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란걸 처음 받아봤다~ ㅋㅋㅋㅋ

처음엔 저런거 돈아까워서 못해못해 했는데~

왠일~ 해보니 계속 손으로 눈이 가고.. 쫙쫙 펴보고~ ...

하지만!!!! 샐깔 선택을 잘못한듯..

손톱에 피가 난것 같다~ㅜㅜ글두글두~ 기분은 좋다~ ^ㅇ^

가끔 아주 가끔 해야쥐~ 룰룰룰~

가계부 쓰기 시작!!! ㅎㅎ

메인에 올려논 사진은 나의 웃는 모습 포착~ ㅋㅋㅋ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사진이다~

내 집을 꾸미는 만큼 내사진도 서서히 올려야지~ ^^

아직 월급을 안받아서 미니 가계부를 본격적으로 쓸수는 없지만..

월급 받으면 차곡차곡 하나하나 써나가야겠다~ 카페도 들고~ ㅋㅋㅋ

이상하게 여기 가입한 후로 계속 들어오게 된다..

원래 이런거 가입하면 잘 안들어오게 되는데~ ㅋㅋㅋ

여긴 이상하다~ ^^ 히힛~ 앞으로 잘해야지~!!! 화이티잉~★

룰룰루~~♪

흔히 찾아볼수 없는 양꼬치의 맛

요즘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 양꼬치를 먹을라 치면 그래도 먹자골목으로 향해야 한다.

동네에서는 쉽게 찾아볼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본 양꼬치 집은 신천역 4번출구 성당쪽 베스킨라빈스 골목 끝에 있는

"할빈 양꼬치" 집이다 이곳에서 처음 양꼬치의 맛을 보고..

묘한 중독성에 빠지게 됐다. 처음엔 향이 쫌 강하다가도 먹으면 부드럽게 씹히는 그맛..

먹었을 땐 모르는데 다음날 생각나는 그 맛~ㅡ.ㅡ "묘한 중독성" 이말만 되새긴다..ㅋㅋ

아! 또 한가지 옥수수국수란걸 먹어봤다. 처음 먹어봤는데 입맛에 너무 착착 달라붙었다.

약간 짬뽕맛 비슷하달까~? ㅋㅋㅋ 이 옥수수국수 역시 다음날 죽도록 생각나드라~

새로 생긴 곳이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정숙한 실내~ 넓은 주차창은 없지만~ ㅋㅋㅋ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미지가 좋게 남았다.(새로 오픈해서 그런가? ㅋㅋ)

이곳은 집이 가까우니 자주 이용하도록 하고 다음엔 동대문이나 왕십리 쪽도 한번 가봐야겠다

핸드폰이 꼬져서~ ㅡㅡ 이게 한계였다~ 윽~ 담엔 디카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