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모나리자(012690) * * *

   ■ 추천사유

   - 유력 대선후보중 한 사람인 문재인 후보의  치매국가책임제 최대수혜주이며 노인복지테마의 대장주격 조건을

     갖췄고 미국의 트럼프당선인의 유아용품 소득공제 최대 수혜주 부각이 전망.

   - 현재 대선관련주중 유일하게 대선후보 및 테마와 무관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고령화시대에

      진입한  노인 복지테마의 대장격 핵심 중심종목.

   - 매수타점의 가이드라인은 6,550원 전후로 보았고 6,500원 하단에서의 매수는 무난했다고 평가되는 종목

   - 오늘 오전,오후장의 주요 관전종목은 주요 대선관련주였고 일부 종목은 강세흐름을 이어가 약세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간 장세흐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는 토요일 광화문에서 거행될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중요한 분수령이 될  "대통령 하야 촉구 총궐기대회"가 이슈화될 것으로 보고

      매수하고 넘어가보자 하는 의도였던것으로 파악.

    - 월요일 강세가 예상되며 오버슈팅 흐름이 나와준다면 예상외의 초급등도 예상된다.

                 * * * 모나리자(012690) * * *

   ■ 추천사유

   - 유력 대선후보중 한 사람인 문재인 후보의  치매국가책임제 최대수혜주이며 노인복지테마의 대장주격 조건을

     갖췄고 미국의 트럼프당선인의 유아용품 소득공제 최대 수혜주 부각이 전망.

   - 현재 대선관련주중 유일하게 대선후보 및 테마와 무관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고령화시대에

      진입한  노인 복지테마의 대장격 핵심 중심종목.

   - 매수타점의 가이드라인은 6,550원 전후로 보았고 6,500원 하단에서의 매수는 무난했다고 평가되는 종목

   - 오늘 오전,오후장의 주요 관전종목은 주요 대선관련주였고 일부 종목은 강세흐름을 이어가 약세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간 장세흐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는 토요일 광화문에서 거행될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중요한 분수령이 될  "대통령 하야 촉구 총궐기대회"가 이슈화될 것으로 보고

      매수하고 넘어가보자 하는 의도였던것으로 파악.

    - 월요일 강세가 예상되며 오버슈팅 흐름이 나와준다면 예상외의 초급등도 예상된다.

                            * * * 대화제약(067080) * * *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이시간에도 신약물질개발과 신약물질 임상실험등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여러분이 아는바와같이 신약개발은 최소10년의 세월과 수백 수천억의 자금이

 투여되는 그야말로 기나긴 고난의 여정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업화될 확률은 10% 남짓한 참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전형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메디프론 비이로메드등은 신약물질을 개발해 임상단계에 돌입했으며 이중 메디프론은

로슈사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뉴스로 주가가 폭등하기도했으나, 그 계약내용은 의약

전문 에널리스트조차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약 3천억의 라이센싱뒤에는 정말 숱한 지뢰같은 단서조항이 있을것이며 아직까지는

3천억의 기술이전료가 유입되지않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엄격한 계약내용에 있다 할

것이다.

대화제약은 신물질개발특허가 아나라 조성방법에의한 특허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파클리탁셀 물질의 안정성은 이미 입증이되었으나 경구용으로 개발될시에도

동등한 효능과 부작용이 없는지에 대한 임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이다.

대화제약이 경구용항암제를 만들고있다는 소식을 투자자들은 모르고 있거나 반신반의

하는 투자자들이 다수였을 것이다.

그동안 줄기세포관련주 황박사 관련주등 테마성있는 바이오주식에만 관심을 갖던 입장

에서 대화제약은 바이오기업이라기보다 소형제약사로 인식되는 정도였을것입니다..

다수로부터 잊혀져있던 동사가 새해를 시작으로 3월초부터 본격적인 주목을 받을것으로

분석되는 바,그이유는 경구용항암제를 개발하고잇는 동사의 파급력과 정부로부터 보건신

기술인증을 받음으로서 동사의 경구용항암제가 정말로 상용화 될지모른다는 기대감 설레

임등이 복합된 결과라 할 수 있을것이다.

1달전부터 본격적 정배열을 만들기 위한 일봉 패턴의 각도조정의 완성은 이미 선수들의

시야에 포착이 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고,이제 여의도 유료 브띠끄에서의 불야성을 이루

는 것을 보니 상승초입의 절대 맥점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클리탁셀 주사제로 연간 40억불 약4조의 매출을 올린다하니 만약 경구용으로 신약이

개발되어 상업화될 경우 그 파괴력은 그 어떤 바이오기업보다 클 것이며 제2의 메디포스

트나 안철수연구소라고 흥분하는것도 일견 다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문제는 조성방법이다 보니 물질에 대한 원천 특허문제에 관해서는 동사가 일정부분

지불해야할 특허료나 기타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파클리탁셀 성분이 불수용성으로 기름처럼 물에 녹지 않는 성분으로서 수많은

제약사들이 경구용으로 개발하려다 실패를 맛 보앗으며 우리나라 굴지의 한미약품에서

도 동 성분을 이용해 경구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나 이 역시 수용성첨가제를 넣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예상하건데 동사는 빠르면 2014년도 하반기,혹은 2015년도 부터 신약시판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최소 3천억이상의 기술이전료와 판매 로열티 계약을 할 수 있으며 메디프론과

달리 라이센싱대금의 최소 일부인 1천억원 이상이 바로 유입될 수 있으며 동사의 경영진

이 밝힌대로 동사가 비상의 나래를 펼치며 신망있는 제약사로 레벨업이 당연히 될 것이다.

바이로메드 메디프론등 여타기업과 견주어봐도 동사의 성공확룰이 가장 높다할 수 있으

며 경구용으로 특화된 신약이란점을 감안한다면 최소 바이로메드 시총의 2배정도는

무난한 상승여력이 있을 것이다.

거듭말하지만 동사는 이미 세계적 굴지의제약사가 동 성분으로 40억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경구용으로 동등의 효능이 입증되는 금년 상반기에 로슈사 등  

굴지의 세계적 제약사와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할수 있을것으로 기대 되는바이다.

바아로메드 마크로젠 메디프론 크리스탈등 유수의 바이오기업과 견주어도 동사의 경구용

항암제가 그 파괴력과 파급력 성공확률이 높은 현실을 감안한다면 동사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성장성과 선전을 기대하며 굴지의 바이오벤처 자회사인 씨트리의 성장성과

기업공개까지를 염두에두고 동사를 가치투자 입장에서 저점시 분할접근전략을 취해

중장기적 입장으로 접근한다면 바이로메드 시총의 최소2배까지는 바라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저점에서의 분할매수는 필히 행해져야 함을 강조하는 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