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낙태 먹는#낙태약

80년대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개발돼 사용된 지 30년이 넘었고 안전성과 효과를 미국 FDA에 의해 인정 받아 필수 의약품 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먹는 낙태알약이  있는데요

1. 마취가 필요 없으며 생리통 정도의 복통입니다.

2. 자궁 입구를 기계로 벌릴 필요가 없습니다.

3. 간편하게 낙태약을 복용하면 됩니다.(흡입하지 않기에 자궁내막염 안 걸림)

4. 낙태약을 복용하면 자궁 수축 작용을 하면서 찌꺼기가 나갑니다.(긁어 낼 필요 없음)

5. 자궁 유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6. 항생제의 기능이 있어 염증 치료 불필요합니다.

7. 태아의 훼손이 없고 육체적 고통이 적습니다.

8. 회복이 빠르고 성감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9. 수술에 비해 아주 저렴한 비용

약물낙태는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약효 증상이 없으며 마지막 셋째 날 약 복용 후 2~6시간 사이 생리통 정도의 복통과 함께 하혈하며 착상된 수정체가 생리 시 피덩이처럼 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