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낙태방법 임신의 중단 결정

원치않는 임신으로 계획에 없던 아이가 생겨

아직은 때가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중절수술에 대해 고민없이 진행될 수도 있지만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 될 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 모자보건법에 대해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다시한번 더 짚어보겠습니다.

임신초기 낙태방법 낙태금지법의 예외사항입니다.

산모의 건강으로 신체적 이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경우로 판단

태아에게 악영향이 갈수 있고

정상적으로 임신을 유지하기가 힘든 상태가 될때 입니다.

유전적 기형이나 기형아검사 후 확진이 되면

이러한 경우에라도 수술은 가능하게 된답니다.

또한 전염성 질환을 가지게 된 경우에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 되지 않게

태아에게도 감염이 되었겠죠

그래서 임신초기 낙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술의 가능여부는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답니다.

어떠한 상태인지 진료도 보는것이죠

그래서 자세한 상담은

카톡, 전화 상담으로 진행할수가 있어요

[저는 성인이고 여자친구는 고등학생입니다.]


여자친구가 임신이라면 낙태를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수술은 여자친구의 몸에 엄청 무리가 많이 간다고 생각에 망설여지더라고요.
낙태약 자연유산 임신초기 낙태방법 낙태가격 낙태약 배송 이런 문제들 고민할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던 도중에 프진,싸이토텍,콤비약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을 소개하는 글에서는 임신 1-7주 기준으로 별도의 외과적 시술 없이 자연적으로 배출이 되며, 염증도 없고 
회복이 빠르며 실패율도 10만명에 1명꼴이라더군요.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은 큰 고통이 있지만 몸에는 별 무리가 없다길레 만약에 해야 한다면
저 약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약물이 수술보다는 낫다는 제 생각이 맞나요?)


하지만 제가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산부인과에 가서 약물 낙태 상담해볼 생각도 하는데
낙태가 불법이다보니까 산부인과에서 과연 상담을 해줄 지가 걱정입니다.

체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의 정상적 기능을 차단해 유산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마지막 월경 이후 49일 이내 복용이 권고되고 있다

프로게스테론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해, 수정란의 자궁벽 착상을 막거나 이미 착상된 수정란을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유산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