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이 다른 분의 즐겨찾는 목록에 들어간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기에 빈공간만 두어서 초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것이 싫어서 제 소개 정도의 글을 남기려고합니다.

한국에서 소개의 첫머리는 당연히 나이겠죠.

아직 20대 입니다. 안꺽였습니다. 29....히~~~

작년에 결혼해서 천안에 살고 있으며 휴대폰 단말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테타의 전신인 웰시아 때부터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왔습니다.

모네타에 오시는 분들의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겠죠.

저는 부자가 되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지 목표의 지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다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요?

그래서 문패를 행복을 꿈꾸는 집 이라고 지었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은 부자다음에 행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과정때문에 목표를 잃어 버려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