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을 노린다.

*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믿는다.

* 제품과 사랑에 빠진다.

*시장이 침체일 때 공포에 빠진다.

* 가치 평가를 무시한다.

* 주당순이익에 너무 의존한다.

* 투자 결정에 실수가 있었는가?

- 투자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 회사의 펀더멘털이 악화되었는가?

- 예측하기 힘든 단기적 흐름보다 장기적인 펀더멘털에 신경쓰라는 얘기

* 주가가 내재가치를 휠씬 웃돌고 있는가?

- 좋은 투자처이나 이미 내재가치를 웃돌고 있다.

* 다른데서 더 나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가?

- 더 나은 투자처가 있다면 충분히 좋은 투자도 멈출 수 있다.

* 한 종목에 돈을 너무 많이 집어넣었는가?

- 최소 7~10 종목을 얘기하지만 금액이 소액일때나 개인에게는 너무 많은 종목이 아닐지

* 철저히 준비한다.

투자란 우리 자산의 돈을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는 것인데...

회계,

분석도구

사용법의 연마...

연차보고서를 주의깊게 읽어보고, 경쟁사들을 확인하고, 과거의 재무제표를 훑어보야야 한다.

힘들 일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투자에 이를 수 있다.

* 경제적 해자를 찾는다.

대다수 회사들의 이익이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으로 희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가장 높은 이익을 거두는 회사는 경쟁사들과 경쟁하면서 갈수록 이익이 줄어들게 된다.

경제적 해자는 기업이 오랫동안 평균 이상의 이익을 거두게 해준다.

회사가 경쟁사들을 어떻게 물리치고 있으며, 어떻게 계속해서 흡족한 이익을 거두고 있는가?

* 안전마진를 마련한다.

예측한 가치보다 휠씬 낮은 가격에 거래될 때에만 주식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기에 충분히 오래 기다린다면 대부분의 주식이 한두번 쯤은 적정 가치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팔리게 마련이다.

* 오랫동안 보유한다.

* 팔아야 할 때를 안다.

휼륭한 주식은 너무 빨리 파는 반면, 손해볼 주식은 너무 오래 끌어안고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