켜서 승율을 높여높습니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서 진짜비숫한선수끼리 만나도 상대적으로 잘합니다  그동안 이기는경험을 수도없이 해왔기때문에 어찌하면 이기는지 차분하게 잘합니다 같은실력이라도 이기는경험을 많이해보지못한선수보다는 분명히 잘합니다 같은실력인데도 말입니다 바로 정신력이 앞선거죠

 

제가 전에 나름대로 공부도 했고 경력도 많은데 왜안될까 고민해보던중 일이좀있어 자금을 거의다 빼버리고 계좌에 아주소액밖에없었던때가 있었습니다

 

매매할맘도 안생기지만 직업병이라 그래도 놀수는없어 심실풀이로 뭐라도 1주씩사고 연습이나 하자 하고 관심주 몇개를 사보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전에는 안보이던 주가의 흐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에 한종목에 몰빵해놓으면 그때부터 자기합리화에 들어갑니다 빠져도 아마 여기서 반등할꺼야 분명해 그리합리화시키고 올라도 이건 더올라갈거야 암튼 비이성적인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겁니다 근거도 없이 막연히

 

근데 1주씩 사놓고보니 빠질때도 합리화가 아니고 음 어떤사유로 인해서 이건 내가 잘못판단한것같구나 빠질만하다 다음부터 이런실수는 말아야겠다 이런식으로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고요 마음도 차분하고요 그래서 그날승율이 100종목정도를 1주10주 이런식으로 사서 거의 99%정도 성공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거의다 수익을 본겁니다

 

여기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실력은 어제나 오늘이나 분명비숫한데 뭔차이가 나서 하루만에 이렇도록 승율이 차이가 나버리는걸까

 

바로 자기마음을 다스릴줄아는것 이더군요

편안한상태 차분하고 냉정한마음으로 객관적으로 주식을 바라본다는것 그리고 욕심을버리는것

몽땅먹을생각말고 소액이라도 하루 100원이라도 벌면 만족하는마음상태요

 

그걸깨닫고나서 며칠후 다시 자금이 평소금액으로 투자되었습니다 그후 그런평상심을 잃지않고 매매를 할려고 마음다스리는데 무척노력을 하면서 했습니다 대성공이었습니다

 

바로 한단계 레벨업이 되버렸습니다 고수와 하수차이가 별차이가 안나는구나 이상하리만큰 잘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욕심을 버리고 한종목에 100원먹어도 만족하고 한종목에 미수몰빵안하고 분산투자를 하면서  지수가 폭락을 하나 폭등을하나 큰차이없이 하루기준으로 잃는날은 거의 없는매매를  몇년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초보약간벗어난 초보고수들이 짤짤이매매니 그리해서 언제돈버니 위험한매매니 하는 무식한소리를 하는데  제가 몇종목에 좀 많이씩들어가서 많이먹고 나오는보통 자기들매매를 수년간경험해보았지만 어쩌다 당할때 크게당하는경우가 있어서 몇종목에 크게들어가는매매가 더위험합니다

그래서 이런소액분산 매매로 바꾸었다는걸 좀더 하면 이해를 할수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제가 이리말하면 이런분들도 있을겁니다 그건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있어 생활비는 주식에서 안뺀다던가 하는속편한사람이야기고 나처럼 전업으로 하면서 매달 카드값 생활비로 일정금액을 빼야하는데 돈몇백있는사람이 뭔여유가 있어서 하루 100원벌고 만족하고 있냐 다 굶어죽겟다

 

물론 압니다 저도 경험해본상황이니까요 근데 지금안되고있으면서 계속 지금처럼 수익못내고 있는상황에서는 그런게 해결이 됩니까 오히려 매달 마이너스내서 빚만 더해지지요

그래서 한두달은 불편하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그래해보자는겁니다 그러면 미래에는 그런것들이 차근차근 조금씩 해결이 되갈겁니다

 

주식좀 어느정도 한사람들은 이론적으로는 다 고수입니다  애널해도손색없을정도 이론고수들 이런분들이 개인투자자들 3분중 1분정도는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이론많이 안다고 고수아닙니다  그단계에서약간더 발전해서 실전에서 결과가 나타나야고수지요

쉽게말해서 돈벌면 고수 돈잃으면 하수입니다 다아는소리 뭔말을 그리 길게썼냐하지말고  책에서 나온이론이 아니고 실전에서 경험해서 되는방법이라서 써보았습니다

 

한번실천해보십시요 진심으로 성의껏며칠만 해보시면 어느정도 실력을 갖춘분중에는 분명 한단계 레벨업이 되버리는분들이 나올겁니다

팍스넷에서 최근에 가장 화제가 된 스캘퍼 불광개미 매매기법

 

 

제매매법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쪽지등을 많이 보내서 일일이 답변하는것도 힘이드니

제가 생각하는 데이에 대해서 간단히 핵심정리를 하고 제경우를 같이 적어놓도록하겠습니다

보시고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기쁘겠습니다

 

1.데이는 장이 하락을 하든 상승을 하든 상관이 없이 어느정도 꾸준한 수익이 발생해야 합니다

상승장에서 벌고 하락장에서는 잃고 또는 기복이 심하여 많이 버는날도 있고 많이 잃는날도 있고 그러면 안됩니다 (저도 욕심을 내면 훨씬더많은수익이 나는날이 많습니다만 반대로 어떤날은 많이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즉 기복이 있어버리죠 그래서 소액이라도 거의 잃는날없이 꾸준히 벌수있는 소액분산매매를 하는겁니다 어떤이는 그게 돈이 되겠냐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달에 100%에서300%정도를 거의꾸준히 벌어집니다 그럼돈되는것아닙니까 티끌모아태산입니다 )

 

2.매일장마감후 매매일지를 적으십시요

매매일지를 적는방식은 도표를 만들어서 오늘한 모든매매에 대해서 이종목은 왜 이시점에서 샀는가 또 왜팔았는가 예를들어 20일선에 지지하는것같아 샀다라든지 볼린저상 어쩌고해서 샀다라든지 스톡케스트가 어쩌고 해서 샀다라든지 아니면 호재루머가 있어샀다라든지 누가 위로 크게 질러서 따라샀다라든지 암튼 뭔가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런것들을 아주 세세하게 나누어서 분류를 하십시요

그리고 옆에 성공여부를 꼭기록하십시요 이게쌓이면 나중에 통계내서 승율이 60%도 못나오는방법은 다 버리고 승율이 높은방법만을 자기기법으로 가져가시기바랍니다(저도 그런식으로 제나름대로 기법을 완성한겁니다)

 

3.소액으로 해서 3달연속적으로 수익이 나면 본격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직 자기가 3달연속꾸준한수익이 나지 않는사람은 아직 기법이 완성이 안된겁니다 그런분은 현재자금을 대폭 줄이시기바랍니다 50만원이하로만 기법완성이 될때까지 소액매매하고 어쩌다 한달은 우연히 운으로 수익을 낼수도있습니다 그러나 3달연속 플러스를 내는것은 절대 운이 아닙니다 자기의 실력이지요 그때되면 본격적인 자금넣어서 하시고 그전에는 50만원만 가지고 충분히 실전연습이 됩니다

 

4.차트보다는 현재가창을 더 공부하시기바랍니다

이의견에는 반대하는사람도 많을걸로 봅니다만 제가생각키는 차트는 아주기본만 알면되고 그걸 맹신해서 차트로 매수할종목고르고 매수타임고르고 그러면 승율이 별로 높지를 못합니다 종목매수시 차트는 간단히 모양세정도만 보시고 최근급등했나 급락했나등..

 현재가창을 공부삼아서 하루종일 한번 봐보세요 자기가 이종목의 주인이다라고 생각하고 나라면 어찌하겟는데 그러면서 관찰하면 차트에서는 알수가 없는 어떤힘겨룸이 느껴집니다(제경우는 현재가창에서 매도세가 강한데 지수에 비해서 안떨어지고 버티는주식을 매수후보로 잡습니다 또 매도는 반대로 현재가창에서 매수세가 훨씬강한데 지수에 비해서 약하게 움직이는경우는 허매수대고 팔아먹고있는중으로 판단하여 매도합니다)

 

5.모든매수매도타임은 지수흐름을 잘보면서 판단하시기바랍니다 키움에서보시면 0641화면이고 다른증권사도 이런기능이 잇을겁니다 선물지수 종합지수 코스닥지수글 겹치게 해서 나오는화면입니다 다른증권사쓰시는분위해 캡쳐해서 올렸습니다

지수를보면서 너무잔파도는 속지말고 좀 큰파도를 잘 타는겁니다 지수가 하락하다가 상승으로 돌아설때 모든종목들을 매수하는거고 지수가 상승하다 다시하락으로꺽일때 다시매도하고 그런방식입니다

 

6.팍스넷도 잘활용하십시요

팍스넷은 증권싸이트중 국내최대회원이 보는곳입니다 그럼 현재 일반인들의 관심종목 또는 뭐에 물려있는가등을 알수가 있습니다 보통 반대로 활용을 하면 상당히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들어서 무슨종목을 추천하느라 도배를 하고 다니면 일단 그종목은 매수하면안되겠지요 자기가 미수몰빵을 했던지 그만큼 도배라도 해야하는심정이므로 아무래도 좀 무리를 했을가능성이 있지요 즉 선취매가 있다는거지요

또 다른예로 내일 폭락한다고 도배하는사람이 많을경우는 보통 상승합니다 그런사람은 내일싸게 사야하기때문에 그렇게 열심히떠들고 다니겟지요 내일폭등한다고 떠드는사람이 지나치게 많아보이면 그다음날 보통 내리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것도 한번해보세요 상당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진짜악재가 있다거나 그런경우는예외이니 기사검색공시검색등은 잘하고 판단해야겠지요

 

7.모든종목매수시 공시나 기사검색을 하고 매매해야합니다 악재공시나오고 급락하고있는걸 급락주매매한다고 공시도 안보고 잡는다는건 매우 위험하겠지요 또한 공시는 안했지만 어떤루머로 악재가 잇다고 그런말이 돌면 사실일확율이 상당히 높으므로 매매하면 안되겟지요

시장루머는 호재는 자기종목 팔아먹을려고 악의로 만든 거짓정보도 있지만 악재는  괜히 악재만들이유가 별로 없기때문에 호재보다는 상당히 맞을확률이 높습니다

 

8. 종목선정

거래량이 30만주이상이고 관리종목 증거금 100%종목등 제외하고 너무 무거운초대형주는제외시키고 중요한게 오늘마감후 내일데이를 할종목후보를 찾는데 오늘장중 고가와저가가 많이 차이가 나는종목들로 고릅니다 그게 내일도 기복이 좀있을확률이 높거든요 제경우는 보통 200종목정도 관심에 넣고 매일 변경을 시킵니다

 

9물타기 및 손절

물타기를 잘못하는경우가 많은데 물론 다들 기준이 있겟지만 제가생각하는물타기란 일단처음매수후에 빠진다고 1%2%도 안빠진상태에서 추가매수하는사람이 많은데 이게 아주 잘못된방법이고

최소한 3%이상은빠져야 그때 물타기할거냐 손절을 할거냐를 그때부터 판단해야합니다

3%이상빠지고도  지수가 계속 급락중인경우에서 너무아까워서 손절을 못하겠다고 생각이 드시면 이런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손절합니다 그리고 손절한가격보다 더싼가격에 다시 삽니다 그럼 가만있는것보다 더 수량이 늘어버렸지요 물론 다시 재매수시는 지수가 하락하다 반등나올때 사는거고요

아주 지수반등할분위기가 아니다 생각하시면 손절로 마감도 좋고요

 

10 매매시간

데이는 아침부터 12시까지가 승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이때까지 최대한 열심히 매매를 하시고 오후장에는 매매금액을 대폭줄여서 소액으로만 매매를 하시기바랍니다

특히나 2시이후에는 매매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승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데이들빠져나가는시간이라서요

하루목표수익금액을 소액으로 잡으십시요 원금대비 하루 2%이하로 잡으십시요 그게 달성이 되면 매매를 중단하시고 수익지키십시요 아침에 수익달성하고도 욕심때문에 오후장 계속 하다가 오히려 마이너스나는경우가 많습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그동안 어려운 시절이 많았기때문에 주식으로 손실많이 보신분들의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하기때문에 요즘 시비거는사람들도 있지만 제글을 보기를 원하시는분이 계실것같아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글을 보시고 몇분이라도 도움이 되서 수익으로 연결이 된다면 진심으로 기쁘겠습니다

10월 보호예수해제 큰폭 증가..1억3800만주 전월비 176% 증가 온미디어 3785만주 풀려 `관심` 온미디어 7,230 160 2.17%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10월중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9월에 비해 대폭 증가한다. 몇몇 종목의 경우 대주주 물량이 아닌 경우도 있어 매물화 여부에 관심을 둬야 할 전망이다. 28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0월중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6개사 6200만주, 코스닥시장 30개사 7600만주 등 36개사 1억3800만주로, 지난달 19개사 5000만주에 비해 176% 증가한다. 보호예수 해제물량이 상장주식의 10%가 넘는 종목들도 21개사에 달한다. 이중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분보다 시장 출회 가능성이 높은 전매나 기타 의무보호예수 해제 종목은 6개사다. 온미디어(045710)가 상장시 자발적 보호예수를 했던 외국인 보유 지분이 시장에서 팔 수 있게 된다. 3785만주, 전체 상장주식의 32.7%에 달한다. 넷시큐어테크(033280)와 스카이뉴팜(058820), 에이엠에스(044770), 코다코(046070), 인투스(033720)테크놀러지 등 코스닥 5개사도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외의 사유로 10% 넘는 물량이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이밖에 대주주 지분이 10% 넘게 보호예수에서 풀리는 종목은 디엠에스(068790), 엘오티베큠(083310), 참테크(082660), 아바코(083930), 하나마이크론(067310), 덕산하이메탈(077360), 에스에스씨피, 국일제지(078130), 서린바이오(038070), 성일텔레콤(068630), 인프라웨어(041020), 디지탈디바이스(061140), 신지소프트(078700), 케이이엔지(077960), 태양기전(072520) 등이다. 예탁원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당"고 주의를 당부했다.

주식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파하며 이땅에서 살아가고있습니다
또한 그렇치 않는분들도 계시겠지만 90% 이상은 통계상 그렇다고하니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다고
봐야되겠지요 벌써 한주간이 지나는 금요일 오후군요

한주간도 잘들하셨겠지요 오늘은 제가 10년동안 주식하면서 연구한 한가지를 같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겠지만 한번쯤은 생각하며
주식을 해야되지 않겠냐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우주에는 축이란게 있습니다..축은 10간과 12지를 일컫는 말인데 간은 하늘이고 지는 땅을 나타내는겁니다
그 축을 해부해보면 하나의 중심 즉 힘을 발산하는 구간입니다 (어디까지나 주식하는사람입장에서 해석한 부분입니다)

이 원리를가지고 주식으로 지금부터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은 하나의 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적으로 하는과정에서 항상 나타나는게
하나의 축인것입니다 축의 원리를 알고있으면 분명 주식은 보이게되어있습니다

왜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라는 말이있는줄 아세요 일봉이나 분차트나 모든 보조지표나 그 무엇하나
정확하게 맞는게없습니다  그래도 할수없이 날마다 일봉을 보고 내일 거래할 종목들을 뽑고
5일선 20일선 찿아가면서 종목발굴에 온힘을 쏟고있습니다

그 어떠한 다른 방법이없으니 그럴수밖에 없긴합니다 그러시면 종목을 저녘내 잠안자고
미인주를 발굴했는데 수익이 나던가요....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질않습니다
왜인줄 아세요.....모든 주식은 하나의 축으로 이루어졌는데 이축은 항상 수시로 변해버립니다

상승하면서 변하고 하락하면서 변하고 너무변덕스러워 도무지 차트로는 찿아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런얘기 많이들어보셨을겁니다 주가가 어느지점까지 상승하면 매물이 넘많아  저 구간이 저항구간이
될것이다 반대로 어느구간까지 하락하면 지지가 되어줄것이다

5일선을 주가가 이탈하면 손절 20일선을 이탈하면 손절..이런얘기들도 많이하고 실지 그렇게하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그런데 그이유가 도무지 무엇일까요..지금까지 그 논리들이 다 맞던가요
맞을때도 있고 그렇치 않을때도 있었을겁니다

축을 이해하면 그해답이있습니다...축은 힘이 나타나는 첫구간을 말하는겁니다
축은 항상 원점에서 생기는거지 가다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분차트를 보면 어떤구간에서 갑자기 주가가 솟구치는 구간이 있을겁니다

그 솟구치는 첫 구간을 축이라 합니다
축은 상승과 하락속에서 계속나타납니다 다시말해 바닷가에 가보면 파도가 계속 나타날겁니다
크고 작은 파도가 계속 나타나는걸 보셨을겁니다

파도가 나타나는 첫구간이 상승 축이되고 파도가 위로올라갔다 내려오는 즉 꼭지가 하락의
축이되는겁니다  다시얘기한다면 주식이 일봉에서나 분차트에서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데
상승을 하는 첫구간이 상승축..상승하다가 하락하는 첫 구간이(일명 꼭지가)하락축이 되는겁니다

위에 내용을 이해하셨다면 이젠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이제 부터 일봉에서나 분차트에서 상승축과 하락축만 찿으면 되는겁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것이 본인들의 매매스타일이 어떤 유형이냐에 따라서 축을 보는눈이

달라진다라는겁니다  전 데이트레이딩 즉 스캘핑 매매를 하기때문에 저에맞춰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일봉을 고르는 첫번째 조건은 2-3일전부터 주가가 상승축을 그리고있는
종목을 먼저 1순위로 둡니다 그러다보니 상한가 간 종목들이 많겠지요

그런다음 그 축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바뀔때 일명 조정받는날이될겁니다
먼저 선택을 하고 그다음날 동시호가에서 상승축으로 완전히 그리고있는종목을 먼저 공략합니다
먼 말을 이렇게 어렵게 하냐 하실지 모르지만 (동시호가에 갭상승한종목이라고 하면되지 이렇게 말하실지
모르지만)

축을 이해하셔야만 주가의 힘을 아실수있기때문에 그럽니다  10분안에도 크고 작은 주가의 축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 원리만 안다면 매수 타이밍 매도타이밍 다 나타납니다


정리하자면 주가는 상승축과 하락축을 지속적으로 만들면서 움직이기때문에 우리 인간이
일봉을 보고 내일 이 주가가 상승하겠다 하락하겠다를 알수없다는것과

그 축을 알기위해서는 장중에 현재가창과 일봉과 분차트를 동시에 띄워놓고 상승축과 하락축을
구별할수밖에없는겁니다.....현재가창을 잘보는고수라면 일봉과 분차트도 필요없이
오직 현재가 창에서 나타나는 힘만보고도 상승축을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라 조금이라도 회원님들에게 도움이될까해서 몇자적어봤습니다
저도 사실은 그 축을 깨달은 뒤부터 수익이 나기시작했으니까요
지금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있습니다

주식을 오래안하신분들은 좀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다 맞는얘기라고는 볼수없으니 그냥 편하시게 저런것도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한가지 흰트를 드리겠습니다
매매방법이 어떤 형태이던지 자기가 좋아하는 구간을 찿으십시요

(여기에서 자기가 좋아하는구간이란 자기만의 기준이 아닌 모든사람들이 공통으로 좋아하는구간을
말합니다 ......예로 자기가 보기에는 분명 좋은구간이라고 매수했는데 주가가 하락하면 자기 기준이
틀렸다는 겁니다....그래서 항상 자기기준으로 맞추지 말고 큰흐름상 주식시장이 원하는 구간을 말합니다)

일봉과 분차트에서 일치해야하며 그런구간에서 세력이던 일반우리들이던 모두다 관심을 가져 볼만한
구간을 찿으셔서 항상 매매하는 습관을 갔는게 가장좋습니다

즉 아무곳에서 그때 그때 자기판단으로 좋을것 같으면 무조건 매수하지 말라는겁니다
전 지금하고있는 매매방법은 한 5년째 하고있습니다

물론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지금까지 제 실력이 이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못한다고 해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실 못하니까요.....전 앞으로 제 한달 목표가 천만원 수익입니다
하루는 50만원이고요.....아직은 60% 달성했습니다

수 많은 고수들이 무너지는 이유는 욕심때문에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들은 주식으로 돈번사람들은 한명도 못봤다고...

그러면 전 이렇게 답했답니다 주식으로 돈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고...
사실저도 아직까지 주식을 전업으로하면서 돈번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스캘핑 초창기때 인터넷상에서 아주 유명한 고수가 한명있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분한테 배울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분 매매일지는 지금도있으니까요.....그런데 우연찮게 알게된 그분의 집은 삭월세집이였습니다
얘기하다보니 또 길어졌네요

주식으로 살고자 하신분들은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한달 자기 생활비만 벌어도 감사하세요 그래야 사는길입니다

한달에 2백만원만 벌어도 살것같으면 마음편하게 2백만원 벌수있는방법을 찿으세요
더 이상 욕심을 버리고요.....그러면 하루에 십만원입니다

이때부터 하루에 십만원 벌수있는 방법을 찿아야하구요
오전에 십만원 벌었으면 장끝날때까지 그걸지키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키는걸 못하더라고요...그걸못하면 결말은 뻔한겁니다
주식은 전략입니다...자기만의 생존전략이요

잘하신분들은 잘하신대로 못하신분들은 못하는대로 오늘부터라도
*****자기만의 매매방법을 찿으십시요*****그런다음 그 방법이 내자신에게 습관이되게
길을 들이십시요*****날마다 오직 멍청하게 한가지 방법만 고집하십시요*****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곳에서 자기만의 감각이 살아나게될겁니다*****그러면서 한달
목표를 정하시고 한달 목표를 다시 하루로 정하십시요*****여기서 중요한것은 손실난 날은
그날로 끝내시고  어제 못벌었다고 오늘이틀것을 수익낼려고 하지마십시요

그날일은 그날로 족합니다........자기만의 생존 전략 아주 중요합니다
다 맞는 얘기는 아니니 그냥 편하게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식하다보면 꼭 거치는단계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다들경험이 있을겁니다

 

여러종목건들어서 단타로 조금씩 조금씩 어렵게 수익내서 하루수익이 만족할만한상황인데 욕심내서 하나들어간게 허벌나게 깨져버리죠 9개에서 벌었는데 한종목실패한게 하도크게깨져서 합산 마이너스 나버리는경우 있습니다

 

더 열받는건 그게 그날 안끊고 다음날까지 물려가서 다음날도 깨지고 시작하는것이죠

 

저도 물론 이런경험 많이 해보았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복잡하게 설명할것도 없이 여러원인이 있겠지만 가장중요한게 물타기를 잘못해서 빠지는것 계속 물타기 여러번해서 비중이 너무커져서 그게 조금만 내려도 엄청 크게

박살나버린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물타기에 대해서 혹자는 내릴때 추가하는게 물타기아니라 오르는주식을 더사는게 물타기다 이런말도 하는데 어찌보면 참 고차원적인것같기도 하고 명언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리하면 실패확률이 훨씬높습니다 물타기는 내린넘을 추가하는게 맞습니다

 

단 내리고잇는넘을 타는게 아니라 내리다 하락이 멈추거나 반등할려할때 그때 하는것이지요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고 방법몇개만 지키면  쓸만한 물타기전법이 됩니다

 

1.물타기는 횡보장정도의 지수흐름에서 처음매수가대비 4%이상은 빠져야 그때 손절이냐 물타기냐를 고려한다 그전에는 절대 생각도 안한다

 

2.물타기는 그종목과 또 지수가 빠지다가 둘다 반등할때만 들어갈것을 고려한다

 

3.물타기는 딱 한번만 한다 한번해서 실패면 더이상의 물타기는금지하고 손절이 맞다

 

4.그종목에 대해서 반등할것을 확신이 있는데 너무빠진다 그러면 일단손절후 손절가격보다 훨씬밑에서 다시잡기시작한다

1. 절박한 처지의 사람과는 함께 매매않는게 현명합니다. 그 절박함은 냉정함과는 거리가 멀어 자칫 일을 크게 망치고 마니까요

2. 한달에 얼마를 꼭 수익내야하는 사람과도 함께 매매해선 안됩니다. 고수라도 손실보기 딱 좋으니까요..

3. 이 시장에 전업으로 들어온이상 학력과 기타 모든것은 같은 처지입니다. 자신을 학대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4. 여유자금이 있으신가요? 당장 수익을 못내도 조급해하지 않을 수 있나요? 그런다음에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십시요 짧은 글이지만 새겨읽으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건강하시고 성공투자하세요 생각나서 글 보냅니다.

고승덕 변호사님의 글

 

[ 도 입 ]
ㅇ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 본 론 ]
ㅇ 내 직업은 ① 변호사이면서, ② 방송도 하고, 3년 전부터 ③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④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⑤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⑥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도 3만 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 것도 있다.

 

⑦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척 많은 것 같고 어떻게 이걸 다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 다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다 가능하다.

 

 

ㅇ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ㅇ 사람들은 나의 삶을 보면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다 노력의 결과다.

 

 

ㅇ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해 봤을 것이다.

 

고 2때 수학 45점의 낙제점수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대학을 못 간다는 선생님의 말이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외를 한다는 것은 생각 할 수 없었다.

 

그래서 6개월간 죽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2학기 때 400점 만점에 400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매 시험마다 1등 했고, 석달에 한 번 정도 2등을 했었다.

 

학생시절 나는 여러 차례 내가 결코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ㅇ 인생에 있어 2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ㅇ 그럼 노력이란 무엇이냐?

 

나는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시간 ×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ㅇ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그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ㅇ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 공부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 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 했느냐?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보았다.

 

이를 계산해 보면

50 × 500 ×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계산이다.

 

 

ㅇ 이처럼, 목표를 세울 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ㅇ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된다.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 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다.

 

 

ㅇ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 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 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ㅇ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일단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 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 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ㅇ 미국에서 생활 할 때 보면 소위 미국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운다.

 

점심시간 1시간 다 쓰고, 이래저래 20~30분 또 그냥 보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그들에 비하면 일 하는게 아니다.

 

 

ㅇ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ㅇ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사람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이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ㅇ 나에게는 인생 철학이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A와 B가 있을 때

 

나는 A가 더 중요하지만 B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 나는 A는 여자친구 였고, B는 고시 합격 이었다.

 

대학시절 한 때 A는 내게 무척 중요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t1,t2판단법이란게 중요하다.

 

내가 A를 선택하면 난 B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줄어든다.

 

그러나, 나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A를 성공하는 일 또한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B를 먼저 해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되면 A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렇게 결론을 내리면 고시합격을 더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집중도 잘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이다.

 

장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볼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ㅇ 그래서 난 남들이 말려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코미디 프로에도 나갈 수 있었다.

 

난 " 할 수 있을 때 뭐든지 해 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ㅇ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 번 3~4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 있다.

 

역시 떨어졌다.

 

 

[ 결 론 ]

ㅇ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 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ㅇ 직장에서 윗 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ㅇ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 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ㅇ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세상을 살다보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나 혼자의 노력 외에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소 5분은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할애해 보자.

 

 

ㅇ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노력했다고 할 수 없다.

dream[1].jpg(691KB)

나 자신을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