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을  갈았다.   

보기에   좋은 챠트를  주  관심종목으로  놓고   보자는 의미에서.....

어제  종가로  들고 간  (에프엔에스테크)가   조금  움직여서   신신제약

의  타임밍이  늦어졌다.

왜냐?    팔고   들어가야   하니까.

엄청빠르게  움직인다.

그래도   움직이는   속도가   만만치 않은걸  보니   쉽게   떨어질것  같지는  않아서

3분할   매도  걸어 놓고,  식사하고   재활용 버리고 왔더니  다  팔렸구나.

 음   상갈 기세지만,   다시   들어갈   내 실력이  아니다.

암니스  움직여서   분봉보고   같이 시장가로  진입!!

또   3분할로   매도  걸고    설거지하고   청소시작하다  보니   다 팔렸다.

그나저나   내가  골라놓은  보기좋았더라   종목은   그냥  움직임이  없어서,

 다시 ( 에프엔에스테크)  들어가서  물렷다.

늦게   관종중  하나가   약간  움직이는 것 같아  (  에프엔)  - 6%대에   손절하고   S로  진입.

제일   중요한   종목이다.

보기에  좋았더라 는   첫번째   종목이  어떻게  변할까?

휴대폰으로  많이  보다보니   컴보다   증권통  챠트가   더   잘보인다.

눈 나빠질텐데   걱정이다.

순발력  없지,  자금없지,  컴활용이  무지하지,  

교대근무지,....      대신    챠트라도   잘  봐야하지  않겟는가.

(자연과 환경)은  얼핏보았는데   챠트가   전혀  이해할수  없어  포기했다.

이해라기보다    익숙하지  않은  타입이라는 것과   봤을때는  벌써  22%대에  있어서  포기. 

언제일까    저런 종목  보고   이거다!    할때가,

호가창은  아무리  봐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너무  어지러워서....

그래   천천히  가자.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겠지.

3월달에   더욱  잘되겠지.   

     혹시나  내가 팔고나서   오르지 않을까?  했는데  ^^

역시나     상갔구만.    ㅋ ㅋ     (모바일 어플)!

눈에 보이지도  않을  소액이지만,  쫌  그러네~

관종  10개중

 암시스     하필   너냐?

 난 엉뚱한 mbk   들고  있었고....

애써  지우려   웃어보지만,    그다지  좋은기분은  아니다.

복기해보고    오늘의  부족한점이   무언지  깨닫자.

순발력  !   그리고   나에게  아픔을 준  종목이라

하더라도      한번더       살펴보장!!

 다시 시작하고   2일만에   20% 정도 수익.

그리고 왔다갔다 하다가  15%손실.

또다시 포티스와  파인디엔시 에서   15%수익.

여기까지는   희망이였다.  

그러나  어제   신 상장주

모바일 플에서    15%   손절~       아!

왜  챠트가   아닌  감과 촉에 의지했는지  모르겠네.

20%까지 갔다가  14%   까지 떨어져서   반등해서 상한가

갈줄 알고 14%    에.......     흑 흑!

뭐랄까?       크게 농락당한 듯한   절망감....

챠트에 의한  기다림만이    답인지?  아니면   당시 당시

대응이  답인지?   

 그래서  잘하는거      한가지만     하라는가?

오늘  근무하면서   뼈져리게     느끼고   맘을  추스려야겠다.

난   진전이 없고    헤메고 있구나.

( 동부건설우,   호텔신라우,  엠벤처투자,  메이슨 캐피탈)

포티스   --5%  손절하고,    파인 2%에  따라가서  또 물렸다.  홍홍~

파인도   내가 안볼때  11%까지  갔었나?

그래   그냥 놔두라는 뜻인가 보다.

난  기다릴때가 제일  지루하다.

 핸드폰을  너무 봤나?     손톱달이  2개로   겹쳐 보인다.

호~       하루  18시간 이상   2년 정도 봤더니   후유증이

만만치 않구나.

내가 더 늙어    눈이 침침해질때    이루게  마시고,

내가 절박하게  부르짖고  또 원하는  지금,

이루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