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08:00 개장전 시간외매매 시간이며 매수주문을 내면 매도자가 있을때 체결되며 매도주문을

내면   매수주문자가 있을때 체결이 가능하다. 체결이 안되면 자동으로 장중상황으로 넘어 오며

정상 거래된다.

 

08:00(코스닥 07:50) 동시호가 주문이 가능한 시간이며 예상체결가는 08:10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08:50 개장전 동시호가 시간이다.

 

09:00 개장

 

14:50 장종료 동시호가 시간이다.

 

15:00 폐장

 

15:00~15:30  장종료 시간외매매 시간이다.

 

15:30~18:00 시간외 단일가 매매시간이다.

           시간외단일가매매는 종가로만 거래가 가능하며 매수와 매도자가 주문이 있을때 매매가

가능하다.

 

=================이하 펌글 참고 하시길..================================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매 방법]

 
나의 하루는 아침 7시부터 시작된다.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매'가 오전 7시 반~8시 반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이다.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전쟁터 나가야 승리할 수 있듯이 이때 하루

전체의 매매 계획을 작성하고 준비한다. 자본주의의 꽃이 아닌 총칼 없는 전쟁터로 출전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

세계 주요 지수 중 특히 나스닥지수는 국내 증시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본적으로 아침에

세계 주요 지수를 확인하면 대형주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 아무리 국내 증시가 활황이거나

침체돼 있어도 해외 증시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항상 염두에 두면서 증권 매매를 해야 한

다.

 

 

해외 지수와 해외 DB지수를 비롯해 해외 기업의 주가를 알면 연관된 국내 기업의 주가도 예측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장 시작 전에는 전날 해외 증시의 흐름을 읽는 것이 좋다.

국내외 뉴스 동향 등을 파악해 괜찮은 종목이 나오면 일단 관심 종목으로 편입시킨다.

나는 하루 40개 정도의 관심 종목으로 그날 전체 장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관심 종목으로는 먼저

거래소 대형주(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코스닥 대형주 같은 지수 관련주를 기본 종목으로 편

입시킨다.

대형주 블루칩 중심으로 매매하는 외국인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표적인 대형주는 늘 관심

종목에 두고 지켜본다. 장중에 대표주의 움직임을 보는 것은 현 장세를 주도하는 것이 중,소형주

인지, 아니면 대형주가 움직이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동시호가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예상 체결가의 상승률 상위 종목 창을 열고 상위 종목을 관심 종

목에 편입시킨다. 이어서 오늘의 상한가 예상 종목, 하한가 탈출 예상 종목, 4회 이상 연속 하한

가 종목, 4회 이상 상한가 종목, 이상 급등 지정 해제 종목, 최근 상승 패턴 보였거나 상승 가능

성이 있는 종목들로 취합한다. 여기에 최근 테마주, 루머가 있거나 재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을 모두 관심 종목에 넣어 두면 40개 정도가 된다.

40개 정도의 종목만 분석하면 그날 시장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관심 종목은 하루

하루 새롭게 교체되는데 기본적으로 장 시작 전에 상당수 교체한다. 매일 새롭게 움직이는 장세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 가운데 허매수로 인한 예상 체결가 상위 종목은 장이 시작되면 하

나씩 제외시키고, 실시간으로 일부 종목은 상황 변화 따라 교체한다.

 

 

7시 반부터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매가 시작되면 전날 산 종목 중에 악재 생겨 급락할 것 같은 종

목이 있으면 매도 주문을 내놓는다.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매'는 시간 우선 원칙이기 때문에 1번

으로 매도 주문을 하면 장중에 팔릴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주문을 위해 정확히 7시 30분에 주문

에 들어가야 한다. 만약 이 종목을 장중에 팔게 되면 급락으로 인한 손실을 입을 수 있지만,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매는 전날 종가로 매매가 되기 때문에 팔리면 수수료 손해밖에 없다.

이와 반대로 예상치 못한 호재가 나왔을 경우, 7시 30분에 1번으로 매수 주문을 넣어 두면 전일

종가로 매수될 가능성도 있다. 만일 다른 사람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자신은 종목 분석해 본 결과,

시가가 강할 것으로 예측되면 7시반에 빠른 주문을 넣어야 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만큼 매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8시 10분부터 예상 체결가가 나오기 시작한다. 예상 체결가가 나오기 시작하면 허수 주문이 극성

을 친다.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도 잔량은 쌓여 있는데 예상 체결가는 상한가로 되어 있는 등 상

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일들이 벌어진다. 세력들의 팔아먹기 위한 전형적인 속임수다. 그런데

초보자들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속임수에 당하고 만다. '매우 강한데 물량이 있네' 하면서 넙죽

들어가는 것이다.

반대로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수 잔량은 쌓여 있는데 예상 체결가는 하한가 근처에 있는 경우가

있다. 장 시작 전에 억지로 누르고 받치는 형태를 보이는 것이다. 매도할 의사도 없으면서 하한가

로 매도 주문을 낸 다음 약세로 돌아설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개인들이 물량 던지게 유인하

는 것이다. 초보 개미들은 체결가가 하한가까지 가면 불안해서 매도할 수밖에 없다. 어느 정도 매

물이 나오면 세력들은 매도 물량을 취소시키고 일반적으로 8시 30분부터는 정상적인 예상 체결가

가 형성된다.

 

 

만일 전날 상한가로 산 주식이 장 시작 전 시간 외 매매에서 거래가 많이 이뤄지면 매도해야 한다

. 상한가로 산 것인데 거래가 이뤄질 경우는 불안 심리가 팽배해 있다는 것이고 시가에 급락할 가

능성이 있다. 숨겨진 악재가 있거나, 아니면 세력이 털고 나가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장 시작 전에

거래가 이뤄진다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반대로 전날 하한가였는데 장 시작 전 매도 물량을 거둬 갈 수 있다. 하지만 특별한 호재가 눈에

띄지 않는 이상 사면 안 된다. 자전 매매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세력 자신이 매도 물량 내놓

고 다시 그걸 매수해서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다.

 

 

오전 동시호가부터 9시까지 매매 방법

 

8시 10분부터 9시까지 오전 동시호가 매매가 진행된다. 주문은 거래소의 경우는 8시부터, 코스닥

시장은 7시 50분부터 시작된다. 8시 10분부터 예상 체결가가 나오기 시작하면 먼저 예상 체결가

상위 종목들을 분석한다. 미처 전날 관심을 두지 못한 종목이 있으면 기업의 재무재표와 관련기사

를 통해 기업의 성격부터 분석한다.

증권 전문 사이트의 종목 게시판에도 들어가 사람들의 반응을 살핀다. 루머가 있고 예상 체결가가

강하게 나온다면 일단 관심 종목에 편입시킨다. 예상 체결가 상위 종목 하나하나 기본 분석과 기

술 분석을 통해 비중을 가려낸다. 코스닥시장도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이 15%가 됐기 때문에

10% 이상 된 종목들을 먼저 살핀다. 제일 먼저 봐야 하는 종목은 상한가 종목이고, 나머지는 순차

적으로 분석하면 된다.

 

오늘의 관심 종목으로 편입시킨 40개 종목은 오전 장 개시 전까지 시장의 흐름을 지켜본다. 그런

데 예상 체결가 상위 종목 중 8시 10분에는 상한가였는데, 갑자기 보합과 상한가를 오르내리는 종

목이 있다면 관심 종목에서 제외시킨다. 전날 호재성 기사도 없는데 오르락내리락 하면 장난성 허

수 호가이기 때문이다.

상위 종목 중 제대로 된 매수 물량은 시간대별 호가 잔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H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신이 선택한 종목이 진짜 강한 상한가 예상 종목이라면 8시 10분부터 상한가 호

가 잔량을 꾸준하게 유지해야 한다. 급격한 등락을 보이는 호가 잔량의 움직임은 신뢰할 수가 없

는 허수 잔량일 가능성이 크다.

 

 

오전 동시호가 매매 시간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매수할 종목을 결정하는 것이다. 특히 장

초반인 9시에서 10시 사이에 매매할 종목들을 정해 놓는다. 상한가 매매엔 A종목, 재료 매매엔 B

종목 등 편입된 관심 종목 가운데 구체적으로 오늘 매수할 종목을 결정하는 것이다.

매수 종목이 결정이 되면 선택된 종목으로 오늘의 매매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시나리오는 구체적

으로 시가와 동시에 종목 하나하나의 움직임에 대해 모든 대응책을 미리 준비해 정해 놓는 것이다

.

A종목은 시가가 몇 %면 사고, B종목은 몇 시부터 매매를 한다. C종목은 상한가가 무너지면 팔고,

가면 사고, 상한가가 한 번 풀리면 어떻게 하고, 두 번 풀렸을 때는 어떻게 하겠다는 등을 구체적

으로 매수, 매도 계획을 정해 놓는 것이다. 하한가 매매의 경우도 각각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따

라 대처할 방안을 모두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다.

 

 

하루의 매매는 이렇게 작성한 시나리오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

여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했기 때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시나리오 작성은 주식 투자의

기본인 평상심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안정적인 주식 매매가 가능하고 쓸데없는 매매를 방

지할 수 있어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오전 8시 50분, 장 시작 10분 전이 되면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분석한다. 이때가 하루의 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그날 장 흐름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또 초반과 다른 패턴이 나타

나기 시작한다. 장 시작이 가까워질수록 세력들의 본색이 드러난다. 별 움직임이 없다가 장 시작

에 가까워질수록 움직임이 강해진다면 세력들의 의도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 세력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시나리오도 일부 정정한다.

 

 

오늘 살 종목 중 아직 제대로 파악되지 못한 종목이 있으면 재무제표를 통해 기본적 분석을 한다.

또 그동안 재료나 주가 흐름을 살펴보고 차트나 보조 지표 등 기술적 분석을 통해 확인한다.

8시 50분이 되면 강한 상한가 패턴을 보일 종목을 찾아 9회 미만으로 분할 매수 주문을 넣어 둔다

. 최소한 100주라도 수량 배분을 받는 것이 강한 종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게 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된다. 분할 매수에서 주의할 점은 점상 종목을 노리는 세력들이 많다는 것이다. 장 시작이

다가오면서 급격하게 상한가 매도 물량이 늘어나는 종목이나 매수 잔량이 급격하게 빠지는 종목이

있다. 이때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일괄 취소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을 대비해 장 시작

전까지 일괄 취소 주문 창을 띄워 놓고 곧바로 취소 주문을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상한가 매매와 달리 하한가 매매의 경우 장 초반에 가까워질수록 하한가 탈출 가능성을 알 수 있

다. 그때를 미리 예상해 하한가가  풀릴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주문표를 미리 작성해 둔다. 또 그

날 매수할 4~5개의 예상 종목 주문표도 같이 작성해 창에 띄워 둔다. 시가에 살 상한가 종목도 미

리 매수 수량과 가격 등을 적어 작성해 둔다. 오전 장이 시작하자마자 1~2분안에 매수 결정을 해

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매수 결정이 나면 바로 주문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작성된

시나리오대로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매매 방법

 

9시부터 오전 장이 시작되면 계획된 시나리오대로 그날 매매를 시작한다. 대부분 9시부터 9시 30

분까지 30분 동안의 매매가 그날 장 전체를 좌우한다. 그날 수익이 나고 안 나고는 장 시작 30분

동안에 결정이 된다.

상한가 매매를 주로 하기 때문에 상한가 종목의 매수,매도는 대부분 이때 하게 된다. 그래서 장

초반 30분 동안의 매매가 가장 긴장감이 넘친다. 9시부터는 예상된 시나리오대로 매매를 하는 것

이 중요하다. 초보자라면 소량 매입해서 시나리오대로 되는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오전 상한가 매매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전일 강한 상한가 종목 중에 시가가 약하게 시작하는 종

목을 매수해 3~4% 정도의 수익을 내는 매매 전략을 시작한다. 또 시가가 강한 종목 중에서 당일

상한가에 사기로 했던 종목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한다.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당일 상한가 예

상 종목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매입하기로 한 종목 중에서 시가가 예상대로 강하게 나오면서 상한가로 들어가는 패턴을 보인다면

일단 매수에 나선다. 상한가 종목을 매매할 때는 매도세와 매수세에 따라서 상한가가 이탈할 때

팔 것인가, 추가로 매입할 것인가를 순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전날 호재가 있는 종목 중에서 시가가 상한가에 들어간 경우라면 장중에 일시적으로 한 번 풀릴

수 있다. 하지만 곧바로 다시 상한가에 진입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전날 호재가 있고 시가

가 강한 유형이라면 보유하는 전략이 좋다. 이런 종목의 경우 70% 이상이 상승 패턴을 보이기 때

문이다.

9시부터 10시 사이는 등락폭이 심한 시간대이다. 등락폭이 심한만큼 매매도 가장 활발하다. 하루

의 시작이면서 전날의 기사나 호재, 미국 시장의 영향 등이 대부분 이 시간대에 반영되기 때문이

다. 따라서 상한가 매매를 하려면 확실한 상한가만 매수해야 한다. 상한가 간다고 아무 종목이나

넙죽 추격 매수하면 손실을 볼 확률이 높다.

 

 

상한가 종목을 매수했다면 반드시 매도 주문표를 작성해 두어야 한다. 잔량의 움직임이나 상한가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 상한가 종목을 확인해 추가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종목도 점검해야 한다.

 동시호가 매매 때는 예상 체결가 상승률의 상위 종목 창을 열었다면 9시부터는 상승률 상위 종목

창을 열어야 한다. 시가는 약했더라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종목이 있다. 상승률 상위 종목을 보

는 이유는 상승하는 종목이 어떤 테마를 형성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테마 움직임을 보면

서 장중 짝짓기 매매도 고려해야 한다.

저가주 종목이 상승률 상위 종목에 올라오면 일단 상한가 한 번 찍고 오는 경우가 많다. 단타 매

매를 한다면 저가주 중에 상승률 상위 종목에 올라온 종목 중에서 6~7%대 종목들을 선별 매수해서

11~12%선에서 매도를 하면 4~5%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런 종목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종목이 대

부분이다. 세력이 매집을 해서 상한가에 진입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다음 비싸게 팔려는 세력의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저가주는 한 번 오를 때 5원, 10원씩 오르지만, 주가가 몇백 원대이므로 5

원씩만 수익을 남겨도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이익을 낼 수 있어 유효한 단타 종목이 될 수 있다.

 

 

당일 상한가 종목을 매입하지 않았다러라도 이 시간대는 상한가 관심 종목들을 유심히 살펴야 한

다. 특히 전날 관심 종목에서 앞으로 흐름이 괜찮을 것으로 판단했던 종목이나, 전날 강한 추세로

상승했던 종목 중에서 조정을 받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종목들은 조정을 받고 점심때나 오후

막판에 상한가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때는 시가의 강약 유무보다는 조정을 받고 추가적으로

상승할 여력이 남아 있는지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매 방법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가 실제 전투가 벌어지는 시간이라면 10시부터 11시까지는 한 박자 쉬는 시

간이다. 9시에서 10시 사이에 전투하다시피 적극적으로 매매했다면 10시가 되면 한숨 돌린다. 10

시부터는 기본적으로 기사 검색을 해야 한다. 장중 호재에 의한 상한가나 하한가 패턴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뉴스 검색을 이때 집중적으로 한다.

9시부터 10시까지가 강한 상한가 종목 위주로 매매를 한다면 10시부터 11시까지는 주로 2등주 상

한가 매매를 할 때다. 이와 함께 단타 매매를 주로 해야 한다. 물론 보유하고 있는 상한가 종목은

변함없이 그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

상한가 진입 종목도 장 초반 상한가만큼의 강한 스타일의 상한가는 바랄 수 없다. 상한가 종목 중

에 9시부터 10시 사이에 강하게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A급이라면 이 시간대는 B급 정도의 상한

가 종목이 나올 때다. 또한 기존에 급등 종목이 큰 하락폭으로 저가 근처에서 맴도는 시간이기도

하다.

 

 

만약 전일 악재나 장중 악재가 사소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 급락했을 경우에는 소량 매

입해서 분할 매도 전략을 펴보는 것도 좋다. 아니면 시가 대비 급등락 창을 열어 단타 매매 종목

을 찾는다. 시가 대비 급락한 종목은 말 그대로 짧은 시간에 급락을 한 종목이므로 장중 조정 뒤

에 충분히 반등 가능성이 있따.

  시가는 약했지만 매매 공방을 통해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은 대부분 이때 들어간다. 시가가 약

하면 많은 조정의 시간이 필요하다. 단타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많이 들어왔

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단타 세력들 간의 험난한 전투를 거치고, 10시부터 11시에 상

한가에 들어가는 것이다. B급 상한가 종목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매입해 볼 만하다.

물량이나 금액은 10시 전보다 절반 정도로 소극적 매매를 해야 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매 방법

 

하루 중에서 가장 느슨한 시간대이다. 점심시간을 끼고 있어서 장중 움직임이 크지 않은 시간대이

다. 아침은 먹지 못하더라도 점심은 반드시 챙긴다. 사실 아침 시간대는 촌음이 아깝기 때문에 식

사할 여유가 없다. 그날의 비중 있는 매매는 11시 이전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11시 이후에 상한가 들어가는 것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갈테면 가라.','네가 가봤자 얼

마나 가겠냐?'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재차 풀릴 확률도 높고, 팔리는 상한가도 많기 때

문이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유형이 많이 나오는 시간대가 이때다. 느슨한 시간대이다 보

니 되도록 소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장중에 매매를 하게 되면 하루 중 손실비중이 높은 시간

대이기도 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이 시간대에서 쓸데없는 매매로 손실을 키운다.

 

 

이 시간대에 매매를 한다면 재료 매매나 테마주 매매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재료의 경우는 이

시간대에 공시가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재료 매매로는 안성맞춤이다. 재료 매매를 위해서는 기

사 검색을 통해서 발표되는 재료나 뉴스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테마주 매매의 경우는 시장의 인

기주이므로 일반 단타 종목의 흐름보다 큰 변동폭을 나타낸다. 테마주의 일등 종목을 관찰하면서

짝짓기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손실을 입기도 쉬운 만큼 충분한 연습과 관심이

필요하다.

테마주를 제외한 일반적인 종목은 단타 매매를 해도 등락폭이 미미해서 수수료보다 많은 이익을

내기가 어렵다. 매매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려다 큰 손실을 입을 수가 있다. 이 시간대는 가능하면

매매를 자제하고 장 막판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물론 상한가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장중 내내

주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상한가 종목은 이 시간대에는 잘 풀리지 않는다. 상한가 종목의 조정은 상한가 진입 뒤 1시간 이

내에 이루어지므로 2시까지 풀리지 않았다면 장 막판까지 풀리지 않을 확률이 높다. 9시경에 상한

가에 들어간 종목이 2~3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았다면 어느정도 굳혀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급등을 했던 종목이라면 장중 내내 긴장하며 지켜봐야 한다.

이 시간대에는 오전 매매 상황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것이 좋다. 장 막판에 급격한 변동이 기다

리고 있는 만큼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치열한 전투를 마감하려면 무기를 다시 정비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느슨한 시간대라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매매 방법

 

 

2시 이후 장 막판이 되면 연속 상한가 종목이나 테마를 이루었던 종목들이 일시적으로 무너질 수

도 있다. 반대로 급격하게 올라가기도 한다. 통상적으로 1~2회 상한가 진입했던 종목들은 2시까지

풀리지 않으면 상한가가 굳혀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연속 상한가 종목들은 막판 3시가 가까워

지면서 2시까지 상한가 물량 사지 못한 투자자들이 한두 명씩 상한가 주문 물량을 취소시켜 버리

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매수 잔량이 조금씩 줄게 되는데 그때 매도 물량이 나오면 상한가가 일시

에 무너질 수 있다. 상한가 잔량이 빠지면 세력들이 채워 주는 종목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

한가 주문 취소가 많아 상한가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보유한 상한가 종목이 이때 붕괴된다면 이유 없이 무조건 팔아야 한다. 이때 떨어지면 다

시 상한가에 진입한다고 하더라도 종목의 매수세가 극도로 약해져서 다음 날 상승하기 힘들기 때

문이다. 강한 상한가는 90% 이상 장 후반에 붕괴되는 일이 없다. 이는 세력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하루 종일 공을 들이면서 지켜온 종목을 장 막판에 던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붕괴되

면 급락으로 인한 엄청난 위험이 도사린다. 하지만 붕괴된다는 것은 숨겨진 악재가 있거나 세력들

간의 의견 충돌로 다툼이 생겼을 수도 있다.

 

 

테마주의 경우 통상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면 꼴등부터 상한가에 진입하지 못하고 단계별로 하나

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저점이 계속해서 1천원, 950원, 920원씩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양상을 띤다. 그렇게 되면 2등주는 물론 1등주까지 영향을 미친다. 테마주에서 1등주가 무너지면

일시적으로 폭락을 하게 된다. 이런 조짐이 보이면 일단 50% 매도하고 붕괴 시에 50% 매도하는 것

이 좋다. 강한 1등 테마주가 무너졌다면 꼴등주는 거의 하한가까지 간다. 그동안 오를 만큼 오른

데다 테마주들로 연동이 되어 있어 일등이 무너지면 모두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에, 그동안 물량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일시에 매도하기 때문이다. 테마주 급락을 이용해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은

1등이 무너지면서 급락할 때, 가장 많이 급락한 종목을 사는 것이다.

1등이 무너지면서 장중 고점 대비 10% 정도의 급락을 보이면, 순간적으로는 모든 테마주가 하한가

를 갈 것처럼 떨어진다. 이때를 이용해 세력들은 순간적으로 2등주나 3등주를 급격히 무너뜨린 뒤

매집을 한다. 매집이 끝나면 1등주는 다시 폭발적인 매수세와 함께 상한가에 진입한다. 이 모든

일이 불과 5~10분 사이에 일어난다. 일등이 다시 상승하면 2,3등도 일등보다는 못하지만 큰 상승

폭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장기간 조정을 보이며 급등을 보인 테마주의 경우에는 시세의 끝인 경

우가 많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장 막판 시간대는 그동안 강한 상승 패턴을 보이던 종목이 2~3일간의 조정을 거치고 재차 상한가

에 진입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개인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느닷없이 막판에 어이없이 올려 보내는

식이다. 하지만 순간적인 급락도 무시 못할 상황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시 이후 시간대에는 이상 급등 지정 해제 예상 종목도 미리 골라 놓았다가 오후 동시호가(2시 50

분~3시)에 주문을 넣을 준비를 한다. 2시 50분부터 3시까지는 동시호가 시간인데, 이떄 하루 종일

상한가를 잘 유지하다가 동시호가 막판에 상한가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장 막판 상한가는 물량

이 터지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반대로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이 동시호가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종목의 경우에는 소량 매수에 동참하는 것이 좋다. 세력의 의도를 강하게 보여 준 것이므로 앞으

로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동시호가부터 시간 외 매매 방법

 

 

시간 외 시장은 3시 1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이루어지고 4시부터는 시간외 단일가 매매가 6시까지

이뤄진다. 2005년 5월 30일부터 야간 증시(ECN)이 폐지되면서 주식시장의 시간 외 거래가 오후 6

시까지로 연장되었다.

투자 대상 종목도 기존 ECN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주요 200종목과 코스닥시장 주요 50종목만 거래가

가능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전 종목으로 확대됐다. ECN 가격 변

동폭과 30분 단위로 동시호가 의해 매매 체결하는 단일가 매매 방식은 그대로 유지됐다.

자신이 매입한 상한가 종목이 시간 외에서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는데, 많이 나오면 일단 팔아야

한다. 막판 상한가 잔량은 엄청 많은데 시간외 매수 잔량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가 있다. 이것은

내일 팔아먹기 위한 허매수가 막판에 들어온 것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강한 상한가 종목은 시간 외에서 매수할 확률이 없기 때문에 매수를 넣지 않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장 막판 급등 종목을 매수할 경우 3시 '땡'했을 때 시간 외 주문을 바로 넣어야 한다

. 이상 급등 종목이 해제됐을 경우도 빠르게 주문을 넣어야 한다. 시간 외에서 매입할 종목이 없

을 경우 보유하고 있는 상한가 종목만 시간 외에서 움직임을 확인하고, 별다른 움직임이 없으면 3

시 30분부터 4시까지 당일 매매를 정리해 본다.

 

 

4시부터 6시까지의 시간 외 단일 매매 시장에서는 매입한 상한가 종목의 악재가 나오지 않는지 확

인한다. 이 시간대에 호재성 공시가 나온 경우에는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시장에서 발 빠르게 매입

한다. 하지만 30분마다 거래가 이루어지고 거래량이 적으므로 소량만 매입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움직임이 없을 때는 당일 매매 내역을 살펴 하루의 매매를 점검하고, 그날 이익금은 인출

하여 그날 수익률을 결정한다. 또 간단하게 매매 일지를 쓰기도 한다. 전체적인 당일 뉴스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미처 예상하지 못한 종목이나 내일 테마를 보일 수 있는 종목이 있는지 분석한

다. 이상 급등 종목 중 내일 해제될 확률이 있는 종목이 있는지, 신규상장종목과 변경 상장종목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하루 장을 마감한다.

하루 장이 끝나고 나면 그날의 업종별, 투자자별 거래 대금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날그날

의 대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어떤 업종을 집중 매수하고

매도했는지 알면 매매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 주식시장처럼 역사가 자주 되풀이되는 곳도 없다

2. 아무도 당신에게 거액의 돈을 쉽게 건네주지 않는다

3. 주식투자는 나태한 자, 한탕주의자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4. 종목을 이길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5.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부터 먼저 깨달아야 한다

6. 주식투자로 급전을 마련해보겠다는 건 만용일 뿐이다

7. 세계대전조차 주식시장의 장세를 막을 수 없다

8. 투자라는 게임은 수학적 계산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9. 판단의 옳고 그름은 실제 돈을 걸어봐야 알 수 있다

10. 매일 또는 매주 투자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11.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화내지 마라

12. 내부자정보가 기아, 전염병, 흉작보다 더 위험하다

13. 주식투자의 최대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14. 자동차를 살 때보다 덜 생각하고 재산을 거는 건 무모하다

15. 마지막이나 처음에 8분의 1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16.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건 시세에 대한 지나친 탐욕이다

17. 투자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원칙 위에서 운용하라

18. 경솔과 욕심 대신 건전한 상식과 냉철한 사고를 가져라

19. 인간적 약점은 투자자에게 있어 최대의 적이다

20. 주식시장에선 우리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도 필수다

21. 투자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22.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훨씬 더 앞을 내다봐라

23. 투자자는 철저하게 연구를 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24. 공부와 노력 없이 무에서 유를 얻으려 해선 안 된다

25. 출발부터 유쾌하게 수익을 내는 거래를 해야 한다

26.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며 결코 서두르면 안 된다

27. 주식의 전환점을 결정해서 그 시점의 움직임을 해석하라

28. 움직임이 시작되는 심리적 시간에 투자 게임을 시작하라

29. 시장이 적절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30. 참을성을 갖고 거래시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1. 성급하게 매수하면 결국엔 후회할 일이 생기고 만다

32. 최초의 거래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나름의 지침은 필수다

33. 최소저항선이 윤곽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라

34. 주가와 씨름을 하거나 이유를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35. 큰돈을 걸기 전에 일단 작은 시험 비용부터 걸어봐라

36.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매도해서 손절매를 해야 한다

37. 첫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한 주식은 물타기하지 마라

38. 강세장에서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큰돈을 벌어준다

39. 매일 소폭의 등락에서 수익을 내려고 탐하지 마라

40. 분명한 추세에 있다면 중간의 사소한 변동들은 무시하라

41. 추가 매수가는 이전 매수가보다 높은 가격이어야 한다

42. 시장이 활발하다면 서둘러 작은 이익을 취하지 말자

43. 많이 상승했다고 팔고, 많이 하락했다고 사는 게 아니다

44. 강세장이나 약세장에 있다고 섣불리 예단하지 마라

45. 추세와 맞서려 하지 말고, 반드시 추세와 동행하라

46. 강세장에는 강세론을, 약세장에서는 약세론을 취하라

47. 장세를 확인하고 강세장이라는 가정하에서 거래를 하라

48. 위험신호가 있으면 즉각 행동을 취해 손실을 줄여라

49. 비정상적 조정은 무시할 수 없는 위험신호로 봐야 한다

50. 비밀정보가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51. 어떤 정보이든 간에 내부정보를 반드시 경계하라

52. 주도주에서 돈을 벌 수 없다면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다

53. 제한된 수의 산업들과 그 산업들의 주도주들을 연구하라

54. 정보를 주는 사람은 정보의 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55. 비밀정보에 현혹돼 거래를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56. 추세를 거슬러가는 주식은 가능한 한 매수하지 않는다

57. 자신과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58. 시장의 소문들은 투자자가 방어할 수도, 바로잡을 수도 없다

59. 주식시장의 호구들은 남들이 하는 말만 늘 연구한다

60. 어떤 주식이 계속 하락하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61. 차트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2.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에 계좌에서 인출을 하라

63.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면 어떤 거래도 해선 안 된다

64. 주식으로 돈을 벌수록 절약하는 습관을 지켜내자

65. 평가이익을 현금으로 바꿀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66. 아내와 아이를 주식시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라

67. 수익을 은행에 저축할 때까지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68. 계좌의 평가이익은 말 그대로 평가이익일 뿐이다

69. 주식시장에서 밥오는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0. 손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호주머니뿐 아니라 영혼도 괴롭다

71. 판단이 잘못됐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라

72. 매도를 해야 할 때는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청산하라

73.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 수 있을 때 팔아야 한다

Option

* 옵션은 평생 모르고 사는게 좋다

*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옵션에 손대서 생존하는 사람은 정말로 드물다

* 옵션은 일시적 수익은 나지만 결국은 망한다

* 옵션을 통해 일시적 수익이 나는 것이 절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뜻대로 안된다

* 옵션은 정말로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 옵션만기일엔 콜이든 풋이든 목숨을 담보한 game이 벌어진다

* 옵션만기일엔 한쪽 포지션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편 포지션쪽에서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이다. 현물, 선물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방어하려 한다

* 옵션만기일엔 쉬는게 상책이다

* 옵션은 정말로 버릴 각오로 최소 단위의 금액만 가지고 복권 사는 기분

으로 하면 몰라도 옵션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아예 접어야 한다

* 개인이 선물 트레이더는 될 수 있으나 옵션 트레이더는 될 수 없다.

옵션 전문가들은 외국에서 금융 공학 공부한 사람들이 철저한

합성 포지션으로 한 달에 2-3%의 no risk 수익을 올리는 곳이지 일반

개인들이 차트나 기타 등등을 가지고 꾸준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가 없는 곳이다

* 알바트로스

대부분의 개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선물/옵션을 시작 한다.

현물에서 깨진 것을 단기간에 만회하려고 선물 시장에 들어오며,

다시 선물에서 깨지고는 왜 깨졌는지로 모르고 마지막으로 옵션으로

뛰어들어선 결국 뻗어버린다.

나는 이러한 악성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물에서 번 사람이 선물에 들어와서 더 벌고 선물에서 번 사람이 옵션에서 더 버는 순서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옵션은 진짜 완벽한 과학이다. 절대 감이나 운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선물 역시 옵션만큼은 아니지만 90%의 과학이다

* 옵션은 데이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몇 차례 주어지는 변곡점에서 하는 것이며 선물은 데이로 할 수 있다

여의도에 선물 트레이더는 많지만 옵션 트레이더는 없다

* 옵션은 조금 밀린다 싶으면 체결 지연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

* 옵션이 선물보다 재미있지만 맛들이면 큰일이다.

옵션은 그야말로 재미로 해야하며 옵션에 푹 빠지면 정말 대책이 없다

* 옵션 전략가들 중 뛰어난 사람들은 거의 손실이 나지 않는데 그들도

과욕을 부리면 여지없이 깨진다

* 옵션은 무조건 깔아서 매매하는 것을 생명으로 해야 된다.

추격 매매는 금물이다

* 시장의 통계

옵션 투자자 95% 초기 자금 완전 소진 기간 - 4개월

선물 투자자 95% 초기 자금 완전 소진 기간 - 6개월

* 선물과 옵션은 논리가 똑 같다.

선물에서 번 사람은 옵션에서 또 벌게 된다.

옵션도 선물 차트를 보고 매매하기 때문에 선물 차트 해석 잘하는 사람이

옵션도 해석을 잘하게 된다.

옵션은 소액으로 하는 것이 필수 사항이지만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은 하루에 100% 넘게 수익이 날 수 있고, 잘못하는 사람은

하루만에 100% 이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개인들은 선물과 옵션을 한 방향으로 매매하지만 외국인들은 반대

방향으로 헷지를 건다. 원래 옵션은 헷지용이 정석이다.

* 외국인들의 향후 장에 대한 판단은 선물로 한다.

옵션은 주로 헷지용으로 쓰기 때문에 옵션으로 장세 판단은 무리가 있다

* 옵션은 본래 소규모의 이익을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서 가져가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다. 그러기 위해서 고도의 금융공학 기법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아주 투기적으로 하고 있다

* 옵션은 실제 매매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 알바트로스

내가 왜 옵션을 하지 말자고 하는가?

옵션 계좌의 경우 평균 6개월이면 깡통이 된다

* 옵션을 자꾸 대박의 가능성 쪽으로 보는 습관이 개인 투자자를 위험하게

만든다

* 알바트로스

옵션으로 단 하루에 또는 1시간도 못돼 2배, 4배 올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실제로 그런 매매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옵션은 그야말로 재미 삼아 소액으로 버릴 폭 잡고 하는 것이지 거기서

무슨 승부를 보겠다고 달려들어서는 안됩니다

* 알바트로스

채팅창을 보면 여러분들의 옵션을 바라보는 시각이 위태 위태하여

옵션 강의를 하는 것이 우려가 된다

* 옵션의 문제점은 선물 보다 레버리지가 훨씬 커서 청산으로 닥치는 문제가 선물과는 또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인들이 과연 옵션을 이길 수 있는가?’ 생각

하고 있다. 옵션 매도는 개인들이 치기에는 제도적인 무리가 있으며

기관들의 각종 사기 행각이 자행되는 곳이 옵션이다

* gg09

옵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간이 좀 더 흐른 후에 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옵션이라는 것이 선물과 다른 점은 레버리지가 더 크다는 것인데

선물의 레버리지가 과연 작은 것인가?

옵션이 페어한 게임인가?

옵션은 구조적으로 불공정한 게임이다.

개인은 대부분 매수 밖에 할 수 없는 구조이고 매도는 주로 높은 증거금

으로 인하여 외국인과 기관의 전유물인데 이런 이유로 매수 프레미엄이

지나치게 높아 결국은 개인은 이기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럼에도 많은 개인들이 대박의 환상에 사로잡혀 옵션 매매를 하는데

결과는 뻔하다

* 옵션으로 파산한 알바트로스 선배의 말

알바트로스 네가 정말 회원들을 위한다면 옵션을 강의할 것이 아니라

옵션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강의해야 할 것이다

* 옵션 이론을 공부해 두는 것은 나쁠 것은 없지만 알면 하고 싶고

하면 처음엔 벌테고 벌면 선물은 시시해 보이고 결국 한순간에 파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 알바트로스

나의 선배 중에 기업 자금을 운영하는 옵션 트레이더가 있는데 그 분의

한달 목표 수익이 1%이다.

옵션의 본질은 바로 이런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옵션에 대하여 착각하고 있다.

옵션은 불공정 게임이다(개인은 사실상 매도가 어렵고 프리미엄은 비싸다)

옵션에서 따블, 따따블이 나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지수대에

베팅한 경우로써 대부분의 경우는 사실상 돈을 버리는 짓이다.

기관은 선물에서 외국인에게 당한 손실을 옵션 매도로 메꾸고 있다

* 알바트로스

옵션 네이키드 거래자 99.9%는 그 기간이 일순간인가 상당기간인가 하는 것만 차이만 있을 뿐 언젠가는 시장에서 퇴출되고 만다.

내가 아는 옵션의 황제 역시 결국은 퇴출되고 말았다.

옵션은 원칙 매매가 사실상 어렵다.

선물은 원칙만 정립되어있고 원칙을 지키는 매매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도 위험하지도 않다

(네이키드 : 항상 투자 자금 전액을 한 방향 몰빵으로 매수만 하는

옵션 매매자, 보통 일반 옵션 매매자)

* 대화(옵션)

바하3 : 이번 달 부터는 옵션은 하지 않고 선물만 하려고 합니다

알바트로스 : 옵션은 재미있지만 정말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는 생각입니다

바하3 : 소액으로는 할 만한데 피말리는 순간이 너무 많습니다

알바트로스 : 처음에는 소액으로 조심스럽게 하다가 좀 익숙해지면

선물에서 깨진 것을 한방에 만회하려고 풀 베팅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바하3 : 옵션하는 사람은 대부분 선물에서 넘어옵니다

gg09 : 9.11 테러 이후 어떤 사람이 3달 동안 옵션으로 피말리면서

원금 500만원으로 3000만원을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딱 한 번의 잘못된 매매로 원금 포함 전액을 1주일 만에 날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알바트로스 : 여러분들을 옵션만은 진입시켜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기관들이 선물 현물에서 까먹은 돈을 옵션 매도로 모두 메꾸고 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옵션은 심한 불공정 게임입니다.

뿐만아니라 옵션은 결과적으로 사람까지 피폐화 시키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선물도 그런 면이 없다고 말할 수

없으나 옵션에 비하면 정말로 양반입니다

* 바하3

옵션은 망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정말 확실한 신호는 옵션을 가지고 하는게 낫다

* 선물 전문가의 옵션 투자 비중

수익금의 20% 이내 자금으로만 한다.

절대 그 금액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 선물은 제대로 배우면 처음에 계좌가 줄어들었다가 저점 찍고 올라오지만

옵션은 일단 계좌가 깡통부터 갔다가 그 다음에 제대로 배우게 되면

오르게 된다

* 옵션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선물 이익금의 10%, 최대로 20% 이상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는 문제가 있다.

* 확신이 가는 신호는 옵션을 가지고 하는 것이 분명히 수익이 크다

그러나 손절 라인이 명쾌해야 된다

* 선물은 1000만원을 가지고 해서 2000만원이 되면 2000만원 전액을,

다시 2000만원이 4000만원이 되면 4000만원 전액을 투자 할 수 있지만

옵션은 1000만원을 가지고 해서 2000만원이 되어도 1000만원,

옵션 이익금이 4000만원이 되어도 1000만원, 1억이 되어도 1000만원만 가지고 해야 된다.

왜냐하면 한 번 실수로 그 동안의 이익금이 모두 날라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번 실수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 정말 옵션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은 휴지가 되어도 좋을 돈만 가지고

옵션을 한다

* 파생 천재들의 마지막 무덤은 모두 옵션이었다

* 옵션은 움직임은 선물보다 훨씬 빠르다

* 선물은 페어한 게임이지만 옵션은 페어한 게임이 아니다.

매도는 기관이나 외국인들만 칠 수 있고 개인은 매수 밖에 할 수 없다.

옵션은 매도가 안정성이나 누적 수익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알바트로스

개인적으로 옵션을 해본 후에 느낀 것은 터무니없는 게임이다는 것이었다

* 알바트로스

금액의 제한을 끝까지 지킨다면 옵션을 강의할 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그 약속을 지킨다는 보장을 나는 신뢰할 수 없다.

처음엔 굳게 약속하겠지만 언젠가는 안 지킬 것이다.

즉, 옵션으로 수익이 정말 많이 나면 해이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안 지킬 것이고 손실이 너무 많이 났을 때는 한 방에 회복하려고 결국은

자금을 Full로 지를 것이다.

결국은 이래 저래 무너지는 것이 너무 확실해 보여 옵션 강의를

하는 것이 너무도 두렵다

* 바하3

옵션은 히로뽕이다

* 바하3

옵션은 매수만 한다면 강의할 필요도 없다.

선물과 로직이 똑 같다

* 아이쿠

옵션은 시간 가치가 정말 무섭다

* 옵션은 인간이 만든 가장 짜릿하고 위험한 도박이다

* 선물은 결코 도박이 아니다.

오히려 과학에 가깝다.

기술적 분석으로 많이 해결할 수 있다

선물은 실력이 있으면 계좌가 처음에 시스템의 휩소 때문에 무너졌다가도 곧 수익 곡선을 그리게 된다.

그러나 옵션은 실력이 있어도 안되는 면이 있다

* 선물 트레이더는 있어도 옵션 트레이더는 없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그 수명이 아주 짧을 수 밖에 없다

* 옵션은 강의나 책으로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실전 매매를 통해서 그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빠르고 쉽다.

옵션을 한꺼번에 이해하려고 하면 체한다

* 선물은 밭떼기가 좋은 예이고 옵션은 아파트 분양권(딱지)이나 복권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 대신증권 #9756 옵션 월물 현재가 조회

* BnB 사장

대한 민국의 인터넷 주식 사이트는 너무 사기성이 농후하다.

투자자들을 진짜 금융 전문가로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 Put : 팔 권리 P → ㅍ

* 옵션은 권리를 사고 파는 것이다

콜옵션 : 포인트가 낮을수록 프리미엄이 높다(싸게 살 권리)

풋옵션 : 포인트가 높을수록 프리미엄이 높다(비싸게 팔 권리)

* 9.11 테러시 풋옵션 최대 수익이 505배가 나왔다.

당시 풋옵션 60 프리미엄 0.01 → 5.05

옵션 2배, 3배는 늘 나오며 10배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나오고

100배는 1년에 몇 번 나온다

* 옵션은 복권과 비슷하다.

옵션에 자신의 투자 자금을 몰빵하는 것은 1등 당첨을 기대하고

전 재산을 털어서 복권을 사는 것과 똑 같다.

내 재산이 2조원이나 된다면 재미로 2억원어치 복권을 살 수도 있지만

내 재산이 2억원 뿐인데 2억원어치 복권을 사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다

* 옵션은 수 백배의 수익률의 허구에 대한 철저한 인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것은 초절정 옵션 고수에게도 전혀 가능하기 않는 일로써

철저히 운(運)에 의한 것이다.

* 증권사는 수수료로 먹고 산다.

위탁자들의 자금을 운용해서 이익을 내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메이저 증권사들이 개인들을 옵션으로 끌어들여 수수료를 따먹기 위해

언론사에 로비하여 옵션의 매력을 자극적으로 선전 하고 있다.

언론에서 옵션을 하면 마치 몇 백배가 가능한 것처럼 기사를 쓰고 있다.

그러한 짓은 일반 개미를 현혹하는 범죄적 행위이다.

옵션을 통해 몇 백배를 번다는 것은 애시 당초 생각을 말아야 할 일이다.

* 만기일 전일 0.01 짜리 옵션은 휴지가 될 가능성이 99.9% 이다

그걸 사는 사람은 정신 병자다

* 옵션은 평균적으로 선물의 4-5배 정도의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

* 아이쿠

옵션 매매를 해보면 옵션 수수료(대형 증권사 0.03%)도 무시 못한다

* 시세는 지내놓고 보면 명백하지만 진행 당시에는 다음 움직임을 모르기 때문에 안절 부절 하게 된다.

따라서 결과를 보고 판단할 수 없으며 시세 진행 당시의 나의 심리가 어떠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결과론은 아무 의미 부여를 할 수 없는 것이다

* 알바트로스

손절을 안하고 버텼더니 수익이 났다, 손절 했으면 큰 일 날뻔 했다든가

하는 사람은 그런 방식으로 일시적인 수익을 보거나 몇 번은 손실을

줄일 수도 있지만 그 수익이 오래지 않아 완전히 없어진다는 것을

내 이름 석자를 걸고 단언한다.

손절을 안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파생시장

에서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 시스템 트레이딩은 손절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그래서 휩소 때문에 초기에 손실이 날 수 있지만 시스템 트레이딩은

오랜 기간 생존이 가능하다

* 선물은 손절을 안해도 비교적 서서히 끝나지만

옵션은 손절을 안하면 끝나는 것이 아주 화끈하게 빠르다.

손절을 안하고 버티면 선물은 2주일 정도만에 계좌가 박살이 나지만

옵션은 하루 반 만에 박살이 난다

* 선물이나 옵션은 나는 예외일 것 같다든가, 나는 지금까지 잘 피해나갔기

때문에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다는 생각은 애시당초 성립되지 않는다.

손절을 안하면 망한다는 사실은 절대로 예외가 없다.

손절을 안하면 천하의 고수도, 천운(天運)을 타고 난 사람도 무너진다

* 파생의 천재들이 백번 잘하다가도 결국은 비참하게 무너저내린 단 하나의

이유는 시스템이 나타내는 손절 신호를 무시하고 버텼다는 것이었다.

고집을 부렸다는 것이다.

시장은 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가혹하게 벌한다

* 옵션 매수는 손실은 제한되고 이익은 무제한이기 때문에 옵션 매수 만큼

매력적인 것이 없다는 말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다

*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옵션 매매 스타일은 바로 깡통이다

* 옵션에서 레이스, 레이스, Go, Go 하는 사람은 실제 매매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이버 애널이 그런 식으로 투자자들을 유도한다면 범죄다

* 영국의 옵션 사기단 이야기

영국에서 어떤 옵션 사기단이 주식 투자자 10만명 리스트를 구해서

매 만기일마다 메일을 보냈다.

10만명에게 절반에게는 콜옵션을 사라고 하고 절반에게는 풋옵션을 사라고 연락을 했다.

다음에는 맞았던 포지션쪽 사람(5만명)에게만 절반에게는 콜을

절반에게는 풋을 사라고 연락을 했다.

다시 맞았던 포지션쪽 사람(25000명)에게만 절반을 나누어 콜, 풋. . .

이런식으로 5번을 했더니 5번 모두 방향이 맞게 연락된 사람이 3000명이

되었다. 그 사람들에게 만기일 마다 옵션 포지션을 찍어 줄테니 회원에

가입하라고 했더니 회비가 엄청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계속 맞은 것을 경험한 사람들 대부분이 회원 가입에 응했다.

내가 직접 내 돈을 투자해서 할 수 없는 것을 남들에게 하라고 하는 것은 사기다

* 옵션은 절대 대박을 노리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박을 노리는 사람은 100% 무너진다

* 옵션의 대원칙 - 내가 가진 자금의 극히 일부만 가지고 한다.

이 대원칙이 무너지면 그 순간에 여러분은 Out 이다

* 선물로 수익이 나기 전까지는 옵션을 안해야 하고 선물에서 수익이 났을

때 수익금의 10-20%만 가지고 신뢰도가 높은 자리에서만 들어가 볼 수

있다

* 옵션은 이론을 많이 아는 것이 절대 중요하지 않다.

날려도 아무 문제가 없는 돈만 가지고 한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이게 무너지면 옵션은 재앙의 시작이다

* 선물 계좌가 마이너스이면 옵션을 해서는 안된다

* 알바트로스

나의 1억짜리 선물 계좌의 옵션 투자 금액은 50만원이고

10억 짜리 선물 계좌의 옵션 투자 금액을 200만원이다

* 옵션을 시작하면 초기에는 대부분 벌게 된다.

그러면 선물이 시시해 보이게 된다.

그래서 선물의 비중을 줄이고 옵션의 비중을 높여간다.

그리고 빠르게 끝장이 난다

* 옵션은 수익금 전액을 투자하면 이래도 깡통, 저래도 깡통이 된다.

수익금 전액을 투자하면 시작하자 마자 운이 좋아 연속해서 8번 성공하고 마지막 2번을 실패해도 깡통이 되고 운이 나빠 시작하자마자 2번 실패

해도 깡통이 된다.

시간 문제일 뿐이다

* 옵션은 수익이 났을 때 이익금을 다 빼내고 투자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금 관리의 문제가 핵심이다.

수익금이 커질수록 오히려 옵션 투자 비중을 줄여나가야 한다.

(20% → 15% → 10% → 5%)

* 선물이나 옵션을 해서 수익이 나면 빨리 자금을 키우고 싶은 생각에

수익금 전부를 재투입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자금이 커질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것만 생각하고 휩소

한 두 번에 손실이 엄청나게 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므로써

애써 번 돈을 다 날리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선물도 그렇지만 옵션은 절대로 번 것을 모두 재투입해서는 안된다

* 시장에 몰입하지 않고 멀지감치에서 바라보면 시장이 꺽어지는 것이 확연히 보이는 구간이 있다.

이때 옵션에 투자하여 버티면 큰 수익을 걷울 수 있는데 이 경우도

몇 번 계속해서 맞추면 큰 금액을 투자하고자하는 욕구가 강하게

생기게 되고 단 한번의 예외 상황에서 무너지게 된다

* 알바트로스

파생 고수도 선물에서는 손절을 잘하지만 옵션에서는 손절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아주 확실한 신호여서 베팅을 크게 했고 그것이 잘못된 경우 옵션은 무너지는 속도가 워낙이 빨라 삽시간에 반토막이 나게 되면 오버 슈팅이다는 생각 때문에 손절을 못하고 버티게 된다.

물론 대부분 오버 슈팅이겠지만 아닌 경우 딱 1번에 Game Over 이다

내 주변의 파생의 천재들이 무너진 것은 모조리 옵션에서 손절을 안해서 였다

* 알바트로스

옵션이라는 超하이리스크 超하이리턴 매매를 큰 금액으로 할 이유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 금액이 크면 손절을 잘 못하고 작은 금액은 손절을 잘할 수 있게 된다.

급한 돈은 손절을 잘 못하고 여유 돈은 손절을 잘할 수 있게 된다

손절을 못하는 원인은 이 번에 손절하면 나는 재기 불능에 빠질 만큼 타격이 클 때 손절을 못하게 된다.

이 번 손절이 내 전체 자금의 미미한 부분이라면 손절을 쉽게 할 수 있다

* 알바트로스

주변에서 파생에서 망한 사람을 숱하게 봤다.

그들이 무너진 이유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옵션에서 과다한 자금 투입 그리고 손절 무시였다.

선물로 수년에 걸쳐 고생해서 번 돈을 단 하루에 옵션으로 다 날리고 마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았다

* 선물은 잔파도를 넘겨볼 수 있지만 옵션은 잔파도를 넘길 수 없다.

선물의 잔파도가 옵션에서는 집채만한 파도가 된다

* 옵션에서는 눌림목이라고 판단하고 풋을 샀다면 주가가 눌림목이 아니라 하락으로 전환한 것을 느끼는 순간 내 계좌는 이미 박살이 나 있다

* 피가 강물을 이루고 시체가 산을 이룬다는 말은 옵션에서 딱 맞다

* 손절의 중요성은 선물과 옵션에서는 하늘과 땅 차이다

실제 매매를 해보면 선물은 10 포인트 이상이 빠져야 깡통이 되지만

옵션은 몇 포인트만 빠져도 바로 깡통이 된다

* 알바트로스

나는 팍스넷의 전문가들의 글은 잘 읽지 않지만 개인들의 게시판은

가끔 본다.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워낙 자주 바뀐다.

모두 깡통을 차고 시장에서 퇴출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 대다수 개미들은 옵션에 대한 기초적 개념이 잘못 되어있다.

옵션은 대박이 가능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외가격에 몰빵지르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옵션으로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오니 모두 손을 탈탈 털고

나가게 되고 시체가 산을 이루게 된다

* 개미들의 옵션 계좌 폐쇄 기간은 평균 3주 이다

* 개미들은 외가격 매수 밖에 못한다.

99.9%가 손털고 나간다

* 옵션은 원래 기관이나 외국인의 선물 거래 헷지용이다.

개인이 선물의 헷지로 옵션을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인은 선물을 옵션으로 헷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선물의 손절선을 좁히는 것이 낫다

* 알바트로스

나는 옵션에서 수익이 나도 전혀 반갑지가 않다.

행여 내가 옵션에서 큰 수익이 나는 것에 놀라서 내 심리가 옵션으로 쏠릴까봐 오히려 두려워하고 정신 무장을 단단히 하고 있다.

옵션의 수익률에는 신경도 안쓰고 있다

* 옵션의 Key Point는 선물 수익금의 극히 일부(10% 내외) 이상을 투입하지

않는데 있다.

이 원칙을 어기는 순간 선물 계좌까지 다 박살이 난다.

이 원칙만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지킬 수 있고 2시 이후, macd와 파라볼릭의 일치, 쌍봉, 짝궁둥이, 대바닥, 대꼭지 등 아주 확실한 자리에서만 들어가서 만기일까지 가본다든가 하는 식으로 하면 비교적 쏠쏠하게 수익을 걷울 수도 있다

* 옵션의 수익에 도취되어 나도 모르게 옵션으로 투자 자금이 이전하게

되는 것은 파생 시장에 있는 한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 옵션은 어떤 상품(종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에 큰 차이가 나게 된다

* 옵션은 공부하려면 끝이 없다.

그러나 이론을 알기 위한 공부는 의미가 없다

* 주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높을수록 콜옵션 외가격에 베팅하려는 사람이

많아진다. 사려는 사람이 많을수록 프리미엄은 비싸지게 된다

* 옵션은 손실이 나면 프리미엄뿐이고 이익이 나면 무제한이다는데 함정이 있다. 선물은 깡통이 되려면 한 참을 빠져야 되지만 옵션은 조금만 빠져도

깡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옵션은 시세의 흐름으로나 매매자의 심리적 흐름으로나 극도로

위험하지만 재미는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 외가격 옵션의 치명적 약점

오를 때도 급하게 오르지만 빠질 때도 정말 스피드하게 빠진다

* 옵션은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옵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데이트레이딩을 한다.

옵션은 큰 흐름을 살피고 있다가 확신하는 자리에서 진입하여 길게 가져

가는 것이 정답이다.

자신의 판단이 맞아 떨어지면 생각지도 못한 큰 수익을 얻게 된다

이 경우 투입 금액은 정말로 버려도 좋을 돈으로만 해야 한다.

즉, 시장의 위치에 대해 자신할 수 있을 때 잊어먹을 수 있는 돈을 옵션에 던져놓는 것이다

* 알바트로스 스승의 말

대한 민국에서 옵션으로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사람은 모두 사기꾼이다.

왜 떠들고 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옵션은 버려도 좋은 돈으로 확실한 자리에서 던져놓았다가 운이 좋으면

수익을 보는 그런 것이다

* 옵션은 100만원으로 하면 끝까지 버틸 수 있지만 1000만원으로 하면

절대로 끝까지 가지 못한다.

팽개쳐 놀 수 있는 돈만 대박이 난다.

옵션은 마음을 비웠을 때만 큰 수익이 난다

큰 금액은 아무리 강심장도 못 버틴다.

숱하게 많은 파도를 넘지 못한다

* 옵션은 초기 진입 자금이 얼마냐에 따라 수익이 결정 된다.

부담된 돈은 절대로 대박이 없다

* 옵션은 아무리 확신이 들어도, 전문가들이 시장 방향에 대해 합창을 해도

투입 금액이 일정해야 한다

* 옵션은 시세의 흐름이 제트기여서 다 따라갈 수가 없다

* 옵션에서는 반토막이나 따블이 매일 나오는 것으로서 특별히 새로울 것이

없는 것이다. 매매자가 익숙해져야 할 일상 상황에 속한다

* 옵션을 해보면 수수료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선물 수수료 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 알바트로스

옵션은 내가 마음 편할 수 있는 금액만 투자한다는 것이 제 1 원칙이다.

이 제 1 원칙은 절대 어겨져서는 안된다

* 선물과 옵션은 일정하게 같은 비율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선물은 때로는 혼자 열내면서 오르고 내리는 데도 옵션은 종목에 따라

전혀 미동도 안하는 수가 많다.

따라서 옵션은 시장에 대한 판단도 정확해야 하지만 어떤 종목을 선택

하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 가능성이 극히 낮은 1000원 짜리 외가격 종목을 왕창 사는 사람은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를 하는 것이다.

* 선물 매매에서는 가끔 예측 매매도 해볼 수가 있겠지만 옵션에서는

예측 매매을 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질 수가 있다.

옵션을 매매하는 자리는 제한되어 있다.

1. macd와 파라볼릭과 일치 자리

2. 2시 이후의 신호

3. 저항선 돌파, 지지선 이탈하는 갭 발생시

위 3가지 자리는 승률이 높은 매매 포인트이므로 진입해 볼 만 하다.

단, 2시 이후의 신호는 갭의 위험을 부담하면서 갭의 실리를 취하겠다는

것이므로 만약 갭이 실패로 돌아갈 때는 언제든 반토막이 간단히 나오게

되므로 반토막이 되어도 전혀 거리낌없는 자금으로 해야 한다

* 옵션이 왜 절대로 수익금 전액을 재투입해서는 안되는지 명확하게 알고

실천해야 한다.

100만원으로 시작해서 50% 수익이 3번 나오고 그 다음 50% 손실이

2번 나온 경우를 따져보면 원금이 100만원인 경우에 수익금 전부를

재투입한 경우

1회 매매(성공) 150만원

2회 매매(성공) 225만원

3회 매매(성공) 338만원

4회 매매(실패) 170만원

5회 매매(실패) 85만원 합계 15만원 손실(-15%)

만약 수익금을 계속 빼내고 투자 금액을 100만원으로 고정시켰을 경우

1회 매매 +50만원

2회 매매 +50만원

3회 매매 +50만원

4회 매매 -50만원

5회 매매 -50만원 합계 50만원 이익(+50%)

50% 수익과 15% 손실은 큰 차이이다.

이러한 메카니즘을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안하기 때문에 개인은 이기는

것 같은데도 계좌는 갈수록 팍팍 줄어드는 것이다

* 선물 지수는 오르는데 콜옵션은 오히려 떨어지거나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를 보이기도 한다.

시간 가치의 소멸 현상 때문이다.

옵션은 시간 가치가 크게 작용한다.

특히 만기일에 접근하면 급격한 시간 가치의 소멸로 옵션 프리미엄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지수 상승분을 다 까먹어 버리는 수가 많다.

외가격 옵션은 시간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

(예) LG와 삼성의 한국 시리즈 게임 결과를 놓고 판매하는 옵션이 있다고

가정한다.

옵션은 매회가 끝날 때 마다 판매하며 아래와 같은 종목이 있다.

옵션 1. LG가 10점 차이로 이긴다

옵션 2. LG가 7점 차이로 이긴다

옵션 3. LG가 5점 차이로 이긴다

옵션 4. LG가 4점 차이로 이긴다

옵션 5. LG가 3점 차이로 이긴다

옵션 6. LG가 2점 차이로 이긴다

옵션 7. LG가 1점 차이로 이긴다

LG가 1-2점 차이로 이기고 있더라도 옵션 1,2의 가격은 횟수가 지날수록

떨어지게 된다. 시간 가치 때문이다

* (gg09)

다음 주가 옵션 만기일인데 기관들은 전가의 보도처럼 양매도에 주력할

것이고 일단 기관들이 당기거나 미는 날은 고가 매도를 노릴 수 있다는

것을 체크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당기거나 밀거나 하면 옵션에서 2-3배가 터질 것이고 그러면 흥분한 개인들이 확 달려드는 것을 노리는데는 기관들이 선수들입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짧은 기간에도 고가로 올리기가 손쉽고 고가에서

옵션 매도 때리면 날만 저물면 10-20% 수익이 거뜬하니 환장할 거라고

봅니다

* 콜 90이 만기일에

코스피200이 89.5로 끝나면 휴지

코스피200이 90.5로 끝나면 5만원 수익

* 대부분 개인들이 옵션을 대단히 투기적으로 한다

* 옵션을 옵션 차트를 보고 하는 것보다 선물 차트를 보고 하는 것이 낫다

* 옵션의 최적 매매 자리

단타 - 2시 이후 싸인, macd와 파라볼릭 일치 자리

스윙 - 캔들 위에 저항선이 없거나 캔들 밑에 지지선이 없는 자리

* 옵션은 시간 가치 때문에 길게 가져가기는 곤란하다.

주가는 올라도 시간 가치의 소멸 때문에 옵션 가격은 떨어진다.

따라서 옵션은 적정한 시점에서 청산하지 않으면 수익이 날라 간다

대부분 개인 옵션 투자자들이 옵션의 시간 가치에 대하여 깊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 옵션 투자 실패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 옵션의 시간 가치 - 맥주의 거품

* 현물, 선물에는 전혀 없는 개념이 옵션에는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간 가치

(기대 가치)이다

* (바하3)

4월 만기일 날 1시간 사이에 원금 2000만원이 1억 2000만원이 됐다가

꽝이 된 적이 있었다(콜107.5)

* 알바트로스

나는 여러분에게 옵션을 가르친 것을 먼 후일 어마 어마하게 후회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왜냐하면 여러분들 중에는 분명히 옵션으로 인하여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질 사람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모의 투자를 통해서는 손해 보는 사람이 대한 민국에 거의 없다.

그렇지만 실전에서 수익 나는 사람도 대한 민국에 거의 없다

* 옵션은 적절한 금액은 버틸 수 있지만 큰 금액은 절대 못버티게 되어있다

* 옵션에 절대로 큰 매력을 느껴서는 안된다

* 옵션은 분봉을 보고 하는 단타 보다 일봉을 보고 하는 스윙이 더 낫다.

일봉에서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을 보고 다음날 시가에 콜옵션 매수

지지선을 깨는 것을 보고 다음날 시가에 풋옵션 매수하여 길게 끌고 간다.

단, 시간 가치의 소멸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점에서 짤라 준다

* 최적 스윙 구간

옵션 만기일이 끝나고 며칠 안에(옵션 거래 초기) 지지선을 깨는 갭하락,

저항선을 돌파하는 갭상승이 나오면 아주 좋은 스윙 구간이다.

진입하여 20-30%의 수익이나 손실은 최초의 진입 조건(지지선 갭하락,

저항선 갭상승)에 변화가 없는 한 신경쓰거나 흔들리지 말고 버틴다.

스윙은 최소가 따블이다

* 옵션은 30분 분봉에서 macd와 파라볼릭 일치하는 자리는 짤 없다

* 알바트로스방의 옵션 거래 모토

1. 다 날려도 좋을 금액으로만 한다

2. 수익금은 전부 빼내서 투자금을 항상 일정하게 한다

3. 단타는 2시 이후 싸인, macd와 파라볼릭 일치 자리에서만 한다

4. 스윙은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손절은 최대한 치지 않는다

* 옵션은 시장의 위치를 잘 살피면 따블이 간단히 나는 구간이 있다.

이런 구간에서만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 옵션은 macd를 이용한 포지션 매매가 가장 낫다.

포지션 매매는 일봉의 이평선과 macd의 관계를 꼼꼼히 살펴 보고 진입

해야 하며 시간 가치를 고려하여 100% 수익이 나면 청산을 고려해야 한다. 처음부터 20-30%의 손실은 감수하고 들어가야 한다

* 옵션의 시간 가치의 소멸은 급격하다.

특히 만기일에 가까워지면 더욱 급해진다.

시간 가치의 소멸은 이기는 구간은 macd 음선에서 재차 데드 정도 뿐이다

* 빠르게 움직이는 옵션 가격을 절대로 다 먹을 수 없다

* 적은 금액은 어렵지 않게 따블이 난다.

큰 금액은 어렵지 않게 반토막이 난다.

* 최소 금액으로만 하면 월 단위로 따블 수익이 결코 어렵지 않다

* 초기에는 아주 적은 금액으로(10-20만원) 감(感)을 익혀라.

그리고 100만원 이상 투자 하지 말고 수익이 나면 모두 빼내라.

실력이 쌓이더라도 200만원이상 늘리지 마라

* 20만원으로 100만원 만들기 - 쉽다

100만원으로 500만원 만들기 - 어렵다

500만원으로 2000만원 만들기 - 불가능하다

500만원으로 깡통 되기 - 정말 쉽다

* 개인의 성적표

선물 - 95%가 깨진다

옵션 - 99%가 깨진다

* 미스테리(알바트로스)

선물이나 옵션은 욕심만 안부리면 하나도 어렵지 않고 시세가 눈에 보인다. 희한하게도 욕심을 내는 순간 어려워지고 시세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내가 수년간 선물을 하면서 느꼈던 풀 수 없는 미스테리다.

나는 이러한 미스테리를 파생 시장의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규칙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 옵션은 자신을 통제할 자신이 있을 때 결코 금액을 늘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100만원-200만원 정도로 해볼 수 있다

* 옵션은 잃었다고 더 돈을 투입해서는 안된다.

땅에 쓰러지면 그 땅을 딛고 일어서야지 다른 무엇을 붙잡고 일어서려

해서는 안된다

50만원으로 하다가 손실이 나서 20만원이 되면 그 20만원으로 다시 50만원을 만들어야 한다

* 옵션 종목의 선택은 앞으로 만기일까지 거래 일수가 얼마나 남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 대화

(바하3) 알바님, 어쩌다 일주일 만에 옵션 강의를 하시게 됬습니까?

제가 여행다녀오는 사이에. . .

(알바트로스) 회원들이 결국은 알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면 내가 알려주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바하3) 알바님 말씀대로만 하면 괜찮은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 . 쩝. .

(알바트로스) 저도 갑자기 옵션 강의를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

바하님께서 실전 경험자로써 지속적으로 옵션의 위험에

대해 경고 말씀을 해주시길. .

(바하3) 개인적으로 200만원 정도로 2시 이후의 신호에만 해보는 것은

괜찮다고는 생각하는데 처음하시는 회원분들 선물 거래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 옵션 매도치고 시간 죽이기(gg09)

어제 갭하락 후 다시 아침 시가에 갖다놓고 끝내고, 오늘 미국장 나스닥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에서 시작한 후 횡보한다면 역시 만기일 전일은

옵션 매도자들이 시간 죽이기로 전력 투구 하는 듯. . .

* 옵션 양매수

(gg09) 내일은 옵션 양매수로 야물닥지게 대응. .

한쪽으로 튕기기만 하면 본전을 건질거구. .

슈팅이 나오면 두 세배는 손쉽게 건지기 때문에. .

특히 2시 이후가 하이라이트. .

(386kim) 언제 들어가야 하나요?

(gg09) 내일 아침 갭으로 뛰냐 안뛰냐를 봐야 합니다.

갭이 없으면 일단 오전에 볼거구요.

갭이 나오면 2시 이후에 봐야죠.

원래 트리플 위칭데이에 하는 기법인데 그냥 만기일 기념으로

조금만 하세요.

콜,풋 각 50만원 정도가 어떨지. .

그도 부담이 되면 합이 50 정도면 가볍구요

* 콜옵션 85.00

(알바트로스) 오늘 콜옵션 85 구경하는 것 재미있을 듯 합니다

(386kim) 헉, 콜85 시가 대비 벌써 3.5배. . .

(gg09) 오늘은 보합 출발하면 양매수 날이라니까요

(386kim) 양매수라 할지라도 초자들은 어느 것을 사야할지 몰라요

(햇살이) 모의로 콜옵션 85 사봤는데 진짜 짜릿하네요. . 370%. .

(gg09) 햇살님, 실전으로 하셔야죠.

햇살님은 프로인데 모의로 하시다니. .

(햇살이) 옵션은 아직 초보에여

(gg090 옵션 전문가하셔서 망하거나 하지 마시구. .

그냥 매달 옵션 만기일에 반찬값 정도 버신다는 기분으로 . .

(햇살이) 근데 오늘은 콜85가 땡기더라구요.

시가에 샀는데. . 정말 재미나네요

* 옵션 만기일

(알바트로스) 오늘은 여러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장을 보시는게

재미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옵션을 하시라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 . 콜85와 콜82.5 중에서 콜85는 휴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고 보이고 과연 콜82.5가 휴지가 될 것인가

말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콜82.5의 가격 변동을 살펴보시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선물 매매를 하시면서 얼마를 버시기 보다는

옵션 가격 변동을 보시는게 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반장) 증거금 늘리는 방법 없나요?

풋매도 해볼려고 했는데 왜 이리 주문 수량이 적죠?

(알바트로스) 옵션 매도는 증거금을 무지하게 요구해요

* 옵션 단타

(알바트로스) 바다님, 저 지금 옵션 단타하고 있는데요. .

장난삼아 하는 것 치고는 무지 짜릿. . .

감각키우기로는 정말 그만일 듯 . .

(바다) 신났다 총각. . 저렇게 좋을까. . .

(gg09) 전 2시 이후에 짱을 보구 있네요.

엽기적인 모습을 딱 10만원씩으로 즐기려구요

* 옵션 양매수

2002/11/14 (만기일)

<13:54>

(gg09) 저 좀 전에 옵션 양매수 했습니다. 등가격으로. . .

이런 경우는 어느 한 쪽으로 추세가 급변하면 수익이 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별 볼일 없습니다

(386kim) 지금 지수로 끝나면 무조건 손해인데. . .

(gg09) 급등락을 보는거죠. .

어디로든 장대로 죽 죽 가기만 하면. . .

<14:58>

(햇살이) 양매수 오늘은 꽝이다

(gg09) 오늘 옵션 양매수는 타이밍을 잘못잡아 완전히 실패했네요. 흑. 흑.

다음 트리플 때는 예리한 면도날로 기냥. .

(알바트로스) gg09님, 이런 날도 있구 저런 날도 있는거지요 머. .

(gg09) 맞아요. 즉석 복권 긁은건데요 뭐. .

(알바트로스) 결국은 콜82.5을 휴지로 만들기 위한 고공 플레이. . .

아침부터 쏴대서 흥분시키구. . .

그리구 추락死. .

더 재미있는 것은 막판에 콜82.5가 끌어올려졌다는 것. . .

(햇살이) 마자여.

아침에는 콜85까지 결제할 것처럼 올려대더니. .

오늘 장을 보니 이런게 만기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바트로스) 근데 이게 뭐야. .

무지하게 먹은 것 같은데. .

웬 놈의 수수료가 이렇게 많이 나와. . .

* 알바트로스

옵션은 절대 작은 금액으로 해야지 큰 금액으로 하면 심장마비 걸린다.

나는 매 옵션 만기일마다 적지 않은 수익을 걷우고 있지만 사실 적은

금액으로만 하고 있다

* 많은 옵션 투자자들이 양매수 방법을 쓰고 있긴 하지만 양매수가 수익을

주는 날은 극히 드물다.

양매수는 세력들에게 그냥 돈을 퍼다 주는 것이다.

특히 만기일에는 매도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다.

양매도친 세력은 시장을 짱짱하게 조인다.

개인들은 증거금 때문에 양매수로 접근하게 되는데 거의 꽝이 된다

* 세력이 옵션 만기일에 장난을 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흐름일 뿐이다.

시장의 큰 흐름을 바꾸지는 못한다.

즉, 차트를 벗어나지 못한다

* 바하3

오늘처럼 점잖은 옵션 만기일은 큰 세력들이 짜고 친다는 이야기이다

* (햇살이) 옵션은 하면 할수록 재미있기는 한데. . .

너무 위험하다는 말이지여. . .

큰 돈으로는 절대 못할 것 같아여. . .

Mind

* 실전 선물 매매를 통해 이익을 충분히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쉬면서 장기간의 모의 투자를 통해 자신을 철저히 훈련하여 시행 착오를 줄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매매를 하다보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원칙을 지키지 않는 오류를 범한다. 얼마나 원칙에 충실하느냐가 관건이다

* 주식밥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선물을 한다

이런 사람도 원칙을 잘 지키지 못해 결국은 무너진다

* 선물의 대가는 대부분 굉장히 여유 만만하며, 대단히 느리기까지 하다

선물은 전투적 자세보다 도인같은 자세가 요구된다

- ‘시장이 가면 가는가 부다’라고 담담히 여기는 자세

* 선물은 기회를 만들지 않고 시장이 주는 눈에 보이는 기회만 먹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 손실이나 실패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 하나의 원칙을 세우고 기계적으로, 물흐르듯이 갈 수 있어야 한다

원칙를 지키는 훈련은 상당히 어려운 훈련이며 그러한 습관을 들이면

결국 큰 수익이 난다

원칙에 의거한 실패는 아무 느낌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 선물의 승패는 얼마만큼 냉정할 수 있느냐, 감정을 배제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감정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 선물 투자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그날대로 하는 것이다 - 자신의 판단,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여야 한다

* 선물을 쉽게 보고 승부를 보겠다는 사람은 선물로 망한다

사인 주는데로 가볍게 가볍게 1-2 계약 정도로 가는 사람이 수익을 누적

시킬 수 있다

* 주식 투자의 성공자(대가, 고수)의 공통점

- 자신 없는 자리에서는 들어가지 않는다

- 쉽사리 가볍게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 선물은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현물보다 자주 생긴다

매매 충동을 억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확실하지 못할 때는 철저히 자제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못 벌면 내일 벌면 되고, 내일 못 벌면 모레 벌면 된다는 널널한

상승하는 시장을 바라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현금을 100% 들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러한 완벽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선물에서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개미들은 절대로 선물에서 성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조금만 배우면, 더 배우려 하지 않고 배우는데 공을 들이거나 돈을 쓰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 실패한 사람은 수시로 냉정함을 잃고 있으며, 성공한 사람은 저 사람이

정말 사람일까 할 정도로 극도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 선물은 지표에 의해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아주 단순하고 간단하며 쉽기까지 하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어렵다

결국 마음 속의 욕심한테 지고 만다

* 갑자기 매매 회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박살이 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실을 본 후에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매매 회수를 늘리고, 계약수를

늘리게 된다. 이익을 보면 매매를 느긋하게 하게 된다

* 모든 기술적 분석은 테크닉에 불과하다.

선물의 진정한 실력은 얼마나 차가울수 있느냐이다.

냉철한 사람에게만 선물 시장은 기회의 땅이다

* 시장이 기회를 주지 않을 때에는 안들어가는 사람은 절반쯤 성공한 사람이다

* 주지 않는 기회를 찾아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놓친 기회를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오전의 기회를 놓치면 오후에 기회가 다시 올 수 있고, 오늘 좋은 기회를

놓치면 내일, 내일도 놓치면 모레 기회가 다시오기 때문에 전혀 서두를

이유가 없다. 늙어 마우스를 움직일 힘이 없어질 때까지 기회는 계속된다

* 선물은 무조건 시스템이고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여야 한다.

또한, 나의 시스템의 미비점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 현물에서 손절이 투자의 제 1 요건이라면 선물에서는 손절이 처음이며

끝이고 생명 그 자체이다

*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손절을 실제로도 아주 쉽게 할 수 있을 때

선물 거래의 자격이 있다

* 현존하는 어떠한 이론, 앞으로 개발될 어떠한 이론도 손절보다 우선하지

못한다

어떠한 이론도 손절을 기본 베이스로 깔아야 의미가 있다

* 손절이 자유스럽다, 자연스럽다, 욕심을 버릴 수 있다, 시장에 순응할 수

있는 사람은 선물의 고속도로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다

* 개미들은 손절의 원칙을 아무리 귀따갑게 들어도 실천을 못하고 결국은 전문가들의 밥이 되고 있다.

차트를 알아도 밥이 되긴 마찬가지이다

* 선물에 대하여 지나치게 겁먹을 것도, 지나치게 환상을 가질 필요도 없다

* 공부한다는 것은 책을 본다는 것이 아니며 고수를 따라서 하는 경험의

공부(고수 벤치마킹)를 말한다

* 선물이 쉽고 대박이라는 것은 혹세무민이다.

선물 시장은 복잡 다기한 인간의 복잡한 심리가 얼크려져 있는 시장이다.

그러나 그야말로 오토매틱으로 시스템의 신호에 따라 매매할 수 있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

* 선물은 이론을 가지고 하는 곳이 아니다

갠이론, 피보나치 이론등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은 큰 자금 운용자에게

해당할 뿐 작은 자금 운용자에겐 중요하지 않다

* 선물의 고수는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지 않고 쉬엄 쉬엄 보고 있지만

일단 사인이 나오면 전광 석화처럼 움직인다

* 현물이 국도라면 선물은 고속도로다

- 운전이 단조롭다. 그러나 속도가 빠르다

* 선물 고수는 한가지 사인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매매한다

* 의심나는 신호를 제낄 것 다 제껴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매매 기회가 온다

* 어떤 선물 매매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다. 선물 고수는 그점을 잘 알고

있고 스스로 끊임없이 기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 현물은 남의 심리까지 연구해야 되지만 선물은 남의 심리는 필요 없다. 나의 심리와의 싸움이다

* 선물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의 공통점

- 조바심이 없다

- 원칙에 입각한 매매가 몸에 배였다

* 선물에서 손실이 나는 2가지 경우

- 오전에 손실이 발생하니까 만회하려고 시장이 기회도 주지 않는데

본인이 기회를 만들어 매매하다 손실이 가중된다

- 첫 매매에서 수익이 잔뜩 나니까 무리하게 베팅하다 당한다

* 感으로 매매하면 수익내기가 힘들다.

感은 어차피 틀리게 되어있다.

자신의 感으로 매매하는 것은 보조 지표대로 매매하는 것보다 확률이

크게 떨어진다

* 갭상승에 물 불을 못가리고 매수한다면 현/선물 가릴 것 없이 아직 한참

갈 길이 멀었다고 볼 수 있다

* 기술적 분석은 제대로 된 선생님한테 잘 배우면 되지만 심리는 강의해서

가르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다

심리는 천성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

심리는 어느 정도는 교육을 통해 다스려지지만 교육 보다 자기 훈련을

통해 체득해 나가야 한다

선물은 나의 심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 선물이 쉽다, 선물로 큰 돈을 벌게 될 것 같다, 시장을 이길 것 같다하는

몽상에 빠지는 순간 시장의 무서움에 직면하게 된다

자만심을 갖는 그 순간 선물은 무서워지고 계좌는 헤어날 수 없는 타격을 입는다

* 선물 시장에서는 어떤 탁월한 이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론을 얼마나 익혀서 내것으로 소화했는가

기초적인 매매 원칙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key point 이다

* 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실전에 들어가면 결국은 몸에 체득된 실력이

나오게 된다.

이론은 머리에 각인된 것이지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이론을 섭렵하고 있더라도 실전을 통한 무수한 연습보다 나은 것은 없다.

오랜 실전 경험이나 연습을 하면 차트를 보면서 이것 저것 머리로 분석하는게 아니고 그냥 저절로 손이 움직이게 된다.

많은 훈련이 쌓이면 들어가는 모든 자리가 이유가 있는 자리가 된다

* 선물의 로직은 아주 간단하여 전문가와 일반인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전문가와 일반인의 유일한 차이는 심리적 요소 뿐이다

* 이것이 다이버전스일까 아닐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매매를 복잡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매매는 지극히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다

* 알바트로스

여러분이 나에게 가져가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막힌 기법이 아니라

심리, 마인드, 생각이다(기법은 1-2개만 가져가라)

알바트로스가 무슨 차트를 보고 매매하는 것인가를 아는게 중요하지 않고

알바트로스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매매하는 것인가를 아는데 중요하다

* 매매 기회를 찾기 위해 모니터를 뚫어지게 보다 보면 기회도 아닌 것을

기회로 보게 된다.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 곧 골드가 날 것 같다, 쌍바닥을 만들 것 같다는

착각을 하고 손이 나가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을 지워야 한다.

매매 기회는 백사장의 모래 만큼 많으며 선물 시장은 영원히 열린다

* 눈앞의 수익이나 손실에 전전 긍긍하지 않게 되었다면 일단 선물 투자의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

심리적 여유가 있으면 어떤 시스템이라도 장점이 단점을 압도한다

심리적 여유가 없으면 어떤 기막힌 시스템을 쓴다 하더라도 단점이

장점을 압도한다

심리적 여유는 경험과 공부에서 나온다

* 실전 매매를 통하여 검증되지 못한 것은 말장난이다

선물엔 고수가 따로 없다.

실전에서 수익이 나지 않으면 절대 고수가 아니다

* 매매가 잘 되고 선물이 쉽게 느껴질 때가 매우 위험한 순간이다.

매매가 잘될 수록 자신의 심리를 돌아보아야 한다.

자만심은 선물의 최대의 적이며 깡통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다

* 너무나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실질적으로 수익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 기초를 잘 닦아도 각종 경우의 수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 자기가 골똘히 연구하는 기술적 분석(예, 15분봉)으로 매매하면 아집이 생기게 되고 아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될 수 있다.

매매자가 아집에 빠질 때 시장의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오히려 시장을 자신의 기술적 분석의 틀에 맞추려는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다

* 어느 선물 고수의 이야기

선물로 하루 0.5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도가 무엇이 어렵냐고 어이없이 웃곤 한다.

나는 그들이 어이없이 웃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심정으로 매매를 한다.

그들이 웃는 그 포인트를 나는 일년 내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나로 하여금 원금 1000만원으로 10억의 자금을

만들게 해주었다.

나는 한 번 한 번 매매마다 목숨을 걸고 매매를 했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정해진 라인에 들어오면 손절매를 했으며

장이 보이지 않을 때는 미련없이 모니터를 닫았다.

그러나 나의 주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많이 벌고 한 방에 날리는 일을 지속 반복해 갔다.

결국 그들은 파생의 진미를 맛보지 못한 채 시장을 떠나야만 했다

* 선물이 위험하다, 무섭다하는 것은 선물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 일년 정도 선물 복기를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자주 되고 저 상황에서는 저렇게 자주

되더라하는 것이 머리에 쌓이게 된다

* 알바트로스

선물은 우직하고 길게 보는 사람이 수익이 가장 크게 난다.

이 말의 의미를 지금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이 말에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매일 매일 작은 흐름을 타면서 데이하는 것은 노력에 비해 얻는 수익이

사실은 별 것이 아니다

* 개미들의 버릴 수 없는 습성

하락 추세에서는 많이 빠졌다고 매수 자리만 노리고

상승 추세에서는 많이 올랐다고 매도 자리만 노린다.

* 실전 경험과 복기를 통해 공부한 내용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서 수익과

직결 시켜야 한다

* 알바트로스

자신의 실력을 과대 평가해서는 안된다.

이 바닥에는 진짜 고수들이 득실 득실하다.

거기에 비한다면 여러분들은 생초짜에 불과하다

나는 초보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겸허하게 매매해야 한다.

즉 배운대로만 매매하면서 배운 내용에 조금씩 살을 붙여 나가면 된다.

스스로 새로운 묘수를 개발하려고 애쓰거나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자꾸 시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 수익의 안정성은 배운대로 해서 안되는 경우가 발생해야 보장된다.

배운대로 안되는 경우를 만나야 정상이며 그런 경우를 헤쳐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바로 실력이다

* 알바트로스

선물을 아주 위험하게 보는 주변의 시각에 전혀 흔들릴 필요가 없다.

그들은 선물을 전혀 알지 못하고 단지 선입견이거나 풍문을 사실인양

말하고 있을 뿐이며 자기가 해서 안되니까 다른 사람도 안될 것이다는

생각일 뿐이다.

선물을 해서 망한 사람은 모두 선물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고

투기적으로 한 경우이다.

선물은 제대로 배우고 과학적으로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 최적의 매매 시스템을 찾는 노력 보다는 원칙을 지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새로운 기법을 자꾸 배우려하고 개발하려 하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철저히

익히는데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법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정확할 수록 좋은 것이다

* 놓친 기회를 아쉬어 하는 한 절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못 올라간다.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못먹어서 아쉬어 하는 수준에서 보이는 자리를

보내고 즐거워하는 수준으로 바뀌어야 한다.

정말 오래도록 승리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먼저 이것을 익혀야 한다 *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늘 아쉬운 듯 부족한 듯한 매매를 하면

죽었다 깨도, 깨지라고 매일 빌고 또 빌어도 안깨진다.

이것이 몸에 딱 익혀져야 한다

* 지금 당장 수익을 내고 안내고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이 바닥에서 손절의 의미가 무엇이고 손절이 얼마나 자유로워야 하는가를

철저히 깨닫고 손절을 철저히 훈련할 수 있어야 한다

* 선물을 해서 실패한 사람에게 매일 복기를 했는가, 좋은 선생님에게

오랜 기간 배웠는가, 어떤 한가지 시스템에 정통한 상태에서 매매를

했는가를 물어 볼 필요가 있다

* 관망할 줄 아는 者, 그대 이름은 高手

* 정말로 배우려고 한다면 한 선생님에게 오랫 동안 배워야 한다.

배우려면 철저히 그리고 제대로 배워야 한다

* 선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든가, 선물에서 돈 버는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든가, 파생은 공부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파생을 열심히 공부하고 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 어떤 선물 고수의 경험담

나는 처음에는 하루라도 매매를 하지 않으면 안절 부절 못했다.

어느 날 일부러 컴퓨터를 켜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그 날 이후

선물 매매가 쉬어졌다.

매매에서 떨어질 수 있는 날부터 선물은 쉬어질 것이다

* 선물의 기본 로직은 계속 깨지는 것이다

* 제시된 매매 방법의 오류를 찾기 위해 애쓰지 말고 자신의 불안정한

심리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조급증, 망설임, 소심함, 허겁 지겁 들어가는 심리와 싸워 이겨야 한다.

심리도 어느선까지는 부단히 연습하면 분명히 된다

* 실력이 많이 쌓였을 때 명심 또 명심해야 할 사항

‘시장에 대항하여 물타기를 하면 공든 탑이 한 방에 무너진다’

* 알바트로스

손절을 자유 자재로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비법 보다 강력한 무기가

된다. 손절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단순히 손실을 줄인다는 의미 이상을 가지고 있다. 즉 매매 전반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여유를 갖게 한다.

손절을 자유 자재로 할 수 있다면 어떤 자리에서도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다. 운신의 폭이 굉장히 넓어지게 된다.

* 선물은 기회가 하도 많아서 굳이 모든 기회를 찾지 않아도 손해본다는

느낌이 없다

* 알바트로스

주지 않는 자리를 찾으려 하지 않고 확실한 자리를 줄 때 까지 기달릴 수

있고 손절을 자유 자재로 할 수 있게 된다면 나와 큰 차이가 없다

* 억지로 기회를 만들지 말자.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지루함에 쫒겨서 나도 모르게 내가 기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늘 생각해 봐야 한다

* 파생은 심리를 다스릴 수 있다면 게임은 끝이 난다.

다만 그것이 정말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 시스템대로만 가는 노력을 하자는 것이고 이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는 또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

* 초보들이 손실이 나는 중요한 이유가 엉성한 스캘핑에 있다.

스캘핑은 오랜 기간 숙련이 필요한 프로들의 매매 방법이다.

그러나 스캘핑은 잘한다고 해도 결코 수익이 크지 않다

* 아침부터 오늘은 얼마를 벌어야겠다고 벼르는 사람은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오늘은 한 번 정도나 매매하겠다, 아니면 말고 하는 마음 가짐으로 하루 매매를 시작 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이 시작하려 할 때 가슴이 쿵쾅 쿵쾅 뛴다면 아직 한참 멀었다

* 불가피한 whipsaw에 의한 손실만 있을 뿐 심리가 무너져 발생하는 손실이 있어서는 안된다

* 시장이 어떤 모습인가 보다 나의 심리가 어떠한가를 더욱 살펴야 된다.

자연스러운 인간의 심리를 이겨내지 못하면 결코 파생 시장에서 승리 할 수 없다

* 선물에서는 퍼펙트 게임 같은 것을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자주 이기면서 가끔 져주어야 한다.

자꾸 손절을 치면서 가는 계좌가 사실은 안전한 계좌이다

* 대다수의 사람은 자연스런 심리에 따라 움직이고 극소수의 고수들은

인간의 본성을 역으로 파헤쳐 가는 사람들이다.

고수는 오랜 훈련을 통하여 그런 자신의 자연스러운 심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사람이다

* 선물 시장에는 고수가 득실 득실하다.

현물은 상승장에서는 중수도 돈을 벌 수 있지만 선물에서는 중수는 절대 돈을 못번다.

선물은 고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고수는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

시스템을 믿고 자신의 감정을 완벽히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고수도 시스템 없이 했더니 감정 제어가 안되니까 시스템을 만들었다

* 어떤 시스템이 좋은지를 연구하여 나에게 맞는 시스템이 생기면

나머지는 모두 다 무시하고 그냥 시스템대로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딴 생각하지 말고 원칙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 많은 것을 아는것은 복잡하기만 할 수 있다.

매매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 알바트로스

그 어떤 현란한 테크닉도 뛰어난 예지력도 원칙 보다 못하다는 것을

언제쯤 알게 되실런지요!

* 선물은 얍삭하고 재빠른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직하고 인내심 많은 사람이 이기게 된다

* 내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을 믿지 말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어야 한다

* 힘

정확한 타점에서는 흔들림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힘

정확하지 않는 곳에서는 산과 같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 힘

정확한 타점에서 들어갔을 때 끝까지 먹을 수 있는 힘

* 기술적 분석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심리는 단기간에 안된다.

자꾸만 훈련을 하여 심리를 강화하고 심리의 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초보와 중수의 차이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차이이며 중수와 고수의 차이는 심리의 차이이다.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고수 뿐이다.

하수나 중수나 돈 잃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다만 하수는 왜 잃는지 모르고 잃고 그나마 중수는 좀 폼나게 잃고 있을

뿐이다

* 분명하게 말해서 선물은 결코 쉽지 않다.

다만 부단히 노력하고 배우고하여 실력을 쌓는다면 선물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뿐이다

* 현재 선물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은 오랜 시간 누적된 준비와

내공(內攻)이 바탕이 된 경우이다.

준비가 덜 되고 내공(內攻)이 탄탄치 못한 사람은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 선물은 실력있는 사람이 수익을 내고 실력없는 사람이 손실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 실제 매매는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점검하고 아닐 때의

확실한 대비책을 갖고 임해야 한다

* 파생에서 실패하는 딱 2가지 경우

1. 손절을 안했더니 오히려 좋더라

2. 어설픈 스캘핑

* 정말 하늘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성공한다

* 자질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라잡지 못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잡지 못한다

매매가 재미있어 즐기는 사람을 당해낼 재간이 없다.

그런 사람은 원칙대로 해서 발생한 손실 조차도 재미있다

돈 벌기 위해 선물하지 말고 선물이 재미있어 하다보니 돈이 벌린다는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

* 선물은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수익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 쉴 수 있는 힘

자신의 매매가 엇갈린듯한 느낌이 들 때는 잠시 쉴 수 있어야 한다.

HTS를 끄고 하루, 며칠, 1주 정도 시장을 떠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은

현물 보다 선물에서 더 중요하다.

컨디션이 안 좋다, 웬지 느낌이 안 좋다 할 때 잠시 잠깐 시장을

떠나있을 수 있어야 한다

* 선물은 절대로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

선물 시장에 참여한 개인들의 절대 다수가 개박살이 나는 이유는 매매를

절대 기계적으로 하지 않고 항상 자신의 감(感)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예측, 감각에 아무런 의미 부여를 해서도 안되고 전문가들의 예측도 그냥 참고만 해야지 결코 거기에 의지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선물은 하여튼 느낌, 예측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지표를 보고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기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예: 15분 신호와 반대 방향의 매매는 아예 안한다)

* 일반인이 선물에서 수익내기가 어려운 이유

정상적인 사람의 심리와 역으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심리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

선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리다. 마인드 콘트롤이다

누가 차트를 잘 보느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 어느 선물 고수의 조언

선물 어렵게 생각 말아라.

시간이 지나니까 수익이 나더라

* 조급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그 순간이 바로 고수의 반열에 드는 순간

이라고 생각한다

* 이긴 게임을 신나게 암기하고 떠들어 대는 사람, 이긴 날 기분에 팡팡

물쓰듯 돈을 쓰는 사람은 가망이 없다

진짜 고수에겐 진 게임이 중요하지 이긴 게임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 정말 좋은 방법은 모를 때는 들어가지 않고 관망하는 것이 최고다.

관망이란 그냥 아무것도 않는 것이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타점을 찾아보는 적극적인 매매 행위이다

* 손실을 볼 때 더욱 냉정할 수 있어야 한다.

손실이 원칙적인 매매에 의한 것이라면 자책할 이유가 없다.

손실 본 매매를 통해서 뭔가 하나는 배워야 한다.

이성을 잃지 않았는가?

조급증에 쫒기지 않았는가?

15분봉 신호와 역방향으로 스캘핑을 하지 않았는가?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

성공을 통해서는 배우기 어렵다

* 매매가 잘 안될 때는 가장 신뢰하고 익숙한 매매 방법 하나로만 매매를

하거나 매매를 쉬는 것이 좋다

뭔가 안풀릴 때는 조심하고 신중해야 한다.

악수가 악수를 부를 수 있다.

매매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장을 완전히 떠날 있을 필요가 있다

* 알바트로스

마음이 편한 매매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돈은 벌지만 늘 마음이 불편하다면 돈을 버는 것이 무슨 유익한

일이겠는가?

매매를 물흐르듯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나스닥을 확인하는 수준이라면 오버 나잇을 해서는

안된다

* 정말로 무서운 것은 원칙이 흔들리는 것이다

* 원칙은 많이 있을 필요가 없다

* 견고한 매매 원칙에 입각해 매매를 하는 것은 먼 후일 보면 얍삽하게

이 생각 저 생각 하는 것보다 낫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원칙에 각종 경우의 수를 도입하여 이런 경우는

이렇게 저런 경우는 저렇게 원칙을 세분화 시키면 조금 나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며 원칙을 지키는 것은 크게

중요한 문제이다

* 주식 투자자의 감정(심리) 곡선

<감정 곡선의 기복이 큰 사람>

- 이익을 본 날은 가슴이 뛰고 이제 곧 세상의 돈이 모두 자기 것이

될 것 같아 보이고 이런식으로 가면 몇 억, 몇 십억 모으는 것은 금방이겠다고 감정이 고조되고,

손실을 본 날은 역시 나는 안돼, 역시 주식은 어려워, 어차피 개인은 안돼, 이 길은 가봐야 끝이야 등 좌절, 자신감 상실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태에 빠진다

<감정 곡선의 기복이 적은 사람>

- 이익을 봐도 이 돈은 곧 다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손실을 봐도 그 돈은 곧 다시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 손실을 기뻐하거나 이익을 슬퍼할 이유가 전혀 없다.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는가 뒤로 가고 있는가가 관심을 기울여야 사안이다

* 주식 투자를 통해서 큰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아예 머리에서 지워야

한다. 주식 투자를 통해서 큰 돈을 버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 알바트로스

내 강의를 듣고 선물을 통해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착각과 오해를 하게

되었다면 내 강의가 크게 잘못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선물의 위험적 측면 보다 기회적 측면을 더 강조한 결과였을 것이다.

선물은 기회도 크지만 위험 역시 크며 일반인들은 기회보다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 알바트로스

우리가 공부한 방법은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누적으로는 맞다.

원칙없이 엄벙 덤벙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망한다

* 알바트로스

내가 선물이 어렵지 않다고 한 것은 초기에 선물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과장했을 수도 있다.

선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고 선물을 해서 다 망하는 것은 아니다.

선물해서 망하는 경우는 어설픈 스캘핑과 손절 무시의 딱 2가지 밖에 없다. 선물에 지나치게 큰 기대를 거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큰 기대를 걸지 않았을 때 안정적인 수익이 난다.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면 심리적으로 쫒길 이유가 없다

* 알바트로스

내 원칙이 흔들리면 모든게 흔들린다.

여러분들이 원칙 매매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제가 세세히 답변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 원칙이 확고하다면 구태여 제게 질문할 이유가 없을 것이며

결국 질문을 한다는 것은 아직 원칙이 확고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원칙이 확고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차라리 수익이 나지 않는게 좋다.

괜히 수익이 나면 내가 잘해서 그런 줄 알고 지속적으로 그런 매매를 하다가 결국은 다친다

* 실패한 매매에서 돈만 잃으면 안되며 무언가 하나는 건져야 된다

* 마음이 흔들리면 매매도 흔들리고 모든 것이 흔들린다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하며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 ‘욕심을 버리고 매도하고 두려움을 이기고 매수하라’

이 말의 의미를 완전히 익히면 적어도 게임에서 지지 않는다

* 중요한 것은 비기가 아니라 매매가 잘못되었을 때 빨리 인정하고 정리할 수 있는 담대함이다

* 진짜 고수는 자주 자주 쉬는 사람이다

* 나의 원칙을 정립시키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원칙만 세워지면 수익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자신의 원칙이 세워졌으면 계속 원칙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 나에게 맞는 원칙 찾는 법

나를 편하게 하는 원칙이 나에게 맞는 원칙이다.

그 원칙이 수익이 나느냐 나지 않느냐가 아니다.

나를 편하게 하는 원칙이 최고다

원칙에 따른 매매를 하면 결국 시간이 가면 누적으로는 수익이 난다

* 이것 저것 하는 것보다 몇가지만 하는 사람이 나중에 보면 수익이 훨씬

낫다. 다만 어느 것이 나하고 궁합이 맞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매매가 어려울수록 꼬일수록 비법을 찾지 말고 back to the basic 하라

* 알바트로스

선물은 어렵지 않다.

자신과의 싸움이 어렵다.

스스로의 심리를 제어하기가 어렵다.

선물은 테크닉이 아니다. 심리다, 모든 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드린 것은 모두 A급 시스템이다.

A급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서 왜 수익이 안나고 깨지는가?

시스템대로 하지 못하는 여러분의 심리 때문이다

* 파생은 시간과의 싸움이며 하나의 원칙으로만 가는 것이다 - 진리, 정답

* 매매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로 모르게 이성을 잃은 매매를 할 수 있다.

장이 끝나고 나서 보면 내가 왜 저런 매매를 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매매를 할 수가 있다.

모두 심리가 무너져서 일어나는 일이다.

항상 자신의 계좌의 잔고를 체크하듯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체크하여야

한다

* 사고 발생 원인은 기술적 분석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한순간 마음의 한자락을 놓치는 순간 발생한다

* 주식 시장에서 이론이나 책 같은 것은 아무 필요가 없다.

경험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결코 없다

* 알바트로스

왜 자꾸 쓰잘떼기 없는 짓을 하는 것일까?

왜 자꾸 확실치 않은 자리에서 진입하는 것일까?

왜 자꾸 예측 매매를 하는 것일까?

왜 자꾸 감(感)에 의한 매매를 하는 것일까?

* 알바트로스

선수는 가장 어렵고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아주 단순하고 쉬운 기술로 승리한다

* 알바트로스

Winner는 먼 후일 결정된다.

따라서 그냥 편하게 하는게 좋다.

매일 안절 부절 이 생각 저 생각하는 것 보다 그냥 단순한게 최고다

* 알바트로스

선물은 서두르지 않아도 어차피 이기게 되어있는 게임이다.

실력만 있다면. . .

* 단순한 로직이 승리한다

* 선물 고수의 로직이 특별하고 승율이 높은 것이 아니다.

단순한 로직을 지독하리 만큼 지키고 있을 뿐이다

* 단순한 시스템을 몸에 철저히 익히는 것이 정답이다

* 좀 쉬어 보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다

* 항상 장이 쉬워 보일 때, 수익이 쉽게 나기 시작할 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 알바트로스

파생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고,

내가 쓰는 시스템이 틀리지 않는거라면 정말로 맞는것이라면,

그 다음은 시스템에 대한 신뢰이며,

그 다음은 몸으로 신뢰하는 것이며,

그게 된다면 결론은 이미 나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세상에서 참으로 재미없는 것이 선물이다.

그렇지만 돈 버는 데는 선물보다 나은 것이 없다

* 늘 연구하는 자세는 놀랄 만큼 실력을 늘려 준다

* 알바트로스

늘 되돌아 봐야 하는 것은 나의 계좌가 아니라 나의 심리다

* 알바트로스

무슨 이유로 서두르는가?

무슨 이유로 시장을 쉽게 생각하는가?

* 파생은 기술적 분석에 능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다.

파생의 마지막 관문은 심리다

* 알바트로스

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어떤 자세로 이 시장에 임할 것인가 이다.

매일 매일 일희 일비 할 것인가?

길게 보고 하루 하루의 성공, 실패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을 것인가?

나는 지금 수익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둘 것인가?

차트 해석이나 심리 훈련등 실력을 쌓는데 중점을 둘 것인가?

* 알바트로스

나는 이 시장에서 생존해 나갈 수 있는 성격이며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를

심각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단 한번이라도 지기를 죽기 보다 싫어하는 성격은 아닌가?

파생을 너무 쉽게 보고있지는 않은가?

수익에 합당한 노력을 매일 매일 하고 있는가?

* 알바트로스

여러분들 중에서 선물이 너무 쉬어서 선물 시장이 저기 눈 아래로 보이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또 한 번의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 차트가 아니라 심리가 내 계좌를 좌우한다.

욕심을 가진 순간 이미 계좌는 깨진 것이다

고수론

* 주변에 선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다수의 돈이 극소수 선물 고수에게로 가고 있다.

선물 고수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알고 있지만

결코 지키지 못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 일 뿐이다

* 명인은 나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의 시스템의 미비함을 인정하고, 실패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익힌 사람이다

* 선물의 대가는 대부분 굉장히 여유 만만하며, 대단히 느리기까지 하다

* 선물은 전투적 자세보다 도인같은 자세가 요구된다

- ‘시장이 가면 가는가 부다’라고 담담히 여기는 자세

* 주식 투자에 적합한 성격이 있다

사물에 대하여 집착이 강하거나, 승부욕이나 소유욕이 강한 경우는

사업이나 직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지만 주식에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무심하며,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으며, 대단히 느긋하며 느리기까지 하지만 어느면에서는 예리한 면이 있기도한 성격이 주식 투자에 적합한 사람이다

* 3억으로 매월 1억씩 선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복덕방 주인의 이야기

- 선물 이론은 거의 모르고 있다

- 모니터는 드문 드문 보고 있다

- 어항속 물고기의 단조로운 움직임을 하루종일 지루하지 않게 보고 있을 수 있다면 선물로 성공할 수 있으며 도저히 지루해서 못본다면 선물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조로움을 즐길수 있어야만 선물로 성공할 수 있다)

* 알바트로스 선배님(선물전문가)의 우려 <3억 → 300억 → 0 → 50억>

- 선물투자의 승패 결정 요인 - 손절과 여유이다

그러나 말이 쉽지 손절과 여유는 실제로는 아주 어렵다

손절이 너무나 너무나 어려워 전문가들이 만든게 시스템 트레이딩이다

선물은 99번 손절 잘하다가 1번 손절 못해서 망한다

선물은 딱 1번의 실수로 간단히 반토막이 난다

- 다른 사람에게 선물 투자를 권하는 것은 삼가야 할 일이다

- 대부분의 사람은 결국 선물에서 실패할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결국 손절을 잘 못하고 원칙을 지키지

못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 상승하는 시장을 바라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현금을 100% 들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이러한 완벽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선물에서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개미들은 절대로 선물에서 성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조금만 배우면, 더 배우려 하지 않고 배우는데 공을 들이거나 돈을 쓰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 실패한 사람은 수시로 냉정함을 잃고 있으며, 성공한 사람은 저 사람이

정말 사람일까 할 정도로 극도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 선물의 고수가 되려면 자신의 심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선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심리이며, 심리 외엔 아무것도 없다

* 투자자의 3부류

- 손실을 내면 짜증을 내는 사람 : 주변인까지 괴롭힌다. 상한가 먹어야만 집에 케익 사들고 들어가는 사람 → 절대 성공 못함

- 손실을 내고도 허허 웃지만 실패한 이유를 철저히 분석하지 않는 사람

→ 쉽게 퇴출 당하지는 않겠지만 역시 성공은 못한다

- 줄 하한가를 맞고도 집에 케익을 사들고 들어갈 수 있는 사람

→ 성공 가능

* 실패한 매매를 겉으로는 웃지만 왜 실패했는가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며

실패를 값진 경험으로 되돌릴 수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

* 실력의 명확한 차이

한보 사태나 9.11 테러 사태 후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은 기관이 아니라 (기관과 많은 개미들은 선물 매도, 풋옵션 매수, 단타로 대응)

복덕방 주인, 변방의 노인,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재야의 고수들은 초대형 악재가 장기 상승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 홀딩하였다

* 노련한 투자자 - 되는 날과 안되는 날을 안다

* 고수는 실전을 연습(모의 투자)처럼 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 주식 고수는 주식 잘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돈을 벌었다는 소리를 안한다. 되게 조용하다

* 전문가들은 개인이 흥분하는 자리에서 매도하고, 좌절하는 자리에서

매수한다

* 진짜 고수

진짜 고수들은 방송이나 인터넷 등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는다

(노출됐을 때는 많은 문제점이 따른다)

고수들은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고수들의 공통점 하나는 손절매를 기가

막히게 칼같이 한다는 점이다

* 손절을 명쾌히 할 수 있다면 초보 딱지를 확실히 떼는 것이며, 아니다

싶을 때 쉴 수 있다면 고수다

* 선물은 고수의 영역이며 진검 승부다

* 선물은 고수만 살아남을 수 있다

* 선물 거래를 통해서 1달에 1000% 이상의 수익을 걷우기도 하지만

최고 고수는 매월 10%씩 꾸준히 내는 사람이다

* 언더의 고수들은 알려진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자기만의 비법을 쓰고 있다

* 반대 포지션으로 바로 변환은 고수도 어렵다

* 선물의 고수는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지 않고 쉬엄 쉬엄 보고 있지만

일단 사인이 나오면 전광 석화처럼 움직인다

* 선물 전문가들은 돈을 너무 많이 버니까 노출을 극도로 꺼린다

(현물 고수는 자신을 들어내고 떠들어대지만)

전문가들의 수익은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다.

선물에서 벌었다 하면 100억대 이상이다

* 현물은 비기가 많지 않다. 있다 하더라도 대개 공개된다.

그러나 선물은 비기가 많고 노출을 아주 꺼린다.

선물 고수는 수제자를 키우지 않는다

* 선물 고수는 한가지 사인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매매한다

* 어떤 선물 매매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다. 선물 고수는 그점을 잘 알고

있고 스스로 끊임없이 기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 주식 고수는 주식 잘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돈을 벌었다는 소리를 안한다. 되게 조용하다

* 1000만원으로 4년 반만에 20억을 번 20대 투자자

- 주식 경력은 6년

- 주로 선물로 벌었다

- 5000만원 만들기까지가 힘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3000만원까지가 힘들고 시간이 걸렸다

- 5억이 목표였는데 5억이 되었을 때 ‘이 돈은 내 돈이 아니다’하고

사적인 감정이 없이 선물 투자는 game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매매했다

-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몰빵했다

* 시골에서 매매하는 어느 선물 전문가의 이야기

- 선물 매매의 답은 사실은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심리라는 것을)

- 심리는 강의로 전달 될 수 없으며 오랜 세월을 통해 습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성격상 다혈질인 사람은 선물은 위험한 게임이 될 수 밖에 없다

- 매수 해놓고 초조하게 바라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재미있는 만화를

읽는다

* 투자자의 모든 심리는 지지선에 농축되어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지선이 지켜지는가만 보고 있다

* 50억 - 100억정도 자금을 운용하는 전문트레이더의 자질은 따로 있다.

일반인이 전문트레이더의 경지까지 가는 것은 어렵지만 바로 그 아래

단계까지의 발전은 가능하다

* 전문트레이더는 수익이 눈에 뻔히 보이는 것도 자주 보내버린다.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을 보내는 사람은 눈에 안보이는 것은 손도 안댄다

* 소위 전문가들이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는 경우가 많다

* 고수 판별 기준(현물)

고수 - 1년 중 계좌에 현금 비중이 100%인 날이 절반이 넘는 사람

(1년 중 주식을 단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는 날이 6개월 이상)

하수 - 계좌에 주식 비중이 1년 내내 50% 이상인 사람

* 선물 전문가들은 개인들이 똑똑해 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개미들이 선물 시장으로 돈을 싸들고 들어오는 것은 환영하지만 기법에 눈떠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따라서 선물 전문가들은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서 선물 비법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무척 두려워하는 나머지 선물 비법을 공개하는 사람을 비토하는 분위기이며 책을 못쓰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 선물 전문가들은 향후 2-3년간이 선물로 돈을 벌 수 황금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돈은 선물 시장으로 마구 들어오고 매매자들은 실력이 없고)

* 알바트로스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해서는 안된다.

원래 교육 코스가 현물 1년, 선물 1년 이다.

고수들에게 강의 듣는다고 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선생님에게 배울 때, 배우는 학생은 선생님의 주식 실력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철학까지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의 모든 것을 다 따라서 하려도 애썼다.

선생님의 매매 일지를 보면서 여기서는 왜? 저기서는 왜? 하면서 따라다니며 질문하고 그랬는데 그런 것이 쌓이다보니 어느덧 나름대로의 감이 생겨났다

* 전설적 트레이더 - 김윤수

자금 관리인이란 결국 위험 관리의 능숙함에서 승패가 결정난다.

위험 관리에 능숙하지 못하다면 자금 관리인의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위험 관리의 비법은 무엇인가?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모르면 들어가지 않는다 등등 숱하게 많은 위험관리의 방법이 있으나 결국 손절매 보다 나은 위험 관리의 방법을

나는 알지 못한다.

결국 손절매가 얼마나 자연스러운가에 시작과 끝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실전 매매를 통하여 검증되지 못한 것은 말장난이다

선물엔 고수가 따로 없다.

실전에서 수익이 나지 않으면 절대 고수가 아니다

* 자신의 심리를 이기지 못하고 수익이 나지 않으면 고수가 아니다

* 모래 시계

어느 선물 고수는 1시간 짜리 모래 시계를 곁에 두고 보면서 매매 충동을 억제 하고 있다

- 전문가들도 뭔가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심리 제어가 어렵다

- 전문가들도 심리 제어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모래 시계, 다람쥐, 어항, 만화, 난, 강아지 등등

* 알바트로스

내가 강의를 하면서 항상 뒤꼭지가 뜨끔한 것은 정말 절세의 고수들이

팔짱을 끼고 웃고 있다는 것이다

* 대한민국에 고수는 없다.

돈 버는 사람과 돈 잃는 사람이 있을 뿐이고

제멋대로 예측하는 사람과 예측을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장세를 단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쓸데없는 짓이다

* 어느 선물 고수의 이야기

손절은 손가락에 피가 조금 나는 상처일 뿐이다. 어어 하다가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려 나가고 나중에는 허리까지 잘라야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파생은 언제나 하루 10-20%의 손실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그러나 50% 손실이면 절반의 실패이고

80%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면 완전한 실패이다. 손절만 잘한다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손절에만 능숙하다면 선물은 군데 군데 자갈이 조금

놓여있는 고속도로이다.

파생에서 51% 성공은 소성공이고, 70%의 성공은 대성공이며, 100%의

성공은 실패와 다름없다.

우리는 언제나 30%의 실패를 즐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훈련 할 때 땀 한방울은 전투할 때 피 한방울과

같다. 훈련시의 땀 한 방울, 눈물 한 방울을 아끼는 사람은 반드시

전투에서 피를 흘릴 것이다. 훈련시의 땀과 눈물을 절대 아끼지 말아라.

파생에 뛰어든 사람의 80%는 매매 시작 1주일 만에 마진콜을 경험하며

이들 중 80%는 그 후 한달 만에 퇴출되고 만다.

이런 사람들이 파생이 어렵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고 다닌다.

실상 자기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아는 사람끼리 치는 고스톱 판에서도 낙장 불입이니 일수 불퇴니 하면서

핏대를 올린다. 하물며 파생 시장에서 인정이 어디 있겠는가?

파생은 위냐 아래냐 딱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언뜻 보면 매우 쉬운 게임처럼 보인다.

그러나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몸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운동 선수가 시합을 앞두고 아무리 훈련을 많이 쌓더라도 본 게임에

들어가면 팔 다리가 후둘거리는 거와 같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지독하게

훈련한 이들은 아무래도 바로 몸이 기억을 해내지 않겠는가?

처음 뛰어든 투자자는 모의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아무리 감각이

뛰어난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초기에는 절대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파생에 투입해서는 안된다.

파생의 시장은 영원히 끝나지 않음을 잊지 말라.

선물로 하루 0.5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도가 무엇이 어렵냐고 어이없이 웃곤 한다.

나는 그들이 어이없이 웃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심정으로 매매를 한다.

그들이 웃는 그 포인트를 나는 일년 내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나로 하여금 원금 1000만원으로 10억의 자금을

만들게 해주었다.

나는 한 번 한 번 매매마다 목숨을 걸고 매매를 했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정해진 라인에 들어오면 손절매를 했으며

장이 보이지 않을 때는 미련없이 모니터를 닫았다.

그러나 나의 주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많이 벌고 한 방에 날리는 일을 지속 반복해 갔다.

결국 그들은 파생의 진미를 맛보지 못한 채 시장을 떠나야만 했다

* 실력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느는 것이 아니고 어느 수준에 닿으면 한 동안

참 늘지 않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언가 느껴지면서 실력이 부쩍늘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단계에서 ‘나는 고수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 단계에 도달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단계에서 정말 노력하면 다시 한 단계 레벨 업 되면서 진정한

고수가 되는데 그 때는 큰 수익도 함께 따라온다.

그 후에는 그냥 돈이야 언제든 벌 수 있으니까 하는 널널함이 몸에 배이고 여유는 자연히 따라다닌다

* 수많은 고수들이 단명하는 이유는 결국 집착이고 욕심이다.

결코 단명하지 않으며 오랜 시간 이름을 남기며 큰 수익을 걷우는 사람은

결국 돈에 대한 욕심에서 많이 벗어난 사람들이다

* 선물 고수들은 하루에 2-3 억의 손실이 나도 무심의 상태가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 선물을 오래한 사람들은 모두 선물 거래는 심리가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돈을 긁고 있는 사람은 모두 심리의 대가이다.

사람이 정말 저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부처님 같은 사람이 많다.

* 어떤 선물 고수의 경험담

나는 처음에는 하루라도 매매를 하지 않으면 안절 부절 못했다.

어느 날 일부러 컴퓨터를 켜지 않은 날이 있었는데 그 날 이후

선물 매매가 쉬어졌다.

매매에서 떨어질 수 있는 날부터 선물은 쉬어질 것이다

* 선물 고수가 되면. . .

세상이 되게 간단하게 보인다.

지금 내주머니에 돈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다.

누구를 만나도 기죽을 필요가 없게 되고 오히려 겸손해 진다

* 고수들이 잘 빠지는 함정

선물 고수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시장에 대항하여 물타기를 하는

일 이다. 시장은 가는데 자신은 안간다고 확신하고 물타기를 해서 숱한 선물 고수가 비참하게 무너졌다.

* 실력이 많이 쌓였을 때 명심 또 명심해야 할 사항

‘시장에 대항하여 물타기를 하면 공든 탑이 한 방에 무너진다’

* 이 시장에서는 정말로 어마 어마한 고수가 많다.

주식을 좀 한다하는 나도 그 사람들 앞에서는 숨도 못 쉴 고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으므로 일반인들이 만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알아낸 비법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전재산을 갖다 바쳐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 View(시황, 예측)

초보 때는 view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직 그럴 능력이 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력이 쌓이게 되면 view를 해야 한다.

그렇지만 view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중수와 고수의 기술적 분석에는 별 차이가 없다.

심하게 말하면 기술적 분석은 10시간만 공부하면 한 기술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1년 동안 나와 공부한 사람들은 기술적 분석에는 Top Class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 사이버 애널이나 제도권 사람들의 수준은 중수 정도로

볼 수 있다. 중수와 고수의 차이는 view에 대한 집착 여부이다.

중수는 시장이 자신의 view와 다르게 갈 때 시장을 자신의 view에 맞추려는 경향이 있지만 고수는 쉽게 자신의 view를 꺽을 수 있는 사람이다

* 알바트로스

포카 게임을 할 때 가장 무서운 사람은 포카 페이스이다.

남이 봐서는 전혀 저 사람의 카드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진짜 두려운

상대이다. 선물도 포카 게임과 비슷하다.

겉으로 봐서는 돈을 땃는지 잃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사람이 고수다

* 모든 것을 떠나서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심리의 명인들도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치면 심리적 안정이 무너질 수 밖에 없게 된다.

항상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잃게 되는 그 순간이 아찔한 순간이 될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심리적 안정이 무너지면 아무리 고수라 해도 답이 없으며 오히려 고수가 더 크게 다치게 된다

* 알바트로스의 선생님 말씀

15년 경력이 되니 시장이 나고 내가 곧 시장이더라

* 모든 고수의 공통적인 기법 - 손절

* 파생 성공의 Key Point는 크게 먹고 짧게 손해 나는 매매에 있다.

긴 이익, 짧은 손실은 선물 고수의 기본 전술이다.

선물 초보에서 벗어나 어설픈 중수가 되면 이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가져가는 매매를 하기 시작한다.

중수들은 짧은 분봉과 호가창을 띄어 놓고 스캘핑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수익은 2분봉으로 실현하고 손실은 10분봉이나 15분봉으로 보는 매매를 반복하여 자금을 꾸준히 고갈시키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중수는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며 감정을 콘트롤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 선물 시장에는 고수가 득실 득실하다.

현물은 상승장에서는 중수도 돈을 벌 수 있지만 선물에서는 중수는 절대 돈을 못번다. 선물은 고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 고수는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

시스템을 믿고 자신의 감정을 완벽히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고수도 시스템 없이 했더니 감정 제어가 안되니까 시스템을 만들었다

* 알바트로스

감(感)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비과학적이고 애매한 것처럼 생각되지만

수련에 수련을 거듭했을 때 생기는 감(感)이라는 것은 과학이 미칠 수

없는 정확성과 적중성을 갖는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는 자기 수련은 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의 실력을 명확히

알지 못한 채 노력을 등한시 하기 때문이다.

고수들의 감(感) 또는 직감(直感) 또는 본능(本能)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과학적 합리성과 상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수련의 축적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며 이러한 고수의 감(感)이야말로 과학적인 시스템을

앞지르는 것이 된다

옛날 동경의 낭인 패거리들과 정통 무사들 간에 칼 싸움이 붙었는데

정통 무사들의 목이 모두 날아가고 말았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

정통 무사들은 대나무 칼로 도장에서 연습을 한 반면 낭인 무리들은

목숨을 건 숱한 싸움 경험을 많이 쌓아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작 목숨을 건 승부를 하게 되면 낭인 쪽이 이기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일생에 한 두 차례의 찬스가 있다.

그것을 살리는가 못살리는가는 본인의 노력과 신념에 달려있다.

좋은 스승을 만나고도 공부를 등한시 한 사람과 스승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자기를 계발한 사람은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승부의 세계는 먹느냐 먹히느냐 이다.

모든 사람이 같이 벌 수 있는 시장은 어디에도 없다.

한쪽에서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쪽에서는 무일푼이 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무일푼이 되어 거리에서 죽은 사람을 세상은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이 시장은 항상 항상 이긴자가 정의이고 진리이다.

정말이지 비정한 세계지만 그러한 비정함을 탓해서는 아무 소용도 없다.

분명 세상을 살아 감에 있어서 돈은 전부가 아니며 패배자의 노력도

평가해 줄 수 있는 것이지만 이 시장에서는 그러한 말은 언어의 유희에

불과하다. 인생이 진검 승부인지 아닌지는 오래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이곳 파생 시장은 진검 승부의 세계이다.

긴 투자 생활에서 한 두 번의 실패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한 두 번의 실패가 손절을 무시한 투자에 기인했다거나 이성을

잃은 투자로 인한 것이었다면 그 한 두 번의 실패에 대하여 그럴 수도

있는 일로 면죄부를 주어서는 않될 것이다.

이 시장은 한 두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兵家之 常事)라는 식으로 한가롭게

생각할 수 없는 곳이다.

한 번 실수로 목숨을 내주어야만 하는 진검 승부의 세계가 이곳이다.

이 시장에서 한번 실수로 목숨을 내주는 진검 승부를 할 것인가

아니면 실패도 얼마든지 인정되고 미화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진검 승부를 하고자 한다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해야 한다.

파생은 위험해서 할 것이 못된다느니 또는 파생은 쉽다느니 하는

얼토 당토 않은 말들을 하기보다는 산사에 홀로 촛불을 켜고 정신 수련을

하는 구도자의 마음으로 내공을 쌓아가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승부사가 되길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홀로

서야 한다. 언제까지 남에게 의존하여 내 목숨을 맡길 것인가!

* 고레가와 긴조의 자서전에서(일본의 전설적 트레이더)

승부사의 길은 택한 이들은 시세의 비정함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런 시세의 비정함에 남자로서의 짜릿함과 낭만을 느끼곤 했다.

승부사의 삶을 택한 그들의 삶은 그러나 한 순간의 화려함은 있었을망정

모든이의 마지막은 좋지 못했다.

그들이 결국 그러한 실패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던 것은 시세의 무서움을

어느 순간 잊었기 때문이다.

내가 항상 주장하는 것은 시세의 진정한 두려움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결코 무리를 하지 말라는 것이며 원리 원칙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분명 5승 2패가 2승 5패 보다 낫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투자는 확률 싸움이라고 하지만 이 말의 함축적 의미를 확대 해석해서는

안된다. 투자는 스포츠와 다르다.

승률 5승 2패라고 하더라도 5승에서 번 금액이 2패에서 손해를 본 금액이

많으면 이 투자자는 실패한 투자자다.

반면에 2승 5패라도 2승에서 번 금액이 5패에서 손실은 본 금액을 상회하면 그 투자자는 성공한 승부사라 할 것이다.

큰 손해을 보지 않는 법 그러면서 큰 수익을 보는 법.

큰 수익을 보기 위해서 작은 손실 여러번을 반복할 수 있는 배짱과 모험심 그리고 여유. 진정한 승부사의 모습은 바로 이러한 것일 것이다.

숱하게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여 그러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큰 전쟁에서

모두 전사하는 투자자는 승부사로 불릴 자격이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 초보와 중수의 차이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차이이며 중수와 고수의 차이는 심리의 차이이다.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고수 뿐입니다.

하수나 중수나 돈 잃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다난 하수는 왜 잃는지 모르고 잃고 그나마 중수는 좀 폼나게 잃고 있을

뿐입니다

* 알바트로스

나는 진짜 고수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일 것일 것이다.

진짜 고수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날 수 없다.

나는 여러분이 접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단연코 Top 일 것이다.

설령 Top 이 아니라 하더라도 Top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꾸 의심하면 멀리 돌아가게 될 것이다

* 모든 고수는 나름대로 독특한 매매 비법을 가지고 있지만 손절에 대한 엄격함은 기본적인 공통점이다

* 알바트로스

주식 투자를 통해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끊임없이 공부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그것을 겁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은 사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주식 투자가 공부한다고 되는 일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나 사실 부단히 공부하는 사람은 일시적으로 잠시 잠깐의

실패는 있어도 최후에는 반드시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개인 투자자의 실정은 어떠한가?

누가 찍어주는 종목에만 목말라 하고 그 종목이 틀리면 온갖 비난을

퍼부어 댄다. 개미들은 대부분 기본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흔히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학력이나 지식이

필요한가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를 나오지 않았다고 해도 주식을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봉건 시대의 신분제 같이 학벌에 의하여 거의 모든 것들이 좌우되고 제한되는 우리 나라의 얼토 당토 않는 현실에서 누가 얼마나 정말로 노력했느냐에 의해서 결과가 나오는 주식 시장은 모순된 우리 사회에서

거의 유일하게 공정한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내가 주식 시장을 집중적으로 파들어 가보고자 했던 때는 내 나이 27세

였다. 그 당시 친구들은 취업 전선에 뛰어들 때인데 나는 그때 취업은 2-3년 뒤로 미루고 승부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것이다.

그때 나의 생각은 내 능력 내 정성을 다해 주식에 대하여 파헤칠 수 있는데 까지파헤쳐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것이었으며 그러기 위해서

젊은 날의 2-3년 정도를 얼마든지 투자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 후 나는 정말 하늘이 감동할 만큼의 공부를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온 내가 정말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기 만성 보다는 속성을 좋아하여 주식 공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려고 각오하는 이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오랫 동안 공을 들이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없다

* 알바트로스

선물을 3-4개월 매매하고 자신감이 막 생기고 선물이 쉽게 생각된다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이며 선물에 대한 이해를 전혀 안되있는 상태이다.

나는 선물 실전 매매를 하기 전 2년 반동안 모의 투자를 했으며

정말 고수의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2-3년 정도는 얼마든지 투자해 주리라고 마음먹고 하루 10시간 이상 집중적인 공부를 했다.

* 알바트로스 스승의 말

‘욕심을 버리고 매도하고 두려움을 이기고 매수하라’

이 말의 의미를 완전히 익히면 적어도 게임에서 지지 않는다

* 알바트로스

제가 고수 인양 폼 잡고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저 역시 지금도

공부하고 연구하고 매일 4시간씩 차트 복기하고 있습니다

* 알바트로스

진짜 고수는 자주 자주 쉬는 사람이다

* 선배의 고언(苦言)

알바트로스, 너는 선물 강의한 것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 알바트로스 스승의 말

(제자들이 대단한 노력 끝에 15분 시스템을 개발하고 난 후 이 시스템도

언젠가는 안맞을 것 아니냐 그 때는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고 있을 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들 하지 마라.

너희들이 피눈물 흘리며 개발한 이 시스템을 과연 몇 놈이나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지 보겠다.

너희들은 분명히 시스템의 중요성, 소중함, 위력을 망각할 것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해서 연속 손실이 나면 견디지 못하고 다른 시스템을 찾으려 할 것이다

* 알바트로스

파생 고수도 선물에서는 손절을 잘하지만 옵션에서는 손절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아주 확실한 신호여서 베팅을 크게 했고 그것이 잘못된 경우 옵션은 무너지는 속도가 워낙이 빨라 삽시간에 반토막이 나게 되면 오버 슈팅이다는 생각 때문에 손절을 못하고 버티게 된다.

물론 대부분 오버 슈팅이겠지만 아닌 경우 딱 1번에 Game Over 이다

내 주변의 파생의 천재들이 무너진 것은 모조리 옵션에서 손절을 안해서 였다

* 알바트로스 선배 이야기

요즘 제자들을 키우고 있는데 가르치다 보니

제자들이 손실에 대한 공포심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손실을 늘상 있는 일로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기도록

훈련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 실력이 아주 늘게 되면 신호대로 따라 하는 것 보다 신호에다가 자신의 판단을 적용하여 매매하는 것이 수익이 더 나게 된다.

후일 고수가 되면 시장의 흐름을 또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그러기 전까지는 철저히 신호에 따른 매매를 해야 된다

* 파생의 모든 전문가들은 시장을 예상하지 않는다.

오직 시스템을 따라 할 뿐이다

* 알바트로스

나는 회원들 중 최후에 고수가 될 사람은 극히 일부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고수가 되고 못되고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고수가 되느냐 못되느냐의 갈림길은 기술적 분석에 있지 않고 감정 극복,

심리 콘트롤에 달려 있다.

선물에서 성공할 사람인지 파산할 사람인지를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손실을 본 날마다 심리가 무너지는 사람, 위축되고 주변 사람에게 짜증 내는 사람은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고 시장에서 퇴출되고 말 것이다

* 알바트로스

내가 외국인들 중에서 투자 철학의 귀감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일본인 고레가와 긴조 이다

* 주식 시장의 성격

시간이 갈수록 극소수만 살아남고 절대 다수는 깨지게 되어있다

오랜 시간 시장에 살아남은 사람을 벤치 마킹 해야 한다

* 그만 그만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 봐야 진전이 없다.

배우려면 고수에게 오랜 기간 제대로 배워야 한다

* 고수(高手)

장기간 지속적으로 일률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

* 고수와 하수의 차이

1. 시장 예측력

고수나 하수나 시장의 예측력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고수도 모르고 하수도 모른다.

고수라고 자부하는 나도 사실은 한 치 앞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있다.

2. 정보력

고수가 하수 보다 정보에 다소 앞설 수 있겠으나 정보력이 수익에 큰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이 아니다.

오히려 정보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다.

고급 정보는 고수건 하수건 일반 사람들이 절대 접할 수 없다.

내 귀에 들려오는 정보는 누가 의도적으로 흘린것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3. 기술적 분석력

고수가 하수 보다 기술적 분석을 좀 잘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을 익히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시장 대응에 필요한 기술적 분석 정도는 2 달이면 떡을 친다

4. 진정한 차이

1. 나의 예측이 틀렸을 때 어떤 액션을 취하는가

고수 - 매수한 근거가 무너졌을 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때린다

하수 - 매수한 근거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머뭇거리고 뒤를

돌아 본다

2. 손실의 원인에 대하여 어떤 결론을 내리고 있는가

고수 - 손실을 언제나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실력을 기르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하수 - 손실이나 깡통의 원인을 언제나 시장 탓이나 운(運)으로 돌리고 실력을 쌓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

* 고수는 쉬운 기술을 반복해서 쓴다.

어려운 기술을 쓰지 않는다

* 최고의 트레이더는 최고의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최저의 리스크를

부담하려고 애쓴다

* 알바트로스

고수는 손해보는 것에 대한 원천적인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진입을

과감히 할 수 있습니다.

손실이 나면 손절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 고수(高手)가 되면 한 달에 10p 수익이 어렵지 않다

* 관망할 줄 아는 者, 그대 이름은 高手

미결제 약정

* 미결제 약정은 상당히 연구가 필요한 사항이다

* 선물투자자는 미결제약정(청산되지 않고 넘어가는 물량)의 증감을 매일 주의깊게 체크해야 한다

* 주식에서는 거래량이 중요하고 선물에서는 미결제 약정이 중요하다

* 미결제 약정은 방향성을 나타낸다

미결제 약정이 증가한다는 것은 신규 매수와 신규 매도가 동시에 증가

한다는 것으로 선물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

* 미결제약정이 과거에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졌으나 지금은 별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의 분석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사실이

최근에는 대부분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 미결제 약정은 쉽게 말해 선물 시장 주포들의 물량이다

선물 시장에도 어느 선까지 올리거나 내리거나 할 수 있는 힘있는 세력이

있다. 시세가 오르는데 미결제 약정이 줄어든다면 시세의 불을 지른

세력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면서 추세가 진행되면 추가 상승 예상

* 미결제 약정은 과거엔 시세 판단하는데 중요한 도구로 쓰였으나 지금은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이 실시간으로 나오기 때문에 중요도가 떨어졌다

*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는 것은 지금 현재 들어오고 있는 매수 매도가 청산이 아니라 신규라는 것

* 미결제 약정의 급증은 투기적 매수세, 매도세의 신규 진입의 가속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 미결제 약정

- 청산되어야 할 물량

- 신규 매수나 매도 물량

- HTS의 발달로 미결제 약정의 시장 판단의 지표로서의 가치가 낮아짐

(투자자의 동향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 일반적 판단

미결제 약정이 어느 시점에서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추세가 꺽이는 것이고 급격히 늘어나면 지금까지의 추세가 강화된다

- 미결제 약정을 통해서 시장의 추세를 알 수 있다는 것은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현재도 어느 정도는 맞지만 신뢰도는 많이 낮아졌다(90% → 60～70%)

- 미결제 약정은 시장 판단의 하나의 근거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 시장을 판단하는 데는 미결제 약정 보다 보조 지표나 이평선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 현재는 시장의 추세 예측 보다는 2시 이후의 시장 흐름을 판단하는데 유용성이 있다.

최근에 장중에 미결제가 4000 - 5000개 정도 늘어났다가 2시 이후에 급속히 청산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에 따라 시세가 한 쪽으로 급속히 쏠리는 모습이 나타남.

따라서 미결제 약정이 2시 전까지 많이 늘어나면 2시-3시 사이에

시세가 급한 모습을 나타낼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외국인들이나 세력들은 포지션 매매를 하는 경향이 있고

개인이나 증권은 데이트레이딩을 주로 하기 때문에 장 막판에 급격히

청산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세력들은 내일 당기려면 2시 쯤 해서 장을 급히 밀어버리므로써

개인들의 손절을 유도하여 받아 먹고 종가에 점프시키기도 한다

- 개미들이 미결제 약정의 성격을 잘 몰라서 당하는 것이 아니다.

리스크 관리를 못해서 당하는 것이다

* (ppllove) 미결제 약정의 상승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알바트로스) 지속 가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미결제 약정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시라고

지속 말씀드립니다

Position Trading

* 긴 흐름 매매법

- 3일 이평선과 5일 이평선의 골드 데드 매매

- 일봉 스톡 매매

- 주봉 macd 매매

* 3일 이평 매매법

- 선물은 3일 이평선이 단기적 추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현물은 5일 이평선

- 3일 이평선이 5일 이평선 골드시 매수하고 데드시 매도하는 방법

* 주봉

선물에서 사실 가장 큰 수익이 나는 경우는 주봉 매매이다.

선물은 일봉 보다 주봉 매매가 신뢰도 높다.

주봉으로 고점에서 macd 데드가 나면 빠져도 한참 빠진다.

주봉으로 선물 매매을 할 때는 진짜 모니터를 보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데드가 날 것 같다는 식으로 절대 예측 매매를 해서는 안된다.

신호가 정확히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

주봉 매매는 파라볼릭으로 해도 된다

누가 봐도 주가가 고점치고 무너지는 것이 확연히 보일 때 주봉에서

macd 데드가 나면 선물 매도 치고 잊어버리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일봉 스톡 매매

- 엄청나게 위력적인 매매

- 시장이 하락 추세에 접어들면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 날 때

승부를 보면 된다(일정한 손절선만 정하고 들어간다)

- macd 0 이상에서는 스톡으로 20 이하에서 골드만 찾아가고

macd 0 이하에서는 스톡으로 80 이상에서 데드만 찾아간다

- 상승장에서는 스톡 20 이하이면 많이 빠진 상태로 골드가 나면 퍽퍽 오르게 되며 하락장에서는 스톡 80 이상이면 많이 오른 상태로 데드가 나면 퍽퍽 빠진다

* 주봉으로 상승 추세에서 스톡 20 이하에서 골드 날 때 매수하고

하락 추세에서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 날 때 매도하면

돈을 잃을려고 발악을 해도 잃어지지가 않는다

* 일봉을 가지고 선물 매매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3일선과 5일선의 골드, 데드

2. Tri-x 지표

3. 캔들이 종가상 3일 이평을 올라오면 매수, 내려가면 매도

* 포지션 매매의 문제

상당한 훈련과 연습 과정을 거칠 때 까지는 마음이 편하지 않는 면이 있다

* 자금 여력이 있으면 1계약을 일봉 포지션 매매로 가져가는 것도 좋다

* 일봉 매매는 정확한 자리에서만 들어가야 한다

* 일봉 매매는 세부적인 움직임에 침몰할 필요가 없다.

큰 그림으로 가야 한다

* 일봉 매매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지표는 3일선과 5일선의 골드와 데드,

그리고 스톡(5,5,5)이다

* 하늘 사랑

선물 일봉에서는 macd을 보지 말고 tri-x를 보는게 좋다.

macd 는 너무 느려서 도움이 안된다.

일봉 포지션 매매는 보조 지표 보다 5일선 매매가 좋다.

5일선을 기준으로 하여

5일선 아래에서는 매도

5일선 위에서는 매수

* 일봉 tri-x로 매매했는데 어디서 이익 실현 할 것인가?

- 스톡으로 이익 실현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 일봉 tri-x로 매매했는데 어디서 손절 할 것인가?

- 일정한 손절선을 미리 정해놓고 할 수도 있고 반대 신호가 나왔을 때

할 수도 있는데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 tri-x는 파라볼릭과 거의 동일한 시점에서 싸인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대체로 일봉에서 tri-x 신호는 파라볼릭 보다 하루 정도 일찍 발생한다

* 일봉에서 tri-x 하나만 가지고 기계적 매매를 해도 어쨌든 수익이 발생한다. 수익을 높이기 위해 다른 방법을 가미할 필요는 있다

* 주봉 매매

주봉 매매는 정말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무조건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주봉으로 싸인이 발생하면 아무 생각없이 진입하여 싸인이 지속되는 한

지속적으로 롤오버 시킨다.

롤오버를 개인이 한다면 만기일에 청산을 하고 다시 그 포지션으로

차월물로 대치하는 것인데 이 방법은 어마 어마한 시간과의 전쟁이어서

이것으로만 매매한다면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내가 여유

자금이 있어서 아주 잊어먹어도 되는 돈으로 하기에는 최고의 방법이다.

주봉 매매의 특징은 끝없는 지루함, 틀렸을 때 손절 금액이 만만치 않다는

문제가 있으나 매력은 수익이 나면 엄청나다는 점이다.

많은 금액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한 테크닉이지만 10계약으로 할 경우

1-2 계약 정도로 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주봉 매매 신호는 현물 종합 지수로 한다

* 포지션 트레이더들은 특성상 저항선 돌파하면 가격 불문하고 매수

들어가는 경향이 강해서 굳이 싸게 살려고 안한다.

데이트레이더들은 몇 틱을 먹고자하는 매매이기 때문에 진입이 매우

중요하지만 어차피 포지션 트레이더에게는 진입을 어디서 하는 가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다.

저항선을 넘었는가 못 넘었는가가 중요할 뿐이다.

포지션 트레이더들의 매수세는 앞 뒤 가리지 않는 성질이 있다.

왜냐 하면 자금력이 커서 일정한 기준선만 넘어서면 최적의 자리를 별로

안따지고 떨어질 때 마다 분할해서 사려고 한다.

따라서 이들 때문에 저항선을 돌파하는 날의 매도는 위험이 있을 수

밖에 없다

System Trading

* 자신의 예측(느낌)을 싹 버려야 한다

자신의 예측(느낌)에 의한 매매와 신호에 의한 매매의 적중률은 게임이

안된다(예측 2 : 신호 8)

* 선물을 쉽게 보고 승부를 보겠다는 사람은 선물로 망한다

사인 주는데로 가볍게 가볍게 1-2 계약 정도로 가는 사람이 수익을 누적

시킬 수 있다

* 선물은 지표에 의해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아주 단순하고 간단하며 쉽기까지 하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어렵다

결국 마음 속의 욕심한테 지고 만다

* 현물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선물에서는 뇌동 매매나 매매 충동을 이겨낼

방법이 없다. 따라서 정확한 몇가지 기술적 Tool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

* 선물은 무조건 시스템이고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여야 한다.

또한, 나의 시스템의 미비점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 선물은 기계로 빵구워 내듯이 하는 것이다

* 선물이 쉽고 대박이라는 것은 혹세무민이다.

선물 시장은 복잡 다기한 인간의 복잡한 심리가 얼크려져 있는 시장이다.

그러나 그야말로 오토매틱으로 시스템의 신호에 따라 매매할 수 있다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

* 선물 고수는 한가지 사인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매매한다

* 완벽한 시그날은 없다. 좀 더 효과적인 시그날이 있을 뿐이다

* 몇가지 시스템, 몇가지 신호에만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 의심나는 신호를 제낄 것 다 제껴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매매 기회가 온다

* 1-2개의 신호나 시스템을 철저히 익혀라

모의 투자을 꾸준히 해라(노트에 적어가면서)

* 어떤 지표, 어떤 자리도 완벽하지 않다. 10번 매매에서 4번 실패는 아주 자연스럽다

* 어떤 선물 매매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다. 선물 고수는 그점을 잘 알고

있고 스스로 끊임없이 기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 선물은 전적으로 시스템에 의존한 매매를 해야 한다

- 자신의 느낌 배제, 판단 배제

* 골드 매수, 데드 매도 라는 원칙을 고수 했을 경우에는 자주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큰 손실이 아니지만 작은 손실을 여러번 당하게 된다 2분봉이나 3분봉에서는 더욱) 그러나 한 번 제대로 맞게 되면

그 동안의 손실을 충분히 만회하게 되고 수익을 걷우게 된다.

아뭏튼 신호대로 따라서 하면 누적치로는 수익이 난다

* 완벽한 보조 지표는 없다. 60%만 맞으면 아주 좋은 지표이다

* 선물은 어쨌던 싸인 대로만 가자

* 선물 고수

- 거창하게 여러 가지 안 본다

- 상황이 어긋났을 때 손절을 명쾌히 한다

* 感은 정확한 이유가 될 수 없다.

感으로 매매하면 수익내기가 힘들다.

感은 어차피 틀리게 되어있다.

자신의 感으로 매매하는 것은 보조 지표대로 매매하는 것보다 확률이

크게 떨어진다.

* 예측을 철저히 배제하고 신호에 따른 매매를 하면 최소한 망하지는

않는다

* 지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동 소이하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어느 날은 어떤 지표가 잘 맞는 정도이다

* 장의 상황(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에 따라 잘맞는 지표가 있게 된다.

어떠할 때 어떤 지표가 잘맞는가 하는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

*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다.

심리적 여유가 있으면 어떤 시스템이라도 장점이 단점을 압도한다

심리적 여유가 없으면 어떤 기막힌 시스템을 쓴다 하더라도 단점이

장점을 압도한다

* 수익은 2가지에 의하여 결정난다

1. 시스템의 정확도

2. 시스템의 운용력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은 시스템이 좋지 못하거나(승율 50% 미만)

시스템을 잘못 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 최소한 하루 중에 쓰는 시스템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3분봉이면 3분봉으로

5분봉이면 5분봉으로

15분봉이면 15분봉으로

이것 저것을 뒤섞어 쓰면 좋지 않다

* 여러 지표의 장점만을 연결한 매매 시스템은 가능한 일이 아니며

그러한 시스템을 찾는 노력은 모두 헛수고가 될 뿐이다

하나의 지표를 선택하고 그 지표의 단점을 줄여 나가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다

* 신호 주어진 대로 기계적으로 들어가면 죽었다 깨도 망하지 않는다

* 성공률 100%의 시스템이 있다면 선물 시장이 존재할 수 없다.

모든 시스템은 결함이 있다

* 시스템에 의한 매매를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감에 의해서 매매를 해도

시스템 매매가 된다

일정한 단계에 이를 때까지는 시스템에 의한 매매, 확인 매매를 해야한다.

그러나 경험이 많이 쌓이면 감에 의한 매매, 예측 매매를 해도 시스템에 어긋나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 알바트로스

내가 하는 강의는 어디서도 배우기 어려운 특별한 것이다.

내가 소개한 매매 방법은 오랜 기간 실전을 통하여 신뢰도가 검증된

것이다. 자신의 불안정한 심리만 다스릴 수 있다면 반드시 수익을 본다고 확신한다

* 확률 게임

그냥 확률로 가려면 원칙에 어떠한 예외(다른 지표의 움직임, 시장 분위기,

자신의 느낌)를 두지 말고 매번 신호나는 대로 움직여야 한다

* 선물은 복잡 다기한 기법, 이론이 많지만 그것을 모두 알고 연구할 필요가 전혀 없다. 몇가지 기법을 완벽히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 어느 지표가 늘 우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장에 따라서 또 쓰는 사람의 익숙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자신의 몸에 맞는 지표를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다.

우리가 주로 쓰는 지표 말고. 따로

* 사용하는 시스템이 아주 엉뚱하지만 않으면 원칙대로 가면 반드시 수익이

난다.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킬 수 있는가 없는가이지 시스템이 아니다

* 여러 가지 지표 중에서 자신의 조건에 적합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써야 한다

* 이익은 길게 손실을 짧게 가져가는 방법

- 하나의 시스템 고수/원칙 고수

- 시스템을 믿고 감정이나 주관을 완전히 배제하여야 한다

* 고수는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

시스템을 믿고 자신의 감정을 완벽히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고수도 시스템 없이 했더니 감정 제어가 안되니까 시스템을 만들었다

* 알바트로스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훈련해야 할 사항은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는 일,

시스템에 따른 기계적인 매매를 하는 일이다

* 어떤 시스템이 좋은지를 연구하여 나에게 맞는 시스템이 생기면

나머지는 모두 다 무시하고 그냥 시스템대로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딴 생각하지 말고 원칙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 갭상승을 하던 갭하락을 하던 미국이 어떻게 되던 말던

* 어떤 신호도 아무리 우월한 신호도 절대 100%의 확률도 없다

다만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좀 더 높은 확률의 신호를 찾고자 할 따름이다

* whipsaw는 어떤 기술적 지표도 피해갈 수 없는 오류를 가르키는 말이다

* 선물은 절대로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

선물 시장에 참여한 개인들의 절대 다수가 개박살이 나는 이유는 매매를

절대 기계적으로 하지 않고 항상 자신의 감(感)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예측, 감각에 아무런 의미 부여를 해서도 안되고 전문가들의 예측도 그냥 참고만 해야지 결코 거기에 의지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선물은 하여튼 느낌, 예측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지표를 보고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다

* 무기가 많다고 싸움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1-2 개 무기라도 얼마나 익숙하게 다루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알바트로스

예측 매매를 하지 말라.

나의 예측도 시스템 앞에서는 꼬리를 내린다

* 전문가의 착각

현재의 시스템을 손보면 더 나은 수익을 낼 것이다.

시스템을 손보는데 노력할 것이 아니라 기계적 적용에 노력해야 한다

* 어떤 시스템의 적중률이 70%가 넘는다면 비장의 무기라 할 만하다

* 기술적 분석에는 정답이 없다.

차트를 자주 뚫어지게 보는 사람이 승리한다

* 알바트로스

선물은 어렵지 않다.

자신과의 싸움이 어렵다.

스스로의 심리를 제어하기가 어렵다.

선물은 테크닉이 아니다. 심리다, 모든 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드린 것은 모두 A급 시스템이다.

A급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서 왜 수익이 안나고 깨지는가?

시스템대로 하지 못하는 여러분의 심리 때문이다

* 알바트로스

A급 시스템을 알고 있으면 뭐하겠는가?

나는 딴 짓하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삽질하고 있는데. . . .

* 알바트로스

내가 제시한 시스템을 믿고 그대로 해라.

시스템대로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한 달 최고 손실률은 5% 미만이다

시스템은 이것 저것 하지말고 1-2개로만 해라.

경험이 쌓이다 보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단계에 이른다. 그 전까지는 오직 1-2개의 시스템으로만 밀어부쳐라

* 알바트로스

나도 늘 시스템보다 나의 예측을 더 따르고 싶은 심리와 싸우고 있다.

여러분도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시장을 예측하려는 자신과.

특히 내가 주식을 좀 한다, 차트를 좀 본다하는 사람이면 더욱 더.

* 알바트로스

남들은 시스템이 없어서 매매에 실패하는데 여러분은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도 왜 손실이 나고 있는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가야 한다.

내가 말한 시스템은 누적으로 가면 반드시 수익이 난다.

내가 가르쳐 준 시스템으로 매매하면 여러분들이 1년 동안 밤마다 나와 함께 고생한 보람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보상 받을 것이다.

오직 원칙대로 해라.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 저것 알고 싶지도 않고, 머리 쓰고 싶지도

않으며 원칙 밖에 나는 모른다는 생각으로 매매를 해라.

원칙에 따른 매매에서 발생한 손실은 겁내지도 말고 아깝게 생각하지도 말라

* 초보때는 하나의 시스템의 특징을 완벽하게 내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이것 저것 쓰는 것 보다 더 필요하다

* 왜 못들어가는가?

15분 macd와 파라볼릭 일치 싸인, 2시 이후의 싸인, 2분봉 첫신호등

신뢰성있는 신호가 나와도 왜 못들어가는가?

그런 사람들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들이다.

신뢰성있는 지표 앞에서도 그렇게 진입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그런

사람은 선물은 물론 현물도 안해야 하며 돈을 은행에 넣어야 할 사람이다.

외줄타기 곡예사는 줄을 타기 위해 올라갔는데 겁이 나기 시작하면

은퇴한다고 한다.

나도 하루 하루의 매매는 항상 두렵다.

그러나 원칙대로 했을 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있다.

원칙 매매를 했을 때 운이 없어 한달 내내 휩쏘에 걸려도 손실률은

10% 이내이다.

한 두번 잃는 것을 심각하게 두려워한다면 원칙 매매를 할 수 없다

* 신뢰성 높은 지표가 발생했는데 부들 부들 떨고 있다면 선물을 할 자격이

없다

* 알바트로스

내가 제시하는 시스템은 외국인 동향이나 여러 가지 매매 동향에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무 깊게 생각하면 오히려 진입을 못한다

* 알바트로스

선물 고수들이 15분의 휩소를 피하는 법을 연구하고 연구한 끝에 내린

결론은 ‘잔머리 굴리지 말자’ 였다.

기계적으로 가는 것이 최고의 수익을 준다

* 하나의 시스템에 이것 저것 끼워 맞추려하는 것은 잘못이다

* 감정을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하는 매매가 가장 수익이 높다

* 돈이 없으면 기계적인 매매를 하고 돈이 많이 불어나면 이런 저런 매매를

해야 한다. 그런데 모두를 반대로 하고 있다

* 기계적 매매 외에는 답이 없다.

머리 쓰기 시작하면 손실이 나기 시작한다

* 손실이 나는 사람은 자신의 매매 방법을 확 뜯어 고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시스템을 섞어서 쓰면 손실이 난다.

한 가지만 고수해야 한다

* 마징가

(비법전수) 마징가는 저희가 사용하는 시스템을 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막연히 다음 신호까지 가지고 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지난 6월부터 돌리면 승율이 100%이구요.

2002년 1월부터 돌려도 93%가 나옵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돌려보면 83.33% 나와요

(알바트로스) 마징가는 매매 회수는 별로인데 승율은 대단히 좋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신호가 나오면 무조건 풀베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징가는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모두 조합해서 만든 것

으로 운영자의 感이 절대 작용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마징가는 불리한 것을 빼고 유리한 것을 넣을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일정한 수식을 넣고 기간을 잡아서 돌리면 나오는

결과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기간을 무지하게 늘려 잡아도 승율이 80%을 깨지 않으니까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매매 기회가 자주

나오지 않아서 여러분이 쓰시기에 너무 지루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 마징가는 15분 신호가 2시 30분 이후에 발생한 것 중에서

파라볼릭과 macd가 일치한 경우만 잡은 것이다.

청산은 일률적으로 반대 싸인에 하는 것이 아니고 먹을 만큼 먹었으면 나오는 융통성있는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2시 30분 이후 신호는 무족선 다 잡은 것인데 보통 금요일 신호는 신뢰도가 조금 떨어진다

* 마징가

- 과거의 데이터를 기초로 최적의 청산 자리를 찾은 것이며

보조 지표를 이용하지 않고 일정한 이익(1p-1.2p)이 발생하면 청산한다

- 청산 후 바로 반대 진입은 불가하다

계속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니다.

어쩌다 출동하는 마징가. . .

- 1 년간 데이터로는 1.2p 이익을 모두 주었다

편하게 준 경우 - 70%

불편하게 준 경우 - 30%

- 진입 후 역으로 움직인 경우도 버티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목표 수익을 주기 때문에 손절을 하지 않는다.

불안하다면 종가로 청산하거나 1p를 손절선으로 설정할 수 있다

- 신호가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가 많지 않다

* 터미네이터

- 갭을 이용해서 나온 시스템

- 9시 20분 안에 나오게 되어 있는데 당일 음봉, 양봉은 거의 정확하다

- 어떤 경우에 발생한 갭이 한 쪽의 반항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면서

가는 가를 분석해서 나온 것

- 그냥 홀딩해서 가는 것이 수익이 더 높은지 아닌지는 조사해 보면

꼭 어느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 logic의 근거

갭 상승이 저항선을 돌파하는가?

전일 전전일 고점을 넘기면서 시작하는가?

갭 하락이 지지선을 깨는가, 전일 전전일 저점을 깨면서 시작하는가?

저항선을 돌파한 갭은 양봉이 많다는 것.

지지선을 깨는 갭하락은 음봉이 많다는 것.

최근 3일간 형성된 고점을 돌파하면서 시작하는 갭상승은 그 갭이

지켜진다는 것.

최근 3일간 형성된 저점을 깨면서 시작하는 갭하락은 당일 메꿔지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

* 알바트로스

터미네이터는 무조건 아침 시가 부근에서 계산이 시작되어 아침 9시 20분

경에 신호 발생 여부가 결정된다.

제가 이 신호를 만들고 놀랐던 것은 이 신호의 당일 양봉, 음봉 결과의

정확도였다.

터미네이터는 기존 추세를 꺽어버리는 갭을 잡아내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만기일

* 만기일에는 프로그램 매매(매수 차익 거래 물량 청산)로 폭락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프로그램 매매 잔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신증권 #8112 - 프로그램 매매 관련 정보)

* 더블 위칭 데이 근방에서 프로그램 매매로 시장 교란 현상이 자주 생김

- 분봉을 보고 움직이기에는 부담이 크다

* 만기일 에는 매수 공룡과 매도 공룡들의 충돌이 발생한다

- 힘겨루기 현상(힘, 자금, 배짱, 누가 약먹고 미친짓을 하느냐)

* 더블위칭데이에는 옵션 싸움으로 인하여 장이 출렁거린다

- 옵션의 유리한 장의 위치를 잡기 위해 현물, 선물을 이용하여 지수를 조정하려는 세력이 활동하게 됨

- 매도, 매수세가 팽팽히 맞서는 현상 생김

- 현물 저점 매수 기회 제공

* 더블 위칭 데이에는 아차하는 순간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히 연구하고 숙달되지 않은 단계에서는 매매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만기일에는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해 종가를 14:50에 장을 종료한다

* 잘 연구하면 더블 위칭 때 선물에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고 현물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렇지만 시장의 주포들이 빠르게 한쪽으로 밀어버리면 당할 수 있다

* 만기일에는 피튀기는 싸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심심하지 않은 하루가 된다.

* 만기일에는 분기점이고 뭐고 없다고 보면 된다.

만기일에는 분봉의 왜곡 경향이 자주 나타난다.

분봉상으로 좋은 매수 싸인이 나왔는데 갑자기 매도가 쏟아진다든지

매도 싸인이 나왔는데 갑자기 장대 양봉이 치솟는다든지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이러한 이유는 만기일의 특징으로 각각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대형의

매매 주체들이 자기들의 포지션이 유리하도록 하루 종일 방어에 신경을 쓰는데 주로 선물을 통해서 하기 때문이다.

* 만기일 아침에는 별로 엽기적인 일이 없이 서로 힘을 테스트하고 오후장

에서 엽기적인 일이 나타나곤 한다.

따라서 오후장에는 정말 매매를 안하는게 좋다

* 풋에 승부를 건 사람은 만기일에 주가가 5일선을 회복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밀어버리게 된다.

주가가 5일선을 회복하면 지속 매수세가 유입되어서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 예전에 만기일 날 매도쳤는데 갑자기 캔들 하나가 무려 0.7p 올라버린 적이 있었다. 정말 눈깜짝할 사이여서 손절칠 시간도 없었다.

고수가 되기 전까지는 만기일은 그냥 없는 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기일엔 절대 까불면 안된다

* 만기일엔 어떤 상황도 가능하다.

언제 약먹고 미친짓 하는 놈이 나올지 모른다

* 선물/옵션 만기일에 거래를 하지 않아야 할 이유

대형 펀드들은 만기일을 유리하게(특히 옵션) 끝내려고 돌출 행동을

하는가 하면(거의 미친 짓 같이 보일 정도로) 같은 방향의 포지션을 가진 펀드들이 연합해서 장을 엽기적으로 몰아가는 수가 많다.

(예) 15분봉에서 골드 날 때를 D-Time 해서 매수세가 그야말로 악소리가 날 정도로 밀어버리기

* 파생의 진짜 전문가들은 만기일에 돈을 갈퀴로 긁는다.

(특히 옵션으로)

* 만기일 거래하는 방법(권장은 아님)

만기일에는 하나의 추세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목숨 걸고 자신의 포지션을 방어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코 일방적으로 밀리거나 올려부치질 못하게 된다

따라서 만기일 주가는 일정한 박스권 내에서 등락하는 경우가 많다.

대충 그 날의 고점(저항선)과 저점(지지선)을 눈으로 찍고 고점에서 매도 저점에서 매수를 반복한다

* 만기일이 있는 주(週)는 매매하기가 좀 껄끄러운 장세의 흐름이 나타난다

* 만기일에 가까워지면 (2,3일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로직을

잠시 잊어먹고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는 것이 안전에 좋다

* 만기일을 앞두고 유서 쓰는 사람이 많다.

유서까지 쓰는 판에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 만기일 이틀 전 오후부터는 만기일 가시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주가를

박스권에 가두려는 움직임이 강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만기일이 가까워지면 메이저들이 서로 의견 일치를 보고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의 포지션 사정에 따라 유리하게 지수를 만들기 위해 혈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 만기일이 이틀 정도 앞둔 자리에서는 다른 때 보다 훨씬 더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예측이 불가능해진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공부한 시스템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은 아니며

시스템 보다는 운이 더욱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만기일에는 개인은 일단 빼고 봐도 된다.

주로 기관과 외국인들의 승부가 된다

* 만기일 하루 전부터 만기일 까지는 분명히 큰 수익도 가능하면서도 역으로 크게 다칠 수도 있다.

충분히 수익이 나서 자금에 여유가 있고 심리적인 안정이 된 사람에

한해서 시장에 참여해 볼 수 있고 아직 심리적인 여유가 충분치 않은

사람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사력을 다하는 싸움을 싸움 구경한다는 심정으로 재미나게 관람하는 것이 좋다.

만기를 두고 벌어지는 싸움은 모를 때는 재미없지만 알면 재미있는

싸움이다

* 만기일을 전일의 신호은 거의 찍기라고 보면 된다.

어느 놈이 더 인생의 낭떠러지에 섰는가에 따라 만기일 흐름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 만기일을 앞두고는 절대 강한 예상은 금물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에 무게를 두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 만기일 하루 전 쯤 부터는 기존 지식으로 해석 하기에는 조금 위험한 면이 있다

* 만기일을 앞두고 펼쳐지는 플레이는 워낙에 이곳 저곳에서 각종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틀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 만기일은 어떤 신호도 연속성이 없다고 보는게 속 편하다.

만기일엔 2시 이후에도 싸인이 수차례 발생할 수 있다.

서로 이빨 악물고 물줄기의 흐름을 자기네에게 유리하게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 알바트로스

우리가 공부한 모든 내용은 만기일에는 통용되지 않을 수 있다.

만기일은 미친 마녀와 같이 움직인다

* 메이저들은 평소에는 대부분 의견 일치를 보지만 만기일에는 메이저들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 만기일에는 시세의 흐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가급적 뛰어들지 않는게

좋다

* 만기일은 분봉에 인위적인 힘이 최대한 가해진 날이다.

따라서 이러한 인위적인 힘이 만기일로 끝나므로 당연히 청산해주어야

한다

* 만기일 이후의 움직임을 잘 알아야 한다

만기일은 인위적인 흐름이 강하여 다음날은 원상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나온다. 눌렸던 스프링이 가하던 힘이 없어지면 튕기는 원리와 비슷하다.

인위적인 힘은 평소에도 나오지만 클라이막스는 만기일이다

* 메이져는 옵션 만기일에 절대 개인에게 대박을 주지 않는다

개인이 풋옵션으로 몰리면 지수를 끌어올린다

* 만기일이라고 해서 항상 극단적인 변동성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10번에 2-3번 나온다고 해도 잘못 걸리면 크게 다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만기일 직전에는 중기 분봉으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중기 분봉으로 진입했다면 짧게 끊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 만기일날 매매하시는 사람은 무조건 손실을 각오하고 해야 한다

만기일은 차트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메이저들의 의지에 의해서 움직인다

* (귀검 사랑) 알바님, 매수한거 오버해도 될는지요?

(알바트로스) 음. . 귀검님. . 2시 이후꺼는 제가 데이터가 있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이건. . 저도 뭐라 말씀드리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일단. . 차트로 설명드리면 현재 저항선을 코 앞에 둔 상황

입니다. 그럼 이게 과연 돌파될 것인가?

돌파가 되는 경우와 돌파가 안되는 경우의 어떻게 될것인지

그림은 그려지는데 이게 돌파가 될지 안될지. .

그건. . 저도. . 모르겠거든요. .^^

다만, 개인들이 거침없는 매도세와 외국인, 기관의 연합

매수세가 격돌하고 있는 것이 다음 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전쟁이 시작된 듯 합니다

* (gg09)

다음 주가 옵션 만기일인데 기관들은 전가의 보도처럼 양매도에 주력할

것이고 일단 기관들이 당기거나 미는 날은 고가 매도를 노릴 수 있다는

것을 체크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당기거나 밀거나 하면 옵션에서 2-3배가 터질 것이고 그러면 흥분한 개인들이 확 달려드는 것을 노리는데는 기관들이 선수들입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짧은 기간에도 고가로 올리기가 손쉽고 고가에서

옵션 매도 때리면 날만 저물면 10-20% 수익이 거뜬하니 환장할 거라고

봅니다

* (바하3)

4월 만기일 날 1시간 사이에 원금 2000만원이 1억 2000만원이 됐다가

꽝이 된 적이 있었다(콜107.5)

* 만기주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구간이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만기주엔 15분 매매가 쉽지 않다

* 만기일 전일 눈치 보기

(알바트로스) 오늘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눈치보기가 극심한데요

(ppllove) 초보들은 쉬는게 낫겠죠?

(알바트로스) 예. 초보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쉬는게 나아요

* 알바트로스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완전 가두리 장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 그냥. . 초치기나 하면 모를까. .

어렵겠는데요. 어디로 갈지. . 한치 앞을 모르겠어요.

옵션도 이제 서서히 휴지가 되가는 쪽이 늘어가고. .

* 2002/11/13 (만기일 전일)

<14:37>

음. . 오늘 만약 매수 신호가 나온다면 그걸 오버 나잇 하는 것은. .

정말. . 전적으로. . 운에 맡긴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15: 06>

지금 매수 신호가 나왔지만 내일이 만기일인지라 평상시와 같은 해석은 좀 위험하며 그야말로 찍기입니다.

아뭏튼 오늘 오버 나잇하는가 마는가 하는 것은 저로서는 알 수가 없고

심지어는 지금 매수 신호가 나왔지만 매도 오버인지 매수 오버인지도

알 수 없거든요.

그만큼 알 도리가 없다는 이야기. . .

아무것도 알 수 없다 - 알지도 못한다 - 알 도리도 없다

* (ppllove) 보통 만기일엔 선물 지수가 오르나요? 내리나요?

(알바트로스)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 2002/11/13 08:59 (알바트로스)

오늘은 만기일이라 한 방향으로 지속 가는 것이 어려울것으로 봅니다.

잘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굳이 참여를 권장하지 않는 만기일입니다

* 만기일

(알바트로스) 오늘은 여러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장을 보시는게

재미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옵션을 하시라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 . 콜85와 콜82.5 중에서 콜85는 휴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고 보이고 과연 콜82.5가 휴지가 될 것인가

말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시면서 콜82.5의 가격 변동을 살펴보시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선물 매매를 하시면서 얼마를 버시기 보다는

옵션 가격 변동을 보시는게 공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옵션 양매수

2002/11/14 (만기일)

<13:54>

(gg09) 저 좀 전에 옵션 양매수 했습니다. 등가격으로. . .

이런 경우는 어느 한 쪽으로 추세가 급변하면 수익이 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별 볼일 없습니다

(386kim) 지금 지수로 끝나면 무조건 손해인데. . .

(gg09) 급등락을 보는거죠. .

어디로든 장대로 죽 죽 가기만 하면. . .

<14:58>

(햇살이) 양매수 오늘은 꽝이다

(gg09) 오늘 옵션 양매수는 타이밍을 잘못잡아 완전히 실패했네요. 흑. 흑.

다음 트리플 때는 예리한 면도날로 기냥. .

(알바트로스) gg09님, 이런 날도 있구 저런 날도 있는거지요 머. .

(gg09) 맞아요. 즉석 복권 긁은건데요 뭐. .

(알바트로스) 결국은 콜82.5을 휴지로 만들기 위한 고공 플레이. . .

아침부터 쏴대서 흥분시키구. . .

그리구 추락死. .

더 재미있는 것은 막판에 콜82.5가 끌어올려졌다는 것. . .

(햇살이) 마자여.

아침에는 콜85까지 결제할 것처럼 올려대더니. .

오늘 장을 보니 이런게 만기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바트로스) 근데 이게 뭐야. .

무지하게 먹은 것 같은데. .

웬 놈의 수수료가 이렇게 많이 나와. . .

* 많은 옵션 투자자들이 양매수 방법을 쓰고 있긴 하지만 양매수가 수익을

주는 날은 극히 드물다.

양매수는 세력들에게 그냥 돈을 퍼다 주는 것이다.

특히 만기일에는 매도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다.

양매도친 세력은 시장을 짱짱하게 조인다.

개인들은 증거금 때문에 양매수로 접근하게 되는데 거의 꽝이 된다

* 세력이 옵션 만기일에 장난을 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흐름일 뿐이다.

시장의 큰 흐름을 바꾸지는 못한다.

즉, 차트를 벗어나지 못한다

* 바하3

오늘처럼 점잖은 옵션 만기일은 큰 세력들이 짜고 친다는 이야기이다

호가창

*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투자해도 월 20-30%의 수익이 충분히

가능하다

- 모니터를 뚫어지게 볼 필요가 없다

- 호가창을 볼 필요가 없다(마음만 조마 조마해진다)

- 안되면 짜르겠다는 여유있는 심리를 가져야 한다

* 선물은 호가창을 보고 할 필요가 없다

* 건수와 잔량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매매의 주체가 개미인지 큰손인지 이다

* 선물에서 호가창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선물책에서 호가창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다.

선물에서 믿을 것은 오직 차트 밖에 없다.

* 선물 호가창의 대량 물량

1. 누군가의 의도이며 그것은 개미를 속이기 위함이지 도와주기 위함이 아니다.

2. 속임형에 당할 가능성이 크다.

* 알바트로스

나는 최근 몇 년간 호가창 보고 매매한 적이 없다.

아예 호가창을 띄워놓지 않고 있다.

* 절대 물량을 이용한 현란한 테크닉이 나오면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 절대 물량이 빈번히 나오는 날은 드물다.

절대 물량은 분명 어떤 의도가 있는 물량이다.

원래 세력들은 매수할 때나 매도할 때나 티안나게 살금 살금 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이다

* 절대 물량은 깐놈이 사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세력들은 서로 연합하여 내가 깔테니 네가 사라는 식으로 담합을 한다.

개인은 쌓여진 절대 물량에다 얹어서 사거나 팔지 않는다

* 1000 계약 이상이면 절대 물량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절대 물량은 호가창에

나타난 건수가 적다

* 절대 물량은 돌파되라고 있는 것이며 매도의 경우 돌파되면 어느 정도

치고 올라가지만 결국은 다시 떨어지게 되어있다

* 매도 쪽 절대 물량이 돌파되고 오르면 추격 매수 하거나, 매도한 것을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신규 매도를 하는 것이 맞다

* 현물은 그 종목의 견인 세력이 아니면 절대 물량을 쌓지 못하지만 선물은

주포가 무수히 많다.

시장에는 1000 계약 정도를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는 매매 주체가

한 둘이 아니다

* 세력은 최소한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는 확신이 없는 한 절대 물량을

쌓지 않는다

* 선물에서 절대 물량이 쌓이면 현물처럼 동요될 필요가 없으며 그냥

구경만 하면 된다

* 절대 물량이 매도 쪽에 쌓이면 개인들은 그것을 저항선으로 생각하여

저 것을 뚫고 올라가기는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매수 쪽에 쌓이면 반대 생각)

그렇지만 대부분 반대로 움직인다

* 현물은 매도하려면 주식이 필요하지만 선물은 돈이 필요하다

* 절대 물량을 이용한 세력들의 기본적인 테크닉

2000 계약을 매도하고자 할 때는 3000 계약 자금을 준비하여 2000 계약분은 매도에 주문을 깔고 나머지 1000 계약분 자금은 매수용으로 남겨 두고 작전을 시작한다

1. 매도 2호가에 1000 계약을 깔고 그 위로 층층히 호가별로 분할해서

1000 계약을 깔아놓는다

2. 매도 2호가에 깔아둔 1000 계약 중 500 계약을 자신의 돈으로 매수해 들어간다. 절대 물량이 급속히 줄어들면나머지 500 계약은 절대 물량이 급속히 없어지는 것을 보고 있던 개인들이 주가가 올라갈 것을 예상하고 매수해 간다

(세력 : 500 계약 신규 매도, 500 계약 신규 매수 발생)

3. 세력은 나머지 현금 500 계약분을 이용해 절대 물량 위에 있는

물량을 급속히 매수해 들어가면 절대 물량이 돌파되고 빠르게 오르는

것을 보고 있던 개인들이 추격 매수가 들어와서 주가가 급하게

올라가면서 세력들이 절대 물량 위로 깔아놓은 1000 계약이 소화된다.

이 경우 세력은 1000 계약 매도분 중 500 계약은 자신이 매수한 상태가

된다. 나머지 500 계약은 흥분한 개인들이 추격 매수

(세력 2000 계약 신규 매도, 1000 계약 신규 매수)

4. 세력들은 계획했던 고점(전고점 등 저항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자리)

까지 매도와 매수가 완료하고 개인들이 잠깐 약해진 틈을 타서

매수한 물량을 급격히 전매도 하기 시작하여 주가를 급하게 끌어 내리기 시작한다.

이때 놀란 개인들이 오를 때 추격 매수한 물량을 다시 던지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내려가게 되어 절대 물량이 있던 자리까지 내려오게 된다.

절대 물량 자리까지 세력은 매수한 물량의 50% 정도를 전매도한다

(세력 2000 계약 신규 매도, 500 계약 신규 매수)

5. 주가가 일정 위치에서 급속히 올랐다가 급속히 제자리까지 떨어지게

되면 더 내려가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이용하고 자신이 보유한

500 계약 매수 물량을 적절히 전매도하여 하락을 가속화시켜 최대한 주가가 깊게 떨어지도록 유도한다.

하락이 일정 위치에서 시장의 힘에 의하여 저항을 받으면 그곳에서

절대 물량 자리에서 신규 매도 했던 2000 계약을 환매수하여 이익을

취한다

* 세력들이 절대 물량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 할 때는 시장 상황과

매매자들의 심리(특히 개인들의 심리)를 잘 읽고 최대한 이용한다

* 절대 물량이 놓여있는 자리 위에도 세력들의 물량이 층층히 깔려 있다

* 절대 물량 작전은 시장의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잘 나온다.

전환점에서는 매매자들이 더 올라갈 것도 같고 내려갈 것도 같은 혼란된 심리를 갖게 된다.

세력들이 개인들의 혼란한 심리를 이용한다

* 절대 물량은 절대 안뚫릴 것처럼 보이지만 허망하게 뚫리게 되며 급하게 치고 올랐다가는 다시 너무도 쉽게 내려온다

* 알바트로스

절대 물량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은 자유지만 개인적으로는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절대 물량이 출현하면 구경만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런 매매 안해도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다

* 절대 물량은 대개 매도 2호가나 3호가에 쌓는데 절대 물량 아래 호가

매도 물량이 활발히 거래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 매도 절대 물량이 돌파되고 올라갈 때 자신의 매도 포지션을 손절하는

것은 잘못이다

* 선물은 주포가 여럿이며 절대 물량의 의도를 읽고 있는 매매자들도 많기

때문에 세력들의 절대 물량 플레이도 쉽지 않다

* 선물에서는 워낙 벼라별 희한한 플레이가 다 나오는데 절대 물량은 그 대표적인 것이다

* 절대 물량은 돌파되는 운명을 타고 태어난다

* 절대 물량은 돌파되지만 저항선 자리에 있는 절대 물량은 해석을 좀 달리

할 필요가 있다

* 절대 물량은 무조건 깨진다 - 90%

깨지고 나면 오른다 - 90%

오른 후에 다시 그 가격을 깨고 내려온다 - 70%

* 알바트로스

초보들은 호가창을 보지 않는게 좋다.

초보들은 어차피 호가창을 분석할 능력이 없다.

호가창의 수치를 보고 단순히 매수가 많은가 매도가 많은가 정도를 아는 것이 고작인데 호가창에 나타나는 수치가 나중에 보면 거의 다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된다.

* 호가창이나 1,2,3 분봉만을 보면 큰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

단기적 시세에 침몰하게 된다

* 호가창을 보지 말아야 한다.

세력들은 호가창을 보는 사람을 이용한다

* 절대 물량은 제 1호가 바로 위에 있는 것이 의도를 분명히 가진

절대 물량이라고 볼 수 있다

* 호가창이라는 것은 결국 주세력들이 개인들을 홀리기 위해서 종횡 무진

하는 곳이다

* 알바트로스

나는 장중에 모니터를 잘 안봅니다.

내가 모니터를 보는 것은 회원님들의 질문에 답해드리기 위해서 보는

정도입니다.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좀 더 빠른 매매를 하다보면 분명히 여러 차례

더 좋은 자리에서 청산할 수 있고 더 자주 매매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면 답은 자명해 집니다.

모니터를 계속 보고 있는 사람은 큰 추세를 절대 먹지 못합니다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매도 물량을 보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장중에 호가창을 보지 말아야 한다.

호가창은 결국 눈속임이고 야바위 같은 것이다.

호가창을 보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국내에 많지 않다.

진짜로 매도하고 싶다면 호가창에 잔뜩 쌓아놓겠는가?

자기가 매도에 잔뜩 쌓아놓고 자기가 잡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므로써 호가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매수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는 것이다.

진짜로 매도하고 싶다면 고점에서 팔 궁리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

하한가에 대고 공중에서 뿌리지 않는다.

공중에서 뿌리는 것은 자기가 매수에 받쳐놓고는 호가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매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서 하는 짓이다.

아뭏튼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 좋은 일 없으며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 수익 낼 확률 보다 손실 날 확률이 대단히 크다.

호가창을 절대로 신뢰해서는 안된다

*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 큰 흐름을 놓치게 된다

호가창을 보니까 쭉쭉 빠진다고 급하게 청산하게 되는 것이며 다시

치고 가면 손털고 눈만 멀뚱 멀뚱 뜨고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매매는 초보뿐 아니라 주식을 좀 한다하는 사람도 극복하기가 아주 힘든 일이다.

최소한도 15분으로 매수를 했다면 반대 싸인이 날 때까지는 버틴다든지

5분봉 싸인까지는 기다린다든지 하는 원칙을 가지고 매매를 해야지

호가창을 보고 생기는 자신의 느낌대로 해서는 안된다

* 초보들은 절대 물량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고수라 하더라도 호가창을 볼 필요가 없다.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 자신의 원칙만 흔들리게 되는 수가 많다.

절대 물량같은 세세한 것을 알 필요가 없다.

그냥 볼거리 정도로 알고 구경하면 된다

프로그램 매매

* 콘탱고

현물가격<선물가격

선물가격이 고평가되었기 때문에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선물매도, 현물매수)가 들어온다

* 백워데이션

현물가격>선물가격

현물가격이 고평가되었기 때문에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현물매도, 선물매수)가 들어온다

* 무위험 차익 거래(arbitrage trading, 아비트리지 트레이딩)

- 주식하는 사람으로서 알아두면 폼난다

- 무위험 차익 거래라는 용어보다 아비트리지 트레이딩 이라는 용어를 많이 쓴다

* 선물 시장 초기엔 무위험 차익 거래가 많았으나 요즈음엔 소문이 나서

나눠먹기가 되고 있다

* 무위험 차익 거래가 가능하려면 거래 비용(거래세, 이자 등)의 범위를

넘어야 함

* 무위험 차익 거래가 발생하는 조건은 똑같은 상품을 놓고 가격이 달라야

한다는 점이다

* 현물과 선물은 만기일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접근해 가며 만기에는 결국

같아진다

* 엄밀히 말해서 프로그램 매매와 차익 거래는 다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거의 같은 내용이다

* 개인은 무위험 차익 거래나 프로그램 매매를 할 수 없지만 (법적인 것은 아니지만 실제적으로) 내용, 의미, 역할, 시장에서의 힘,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영향을 알아두어야 한다

* 현물 데이트레이더는 프로그램 매매에 대하여 꼭 알 필요가 없지만

선물 데이트레이더는 알고 있어야 한다

* 프로그램 매매에 대하여 대다수가 모르고 주식을 하지만 선물을 하려거나

현물과 선물간의 관계를 알려면 알아두어야 한다

* 매수 차익 거래가 매도 차익 거래보다 많다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것이 정상적인 상태이므로)

* 차익 거래는 현물과 선물의 균형 가격 형성이 주목적이나 현실은 그런 기능보다 투기적인 목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 프로그램 매매와 차익 거래의 차이

- 프로그램 매매에는 비차익 거래(선물과 연계되지 않은 프로그램 매매)도

있다

- 비차익 거래는 현물과 선물의 가격이 같아져도 매물화되지 않기 때문에

차익 거래와는 그 의미가 크게 다르다

* 기관들의 프로그램 매매 조건식은 모두 다르며 대개 10-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 프로그램 매수 - 현물 매수, 선물 매도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가 나오면 현물은 오르고 선물은 내리는 것이

이치에 맞지만 실제로는 선물도 오르는 경우가 훨씬 많다

- 현물의 상승폭이 선물의 하락폭을 넘어서는 경우가 발생한다

- 기관마다 프로그램 조건식이 다르다

- 시장에 오버슈팅이 발생한다

*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 전체를 폭등(폭락)으로 가져가는 현상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게 된다

- 주가가 요동을 치다가 원상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

- 시장의 중장기적 추세는 바꾸지 못한다

* 비차익 거래 - 현물과 선물의 균형 가격이 회복되어도 즉시 매물화 되지

않는다(기관이 조건에 맞을 때 사는 경우)

*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이 균형을 찾아가려는 현상, 작용, 노력으로 볼 수 있다

* 프로그램 매매로 인하여 생긴 하락이나 상승은 바로 메꿔지는게 일반적이다

* 장 마감 무렵 선물이 뚝 떨어져 역베이시스가 발생하면 다음날 현물이

하락하여 출발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프로그램 매도 발생

* 프로그램 매도로 현물이 빠지면 선물도 빠지는 경우가 많다

* 차익 거래는 시장의 불균형을 비집고 들어온 경우로 균형 상태가 되면

매물화되는 대기 매물이다

* 매수 차익 거래 잔고는 만기일에 청산될 수도 있고 롤오버 될 수도 있다

* 횡보장에서 매수 차익 거래 잔고가 많이 발생(상승장, 하락장에서는 적음)

* 프로그램 매매를 이용하여 큰손들이 선물 세력화 하기도 함

- 큰손들이 연합하여 시장을 교란하여 개인들을 혼란에 빠뜨림

- 호가창을 보면 인위적인 흐름을 관찰 할 수 있음

- 하루에도 여러번 관찰되기도 함

* 프로그램 매매를 이용한 선물 세력(스펙)

- 누구나 시장의 강세가 예상되는 자리에서 시도

-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적을 때 시도(현물 대기 매물이 별로 없는 경우

즉, 프로그램 매매 - 매수 차익 거래 가동 자금이 많을 때)

- 선물을 집중 매수하여 프로그램 매수을 유발시킨다

(저 자리에서 땡겨주면 시세가 붙어줄 것 같은 자리에서 큰 자금을

동원하여 거래량 수반시키면서 쏘아올리면 자동으로 올라가게 됨)

- 프로그램 매수가 나오면 선물이 빠질 것 같지만 현물 상승폭이

선물 하락폭보다 더 커져서 선물도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 시장이 균형 가격을 회복하기 전에 고점에서 털고 나온다

* 만기일에는 프로그램 매매(매수 차익 거래 물량 청산)로 폭락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프로그램 매매 잔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신증권 #8112 - 프로그램 매매 관련 정보)

* 프로그램 매수 청산을 이용하여 현물의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 어쩔수 없이 나오는 물량 이용

* 더블 위칭 데이 근방에서 프로그램 매매로 시장 교란 현상이 자주 생김

- 분봉을 보고 움직이기에는 부담이 크다

* 프로그램 매수에 의한 지수 상승은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눌림의 자리가

나온다

* 프로그램 매매는 현물과 선물의 불균형을 잡기 위해서 나온 제도인데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 매수가 나오면 이론적으로는 선물은 떨어져야 하는데도 80% 정도는 선물도 같이 오른다.

현물 매수에 따른 선물 매도분을 넘는 초과 수요가 선물 시장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 코멘트(2002/10/15 08:38)

현재 베이시스 : -0.67

매수 차익 잔고 : 1937억원 - 연중 최저 수준

오늘 여러분이 특히 잘보셔야 하는 것은 장중에 콘탱고 전환 여부입니다.

만약 콘탱고로 전환된다면 즉각 프로그램 매수세가 들어올 상황이며

이 경우 지수는 급등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베이시스가 -0.67 이므로 아침장에서는 어려우나 장중에 한번쯤은 콘탱고 전환을 시도해 보지 않을까 합니다

* 프로그램 매수는 콘탱고가 되면 강력하게 들어온다.

그러나 백워데이션 상태에서도 프로그램 매수를 하는 주체의 판단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는 들어올 수 있다.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 자금이 많을 때는(프로그램 매수 잔고가 적을 때) 조금의 이익만을 노리고도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게 된다

Bollinger Band

* 시가 갭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황을 하게 된다.

대처 방안이 막연하여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수가 많다.

시가 갭이 발생했을 때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볼린저 밴드의 매매 원리는 주가가 일정한 밴드 내에서 움직이며 밴드를 벗어나면 바로 밴드 안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주가가 밴드 안에서 움직일 확률 - 95%

주가가 밴드 밖에서 움직일 확률 - 5%

낮은 확률의 예외 경우를 일정한 손절폭을 정하고 대응한다면 주가가 갑자기 밴드를 벗어나는 상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가 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

* 시가 갭으로 인해 주가가 볼린저 밴드 밖에 위치하게 되었다면 일단

시가에 발생한 갭의 반대편 포지션으로 진입해 볼 필요가 있다.

주가가 갭 방향으로 계속 진행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손절폭을

1p 정도로 잡고 버텨볼 수 있다.

주가가 갭의 반대편 방향으로 움직일 확률 - 70%

갭 방향으로 움직일 확률 - 30%

*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는 장중 지표로는 그리 우수한 편이 아니지만 시가 갭이

발생했을 때는 신뢰도가 높다.

밴드 폭을 벗어났다는 것은 주가가 잠깐 맛이 간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바로 정신을 차리고 제자리를 찾는다고 봐야 한다

*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여 갭 매매를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볼린저 밴드 매매는 3년 8개월 동안의 데이터로 검증된 것이다

* 시가 갭에는 macd나 파라볼릭이 아닌 볼린저 밴드로 일단 판단을빨리

하는 것이 좋다

* 시가 갭을 볼린저 밴드를 보고 대응하는 방법은 손절과 친하다면 아주

편하고 수익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 볼린저 밴드로 일단 진입을 하고 다음으로 그 처리를 위해서는 macd와

스톡을 보아야 한다

* 볼린저 밴드는 밖으로 나가면 일단 센터 라인까지는 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 알바트로스

나의 선배는 볼린저 밴드 하나로 갑부 수준에 이르렀다

* 아침 시가에 갭상승으로 밴드 폭을 벗어나서 시작하면 일단 매도 후

재매수를 노리는 것이 정석이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의 경우는 볼린저 밴드를 이탈했다고 하더라도

짧게 대응해야 한다. 반등이 미약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추가 하락 한다고 봐야 한다

* 갭에 대해서는 볼린저 밴드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차트는 없다

* 15분 2시 이후 싸인/시가갭 볼린저 밴드

개미들이 매일 전문가들에게 돈을 마구 퍼주고 있다

* 갑작스러운 재료에 의해 갭상승하여 볼린저 밴드를 벗어나면 당연히

밀리지만 밀렸다가 다시 갈 것인가 하는 것은 시가를 넘어서느냐가 관건이다

* 볼린저 밴드의 신뢰도는 저항선을 돌파하는 갭이나 지지선을 이탈하는

갭의 경우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그 외의 경우는 어떤 지표 보다 갭에 대해선 우수하다

* 갭이 볼린저 밴드 이탈시 들어올려지는 힘은 일시적이고 짧은것이라고 볼수있고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 상당히 지속적이고강한것이어서

하루의 움직임을 좌우할 뿐아니라 당분간 주가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 볼린저 파라메트 수치 (12 . 2)

* 볼린저 밴드의 갭이 75분과 같은 방향으로 발생하면 역액션이 짧을 수 있다

* 볼린저 밴드

-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를 아는데 유용

- 오버 슈팅 여부 판단에 이용

- 종가상 밴드를 이탈할 경우(오버 슈팅) 다음날 꺽이는 흐름이 나올것

이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 센터 라인을 상향 돌파하면 상승 추세

센터 라인을 하향 돌파하면 하락 추세

- 센터 라인을 첫 자리에 진입하면 거의 수익 기회를 준다

볼린저 밴드 중앙선보다 이평선을 가지고 하는 것이 더 우수하다

- 종지나 선지의 경우 볼린저 밴드를 벗어나서 2일 연속 간적이 없다.

개별주는 그런 경우가 더러 발생하기도 한다

* 시가에 갭으로 상승했을 때 15분은 너무 늦다.

볼린저 밴드나 2분봉으로 대응해야 한다.

볼린저 밴드 이탈 - 매도 (그 후 청산은 자유)

다음에 2분봉 첫 매도 신호 - 또 매도

* 75분에서 시가갭이 볼린저 밴드를 이탈하고 살아남은 적이 없다.

반드시 역으로 흐른다

* 75분에서 볼린저 밴드를 이탈하면 거의 예외없이 역행한다

* 15분 볼린저 밴드 손절선 - 0.4p

매매가 잘 될때는 손절을 넓게

매매가 잘 안될될때는 손절을 좁게

전문가들은 매매가 잘 안풀릴때는 기존의 손절선을 줄이는 방법을 많이

쓴다

* 볼린저 밴드의 수익률은 15분이 75분 보다 월등히 높다.

75분이 성공 확률은 높지만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15분의 성공 확률은 70% 선이다. 70%면 대단히 높은 확률이다.

그러나 볼린저 밴드 이탈은 매매를 길게 가져가기는 어렵다

* 볼린저 밴드 신뢰도

만기일 - 유효

옵션 만기일 다음날 - 유효

트리플 위칭 만기일 다음날 - 무효

* 2분봉 첫신호와 볼린저 밴드 이탈이 엇갈릴 때는 판단이 어렵다.

두 지표가 엇갈리는 경우의 과거 데이터는 보통 하나씩 충족을 번갈아

시켜주고 결국 어느쪽으로 가는가는 시가가 결정하는 편이었습니다

* 볼린저 밴드 이탈 매매는 약간 예측 매매의 성질이 있다

* 황당한 수익

시가에 볼린저 밴드를 이탈하는 것을 확인하고 1p 손절 잡고 바로

진입한다. 개인적으로 볼린저 밴드를 애용하지는 않지만 잘하면

1년 수익이 황당할 정도이다

* 볼린저 밴드와 2분봉의 연관성

볼린저 밴드의 방향과 2분봉의 방향이 일치하면 신뢰도가 높다.

시가 갭이 발생하면 잠시 볼린저 밴드 원리로 움직이다가 이러 2분봉

원리로 움직인다고 봐야 한다.

두 지표의 원리가 일치하면 편하게 할 수 있고 엇갈리면 매매가

편치 않다

* 갭 볼린저 밴드는 금년 83회 발생 50회 성공율 60%

* 386kim

볼린저 밴드 이탈은 거의 수익을 주는데 청산이 항상 문제이다

* 볼린저 밴드도 갭에 있어서는 위력이 크다.

다만 청산이 애매하다

Gap

* 갭은 흥분을 의미한다

* 개미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갭상승을 시킨다

* 누가 봐도 흥분할 것 같은 갭상승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 갭상승에 물 불을 못가리고 매수한다면 현/선물 가릴 것 없이 아직한참

갈 길이 멀었다고 볼 수 있다

* 아침에 크게 떠서 시작하면 시스템상으로는 1시간 안에는 왠만해선

어떤 신호도 나오지 않는다

* 갭이 없었으면 지표는 연장해서 보고 매수는 추세로(macd와 파라볼릭의 일치)하고 매도는 변동성으로(스톡이 80 이상에서 꺽이는 모습이나타나면)

하는 것이 좋다

* 갭상승을 했을 때 시가에 서둘러 청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가가 최고가가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다

* 갭이 발생하면 보조 지표가 왜곡 된다.

특히 파라볼릭이 지표의 성질상 왜곡이 심하다

* 5일선 위에서는 양봉이 많고 아래에서는 음봉이 많다

7:3 의 비율인데 3의 경우는 대부분 갭상승 갭하락에 의한 것이다

* 5일선 아래에서는 갭하락 하지 않는 한 시가가 최저가로 끝나는 날이

거의 없다. 5일선 위에서는 갭상승 하지 않는 한 시가가 최고가로

끝나는 날이 거의 없다

* 신뢰도 큰 매매법

갭 - 볼린저 밴드

장중 - macd 와 파라볼릭의 일치

< 전제 조건 >

1. 손절선을 명확히 한다

2. 이익 실현을 성급히 하지 않고 원칙에 따라 청산한다

* 시가 갭에는 macd나 파라볼릭이 아닌 볼린저 밴드로 일단 판단을 빨리

하는 것이 좋다

* 시가 갭을 볼린저 밴드를 보고 대응하는 방법은 손절과 친하다면 아주

편하고 수익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 볼린저 밴드로 일단 진입을 하고 다음으로 그 처리를 위해서는 macd와

스톡을 보아야 한다

* 볼린저 밴드는 밖으로 나가면 일단 센터 라인까지는 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 시가 갭으로 인해 발생한 15분 신호는 파라볼릭과 일치하는 자리라 할지라도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바로 진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 15분봉에서 아침에 갭으로 발생하는 신호는 3번째 봉까지는 큰 의미 부여

하기가 어렵다.

macd가 위력을 보이는 자리는 전일과 연속되는 상황에서이다.

갭으로 인하여 연속성이 단절되면 macd가 신뢰도가 떨어진다

* 과제 1

1년 동안 5일선과 캔들만 놓고 전일 종가가 5일선 위에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갭으로 5일선을 깨며 시작한 날의 캔들의 음봉 양봉 비율을 조사해보고 역으로 지지선을 돌파한 날도 조사

* 과제 2

갭하락시 양봉이 나온 날만 가지고 다음날 음봉과 양봉의 개수 비교

역으로 갭상승했는데 음봉 나온 날의 다음날은 어떠한가?

* 아침 시가에 갭상승으로 밴드 폭을 벗어나서 시작하면 일단 매도 후

재매수를 노리는 것이 정석이다

* 지지선을 갭으로 깨면 일단 매도하고

저항선을 갭으로 돌파하면 일단 매수한다

* 갭에 대해서는 볼린저 밴드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차트는 없다

* 갭은 일단 메꾼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의 경우와 저항선을 돌파하는

첫 갭상승의 경우는 메꾸지 않을 수 있다

* 갭이 발생하면 바로 전일 오버 나잇 한 사람의 이익 실현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한 동안 물량 소화 과정이 이루어 진다

* 5일선 위에서의 지나친 갭상승은 음봉 발생 가능성이 높고(이격 문제) 5일선을 깨지 않는 갭하락은 양봉 가능성이 높다.

5일선 아래서의 갭상승은 거의 예외없이 음봉을 만든다

* 상승할 때는 갭을 메꿔가면서 상승을 하고 하락할 때의 갭하락은 갭을

메꿔가면서 하락한다(특히 5일선을 기준으로)

* 전문가들이 전강 후약이 될 것 같다든가 전약 후강이 될 것 같다든가 하는 말은 주로 5일선과 갭을 보고 하는 말이다

* 절호의 매수 기회는 5일선 위에서의 갭하락이고

절호의 매도 기회는 5일선 아래서의 갭상승이다

* 갭이 과도하느냐 약하느냐에 따라 음봉, 양봉이 결정된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 일단 때려라

저항선을 돌파하는 첫 갭하락은 일단 사라

* 갭은 메꿔지지 않는다 이렇게 머리에 딱 박혀있으면 매매 하기가대단히 힘들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잘 안 메꿔진다 근데 자주 메꿔진다.

15분에서 macd와 파라볼릭이 만나서 싸인이 나면 신호대로 잘 간다.

근데 안갈 때도 많다. 안 갈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들어가자

75분으로 싸인이 나면 아뭏튼 잘 가더라 근데 안갈 수도 있다.

안가면 어디서 자를 것이냐

* 갭상승(갭하락)하면 제일 먼저 전일 오버 나잇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갭상승(갭하락)하면 오버 나잇한 개인들의 청산 욕구를강하게자극한다.

그래서 일정 부분 반등이 들어온 후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 15분 2시 이후 싸인/시가갭 볼린저 밴드

개미들이 매일 전문가들에게 돈을 마구 퍼주고 있다

* 갑작스러운 재료에 의해 갭상승하여 볼린저 밴드를 벗어나면 당연히

밀리지만 밀렸다가 다시 갈 것인가 하는 것은 시가를 넘어서느냐가 관건이다

* 돌발 호재로 인해 갭으로 뛰었을 경우 시가에 매수한 물량은 기대를

크게 하고 들어왔는데 거꾸로 밀려서 너무 크게 물리다 보면 시가나

시가 부근에서 매수한 물량이 단기 매물 부담으로 남아서 상승을 제한 시킨다고 보아야 한다

* 아침 시가 갭이 자신의 포지션과 반대 방향으로 나타났거나첫매매에서

실패하여 손실을 봐서 자신의 심리가 쫒기는 모습이 나타나면 매매를

잠시 쉬는 것이 좋다.

오전의 손실을 만회하고 싶다는 욕심보다는 이미 당한 손실로서 오늘의

손실을 끊을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손실을 만회하려는 심리가 더욱 무리한 매매를 하게 하여 손실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 기회는 오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알바트로스

어제 매수 홀딩한 것이 아침부터 황당한 손실을 발생시켜 잠시 머리가

멍하여 적당히 대처하지 못했다.

만약 오늘 아침 갭하락을 보자 마자 지지선을 깨는 갭하락이므로

추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고 매도 쳐서 손절한 사람은 높은 수준의

매매를 한 경우로써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다

(9/18 전일 돌발 호재로 기록적인 3.5p 상승 후 미국 시장 하락으로 시가 3p 갭하락 후에 장중에 1.6p 추가 하락)

* 갭이 볼린저 밴드 이탈시 들어올려지는 힘은 일시적이고 짧은것이라고 볼 수 있고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상당히지속적이고강한것이어서

하루의 움직임을 좌우할 뿐아니라 당분간 주가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이 나타나면 대개 전약 후더약 흐름을 보인다.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이 나오면 일단 매도쪽으로 방향을잡아야한다

* 75분에서 갭발생시 매매법(무작정 들고가는 매매법은 아님, 흐름 판단)

5이평선을 갭으로 뚫고 내려가면 매도

5이평선을 갭으로 뚫고 올라가면 매수

* 볼린저 밴드의 갭이 75분과 같은 방향으로 발생하면 역액션이 짧을 수 있다

* 3번째 갭하락

3번째 갭하락은 눈감고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다.

3 하락갭은 자주 나오지 않는데 여기서 주가가 더 빠지기 위해서는

한번 들어 올려주고 나서 빠지기 때문이다(5일선과이격을좁히는움직임)

3 하락갭은 설령 물린다 하더라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엔 매수가를 회복하는 움직임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3 하락갭이 바닥일 수 있다

* 알바트로스

우리가 전일 베팅에 들어갔던 이유는 바닥권에서의 반등은 대부분

갭상승으로 시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갭상승시 일단 던져주고 재매수 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홀딩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2p 이상 상승시는 한번 던져주고 재매수하는 관점,

1p 미만 상승시는 오히려 신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겠습니다.

다만 연속성이 없어 보이는 자리이므로 일단 아침에 시가 갭상승시 매도는 하되 무턱댄 매도 보다는 최소한 2분봉이나 아무리 늦어도 5분봉을 보고 처리해야 되겠습니다.

아침에 갭으로 크게 상승하면 15분으로 청산하면 늦습니다.

언제나 정리는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하시길 바랍니다

* 갭이 클 때 2분봉으로 청산을 할 수 있지만 신규 진입은 대단히 위험

하다. 청산과 진입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 갭이 클 때는 15분이 살아있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

갭에 의해서 15분 신호가 늦어진다

갭이 클 때는 15분으로 청산하면 수익의 1/2을 까먹게 된다

* 항상 반대쪽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

갭상승을 했을 때는 매도하여 오버 나잇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은 허겁 지겁 환매수 하게 된다

* 갭상승한 날 강력한 저항선을 알고 있으면 유용하다

* 갭이 약하게 시작하여 바로 무지하게 강하게 치고 가면 갭발생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한다. 이런 인위적인 당김은 상대적으로 보조지표의

왜곡 현상을 가져 온다

* 75분 싸인이 아침 갭상승과 함께 발생할 때 일시적으로 역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시가 갭이 큰 날은 갭으로 그 날 매매에 반영될 부분이 다 반영되기

때문에 매매를 쉬는게 좋고 그래도 매매를 한다면 스캘핑 밖에 없다.

스캘핑은 2분봉 macd 신호가 좋으며 역시 macd와파라볼릭이일치하는 자리가 비교적 안전하고 수익도 크다

* 요즘처럼 불안정한 시장에서의 시장 대응은 2가지이다.

1. 늘 그렇지만 더욱 철저히 원칙에 입각한 매매

2. 매일 큰 폭의 갭으로 시작하는 시장에서는 2분봉을 이용한 스캘핑

(손절에 자신이 있는 사람에 한함)

* 시가에 갭으로 상승했을 때 15분은 너무 늦다.

볼린저 밴드나 2분봉으로 대응해야 한다.

볼린저 밴드 이탈 - 매도 (그 후 청산은 자유)

다음에 2분봉 첫 매도 신호 - 또 매도

* 전일 미국 시장의 큰 상승으로 개인들이 들뜰 때 세력은 허를 찌른다

* 75분에서 시가갭이 볼린저 밴드를 이탈하고 살아남은 적이 없다.

반드시 역으로 흐른다

* 아침 시가를 좌지 우지하는 것은 세력들에게는 큰 돈이들지않기때문에 어렵지 않다

* gg09

macd는 다 좋은데 갭에서는 차트가 아작나버리는 것이 흠이다.

그래서 갭보정 운운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

* 코멘트(2002/10/18 08:58)

전일 다우 +239 나스닥 +39

현재 나스닥 선물 +17.5

오늘은 갭상승하면 20일 돌파 자리이므로 아침에 볼린저 밴드 돌파한 후

한참을 더 가고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각 대응보다는 좀 더 지켜보신 후에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갭이 과도한 날은 2분이건 뭐건 먹기 힘들다

* 갭이 크면 지표들의 왜곡이 심하게 나타난다

* gg09

상승갭 이후 상승, 하락갭 이후 하락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두배 정도

많았다

* 노을빛 통계

금년 2시 이후 신호 발생은 총 60회, 성공 45회, 실패 15회

승율 75%, 총수익 50p(월 5p)

청산은 반대 신호, 갭 발생시 시가 청산, 반대 방향 갭 1.5 손절(3회 발생)

손절은 1.2 - 1.5 가 적합, 2․3․8월은 100% 성공

갭 볼린저 밴드는 금년 83회 발생 50회 성공율 60%

* 장중에는 저항선을 뚫거나 지지선을 깨기가 어렵지만 시가에 갭으로 뚫거나 깨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따라서 시가에 갭으로 주요 저항선을 뚫거나 지지선을 깨는가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 매도, 저항선을 돌파하는 첫 갭상승은 매수

라는 한가지 것만 알아도 시장에서 큰 상처를 받지 않는다

* 볼린저 밴드 시나리오

1. 어제 2시 이후의 신호여서 매수 오버 나잇 했다

2. 예상대로 갭으로 뛰었다

3. 갭이 볼린저 밴드를 이탈 했다

4. 지금 자리 보다 하락 하겠구나

5. 그런데 15분으로 이제 막 오실레이터가 오르고 있고 더구나 어제 신호가 상당히 늦게 나온것이라서 이제 시작이다

6. 따라서 볼린저 밴드 이탈에 의해서 정리 했다면 그 보다 낮은 가격에

물량을 재확보 했어야 했지만 그건 결과적인 이야기이고 적어도 시가

회복시는 청산했어야 했다.

항상 매매 원칙 몇가지 중에 꼭 기억하셔야 하는게 시가입니다.

시가를 회복하게 되면 인정해야 된다

* 오늘처럼 갭이 발생한 날은 데이트레이더들에게는 아침에 볼린저 밴드

매매, 시가 매매 정도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청산을 길게 가져가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일찍 청산 후 먼 산 바라보는 하루가 되기 쉽다

* macd 시스템의 치명적 약점은 갭이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 치명적인가

어떤 경우에 갭 보정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 갭을 정복하면 시장은 우리에게 한층 더 큰 수익을 주게 된다

* 볼린저 밴드나 파라볼릭은 지표의 성립 원리상 갭을 보정할 필요가 없다.

macd 같이 이평선에 근거한 지표가 갭 보정이 필요하다

*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평지에 내려오면 내려오는 것에 상당히 지치게 된다. 그래서 잠시 멈추거나 반대로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갭으로 인하여 오실레이터가 길어졌다는 것은 산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 한다

* 갭을 보정하는 시스템 제작은 개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증권 전산의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는 기관(bnb 등)이어야 한다

* 파생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갭 보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갭 보정은 상당히 고급 스킬이다

* 신호와 같은 방향의 갭은 보정할 필요가 없다.

15분 휩소의 절반은 전일 신호와 반대 방향의 갭이 발생한날의첫신호

에서 발생했다

이 경우 센스 있는 매매자는 15분 신호 대신에 5분봉이나 10분봉의 신호를 써 갭을 보정하는 사람도 있다

* 첫 봉에서 신호가 났을 때 매매는 쉽지 않다.

그러나 잘 연구해보면 갭과 같은 방향의 첫 봉 신호는 90% 확률로

신호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갭과 같은 방향의 첫 봉 신호는 겁내지 말고 따라갈 수 있다.

60% 확률만 되도 아주 좋은 시스템이다

* 갭이 발생하면 주가는 반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잠재 심리가 우리의 머리에 숨겨져 있다.

추격 매수는 대부분 해서는 안되는 매매 지만 갭과 같은 방향의 첫 봉

신호는 추격 매수할 만 하다

* 갭이 발생했을 때 따라갈 날이 있고 기다리다가 반대 방향을 노릴 날이

있다

* 갭을 잘 연구하면 결코 두렵지 않으며 오히려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저항선을 갭으로 뚫고 올라가면 강력한 지지선이 되어 장중에깨지기가

굉장히 어렵다

지지선을 갭으로 깨고 내려가면 강력한 저항선이되어장중에돌파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 갭으로 저항선을 돌파했다는 것은 무혈 입성을 의미한다.

장중에 저항선 돌파는 치열한 육박전을 치르고 입성한 경우이다.

갭으로 저항선을 돌파하면 순식간에 적군이 아군으로 돌변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즉, 적군이 항복하여 내 편이 되는 것이다.

특히 선물에서는 버티던 적군(매도세)이 손절을 할 수 밖에 없다(환매수) 따라서 시장의 메이저들은 갭을 적극 이용한다

* gg09

요즘 갭이 발생한 자리가 무너지면 바로 바로 갭을 메꾸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갭과 동일한 방향의 첫 봉 신호는 저점 매수 자리를 찾아보아야 한다

<노을빛 강의>

* 15분 매매를 하려고 했을 때 맨 처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갭이었음.

갭이 발생했을 때 갭보정이 안되면 휩소가 너무 많이 나옴

* 갭보정 차트에서 나오는 15분 macd 매수 신호 자리는 대강 스톡 14.3.3

에서 골드나는 자리와 5분봉에서 5/10 골드 나는 자리와 일치함

* 2시 이후 신호에 진입하여 시가 갭에 청산하고 갭이 볼린저 밴드를 이탈했을 때 반대 방향으로 바로 진입하면 최대 수익 창출(5p-6p)

* 선물 매매의 핵심은 갭에 있음

* 2시 이후의 주가의 흐름을 잘 살피면 다음 날 갭 발생 여부와 갭이 발생

한다면 그 방향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음

- 2가지 패턴이 있음

- 차트를 잘 살펴보면 내일 시가를 예견할 수 있음.

따라서 시가 갭을 70% 확률로 먹을 수 있음.

실패하는 30%의 경우도 장중에 대부분 진입 가격을 회복

-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의 macd나 스톡의 위치를 보고 올라갈 자리가 많은가, 내려갈 자리가 많은가를 살피고 봉모습을 보고 주가의 흐름을 판단해 보면 내일 시가가 대강 보임

- 틀리는 경우는 확률의 문제로 생각하면 됨

10번 중 7번 맞고 3번 틀리면 누적으로 수익이기 때문에 겁낼 필요가

없음.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야 함

- 2시 이후에는 선도 세력이 다음날 시가를 놓고 어떤 움직임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2시 30분 이후에는 그 움직임이 뚜렷해짐

- 1년분 15분 차트를 돌려보면서 다음날 갭이 발생한 날의2시30분에서 3시 사이의 주가의 위치나 봉 모습의 공통점을 비교해 보면 다음날

갭 발생 여부나 그 방향을 짐작할 수 있음

- 내일 미국 시장이 뜬다면 선도 세력은 선점하여 내일 시가의 갭을 먹으려고 할 것임

- 2시 이후에 내일 갭이 발생할 수 있는 차트상의 특징만 뚜렸하다면

신호에 얽매일 필요가 없이 진입할 수 있음

- 선물은 갭을 먹어야 돈을 벌 수 있고 다음날 갭은 2시 이후의 흐름

에서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

* 갭만 정복하면 선물 매매는 아주 쉬어지고 고수익 구조가 됨

<노을빛 강의 끝>

* 2002/11/11

15분 첫 신호 : 매도

2분 첫 신호 : 매수

시가 : -0.4

오늘은 15분 첫 신호 방향으로 갭이 발생했으므로 15분은 갭보정이 필요

없고 2분봉이 갭보정이 필요하다

* 알바트로스

아침에 갭으로 3,000만원 깨지고 불같은 단타로 270만원 벌었습니다.

참. . 나. . 허망해서. . .

* 옵션 양매수

(gg09) 내일은 옵션 양매수로 야물닥지게 대응. .

한쪽으로 튕기기만 하면 본전을 건질거구. .

슈팅이 나오면 두 세배는 손쉽게 건지기 때문에. .

특히 2시 이후가 하이라이트. .

(386kim) 언제 들어가야 하나요?

(gg09) 내일 아침 갭으로 뛰냐 안뛰냐를 봐야 합니다.

갭이 없으면 일단 오전에 볼거구요.

갭이 나오면 2시 이후에 봐야죠.

원래 트리플 위칭데이에 하는 기법인데 그냥 만기일 기념으로

조금만 하세요.

콜,풋 각 50만원 정도가 어떨지. .

그도 부담이 되면 합이 50 정도면 가볍구요

* 시가가 갭으로 인하여 75분 볼린저 밴드를 이탈하는 경우는 오버슈팅이다.

거의 예외없이 반등한다

* 갭과 같은 방향의 첫 봉 신호

전일 2시 이전에 신호가 난 경우는 전일 반대의 물량을 오버했다면

손절하고 신호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이 맞다.

그러나 전일 신호가 2시 이후 것이라면 일단 장중에 어제 신호 발생한 자리까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손절하지 않고 버텨볼 필요가 있다.

어느 경우이든 볼린저 밴드가 이탈한 상태라면(특히 75분까지) 장 시작 후

바로 손절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 조급하게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다

* 볼린저 밴드와 갭이 엇갈리는 경우(알바트로스)

갭과 같은 방향의 첫 봉 신호는 그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볼린저 밴드 이탈 매매는 오늘 첫 봉이 갭과 같은 방향의 신호라는 것을 감안 아주 짧은 자리 밖에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 오늘 같이 첫 신호가 갭과 같은 방향의 신호가 아니라면 볼린저 밴드 이탈시 좀 지켜 보다가 청산할 수도 있겠습니다

* (알바트로스)

오늘은 갭과 같은 방향의 신호가 첫 신호입니다.

따라서 갭보정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갭보정은 갭과 반대 방향의 장중에 발생할 첫 신호에만 유용합니다

* 알바트로스

오늘 아침 저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1. 갭과 같은 방향의 첫 신호다. 음. . 가겠구나. . 매수다.

2. 볼린저 이탈이네. . 조금은 떨어졌다가 가겠구나.

결론 - 아침 시가에 조금 밀리고 치고 가겠구나

* 시장이 갭으로 상승하면 극초보들은 추격 매수를 하고, 중수들은 많이

올랐다고 영리하게 매도로 대응한다.

둘 다 잘못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고수는 예상되는 조정을 기다렸다가 저점에서 매수로 대응한다

* 우리는 내일 15분 첫 신호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시장의 강약을 미리 알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서있는 것이다.

볼린저 밴드 이탈 매매는 15분 신호와 연합해서 판단해야 한다.

당일 발생할 첫 신호와 반대 방향의 갭이 나오면 볼린저 밴드 매매는

앞으로 나올 첫 신호와 방향이 같으므로 길게 가져갈 수 있고 같은 방향의 갭이 나오면 짧게 가져가야 한다

* 갭보정을 하게 되면 수익에 큰 차이가 난다.

갭보정은 상당히 고급 테크닉에 속한다.

3년 내에 증권사 HTS에 갭보정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 갭보정은 갭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가정하고 보조 지표 신호의 위치를 찾아 보는 것이다.

즉, 시가가 전일 종가에서 출발했다면 보조 지표가 어떤 흐름을 보여주었을 것인가를 추정하는 것이다

* 갭이 나온 날은 원조 15분에서 매수 신호 나오면 꼭 밀린다

* 터미네이터

- 갭을 이용해서 나온 시스템

- 9시 20분 안에 나오게 되어 있는데 당일 음봉, 양봉은 거의 정확하다

- 어떤 경우에 발생한 갭이 한 쪽의 반항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면서

가는 가를 분석해서 나온 것

- 그냥 홀딩해서 가는 것이 수익이 더 높은지 아닌지는 조사해 보면

꼭 어느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 logic의 근거

갭 상승이 저항선을 돌파하는가?

전일 전전일 고점을 넘기면서 시작하는가?

갭 하락이 지지선을 깨는가, 전일 전전일 저점을 깨면서 시작하는가?

저항선을 돌파한 갭은 양봉이 많다는 것.

지지선을 깨는 갭하락은 음봉이 많다는 것.

최근 3일간 형성된 고점을 돌파하면서 시작하는 갭상승은 그 갭이

지켜진다는 것.

최근 3일간 형성된 저점을 깨면서 시작하는 갭하락은 당일 메꿔지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

* 갭보정 셋팅법(예스트레이더)

기본 차트 속성 - 연결 선물 지수 - 분,틱봉의 일간 갭보정 체크 표시(ν)

※ 갭보정은 갭이 발생하면 에러가 난다.

시가 형성되면 일봉으로 변경했다가 분봉으로 변경해야 갭보정이 잘 나온다

(gg09) 비법님, 그냥 수식에서 맥을 보정해주면 안되나요?

(비법전수) 가능합니다

(gg09) 수식에 넣어서 에러를 잡아 보셨나요?

(비법전수) 예, 갭보정 지표가 있습니다

* (하늘 사랑)

갭이 발생하면 지표적으로 하는 갭보정과는 좀 다르지만 2분과 5분을

참고하면 갭보정과 비슷한 선에서 신호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 갭이 발생한 날은 기존 15분 신호는 오전에는 의미가 없다.

오후로 가면 의미가 있다

Day Trading

* 선물 데이트레이딩을 할 경우 30분봉, 5분봉, 2분봉을 함께 보아야 한다

30분봉 - 그 날의 추세 확인

5분봉 - 현재 장의 위치와 매매의 안전성 확인

2분봉 - 매매 시점 판단

* 선물 단타에서 2분봉을 보는 이유(현물은 3분봉을 주로 쓰는데)

- 좀 더 민감하게 움직이면서 작은 수익을 자주 챙기자는 의미

- 선물에서는 매도에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매도 시기를 좀 더 빨리 잡고자 2분봉을 쓴다

* 알바트로스의 매도 원칙

<2분봉 macd>

0 이상에서 데드 - 30% 베팅, 빨리 청산

0 이하에서 데드 - 풀베팅, 끝까지 간다

* 2분봉 매매는 복기때는 쉽게 느껴지지만 막상해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 2분봉 매매시 10분봉은 중기 추세가 된다

* 2분봉 매매는 아주 머리가 아프고 지끈 지끈하며 우황청심원이 필요하다

* 신출 귀몰하는 선물 최대 고수는 스캘핑하는 사람이다 - 최대 수익 창출

* 선물 단타시 그 날의 큰 흐름이 매수인지, 매도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 날 큰 추세의 방향 파악은 30분봉이 효과적이다

* 선물 스캘핑 기법(권장하고 싶은 매매법은 아님)

- 선물 5분봉 사용

- 그 날의 장세가 폭등 폭락 없이 좁은 박스권을 왔다 갔다 할것으로

예상되는 자리

- 20 이평선이 큰 변화없이 흘러가는 자리

- 역헤드&숄더 패턴에서 많이 발생

(역헤드&숄더 패턴은 왼쪽 어깨에서 머물렀던 기간만큼 오른쪽 어깨에서 머무르려는 경향을 보인다)

- 미리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일것이라고 예상하고 지지선에서 매수하고

저항선에서 매도하는 것을 되풀이한다

- 이익 실현은 짧게 가져가야 한다

- 20 이평선 근처에서 매수하고 기다렸다가 저항선에 가까워지면 매도

청산하고 다시 매도한 자리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를 걸어둔다

(예, 94.00에서 매도 청산하고 94.30에 매도 주문)

안잡히면 아쉬워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지지선 근처까지 오면 매수한다

- 미리 예상하고 움직이되 예상대로 안움직일 경우에 대비하여 명확한

손절 라인을 설정한다

- 손절선 8-10틱

* 5분봉이 가장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

- 2분봉으로 매매 타이밍을 잡아 간다

- 10분봉이나 15분봉으로 추세를 확인한다

* 스캘핑은 1,3,5분봉을 동시에 띄워놓고 하면 좋다

* 완전 스캘핑은 틱으로 한다

* 1분봉 스캘핑 - 섬세하고 예민하지만 하루 종일 볼 수 있는 사람에게는

좋을 수 있다

* 반등 시점

3분봉 캔들이 5이평 돌파 자리 또는 5분봉 캔들이 5이평 돌파 자리

* 단타을 하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0.5p 만 움직여도 크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우를 범할 수 밖에 없다

* 3분봉의 대가들은 손절은 보통 6틱으로 한다

* 5분봉으로 이격이 과다해지는 자리는 개인들의 추격 심리를 부추기는

자리이다. 이런 자리에서는 가볍게 던져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 5분봉은 단기 매매에 장점이 많은 분봉이고 15분봉은 중기 매매에

장점이 많은 분봉이다.

그러나 어떤 분봉이든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다.

무슨 칼은 쓰는가의 문제가 아닌 얼마나 쓰고있는 칼을 잘 다루느냐가

중요하다

* 초보들이 손실이 나는 유일한 이유는 엉성한 스캘핑에 있다.

스캘핑은 오랜 기간 숙련이 필요한 프로들의 매매 방법이다.

그러나 스캘핑은 잘한다고 해도 결코 수익이 크지 않다

* 스캘핑 습관을 빨리 버려야 한다.

몸 버리고 돈 버린다.

스캘핑은 나중에 정말 귀신같은 솜씨가 갖추어지면 해야 한다.

그러나 그 때도 15분봉으로 추세를 타는 매매가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

* 알바트로스

내가 선물 강의를 2분봉부터 시작한 것은 2분봉 매매가 정답이어서가 아니라 선물에서 목숨과도 같은 손절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였다.

2분봉 매매는 계속적으로 손절을 해야하기 때문에 선물 매매에서 손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손절을 연습하기에 좋은 분봉이다

* 우리 시장의 대부분의 선물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오버 나잇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즉, 전문가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선물 거래자들이 스캘핑이 선물의

정답인 것처럼 생각하고 1분봉이나 2분봉, 3분봉 길어봤자 5분봉 정도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단타 위주의 매매를 하고 있다,

단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물에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돈은 돈대로

벌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스캘핑은 절대 선물의 정답이 아니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피해야 할

매매 방법이다.

원칙에 따른 오버 나잇은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2. 스캘핑 습관

- 이슬비에 옷젖듯이, 잔매에 골병들 듯이 망하는 케이스가 스캘핑이다.

- 스캘핑은 아주 천천히 끝이 난다.

- 스캘핑을 하면 하루 이틀, 1주일 2주일은 딸 수 있지만 길게 가면 결국 잃게 된다.

- 스캘핑이 가장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캘핑은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 스캘핑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생각을 아예 지워야 한다.

- 스캘핑은 심리에서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 스캘핑은 안절 부절한 매매를 할 수 밖에 없다.

- 스캘핑은 이익은 짧게 짜르면서 손실은 길게 가져가는 것이 특징이다.

- 스캘핑 습관은 무조건으로 즉각적으로 버려야 한다.

- 스캘핑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은 절대 15분봉, 75분봉의 신호에 따른

기계적인 매매를 절대 못한다

- 선물의 승패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 스캘핑은 크고 작은 모든 파동을 다 먹는 환상적인 수익, 꿈의 수익이

가능한 유일한 방법이지만 그것은 극소수의 초절정 고수나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들도 그짓을 결코 오래하지는 못할 것이다.

금방 몸이 망가지고 말 것이다

* 호가창이나 1,2,3 분봉만을 보면 큰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

단기적 시세에 침몰하게 된다

* 1,2분봉을 이용한 스캘핑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

일시적인 수익은 가능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큰 봉을 쓰는 사람 보다 수익이 적을 수 밖에 없다

* 스캘핑하는 사람이 금과 옥조로 생각하는 것이 2분봉이다

* 15분봉의 신호와 역방향으로 스캘핑(2분봉, 5분봉)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습관을 버리는 것도 아주 어렵다

* 386kim

스캘핑 습관 좀 고쳐볼려고 모의 투자에 참가했더니 또 거기서 스캘핑하고 있다

* 시가의 중요성

시가가 갭으로 크게 뛰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시가에

매수한 사람은 사자 마자 빠지기 시작하여 쭉 밀리게 되면 섬뜩하여

매수한 가격에 다시 오면 뒤도 안돌아 보고 던지게 된다.

따라서 시가가 강력한 저항선이 되어 시가 회복이 어렵게 되는데 이러한 물량을 다 소화해 내고 시가를 회복하였다면 이제는 시가가 어지간해서는 깨지지 않게 된다.

즉, 시가에서 쭉 빠진 후 다시 시가를 회복하고는 별로 안밀리다가 시가를

강력히 회복하면 시가가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 스캘핑은 누적적으로는 절대적으로 깨지게 되어 있다

* 점심 시간에는 스캘핑을 피해야 한다.

12시-1시 사이에는 주된 세력은 모두 점심 먹으로 가고 동네 꼬마들끼리

치고 패고 하기 때문에 2분봉에서 휩소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아침 일찍 나오는 2분봉 신호는 주된 세력이 끌고 가기 때문에 실패가

거의 없다. 12시-1시 사이에는 스캘핑을 해봐야 남는게 없다

개인적으로 12시-2시 사이에는 스캘핑을 하지 않는다

* 스캘핑은 분명히 답이 아니지만 갭이 발생한 날 적은 금액으로

심심 풀이로 해볼 수는 있다

* 아침에는 힘 센 어느 한 쪽이 꼭 이긴다.

따라서 아침에는 2분봉 매매가 유효하다

* 2분봉은 갭의 꺽임에 적용할 수 있다

* 스캘핑

- 스캘핑도 엄격한 원칙 하에서 움직여야 한다

- 스캘핑 테크닉을 정확히 알고 해야 한다

- 스캘핑를 할 때는 호가창을 볼 필요가 없다.

세력들은 개미들을 그들이 의도한대로 데리고 가기 위하여 호가창을

통하여 많은 속임수를 쓴다.

호가창을 통해 초보자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속임수가 아주 많다.

세력들은 호가창을 통하여 그들이 의도하는 개미들의 심리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 스캘핑은 2분봉 macd 신호로 들어가는 것이 리스크 관리상 안전하다.

신규 진입을 할 때는 기대 수익이 얼마냐 하는 것 보다 내가 부담할

위험이 얼마냐가 더 중요하다.

일단 macd 신호가 나면 역으로 갑자기 치고 갈 가능성이 적어진다.

특히 세력은 오실레이터가 0 이하로 내려가면 갑자기 뒤집어 엎는데 심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오실레이터가 0 이상에선 언제든지 뒤집어 엎을 수가 있다

- 청산은 스톡이 80이상이 되어 과열 상태가 되고 오실레이터가 줄어들기

시작하여 주가가 탄력을 잃었을 때 한다.

그렇지만 이런 자리가 신규 매도의 자리는 아니다.

이런 자리에서 얼마든지 다시 치고 갈 수 있다.

전문 펀드들이 크게 당하는 자리가 스톡 80에 붙여놓고 꺽이는 듯

하다가 다시 강하게 치고 가는 경우이다

- 15분봉이나 75분봉은 진입하고 어느 정도 역으로 가는 것을 인정할 수 있지만 스캘핑은 역으로 움직여서는 안된다.

스캘핑은 바로 치고 갈 수 있는 자리에서 진입해야 하며 바로 치고

가지 못하거나 역으로 가면 바로 나와야 한다.

스캘핑의 경우 진입 수 역으로 움직이면 너무 머리가 아프다

* 아침에 일단 빠르게 한 번 해먹는 세력들의 움직임을 잡아내는 것은

2분봉이 제일이다.

이들의 경우 대부분 악착같이 마음먹고 하기 때문에 보통 성공 확률이

대단히 높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첫 스타트를 끊는 놈이 제일 강한 놈이다.

따라서 대부분 중간 세력들은 강한자의 움직임에 반대 포지션으로 대항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첫 포지션은 들어가 줘야 한다.

* 시가에 갭으로 상승했을 때 15분은 너무 늦다.

볼린저 밴드나 2분봉으로 대응해야 한다.

볼린저 밴드 이탈 - 매도 (그 후 청산은 자유)

다음에 2분봉 첫 매도 신호 - 또 매도

* 2분봉은 시간의 간격이 짧기 때문에 일단 신호가 발생하면 완성된다.

15분은 신호가 발생하려고 했다가 사라지는 수도 상당히 발생한다

* 아침 2분봉 첫 신호가 최근에 신뢰도가 아주 높아졌다.

선물에 시세 선도 세력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어마 어마한 자금을 가지고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중간 세력들은 이들을 추종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 2분봉 첫신호 매매는 반대 신호 발생시 청산하면 손실이 크지 않다.

손절선은 0.3-0.4p 가 적당하다.

신호 발생 캔들 어느 시점에 들어갈 것이냐 하는 문제와 유리한

이익 실현 자리는 연구 과제이다

* 2분봉 첫 신호 매매는 반대 신호 발생시 바로 청산하지 못하면 크게 다치는 수가 있을 수 있다

* 시작과 동시에 첫 봉에서 발생하는 2분봉 신호는 상당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두 번째봉부터는 위험에서 벗어나 있는 편이다

시작과 동시에 발생하는 싸인의 경우 그 하락폭이 지나치게 커서 볼린저

밴드 이탈시 일시적으로 들어오는 역방향 물량으로 인해서 다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 2분봉 매매에서 막대가 길어졌다가 짧아지면 청산 시점이라고 하는 것은

자꾸 해보면 알게 된다

* 2분봉은 장중에는 하지 말고 아침 첫 신호에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2,5,15분봉을 연결해서 보는 습관을 들이면 시세의 흐름이 한결 눈에

잘 들어온다

* 시가의 중요성

시가가 깨지면 전문가들은 매도에 동참한다.

시가가 지지되느냐 돌파되는냐 하는 의미는 크다.

아침에 빠른 매매를 할 때는 시가을 잘 보아야 한다

* 아침 시가를 좌지 우지하는 것은 세력들에게는 큰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 시가 매매의 원칙

- 시가 위로 올라갔다가 하락했지만 시가가 지지되면서 다시 가면 매수

- 올라갔다가 시가가 깨지고 내려가면 매도

* 알바트로스

2분봉 청산은 보통 오실레이터로 잡는 편인 데 반대 싸인에 때리는 것하고 평균적으로는 거기서 거기다

* 2분봉은 아침 첫 번째나 많이 양보해서 두 번째까지만 보고 그 다음

신호는 독자적으로 판단하는 도구는 아니다.

5,15분봉과 연결해서 보아야 된다

* 2분봉 매매의 좋은 점은 손절폭이 좁다는데 있다.

반대 신호에서 손절하더라도 0.5p를 넘지 않는다

* 15분 매수 신호가 발생하고 곧이어 발생하는 2분봉 첫 신호는 안전판이

확보된 신호가 아니다. 상승중 잠시 눌림목일 가능성이 크다

* 15분 신호와 2분봉 첫 신호의 방향이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예외없이

그 방향으로 간다

* 다른 분봉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나 2분봉은 오실레이터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그리고 스톡이 과열이다는 이유로 신호등이 켜지기 전에

예측 매매하면 큰 일이 난다

* 시가에 갭에 의해 macd와 파라볼릭 동시 매수 싸인이 나면 볼린저 밴드를 보고 매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 2분봉 첫신호와 볼린저 밴드 이탈이 엇갈릴 때는 판단이 어렵다.

두 지표가 엇갈리는 경우의 과거 데이터는 보통 하나씩 충족을 번갈아

시켜주고 결국 어느쪽으로 가는가는 시가가 결정하는 편이었습니다

* 스캘핑이 잘만하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스캘핑은 방어막이

없는 매매로써 중앙선이 그어지지 않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과 같다.

원칙에 의한 매매가 대형 사고가 나지 않는 이유는 반대 신호가 있기

때문인데 스캘핑은 반대 신호가 없기 때문에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다.

또한 스캘핑은 심리 자제가 아주 어렵다

* 2분봉은 반대 싸인까지 기다리는 것이 누적으로 수익이 낫고 15분은

반대 싸인까지 가는 것과 미리 청산하는 것이 누적으로 비슷하다

* 알바트로스

2분에서는 스톡 14.3.3을 쓰고 15분봉에서는 스톡 5.5.5를 쓰는데 수치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15분은 스톡을 거의 보지 않는다

* 2분봉 macd(5,20) signal(1)

이 지표의 기준선(0) 돌파와 이탈 여부를 함께 살피면 트리플 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한 적중률과 수익을 준다.

주가가 상당히 크게 갈것인가 얼마 못갈것인가를 판단하는데 유용하다.

독립적으로 쓸 수도 있지만 우리가 쓰는 시스템의 보조 지표로서도

가치가 있다

* 트리플

2분봉에서 macd, 파라볼릭, 스톡의 싸인이 일치하는 자리로써 매매의

안전성이 보장되고 수익의 크기가 비교적 클 것으로 생각되어 전사할

각오하고 들어가 볼 수 있는 자리

* 스톡이 50 근처에 있으면 프리플로 볼 수 있다.

분봉에서는 스톡을 길게 쓰는 것이 좋다.

2분봉은 (14.3.3)을 쓰는 것이 좋다

* 15분이 매도 진행 중이면 2분봉 매수 트리플도 잘 못간다

* 2분봉은 초보자들이 쓰기에 용이한 지표는 아니다.

수익을 내기가 여간해서는 어렵다.

특히 직장인이 쓰기에는 크게 무리가 있다.

전업 투자자가 2분봉 쓰실 때 매매의 안전판을 위해서 트리플을 말씀드렸다

* 2분봉은 특성상 큰 손실이 날래야 날 수가 없다.

0.4 정도 반대로 가면 반대 신호가 발생한다

* 15분이 매수 신호 발생 초기 지점일 때는 2분봉 매도 트리플은 길게

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역신호 청산보다 스톡 골드에서

처리해 줄 필요가 있다

* 갭이 과도한 날은 2분이건 뭐건 먹기 힘들다

* 알바트로스

내가 스캘핑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잔 추세를 타고 가면서 수익내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2분봉 매매를 권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2분봉 트리플은 그럭 저럭 수익이 나는 자리가 될 수 있다

* 2분봉 첫 봉 매매는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2분봉은 트리플 외에는 볼 필요가 없다.

트리플도 꼭 매매할 필요는 없다.

2분봉은 스캘핑 보다도 그 날의 흐름에서 단기적인 지지와 저항이

어디인가를 체크하는데 유용하다.

2분봉에서 75선이 강력한 지지와 저항이 된다

* 2분봉은 75선이 급소다.

75는 매수냐 매도냐 추가 매도냐 추가 매수냐를 결정하는데 유용하다

* 알바트로스

변동성 매매(스캘핑)는 쉽지도 않고 권장하고 싶지도 않다.

여러분은 추세 매매를 해야 한다. 그러나 추세 매매를 하더라도 변동성을 알고 있으면 추세 매매가 편해진다.

15분 매도 중에서도 썰물 중에 잠깐 들어오는 물을 파악하는데 2분봉이

유용하다. 성급한 이익 실현 욕구를 자제 하는데 쓸모가 있다

* 2분봉 75선/일봉 5일선

위에 있으면 저점 매수, 아래 있으면 고점 매도 - 진리

* 2분봉은 트리플이 아니면 관심을 안 갖는 것이 좋다

* 386kim

어제 10월분 2분봉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트리플은 거의 수익을 주었고

손절 라인도 대충 0.3 정도로 짧았다.

<결론> 2.5 트리플이면 들어가자. 첫 봉 트리플은 무조건 구경하자

* 알바트로스

정확한 트리플은 거의 없다.

완벽한 트리플은 1주일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이다

* 안전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15분봉과 2분봉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15분 신호가 났을 때 2분봉을 봐서 15분 신호와 반대 방향의 신호가

2분봉에서 뜨면 지켜보다가 들어가는 방법을 써볼 필요도 있다

* 완전한 트리플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macd와 파라볼릭이 일치하는 자리에서 스톡이 50 이하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트리플로 간주할 수 있다

* 일단 추세가 형성되면 2분봉 매매는 실익이 없다.

시장의 상승 추세에 의해 15분에서 매수 신호가 나서 진행 중인데

많이 올랐다는 이유로 2분봉으로 자꾸 매도 자리를 찾으려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 2분, 15분은 75이평을 깨면 급락이 나온다.

75이평을 일시적으로 회복하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

회복하고 안정이 되어야 한다

* 알바트로스

여러분 중에는 아주 매매 감각이 뛰어나서 스캘핑을 따 따 따 해가지고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에게도 스캘핑은 결코 권장하고 싶지 않다

* 75이평은 일단 회복하고 나서 안전판을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즉, 운동화로 흙을 꾹꾹 다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75 이평에서 대기하고 있는 매도 물량을 다 받아 먹고 확실히 지지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 2분 트리플은 나오면 일단 어느 정도는 간다

* 메이저들은 2분 75이평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가 75 이평에서 저항이 느껴지는 순간 뱃머리를 반대 방향 으로 바꿔버린다.

즉, 75이평이 매도 공세가 시작되는 자리로 변해 버린다

* 알바트로스

2분봉으로 75선 매매할 때 꼭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은 돌파했다고 해서

바로 따라가시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통 전문가들이 자동으로 셋팅해서 하는 경우는 75선 가격이 80 라면

돌파시는 80.2 이탈시는 79.8를 잡습니다. 여기를 돌파하거나 이탈하면

자동으로 매수 매도가 나가도록 설정합니다

* 전문가들은 의외로 아침에 방향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아침 시작 단계에서 매매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은 보통 초보 개미들이다.

아무래도 장 시작 직후 주가의 진폭이 크니까 개인들이 스캘핑의 유혹을 많이 느끼게 된다

* 장이 찌글거릴 때는 2분 트리플이든 2분 75이평이든 모두 꽝이 된다

* 2분봉의 지지와 저항은 장중에 얼마든지 이탈과 돌파가 가능하다.

2분봉의 지지는 이탈되라고 있는 것이고 저항은 돌파되라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15분의 지지와 저항은(특히 75 이평) 장중에는 돌파되기

어렵다. 그래서 세력들은 시가에 갭으로 돌파를 시도한다

* (행운의 언덕)

2시 이후의 2분 트리플 신호가 잘 맞는 것 같다

* 단타

(행운의 언덕) 단타 잘하시는 분들 게시판에 기법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달려라 하니야) 잘못하면 호되게 당하는게 단타예요.

그냥 15분 매매하세요

(행운의 언덕) 물론 15분 매매는 당연히 합니다.

그러나 15분 신호가 없는 날도 있잖아요.

우리방에는 단타 잘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게시판에는 단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어서. . .

(달려라 하니야) 우리방은 단타방이 아니잖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하실거구요. . .

(부반장) 단타 잘하면 여기 있겠어요

(햇살이) 단타의 최고수는 알바님인데여

(달려라 하니야) 그렇게 잘하시나?

(햇살이) 거의 신들린 듯한 매매. . .

그런데도 알려주지 않는 이유는 결국 단타의 끝은 안좋다는. . .

처음에 저희한테 2분 알려주신 이유도 손절을 알려주기 위함이고

너무 단타에 치중하는 것은 안좋다고 봅니다

(행운의 언덕) 햇살님도 400% 수익 났을 때 단타로 수익나셨다고

하셨는데요.

단타 기법 좀 소개하시면. . .

(햇살이) 언덕님, 단타는 감(感)인 것 같은데 그것은 강의나 토론으로

전달될 수 없는 것이어서. . .

(행운의 언덕) 기법없이 감(感)으로의 단타는 절대 성공 확률이 없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동전을 10번 던져서 앞 면이 7번 나올

수는 있지만 1000번 던지면 앞면이 500번 나오잖아요.

노을빛님도 그렇고 햇살님도 그렇고 단타로 큰 수익

난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 .

(햇살이) 저는 단타에 의해서만 수익 난 것이 아니에여

(386kim) 사실 오늘 같은 날은 단타 아니면 먹기 힘들죠

(하늘 사랑) 음. 단타라. .

단타도 할 수 있는 날이 있구 없는 날이 있죠. .

언덕님, 직접 단타를 해보세요.

그리고 피부로 직접 느껴보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단타는 강의 듣고 책 읽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전 15분을 70-80% 확률을 보고 들어간다면

단타는 90% 이상의 확률에서만 들어갑니다.

그래도 깨집니다.

단타는 청산 시점을 짧게 주기 때문에 청산 시점을 놓치면

바로 손절로 이어지게 됩니다.

수익이 났는데 체결이 지연되어 손실날 때도 있구요.

하여간 직접 해보시면 모두 알게 됩니다.

저는 초단타까지 해봤거든요.

하루에 20회 이상 매매도 해봤습니다.

단타로 한 번 해보시고 경험을 쌓으시면 매매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전 수전 다 겪어보는 것이 좋지요.

저는 단타를 꼭 반대하지 않습니다

(행운의 언덕) 자꾸 단타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

(햇살이) 정답이 아니던데. .

저는 단타 안한지 오래됬어여. .

(귀검 사랑) 햇살님은 15분 매매만 하시나여?

(햇살이) 주(主)가 15분이구여. . .

위치에 따라서 2분이나 5분으로 먼저 진입하는 경우는 있어여

(하늘 사랑) 15분을 보고 15분이 매수면 매수쪽으로만 단타치는게 정석인데(One Way 매매) 15분이 휩소라면 단타도 당하는거구

(gg09) 단타는 급한 마음에서 나오구. .

장투는 여유에서 나온다구 보구요.

여유는 위기 관리가 잘된 매매법에서 근원을 찾을 수가 있구요.

그 매매법은 자신의 연구나 노력을 통해 충분히 만들 수가 있다고

봅니다.

준비없이 어려운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실수가 나오는거지요

* (비법전수)

시가에 매도 해서 무조건 0.2포인트에서 이익 실현하는 시스템을 돌려보니

확률이 아주 좋다.

12시도 괜찮다(12시 땡하면 무조건 시가 매도)

* 트리플 중에서도 가장 위력이 크게 나오는 것이 아침 첫 트리플과

2시 30분 이후 나오는 트리플이다.

트리플은 잔 파도로 치부하기에는 위력이 크다.

트리플은 15분의 방향까지 바꿔놓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 15분 매수(매도) 신호가 발생하기 전에 항상 2분에서 먼저 매수(매도) 신호가 뜬다.

이 번에 발생한 2분 신호가 혹시 15분 신호를 바꾸는 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트리플은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미결제 약정은 현재는 시장의 추세 예측 보다는 2시 이후의 시장 흐름을 판단하는데 유용성이 있다.

최근에 장중에 미결제가 4000 - 5000개 정도 늘어났다가 2시 이후에 급속히 청산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에 따라 시세가 한 쪽으로 급속히 쏠리는 모습이 나타남.

따라서 미결제 약정이 2시 전까지 많이 늘어나면 2시-3시 사이에

시세가 급한 모습을 나타낼 것을 예상할 수 있다.

* 외국인들이나 세력들은 포지션 매매를 하는 경향이 있고

개인이나 증권은 데이트레이딩을 주로 하기 때문에 장 막판에 급격히

청산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세력들은 내일 당기려면 2시 쯤 해서 장을 급히 밀어버리므로써

개인들의 손절을 유도하여 받아 먹고 종가에 점프시키기도 한다

* 2시 이후 하락하면 다음날 강세 예상, 상승하면 약세 예상(100%는 아님)

메이저들이 내일 시장을 당기려고 하면 시장을 밀어버림으로써

매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개인들의 물량을 받아 낸다.

개인들은 오버 나잇을 매우 두려워 하기 때문에 조금만 밀어버려도

대부분 물량을 내놓는다

* 2분 트리플은 80% 확률로 어느 정도의 움직임을 준다,

위치에 따라 걸러내면 90%까지 맞출 수 있는 지표이다

* 75분봉에서 신호가 막 뜰 때 바로 진입하면 0.5p는 먹는다.

설령 매수 신호가 나오고 음봉이 되거나 매도 신호가 나오고 양봉이

되더라도 수익이 난다.

75분 신호가 뜬다는 것은 매수든 매도든 밀어주는 힘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75분 신호를 발생시키는 주체들은 시세를 길게 보고

밀어 붙이기 때문에 0.5p 정도는 연연해 하지 않는다

6월 이후 13회 신호 발생 성공 10회, 실패 3회

* (하늘 사랑)

2분봉 매수라면 일단 손절을 짧게 잡아야 한다.

대략 0.3이 통상적이다.

그런데 매수가 밑에 지지선이 있다면 지지선이 깨지면 손절하고

또는 시가가 밑에 있다면 시가가 손절선이 될 수 있다.

손절은 항상 고정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15분은 0.8을 손절선으로 하고 있다.

손절은 오랜 경험으로 그 기준이 항상 변화될 수 있다

나는 진입과 청산에 합당한 사유가 있었는가를 중시하며

2분 트리플은 15분과 복합해서 보면 승율이 높아진다

갭이 발생하면 지표적으로 하는 갭보정과는 좀 다르지만 2분과 5분을

참고하면 갭보정과 비슷한 선에서 신호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 알바트로스

오늘 2분 75 이평 돌파 후 나오는 첫 번째 매도 자리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15분이 75 이평을 돌파하는 자리였으므로 매도 대응을 절대

하면 안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매수한 것을 청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 (하늘 사랑)

2분봉에서 75 이평 저항선을 돌파하고 나오는 첫 매도 신호는 진입하면

안되고 75 이평 지지선을 깨고 내려가서 나오는 첫 매수 신호는 역시

진입하면 안된다.

2분봉은 15분봉과 복합적으로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 과제

1주일간의 2분과 15분의 흐름을 10번씩 보시되 그냥 쭉 돌려보지 말고 시간대 별로 나누어서 보는데 특히, 10시 이전과 2시 이후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눈으로 대충 보는 것은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 macd 오실레이터가 0선 부근에서 지속 머물 때의 스톡 80이나 20에서의

데드나 골드, 2분 트리플도 관망하는 것이 좋다

* 2분 75 이평 근처에서 나오는 트리플은 들어 갈 필요가 없다

* 알바트로스

나의 경우는 2분봉은 트리플 아니면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트리플만 봐도 손이 아플 만큼 기회가 많다

* 2분, 15분은 대부분 전형적인 흐름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Chart

* macd와 스톡 연합 매매법

- 신뢰도가 아주 뛰어난 매매법

- 전문트레이더들이 쉬쉬하며 쓰고 있는 비방

- 추세 지표(macd)의 단점을 변동성 지표(스톡)으로 보완하고

변동성 지표의 단점을 추세 지표로 보완한다

- 매수는 스톡을 주로하면서 macd로 보완한다

- 매도는 macd를 주로하면서 스톡으로 보완한다

- 단타에서 대단히 위력적이며 스윙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 macd와 스톡을 연합하여 매매하는 방법은 가장 효용성이 높고 신뢰도가

높은 방법이며 선물 전문가도 이 이상의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 매매 사인은 일단 스톡으로 잡는다 - 다른 지표(macd, 파라볼릭, 이평선)

가 동시에 매매 사인이 발생할 것이냐를 보면서

* 스톡 20 이하 라는 것은 빠르게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스톡 20 근처에서의 매수 포지션을 취하면 대개 수익이 난다

단, macd와 연합해서 보아야 한다

* macd가 하락 추세에 있을 때에는 스톡 20 이하에서 매수 싸인이 나도

접근 금지

* 스톡 신호는 파라볼릭보다 빠르다

* 스톡 매수 사인이 macd가 0선 위에서 내려올 때 발생하면 신뢰도가 높지 않다 꺽이긴 했는데 충분히 하락한 상태가 아니며 하락 추세가 마무리

되지 않은 구간이므로 과감한 베팅 자리가 아니다

* 스톡 20이상에서 매수 싸인이 난 경우는 어중간한 자리이다

(추가 매수 자리 - 고급 투자자)

* 스톡 20 이하에서의 매수는 어떻든 수익이 난다

그러나 macd가 꺽여내려오는 자리에서는 최대한 수익을 짧게 잡아야 한다

* 스톡이 80 이상에서 매도한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이 아니다

스톡은 변동성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추세가 상향일 때는 추세를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스톡이 80 이상이라고 해도 매도 자리는 아니다. 지수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도중에도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가 난다

* 변곡점에서 macd가 상향으로 이제 막 각도를 벌려나가는 자리에서는

macd가 스톡을 이기는 자리이므로 스톡 싸인만 보고 매도하면 큰 낭패

우려가 있다

* 더 멀리 빠져나가기 위해 잠깐 들어오는 썰물에서도 스톡에서는 매수싸인이 난다

* 30분봉에서는 스톡의 20 이하 매수 싸인이 신뢰도가 높다

* 초보때는 스톡 20이하 에서만 매수하고, 스톡 80 이상에서만 매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좋다

* 스톡 50 근방에서는 출격하지 않는다

* 스톡캐스틱 팝

- macd가 강력히 상승하는 경우, 스톡 80 이상에서 오히려 매수하는 경우

- 정말로 확실한 자리에서만 매매하는 사람이 들어가는 자리

* 스톡은 신호가 빠른 대신에 속임수가 잘 나온다

macd는 신호가 늦은 대신에 속임수가 적다

* macd가 상승 추세에 있을 때는 스톡 80 이상에서도 매도에 주의하고

macd가 하락 추세에 있을 때는 스톡 20 이하에서도 매수에 주의해야 한다

* macd가 0선 아래에서 골드가 난 후 재차 데드가 나는 자리

- 최적의 매도 자리

- 볼 것 없이 매도치는 자리

- 없는 집에 사고까지 난 자리

- 심리가 급격히 무너져 급락하는 자리

-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자리

- 역배열 플랫 자리

- 압권의 매도 자리

- 먹을 것이 가장 많은 자리

- 매도를 쳐서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자리

- 파죽 지세로 밀리는 자리

-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 자리

- 서둘러 환매수 할 필요가 없는 자리

- .전문가들이 냅다하고 매도치는 자리

- 1주일에 3-4번 나오는 자리

- 많이 빠졌다, 전저점이다, 저항선 돌파 후 재상승 할 것 같다는 생각에 개미들이 쉽게 매도치지 못하는 자리

- 전문트레이더들이 죽어도 놓치지 않는 자리

- 급소

- 황금맥

- 핵심 포인트

- 성공 5회, 실패 2회 확률 자리

* 전문가들이 필수적으로 보는 차트가 macd다

* macd가 0선 아래에서 움직이면 매수 관점에 서지 말고 한 번만 더 꺽이길

기대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 macd 재차 매도 사인이 발생해도 현물의 매수 습관 때문에 왠지 모르게

멈칫거리게 되며 매도에 선뜻 손이 나가지 않게 된다

* macd 오실레이터의 대칭 여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 macd가 0 이하에서 매수 사인(골든 크로스)이 발생했으면 최소한 0은

넘어야 한다. 0도 넘지 못하고 데드가 나면 당분간 힘을 못쓸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추가 하락이 예상됨

* macd(추세)와 스톡(변동성)이 맞서면 추세가 우선

* 15분 macd가 데드에서 매도하면 대부분 큰 폭의 수익이나 어느 정도의 수익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 macd와 스톡이 맞부딪치면 7:3으로 macd가 이긴다

* macd 오실레이터 막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한단계 예단하는 것이다

(오실레이터가 고점을 찍고 막대의 크기가 줄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매매에 들어가는 경우)

* macd 오실레이터 막대가 양선에서 줄어들기 시작하면 8:2의 확률로 음선 전환이 된다

* macd 오실레이터 막대가 줄기 시작했을 때

- 대칭 구조가 되느냐의 여부

- 양선에서 얼마나 머물렀는가 - 길었는가 짧았는가

* macd 매매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오실레이터만 보면서 하면 된다

* macd 매매에는 전환점 매매와 교차점 매매가 있다

- 전환점 매매 : 오실레이터가 정점에서 줄기 시작하거나, 각도가 평행이

되는 시점에 매매(선취매)

- 교차점 매매 : macd가 시그날선과 교차하는 시점에 매매(확인 매매)

* 공부할 때는 모두 교차점 매매를 한다고 해놓고 실전에서는 모두 전환점 매매만 하더라 - 더 먹으려고

* 일단 교차가 되면 충분히 수익이 나기 때문에 실패의 확률이 높은 전환점

매매를 할 필요가 없다

* 전환점 매매는 추세 상승 중 눌림목 자리에서 매도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 macd 오실레이터만 보면 macd의 위치를 모른다(양선인지, 음선인지)

macd와 시그날이 음선에 위치하면 기본 개념이 하락장이며, 양선에

위치하면 어떻튼 상승장이다

* macd가 0선 아래에서 양선 전환/스톡 80 이상에서 데드

- 추세는 전환된 것 같다. 그러나 단기적 탄력은 둔화되었다

* macd와 파라볼릭이 잘 일치하지 않는 경우

- macd와 시그날이 0 아래서 움직일 때

* macd (14,28)(11) - 어떤 선물 전문가의 macd 수치

- 필살의 무기

- 전재산 바치고 알아낸 수치

- 외국인이 쓰는 수치

- 시간이 지나면 효력을 상실하게 되겠지만 당분간을 유용

- (12.26)(9)보다 늦지만 속임형이 적어 편한 매매를 할 수 있다

* 다이버전스가 되려면 바로 앞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하여야 한다

- 캔들의 위치는 앞 신호보다 낮은데 보조 지표 신호는 앞 신호보다 높다

(매수 다이버전스)

* 확연히 다이버전스가 느껴지는 자리가 있다

* 스톡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는 자리에서 다른 보조 지표(macd, 파라볼릭)가

같은 방향의 사인이 발생하면 더욱 신뢰도가 있다. 즉 추세와 동일한 방향

으로 가는 다이버전스나 역다이버전스가 신뢰도가 높다

* 추가 매수(매도) 자리

- 파라볼릭으로는 매수(매도) 사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스톡이 오르락 내리락거리다 재차 매수(매도) 사인이 나는 자리. 즉 하나의 추세가

연속되고 있는 중 변동성이 추세와 다시 맞는 자리

- 지표의 일치(스톡, macd, 파라볼릭) 자리에서 첫 번째 기회를 놓친 경우

매매 자리

- 신뢰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맘 편히 성공하는 자리는 아님

* 선물에 있어서 일목균형표의 효력도 상당하다

* 보다 확실한 매매 신호을 위해 macd, 스톡, 파라볼릭을 일치하는 자리를

찾아볼 필요도 있다

* 사인이 엇갈릴 때는 매매하지 않는게 좋다(macd-파라볼릭)

* 스톡, macd, 파라볼릭 등 보조 지표의 신호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보조 지표를 보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하나의 시그날과 다른 시그날이 정확히 충돌하는 자리에서는 들어가서는

안된다

* 장 초반에 크게 하락하고 장중에 천천히 하락하는 경우

- 추세 지표와 캔들이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생긴다

* 기록 갱신의 폭락장(폭등장)에서는 지표에 오차가 생긴다

* 기록 갱신의 폭락장(폭등장)에서는 지표가 뱅글 뱅글 돈다

- 남극이나, 북극에서는 나침반이 제멋대로 움직인다

* 어떤 지표든 10번 중 6번 맞으면 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 신뢰도를 따지면 이평선이 제일 낫지만 보조 지표는 편하게 볼 수 있다

* 30분봉 20 이평선 각도만 보고 매매하는 사람도 있다

* 현물에서는 오른쪽이 낮은 쌍봉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선물에서는 최적의 매도 자리가 된다

* 무지 막지하게 타격을 주는 패턴이 오른쪽 봉이 낮은 쌍봉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한 이러한 쌍봉은 무수히 나온다

* 역헤드&숄더 패턴은 왼쪽 어깨에서 머문 기간 만큼 오른쪽 어깨에서

정체하는 경향이 있다

* 가장 의미 부여할 쌍바닥은 오른쪽이 들리는 쌍바닥이다(짝궁둥이)

오른쪽 들림의 숨겨진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횡보장(주가가 좁은 범위의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 갇히는 경우)에서는

선물로 수익내기가 어렵다

* 골든크로스는 바닥에서 많이 올라온 자리이다

* 데드크로스는 꼭지에서 많이 내려온 자리이다

* 골든크로스에서의 갭상승은 개미들을 흥분케한다

자기를 떼어놓고 날라가 버릴것만 같은 심리를 만든다

* 갭은 흥분을 의미한다

* 개미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갭상승을 시킨다

* 누가 봐도 흥분할 것 같은 갭상승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 장의 상황(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에 따라 잘맞는 지표가 있게 된다.

어떠할 때 어떤 지표가 잘맞는가 하는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

* 갭이 없었으면 지표는 연장해서 보고 매수는 추세로(macd와 파라볼릭의 일치)하고 매도는 변동성으로(스톡이 80 이상에서 꺽이는 모습이나타나면)

하는 것이 좋다

* 파라볼릭의 약점은 청산이 너무 늦다는 것이다.

진입은 비교적 안심하고 할 수 있는 자리를 준다.

보통 macd와 함께 보면 든든하다

(macd 골드 사인이 날 때 파라볼릭 신호까지 나면 좋은 자리)

* 알바트로스

분봉 선택은 매일 장의 분위기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한다

스톡은 많이 참고하지 않고 파라볼릭, macd, 이평선을 주로 본다

* 30분봉은 추세 확인용일 뿐 세밀한 움직임을 잡아내지 못한다

* 3분봉으로 하면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을 하기 때문에 굳이 싸인을

여러개 쓸 필요가 없다.

macd로 매수한 후 스톡으로 매도치나, macd로 매수 매도를 함께 하거나

일시적으로 차이가 크게 날 수도 있으나 결국 끝까지 가보면 거기서

거기가 되지만 10분봉 이상의 장기 분봉으로 하는 경우는 좀 다르다.

따라서 장기 분봉으로 진입시는 지표를 복합해서 쓰는게 좋다

* 일목 균형표와 연계해서 선물 매매를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일목 균형표는 대형주에서는 효용성이 검증된 차트이기 때문데 연구해볼 만한 과제이다

* 30분봉이 하루에 3번씩이나 싸인이 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이다.

추세가 아주 혼란스럽다는 것이며 추세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마지막 싸인 쪽이 단기 추세를 나타낸다.

일단 30분봉 추세가 결정되면 15분봉이 위력을 발휘한다

* macd 오실레이터는 감소하는 데 가격은 더 올라가는 것은 어거지로

올라가는 경우로써 더 이상 못 올라 갈것이다고 판단할 수 있다

-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더 가는 현상

* 이격은 어느 수치까지 빠지면 반등이 나온다는 기준은 없으나

20 이격이 95 이하로 내려가면 여하튼 반등은 나온다

* 갭이 발생하면 보조 지표가 왜곡 된다.

특히 파라볼릭이 지표의 성질상 왜곡이 심하다

* 의미있는 지지선과 저항선을 자꾸 설정하는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 지지선과 저항선 설정

최근의 지지선과 저항선 또는 많은 물량이 교환된 자리에서 기준을

잡는다. 조금만 연습하면 하나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 십자형(+)형 캔들은 이틀 연속 잘나오지 않는다.

십자형 캔들은 다음날 갭이 나타나거나 긴 몸통이 나오는 수가 많다

* macd와 파라볼릭이 일치하는 자리는 강력한 자리로써 스톡을 이긴다

* 10분봉은 단기로 쓰기에는 길고 중기로 쓰기에는 짧다

* 선물에서의 갭은 대개 2p 정도면 과도하다고 볼 수 있다

*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 중에서 현존하는 가장 유용한 지표는 macd 이다

* 파라볼릭의 논리적 근거는 주가가 가야할 자리에서 못가면 하락이고 밀려야 할 자리에서 밀리지 않으면 상승한다는 것이다

* macd, 스톡, 파라볼릭의 조합에 대하여 완벽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 가장 기본적인 지표는 macd 이다.

macd는 매매의 안전성을 확보해 준다

* macd와 스톡의 조합, macd와 파라볼릭의 조합은 강력하다.

상대적으로 스톡과 파라볼릭의 조합은 의미가 약하다

* macd와 파라볼릭이 일치하는 자리는 주가의 힘이 강하고 서로 맞서는 경우는 힘이 약하다

* macd와 파라볼릭이 일치하면 추세가 장시간 지속한다.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면 섣불리 이익 실현 해서는 안된다.

포지션이 없다면 두 지표가 일치한 상태에서 잠시 눌렸다 다시 가는 자리는 좋은 단타 자리이기 때문에 15분봉에서 이런 자리가 발생했을 때

5분봉에서 신호가 나서 진입하면 편한 수익 구간이 나온다.

15분에서 두 신호가 일치하지 않는 구간은 5분봉에서 편하지 않는 구간이 된다

* 주식에서는 3이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저항선과 지지선을 3번 정도는 테스트한다

저항선을 3번 돌파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밀릴 때 전저점을 붕괴시키면

하락 추세, 전저점을 지지하면 상승 추세 지속이다

* 저항선은 쉽게 뚫리지 않는다.

2-3차례 돌파 시도하여 뚫리면 지지선으로 바뀐다

* 5일선 위에서는 양봉이 많고 아래에서는 음봉이 많다

7:3 의 비율인데 3의 경우는 대부분 갭상승 갭하락에 의한 것이다

* 시가가 5일선 근처에서 시작할 때의 매매 방법

주가가 5일선 아래 있을 때는 시가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고 시가에

매도하고 5일선 위에 있을 때는 시가에 매도하는 것이 아니고 시가에

매수하는 것이다

* 5일선 아래에서는 갭하락 하지 않는 한 시가가 최저가로 끝나는 날이

거의 없다. 5일선 위에서는 갭상승 하지 않는 한 시가가 최고가로

끝나는 날이 거의 없다

* 주가가 5일선 위에 있을 때는 이격이 크지 않는 한 시가가 어제 종가

근처에서 시작하여 밀리면 좋은 매수 기회이다(오르려고 내린다)

주가가 5일선 아래 있을 때는 이격이 크지 않는 한 시가가 어제 종가

근처에서 시작하여 오르면 좋은 매도 기회이다(내리려고 오른다)

* 지지선을 깨는 갭하락이냐, 아니면 지지선 위에서의 갭하락이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진다.

5일선 위에서 5일선을 깨지 않는 갭하락은 시가가 최고가가 되기 어렵다

* 5일선 위에서 갭하락은 시가가 그 날의 최고가가 되는 경우가 희박하고

5일선 아래에서의 갭상승은 시가가 최저가가 되는 경우가 희박하다

* 지지선을 깨는 갭하락은 던져야 한다.

왜냐하면 종가가 시가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확률은 100%는 아니지만 80%는 된다(개별주)

따라서 20%의 확률을 무시하고 매번 던져야 한다.

선물은 70% : 30%의 확률을 갖는다

* 갭에 의해서 나오는 신호는 연구를 더 많이 한 후에 매매에 응용해야 한다

* 어제의 신호와 정반대의 갭은 아주 조심하는 것이 좋다

* 신뢰도 큰 매매법

갭 - 볼린저 밴드

장중 - macd 와 파라볼릭의 일치

< 전제 조건 >

1. 손절선을 명확히 한다

2. 이익 실현을 성급히 하지 않고 원칙에 따라 청산한다

* macd와 파라볼릭이 동시에 신호가 나면 대부분의 경우 스톡 데드나 골드 신호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macd와 파라볼릭은 굉장히 강한 싸인이고 스톡은 상당히 연약한 싸인이다

* macd 데드 후 곧 골드가 발생하면 매수

macd 골드 후 곧 데드가 발생하면 매도

이 때는 급등이나 급락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데드 후 골드는 macd 0선 위의 경우

골드 후 데드는 macd 0선 아래의 경우가 위력이 크다

* macd에서 신호가 발생했는데 스톡이 80 이상에서 데드가 발생했다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거기다가 파라볼릭까지 신호 발생 방향으로

진행된지가 오래되었다면 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신호의 신뢰도가 약하다

* 일목 균형표를 신뢰하는 사람은 9를 중시하는데 따라서 9의 배수인

36일 이평선을 보는 사람도 있다

* 분기점 매매법

1. macd와 파라볼릭의 일치점에서만 들어간다

2. 단기 분봉으로 스캘핑을 한다

3. 그냥 관망한다

* macd와 파라볼릭의 성립 근거는 크게 다르다.

macd는 이동평균선의 밀집과 분산의 원리를 기초로 나온것이고

파라볼릭은 올라야 할 자리에서 오르지 못하면 밀리게 되고,

떨어질 자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오른다는 원리를 기초로 나온 것이다.

즉, 일정한 횡보는 숨고르기지만 지속적인 횡보는 지금까지의 방향으로

갈 의사가 없다는 분명한 의지로 보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 macd와 파라볼릭 신호가 동시에 발생하면 스톡은 거의 대부분 50을 넘어간다. 동시 싸인이 나면 신뢰도가 급격히 높아져 실패의 경우가 극히

드물다

* macd와 파라볼릭 신호가 동시에 발생하면 얼마나 기다렸던 신호인데

하면서 차라리 먹은 것을 다 토해 내더라도 끝까지 버텨보는 것도 필요하다. 홈런왕은 삼진으로 죽었으면 죽었지 번트를 치지 않는다

* 알바트로스

macd와 파라볼릭이 동시에 발생하는 신호는 바로 반전되기가 극히 드물다. 그리고 손절 라인이 명확하다.

개인적으로 동시 싸인이 나면 풀베팅을 하는 편이다

동시 싸인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자리일 수 있다

* 전고점 돌파

주가가 전고점을 바로 돌파하는 시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단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고 나서 밀리는 자리가 전고점을 지지해 주는가를 보고

지지해 준다면 그것을 전고점 돌파로 보고 따라 들어간다

* 알바트로스

분봉을 통한 매매는 다른 어떤 것 보다 우리가 공부한 macd와 파라볼릭의

일치를 보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다고 본다.

물론 앞으로 효과적인 지표는 또 바뀔테고 그 때는 또 다른 지표를 찾아 들어가야 되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다

* 5일선 각도는 음, 20일선 각도는 양이면 장중 위 아래 출렁임이 심하다

* macd와 파라볼릭이 정확하게 일치해서 나오면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고

연속해서 나올 것 같은 경우도 역시 들어가 볼 수 있다

* macd 0선 아래서 재차 데드시 하락의 가속화 현상을 강조한 것은

그것이 좋은 매도의 기회라는 것과 함께 많이 빠졌으니 매수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 천만하다는 것을 배우라는 것이었다

* 일봉에서는 tri-x가 macd 보다 수익성이 낫다

* macd 나 tri-x 는 적용하는 기간(일봉인가, 분봉인가)에 따라 수익성에

현격한 차이가 생긴다

일봉에서는 tri-x가 수익성이 높고 분봉에서는 macd가 수익성이 높다

* 일봉의 근본적인 약점은 상당히 느리다는 것이고

분봉의 근본적인 약점은 너무 예민하다는 것이다

* 시장이 상승 구간인지 하락 구간인지 횡보 구간인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분명한 횡보 구간이라고 판단되면 선물은 매매를 쉬면서 관망해야 한다

* 일봉은 큰 움직임이므로 민감한 추세 지표인 tri-x를 보조 지표를 써야 하고 분봉은 민감한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둔감한 추세 지표인 macd를 보조 지표로 써서 보완되어야 한다.

수비력이 강한 축구팀은 공격수를 스카웃하려고 할 것이고 대범하고

씀씀이가 큰 남편에게는 세밀하고 꼼꼼한 아내가 필요할 것이다

* 개인들이 금과 옥조로 생각하는 지표는 스톡이다.

그러나 스톡은 macd로 매매한 것을 청산할 때나 쓰임새가 있는 정도이다.

주된 지표로 쓰기에는 전혀 터무니 없다

* 시장이 상승 추세냐 하락 추세냐에 따라 전술은 전혀 달라지게 된다.

macd 와 시그날이 0선 아래서 움직이면 어쨌든 하락 추세고 0선 위에서 움직이면 어쨌든 상승 추세다

* 하락 추세에서는 스톡의 매도 싸인이 잘맞고 상승 추세에서는 스톡의

매수 싸인이 잘 맞는다

* macd 와 파라볼릭이 일치하지 않는 자리에서 들어갔다면 반대 싸인이

날 때 나오면 먹은 것을 다 토해내게 된다.

macd 만으로 매수했다면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날 때 짤라주는 것이 좋다

* 일봉으로 하락장일 때 분봉으로 아침에 뛰어서 시작한다면 갭은 예외

없다고 할 정도로 메꿔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일봉으로 하락장인데 아침에 갭하락하고 시작한다면 그 때의 갭은

오히려 메꿔지는 폼만 잡으려고 하다가 더욱 거세게 밀리는 경우가 훨씬

많다

* 하락 추세로 가는 첫 번째 신호는 지지선을 이탈하는 갭하락이다.

따라서 이 때의 갭하락이 과다하다고 해서 매수해놓고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

* 지지선을 갭으로 깨면 일단 매도하고

저항선을 갭으로 돌파하면 일단 매수한다

* 갭은 일단 메꾼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의 경우와 저항선을 돌파하는

첫 갭상승의 경우는 메꾸지 않을 수 있다

* 갭이 발생하면 바로 전일 오버 나잇 한 사람의 이익 실현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한 동안 물량 소화 과정이 이루어 진다

* 5일선 위에서의 지나친 갭상승은 음봉 발생 가능성이 높고(이격 문제) 5일선을 깨지 않는 갭하락은 양봉 가능성이 높다.

5일선 아래서의 갭상승은 거의 예외없이 음봉을 만든다

* 상승할 때는 갭을 메꿔가면서 상승을 하고 하락할 때의 갭하락은 갭을

메꿔가면서 하락한다(특히 5일선을 기준으로)

* 전문가들이 전강 후약이 될 것 같다든가 전약 후강이 될 것 같다든가 하는 말은 주로 5일선과 갭을 보고 하는 말이다

* 절호의 매수 기회는 5일선 위에서의 갭하락이고

절호의 매도 기회는 5일선 아래서의 갭상승이다

* 갭이 과도하느냐 약하느냐에 따라 음봉, 양봉이 결정된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 일단 때려라

저항선을 돌파하는 첫 갭하락은 일단 사라

* 투자 주체들이 의미 부여할 지지선이 구축되지 않는 날은 빠지면 심하게 빠지게 된다

* 5일선 아래 있다가 상승하여 5일선에 닿았을 때 5일선의 저항을 생각하여

끊을 것인가 아니면 신호대로 갈 것인가는 정답이 없다.

둘 다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일장 일단이 있는 방법이다

* macd 가 0선 위에 있을 때의 스톡 80 이상에서의 데드는 설령 물리더라도

회복될 수 있지만 0선 아래 있을 때의 스톡 80이상에서의 데드는 손절을

못하여 물리게 되면 영원히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 갭은 메꿔지지 않는다 이렇게 머리에 딱 박혀있으면 매매 하기가 대단히

힘들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잘 안 메꿔진다 근데 자주 메꿔진다.

15분에서 macd와 파라볼릭이 만나서 싸인이 나면 신호대로 잘 간다.

근데 안갈 때도 많다. 안 갈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들어가자

75분으로 싸인이 나면 아뭏튼 잘 가더라 근데 안갈 수도 있다.

안가면 어디서 자를 것이냐

* 갭상승(갭하락)하면 제일 먼저 전일 오버 나잇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갭상승(갭하락)하면 오버 나잇한 개인들의 청산 욕구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래서 일정 부분 반등이 들어온 후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 차트가 과거와 비슷하다고 해서 결과까지 똑같은 흐름을 갖는 것은 결코 아니다

* 박스권은 개미들이 쪽박차기 제일 쉬운 장이다.

박스권에서는 개미들은 거의 정신이 없다

* 돌발 호재로 인해 갭으로 뛰었을 경우 시가에 매수한 물량은 기대를

크게 하고 들어왔는데 거꾸로 밀려서 너무 크게 물리다 보면 시가나

시가 부근에서 매수한 물량이 단기 매물 부담으로 남아서 상승을 제한 시킨다고 보아야 한다

* 스톡으로 청산하는 것이 반대 싸인으로 청산하는 것보다 우월한 것은

결코 아니다.

스톡 데드나서 청산했더니 더 가는 경우도 많다.

많은 전문가들이 오만 가지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청산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지만 정답을 얻지 못했다

* 플랫 자체만을 놓고 상승이나 하락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 천만하다

* <정배열 플랫의 특징>

-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가 난다

- 위로 치고 가면 강하게 올라가고 꺽이면 강력하게 하락한다

<역배열 플랫의 특징>

- 스톡 20 부근에서 골드가 난다

- 저항선을 만나면 돌파하거나 더 빠지거나 한다

* 당일 추세 판단 방법

75분에서 캔들이 5 이평선 위에 있거나 5 이평선이 기울기가 +거나 스톡이 20 이하에서 골드가 나서 올라가면 누가 뭐라고 해도 상승 추세다

* 시가의 중요성

시가가 갭으로 크게 뛰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시가에

매수한 사람은 사자 마자 빠지기 시작하여 쭉 밀리게 되면 섬뜩하여

매수한 가격에 다시 오면 뒤도 안돌아 보고 던지게 된다.

따라서 시가가 강력한 저항선이 되어 시가 회복이 어렵게 되는데 이러한 물량을 다 소화해 내고 시가를 회복하였다면 이제는 시가가 어지간해서는 깨지지 않게 된다.

즉, 시가에서 쭉 빠진 후 다시 시가를 회복하고는 별로 안밀리다가 시가를

강력히 회복하면 시가가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 눌림목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캔들과 이평선간의 간격을 보고

이격을 좁히는 자리이다.

어쨌든 이격은 메꾸면서 가기 마련이다.

캔들과 5 이평선은 만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격이 클 때는 5이평선에 받쳐서 사면 된다

* 상승 추세에서는 조정은 대개 캔들의 1/2 까지 들어온다.

대개 그 자리가 5 이평선과 캔들이 만나는 자리가 된다

* gg09

그물망은 이평선의 집합인데 이평선의 기본 개념은 정배열과 역배열의

관점에서 추세를 판단하므로 그물망은 유용성이 높으며 저항과 지지의

모습을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지표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적중에 대한 한계가 있으므로

연구와 검토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효용성이 있을 것이다

* 현재의 장세 국면을 대략적으로 살피는 데는 그물망 차트가 유용하다

그물망이 돌파되면 강력한 지지선

그물망을 이탈하면 강력한 저항선

주가가 그물망 위로 올라왔을 때 많이 올라왔다는 생각이 터무니없는

것처럼 그물망 아래로 내려왔을 때 주가가 많이 내려왔다는 생각도

터무니 없다.

그물망을 이탈하면 주가가 더 빠지게 되고 상승에 힘이 든다.

* 갭이 볼린저 밴드 이탈시 들어올려지는 힘은 일시적이고 짧은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 상당히 지속적이고 강한 것이어서

하루의 움직임을 좌우할 뿐아니라 당분간 주가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이 나타나면 대개 전약 후더약 흐름을 보인다.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이 나오면 일단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 그 날의 저항대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 편한 매매를 할 수 있다

- 35일선, 5일선, 20일선, 전고점 등

* 비추세 구간에서는 주가의 급등락이 심하여 매매가 쉽지 않다

* 추세 구간인가 비추세 구간인가는 불행히도 시작 단계에서는 알기가

어렵다(전문가라 할지라도)

박스권내에서의 상승의 출발점과 상승 추세 시세 출발점은 모습이 같다.

비추세 구간은 시장의 주된 세력들의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 구간이다.

비추세 구간은 일반 투자자들이 다치기 쉬운 구간이 된다.

이제는 시세의 출발이다고 생각되어 매수하는 자리가 고점이 되고 이제는 시세가 끝장났다고 생각하여 매도하는 자리가 저점이 되는 수가 많다.

비추세 구간은 자주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비추세 구간에서는 주가가 상당히 진통을 겪게 되는데 일단 방향을 잡게 되면 시세는 생각 보다

강하게 움직이게 된다.

비추세 구간에서는 내려오는 단기 이평선과 올라가는 장기 이평선이 충돌하거나 수렴하는 모습을 보인다.

* 현 장세가 비추세 구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여러 가지 것을 종합하여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나 신뢰도는 그리

높다고는 볼 수 없다.

비추세 구간은 대개 macd와 시그날이 0선 근처에서 머무는 모습을

보이며 오실레이터도 짧은 막대가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인다.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보인다. 주가가 마치 당구의 쿠션처럼 움직인다

* 무거운 이평선과 가벼운 이평선이 충돌하면 일반적으로 무거운 이평선의

힘이 더 강하다. 그러나 내려오는 단기 이평선의 각도가 날카로우면

올라오는 장기 이평선을 뚫고 내려가는 경우도 많다(각도를 고려)

* 종합 지수 주봉에서 5주선과 10주선의 골드와 데드만 가지고 매매해도

큰 수익을 걷울수 있다

* 상승 추세에서는 매수! 매수! 매수! 이고

하락 추세에서는 매도! 매도! 매도! 이다.

비추세 구간에서는 추세가 보이지 않아 매수도 매도도 불안한 구간이다

* 분봉에서 whipsaw가 거의 없는 경우는 추세 구간이다.

비추세 구간에서는 신호에 오류가 많이 나타난다

* 주가가 20-30°로 상승하면 일반인들은 이것 저것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살펴가면서 매수 여부를 신중히 결정한다.

그러나 70-80°로 급하게 상승하면 일반인들은 지금 안사면 영원히

못살 것 같은 생각으로 저항선이고 뭐고 생각하지 않고 급하게

추격 매수를 하게 된다.

이러한 일반인들의 심리를 메이저들은 이용하고 있다

급하게 위로 쏘아 붙이는 경우는 매수 물량이 많은 메이저가 더 좋은

가격에 청산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메이저는 강력하게 숨돌릴 틈도 없이 쏘아 올린다.

그리고 목표 가격에 이르면 자신들도 불안하여 일단 청산이 시작되면

빠르게 정리해 들어간다.

* 이평선 매매법 3가지(주로 75분 기준)

Cross 매매 - 5이평선과 10이평선의 골드시 매수 데드시 매도

안전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

Cross가 발생하면 일단은 더 간다

Cross 지점에서 반대 포지션을 잡으면 혼난다

Turn 매매 - 5이평선의 각도를 기준으로 매매

-에서 +로 바뀔 때 매수

+에서 -로 바뀔 때 매도

평행이 될 때 관망

탈환/이탈 매매 - 캔들이 5이평선을 돌파할 때 매수 이탈할 때 매도

시세 포착이 가장 빠르지만 위험할 수 있다(특히 분봉)

* 3번째 갭하락

3번째 갭하락은 눈감고 들어가는 것이 정석이다.

3 하락갭은 자주 나오지 않는데 여기서 주가가 더 빠지기 위해서는

한번 들어 올려주고 나서 빠지기 때문이다(5일선과 이격을 좁히는 움직임)

3 하락갭은 설령 물린다 하더라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엔 매수가를 회복하는 움직임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3 하락갭이 바닥일 수 있다

* 인당수 전법(죽으면 죽으리라)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 때, 전무 후무한 폭락장이 아니라면

더 빠지기가 어려울 때 리스크를 부담하는 매매를 할 때가 있다.

선물에서는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적용하는데 무리가 있다

* 역배열 상황에서는 항상 전저점이 깨진다.

전저점이 깨져야만 개인들의 투매 물량이 나오게 되고 주포가 그 물량을

받아서 끌어올리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도적으로 전저점을 살짝 깨버리기도 한다.

반대로 정배열 상황에서는 항상 전고점이 깨진다

* 약세장에서는 기술적 반등은 시가가 강하게 시작하면 좋지 않다.

시가를 낮게 시작하여 끌어올리는 흐름이 좋다

* 추세 구간은 큰 분봉으로 임해야 한다.

비추세 구간은 작은 분봉이 낫다

* 추세 구간인지 비추세 구간인지 식별하는 것은 이평선으로 본다

* 급소

상승 후 올라가다가 시가 무렵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치고 가는 자리가

급소일 수 있다

* 갭이 클 때 2분봉으로 청산을 할 수 있지만 신규 진입은 대단히 위험

하다. 청산과 진입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 갭이 클 때는 15분이 살아있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

갭에 의해서 15분 신호가 늦어진다

갭이 클 때는 15분으로 청산하면 수익의 1/2을 까먹게 된다

* 5분봉 macd와 15분 스톡은 대동 소이하다

* 항상 반대쪽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

갭상승을 했을 때는 매도하여 오버 나잇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은 허겁 지겁 환매수 하게 된다

* 갭상승한 날 강력한 저항선을 알고 있으면 유용하다

* 갭이 약하게 시작하여 바로 무지하게 강하게 치고 가면 갭발생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한다. 이런 인위적인 당김은 상대적으로 보조 지표의

왜곡 현상을 가져 온다

* 75분 매도 싸인은 역으로 움직이는 과정이 별로 없는데 매수 싸인은

그런 일이 잦다.

바닥에서 급등이 없다는 것은 대부분 맞는 말인데 만약에 갭상승하고

바로 치고 가면 그것은 급등이다.

그런 이유로 매수 싸인이 갭에 의해서 발생하면 대부분 밀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를 때는 뜸을 들이지만 내릴 때는 눈깜짝할 사이이다.

그래서 매도 싸인보다 매수 싸인이 역으로 밀리는 구간이 훨씬 자주

발생한다

* 상승중 눌림목이라면 고점 대비 1/3 조정이나 아무리 많아도 1/2 조정

정도라야 한다. 상승분을 모두 까먹는 정도의 조정이라면 눌림목으로

보기 어렵다

* 이격이 과다한 자리에서 반등이 오면 5일선 까지는 간다

* 시가 갭이 큰 날은 갭으로 그 날 매매에 반영될 부분이 다 반영되기

때문에 매매를 쉬는게 좋고 그래도 매매를 한다면 스캘핑 밖에 없다.

스캘핑은 2분봉 macd 신호가 좋으며 역시 macd와 파라볼릭이 일치하는 자리가 비교적 안전하고 수익도 크다

* 주가가 5일선을 회복하면 주포들도 매도쪽으로 공격을 잘하지 않는다.

5일선에서 강력한 매수세를 만나게 된다.

준비된 적은 공격하지 않는다

* 12시-2시 사이에는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든다.

점심을 먹거나 2시 이후의 작전을 짜느라 매매가 소강 상태에 빠진다

* 전일 미국 시장의 큰 폭 상승이 1회성 뉴스에 의한 것이라면 연속성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므로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 알바트로스

10년 경험에 의하면 보통 투매는 한 번에 끝나지 않는데

두 번째 투매는 제일 어리석은 자의 몫이다.

두 번째 투매 자리는 제 기억으로는 한 번의 예외없이 회복되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추가 하락이 있지만 적어도 그 가격 보다는 얼마든지

더 비싸게 팔 수 있었다

* (권신) 알바트로스님, 만약 15분 매도 신호가 났는데 일봉상 5일선이

버티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알바트로스) 일봉 매매자가 아니라면 일봉으로 인해서 매매에 지장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5일선이 바로 아래에 있다면 매도 신호의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겠구나 정도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 오버 슈팅

오버 슈팅은 스톡으로 잡아낸다.

macd로는 오버 슈팅을 잡아내기 어렵다.

스톡 80 이상은 과열권이라고 볼 수 있다.

과열권과 오버 슈팅은 상황이 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과열권은 주가가 충분히 상승해서 선물에서는 이 가격 이상에서는

매수할 사람이 많지 않는 자리, 즉, 매수자가 쫒아가기에는 심리적 부담이

큰 자리이며 이익 실현 청산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많은 자리이다.

오버 슈팅은 과열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자리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가 발생하면 최소 50 까지는 오는데

오버 슈팅은 스톡이 80 이상에서 꺾였다가 재차, 3차 매수 싸인이 발생

하는 자리로써 투자자의 느낌으로는 정말 폭등장세로 느껴지며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날라가버릴 것 같다는 생각으로 추격 매수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오버 슈팅의 끝은 폭락이 온다

* 스톡이 어정쩡한 자리에서 나오는 macd 매도 신호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오버 슈팅된 자리 다음에서 나오는 macd 매도 신호는 큰 폭 수익이

나오는 수가 많다

* 대개 과열권의 마지막에 가서 macd 매도 신호가 나오는데 대부분이

방금 전의 엄청난 상승의 기억 때문에 매도 대응을 하지 못하고 멈칫

거리게 되나 큰 폭락이 나오게 된다.

특히 선물에서는 매수자는 큰 수익이 난 상황이어서 매도를 한꺼번에

쏟아붓기 때문에 급격한 하락이 나오게 된다

* 오버 슈팅이 나오면

1. 스톡 80 이상에서 나오는 데드만 보고 매도는 위험하다.

시장엔 항상 오버 슈팅의 가능성이 있다

2.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 골드가 반복되는 오버 슈팅 후에 나오는

macd 매도 신호는 크게 갈것같은 느낌이 들어도 머뭇거리지 말고

매도 진입해야 한다

* 2,5,15 분봉이 동시에 지지선에서 지지받는 경우는 대부분 지지 받는다.

* 스톡 80 이상에서 데드 나오는데 이 때 macd 도 꺽이면

95%가 스톡 50 이하로 내려 온다

* 매도 싸인은 반대 신호 나올 때 청산하는 것이 유리하고 매수 싸인은

반대 신호까지 기다리면 바보되는 느낌이 든다.

역배열(하락장)에서는 매도는 끝까지 가져가나 매수는 좀 얍삽하게

청산하는 것이 좋다. 정배열(상승장)의 경우는 반대

역배열하에서는 매도 시그널은 좀 길게 보고 매수 시그널의 청산은

단기 분봉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던져놓고 잊어먹는 방법

주가가 5일선 위에서는 무조건 시가에 매수하여 장중 이익이 나올때까지

홀딩하여 장중 이익이 나오면 무조건 이익 실현하고 이익이 안나오면

즉, 시가가 최고가이면 다음날로 오버한다.

주가가 5일선 아래에서는 무조건 시가에 매도하여 장중 이익이 나올 때

까지 홀딩하여 장중 이익이 나오면 무조건 이익 실현하고 이익이 안

나오면 즉, 시가가 최저가이면 다음날로 오버한다.

단순하기 짝이없는 방법인데 가만히 살펴보면 나름대로 고개가 끄덕이게

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 장시작 전 75분, 30분, 15분의 볼린저 밴드의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macd와 파라볼릭이 일치하면 심리가 침체권이거나 스톡이 바닥권이라

하더라도 신호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

진입에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macd 단독 신호의 경우는 스톡이나 심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추세를 가늠하는 지표 중 신뢰도가 높은 것은 macd와 파라볼릭이다.

이 2 지표는 서로 성립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일치했을 때는 추세의

신뢰도가 아주 높아 진다

* 과열 조짐은 스톡이 두 차례 이상 80 위에서 매도 신호가 나는 경우이다

* 스톡 80 이상에서 또는 20 이하에서 오래 머물다 돌파하는 경우는 상당히

크게 간다

* 바다

- 6월 이후 macd 수치 0.5 이상에서 매도 신호가 발생한 것이 9번 이었는데 9번 모두 매도 신호 완성 이후 그 보다 높은 가격(평균적으로

0.80 이상)에서 매도할 수 있었다

- 6월 이후 지금까지 macd 수치 0.5 이상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 macd 수치 0.5 이상에서는 지금까지 급하게 올라온 지수의 속도에 의해

반대 신호가 나오더라도 바로 꺽이지 않고 추가 상승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지수는 올라가는데 macd 수치는 역으로 하락을 하여

다이버전스가 나타난다. 따라서 주가의 상승은 결국은 제한되고 하락으로

전환하게 된다.

macd는 지수와 관계없이 장기 이평선과 단기 이평선의 격차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지표이다.

파라볼릭 신호가 매도 전환하면 수치적으로 추가 상승이 어려워진다

* 오늘 지수가 지속적으로 오르다가 2시 30분에 15분에서 매도 신호가

확정되고 곧 바로 다시 매수 신호가 나와 깜박거려 당황했겠지만 당시에

macd 수치가 0.5가 넘고 있었다.

이 경우 매도한 것을 손절할 수는 있지만 매수해서는 안된다.

대부분 매수 신호가 완성되지 않는다.

즉 급하게 달리던 차가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조금 더 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 macd 수치 -0.5 이하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하면 바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추가적으로 더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그런 경우는 당연히 급하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

7:3으로 추가 하락이 나온다

* 파라볼릭으로 결정적인 매매 판단을 하기는 곤란하다.

일단 macd로 매매를 결정하고 파라볼릭은 지금 내가 들어가는 macd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보면 된다

* 5일선 위에서는 저점 매수고

5일선 아래에서는 고점 매도다.

이것은 주식 투자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고점과 저점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시가 이하면 대충 저점이고

시가 이상이면 대충 고점이다

* 대전제

일단 주가가 5일선을 올라타면 저점 매수이고 5일선을 깨고 내려가면

고점 매도다

* 2분봉 macd(5,20) signal(1)

이 지표의 기준선(0) 돌파와 이탈 여부를 함께 살피면 트리플 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한 적중률과 수익을 준다.

주가가 상당히 크게 갈것인가 얼마 못갈것인가를 판단하는데 유용하다.

독립적으로 쓸 수도 있지만 우리가 쓰는 시스템의 보조 지표로서도

가치가 있다

* 갭이 크면 지표들의 왜곡이 심하게 나타난다

* 2,15,75분봉에서 75선은 중요하다

75선을 깨면 매도

75선을 돌파하면 매수

* 5일선이 20일선 골드가 난 자리에서는 음봉 가능성이 크다.

개인들이 주식을 배울 때 처음 아는 것이 골드면 매수하고 데드에서

매도한다는 것이다. 개인은 골드를 5/20 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5/20 골드가 나면 개인의 매수가 마구 들어오는데 이 때 전문가들은 저점에서 매수한 물량을 이익 실현한다.

전문가들은 개인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면 일단 때리고 본다.

그래서 5/20 골드가 나면 음봉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골드가 난 후 데드가 날 때 까지는 적어도 1주일이 걸리는데

그 동안 전문가들은 모두 이익 실현 해버린다.

개인은 데드가 나면 매도임에도 불구하고 데드가 나도 이번에는 잘 매도

하지 못한다.

물론 시장 상황이 아주 좋을 때는 전문가들은 일단 때리고 다시 끌어 올리는 경우가 있긴 하다

* 아래 꼬리를 전혀 달지 않고 긴 음봉을 내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 2,15,75분봉의 75선을 항상 살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지지와 저항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 작은 흐름의 지지와 저항은 2분봉의 75, 큰 흐름의 지지와 저항은

75분봉의 75을 보는게 유용하다

* 스톡 20 이하에서 뜨는 매도 신호, 스톡 80 이상에서 뜨는 매수 신호

라고 해서 진입해서 안 된다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다만 신뢰도가 좀 떨어진다 뿐이며 그런 자리에서 크게 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 상대 심리 지수(14)

상대 심리 지수가 25 이하로 내려가면 무조건 매수해놓고 버티면 된다.

초유의 폭락장, 공포가 극도로 치닫는 장으로써 10년 데이터상 반등이

꼭 들어온다

* 장중에는 저항선을 뚫거나 지지선을 깨기가 어렵지만 시가에 갭으로 뚫거나 깨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따라서 시가에 갭으로 주요 저항선을 뚫거나 지지선을 깨는가를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 주요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장중에 돌파하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한다.

대기 매수세나 대기 매도세 때문이다.

따라서 메이저들은 외부 상황(주로 미국 시장)을 이용하여 시가에 갭으로

주요 지지선이나 저항선 돌파를 시도한다

* 지지선을 깨는 첫 갭하락은 매도, 저항선을 돌파하는 첫 갭상승은 매수

라는 한가지 것만 알아도 시장에서 큰 상처를 받지 않는다

* 일목 균형표는 아주 가끔 신기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특별히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는 지표

* 역배열 플랫은 흐름을 돌려 세우지 못하면 급락이 나온다.

정배열 플랫은 흐름을 돌려 세우지 못하면 급등이 나온다.

플랫은 시세의 진정 구간이다.

시세의 진정 구간에서는 서둘러 짜를 필요가 없다.

먹으면 크게 먹고 손해 보면 적다

* 2분봉, 5분봉, 10분봉 시스템은 누적으로는 손실이다

* macd는 그 성립 원리(이평선간의 거리) 때문에 갭으로 인하여 지표의

왜곡이 상당히 심하게 나타난다 즉, 지수가 갭으로 뛰더라도 그 값을 지표에 반영하지 못한다. 그래서 갭과 반대 방향의 신호가 늦게 나오게 된다. 즉, 매도 신호가 무지 막지하게 빠진 자리에서 나오게 되어

휩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휩소에 당한다고 하더라도 시스템 매매를 하면 월간 단위로는 반드시 수익이 난다

* 75이평은 일단 회복하고 나서 안전판을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즉, 운동화로 흙을 꾹꾹 다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75 이평에서 대기하고 있는 매도 물량을 다 받아 먹고 확실히 지지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 일봉에서 스톡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대부분 빠진다

스톡 다이버전스는 대단히 위력적인 놈이다

* 이격을 살피는 것은 75 이평이 가장 편하고 정확하다

2분봉 75이평(단기)

15분봉 75이평(중기)

75분봉 75이평(장기)

* 75 이평같은 주요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려세우거나 꺽어버리는 일은

메이저들의 일이다

* 75 이평을 돌파하지 못하면 아직 매수세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 일반적으로 3번을 손절치면 개인들은 오늘 매매는 끝났다 하고 손을

놓게 된다. 손을 놓으면 다음에 발생하는 움직임은 시세가 크다

* 75 이평이 눕는 구간(이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는 매수세와 매도세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다

75 이평이 눕는 구간에서는 주가가 확실히 무너지는 것을 보고 따라가고

75 이평의 하락각이나 상승각이 급한 구간에서는 빠르게 따라가야 한다

* 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할 때는 75 이평을 찍지 않고 상승하며 완만하게

상승할 때는 75 이평을 찍으면서 상승한다

* 시장의 메이저들은 75 이평을 우리 생각 보다 훨씬 강하게 의식한다

* macd가 0선 아래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하락 추세다.

매도세가 핑계만 찾아내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올라올려고 악을 바락 바락 써보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 macd 0선 아래에서 재차 데드는 2분봉이나 5분봉에서 보다 일봉에서

훨씬 더 위력을 발휘한다

* 경험이 쌓이면 여러 시스템의 연결 고리를 찾을 수 있다.

(2분, 15분, 볼린저 밴드, 75 이평)

* 시장에서 추세 구간은 70% 이고 비추세 구간은 30% 이다.

비추세 구간은 숲을 달리는 뿔 달린 사슴과 같다.

자꾸 뿔이 나무 가지에 걸린다.

비추세 구간에서는 휩소에 자주 걸린다

* macd 시스템의 치명적 약점은 갭이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 치명적인가

어떤 경우에 갭 보정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 갭을 정복하면 시장은 우리에게 한층 더 큰 수익을 주게 된다

* 볼린저 밴드나 파라볼릭은 지표의 성립 원리상 갭을 보정할 필요가 없다.

macd 같이 이평선에 근거한 지표가 갭 보정이 필요하다

*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평지에 내려오면 내려오는 것에 상당히 지치게 된다. 그래서 잠시 멈추거나 반대로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갭으로 인하여 오실레이터가 길어졌다는 것은 산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 한다

* 갭을 보정하는 시스템 제작은 개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증권 전산의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는 기관(bnb 등)이어야 한다

* 파생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갭 보정을 생각하지 못한다.

갭 보정은 상당히 고급 스킬이다

* 신호와 같은 방향의 갭은 보정할 필요가 없다.

15분 휩소의 절반은 전일 신호와 반대 방향의 갭이 발생한 날의 첫 신호

에서 발생했다

이 경우 센스 있는 매매자는 15분 신호 대신에 5분봉이나 10분봉의 신호를 써 갭을 보정하는 사람도 있다

* 갭이 발생하면 주가는 반대로 움직일 것이라는 잠재 심리가 우리의 머리에 숨겨져 있다.

추격 매수는 대부분 해서는 안되는 매매 지만 갭과 같은 방향의 첫 봉

신호는 추격 매수할 만 하다

* 갭이 발생했을 때 따라갈 날이 있고 기다리다가 반대 방향을 노릴 날이

있다

* 갭을 잘 연구하면 결코 두렵지 않으며 오히려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저항선을 갭으로 뚫고 올라가면 강력한 지지선이 되어 장중에 깨지기가

굉장히 어렵다

지지선을 갭으로 깨고 내려가면 강력한 저항선이 되어 장중에 돌파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 갭으로 저항선을 돌파했다는 것은 무혈 입성을 의미한다.

장중에 저항선 돌파는 치열한 육박전을 치르고 입성한 경우이다.

갭으로 저항선을 돌파하면 순식간에 적군이 아군으로 돌변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즉, 적군이 항복하여 내 편이 되는 것이다.

특히 선물에서는 버티던 적군(매도세)이 손절을 할 수 밖에 없다(환매수) 따라서 시장의 메이저들은 갭을 적극 이용한다

* 갭의 방향과 반대로 발생하는 첫 봉 신호만 보정해도 수익이 늘어 난다

* 주가의 흐름은 이평선을 밀집시켜놓은 상태에서 오래가지 않는다.

이평선 밀집은 힘의 응축을 의미한다.

언제건 꺽이면 45도의 흐름이 나올 수 있다

* 개장 전 확인 사항

- 종지, 선지 일봉 5일선

- 75분봉 볼린저 밴드 중앙선

- 15분, 30분, 75분 볼린저 밴드 하단선(갭 하락 예상시)

- 피봇 포인트

* 2분, 5분, 13분, 15분, 일봉의 장단점을 공부하면 이들을 적절하게 이용

하면서 매매할 수 있다

* 첫 30분봉 기준 매매법

1. 9시부터 9시 30분까지 그냥 시장을 지켜보면서 첫 30분봉이 확정되는

기다린다

2. 첫 30분봉이 확정되면 몸통의 상단을 그 날의 저항선으로 하단을 그 날의 지지선으로 간주하고(양봉의 경우) 장중에 상단을 뚫으면 매수

하단을 깨면 매도한다(위 아래 꼬리는 개인들에 의한 추격 매수나

투매로 인해 생긴 것으로 보고 제외 한다)

3. 청산은(이익 실현과 손절) 일정한 포인트를 설정하여 하거나 다른 분봉(2,5,10,15 분봉)과 연합해서 판단한다

4. 매매 원리는 시장은 개장 첫 30분 동안 밀고 당기면서 그 날의

의미있는 지지와 저항선을 만든다는 데에 근거한 것이다.

이러한 의미 있는 지지와 저항을 돌파하거나 밀어버렸다는 것은 일단

어느 한 쪽의 힘이 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5. 메이저들의 힘겨루기를 구경하다가(눈치를 보다가) 이기는 쪽에 붙겠다는 전술이다

* 대형주나 종합 지수의 RSI가 30 이하로 내려가면 아무 생각 없이 매수하여 아무 생각 없이 버티면 된다

* 5일선이 음선이 되면 현금 확보하고 5일선이 양선 전환하면 주식을 좀

사본다는 간단한 원칙 하나만 가지고도 시장에서 잘 버틸 수 있다

* 캔들과 이평선에 응축되어있는 것은 투자자들의 심리다

* 다이버전스는 장기 지표에서 신뢰도가 높고 단기 지표에서는 신뢰도가

좀 떨어진다

* 60일선은 대세선이다.

60일선을 넘고 지지되면 쉽게 안 꺽인다

* 1년 중 드물게 발생하는 RSI 30 이하에서는 선물이나 지수주에 투자하고

견디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5분 75 이평은 2분, 15분 75 이평에 비해 저항과 지지를 잡는데 좀 약하다

* 장중에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서 나오는 첫 번째 매도 신호는 속임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매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 외우지 말고 그 배경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 꼭 기억해야 할 것

대한 민국 증시 역사상 RSI 30 이하에서 매수 치고 컴퓨터를 닫았을 때

실패한 경우가 없다.

이 방법이 실패한다면 한국 증시가 망하는 것이고 그러면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 될 듯. . .

* 단기 상투 징후

스톡 꺽임, 이격 과다, 음봉에 거래량 분출

* 3가지 지표의 일치

macd(5.20)(1)이 돌리고, 스톡이 꺽이고 , macd(12,26)(9) 오실레이터가 줄어드는 것이 일치하면 시장 선도 세력이 물량을 정리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런 자리에서는 미리 진입할 수 있다

* macd(5,20)(1) 지표에서 0선은 지지와 저항의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