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메니저 희망천사입니다.(13)

자, 오늘은 지금까지 부자들의 공통인자들을 알게 된 당신에게, 현실적으로 이 부자의 공통인자를 적용한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업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메일내용으로 당신은 보물지도를 만들어, 당신이 이루고 싶고 하고 싶은 꿈을 사진으로, 또는 글로 붙여서 매일 그 꿈들이 이루어진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게 되셨을 겁니다.

이제 소개해 드리는 이 사업은 그 꿈을 이룰 실질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신을 백만장자로 만들어 드릴 수도 있는 사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이 사업에 참여하느냐, 않느냐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2005년 8월 22일자 매일경제신문에서 ‘10년 후 한국을 먹여 살릴만한 산업’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그 1위가 생명과학(30%), 2위가 반도체(21%), 3위가 휴대폰(14%), 4위가 자동차(12%) 순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다른 건 우리 서민들과 별로 관계가 없고,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휴대폰, 즉 이동통신사업의 비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동통신산업은 우선 이동통신회사와 기기생산업체, 그리고 요금 유통사업체인 이동통신대리점, 이 세 가지 산업이 합쳐져서 운영됩니다.

즉 SKT, KTF, LGT 등 기간통신사와 핸드폰 생산업체, 그리고 이동통신대리점, 3박자가 이 이동통신 산업의 근간을 이루어 왔던 거죠.

이 중에서 우리와 가장 밀접하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이 바로 이동통신대리점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사용하는 그 휴대폰은 길거리 이동통신대리점에서 주로 모집해 왔습니다.

당신도 아마 어느 대리점에선가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을 개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동통신대리점들은 지금 휴대폰 사용자들의 휴대폰 사용요금의 일정부분, 약 5~6%를 기간통신사로부터 관리수수료로 매달 받음으로 생겨난 요금 유통업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휴대폰 사용자는 약 3,700만 명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이 핸드폰 사용자들이 내는 요금시장은 2004년 한해 약 20조원이 넘었고, 2005년에는 약 4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는 어마어마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 휴대폰에 각종 컨텐츠가 탑재되고, 아울러 향후 유비쿼터스의 실용화가 이루어지면 이 핸드폰 요금시장은 약 100조원이 넘는 단일품목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장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시장에서 차지하는 전국의 이동통신대리점은 약 4,000여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3,700만 명 핸드폰 사용자를 평균 잡아, 대리점 1곳당 평균 약 일만 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셈이죠.

그러면 이 대리점에서 한달에 약 얼마의 관리수수료를 버는지 계산해 볼까요?

지금 우리나라의 월평균 휴대폰 사용요금은 일인당 약 50,000 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50,000 × 6% = 3,000원, 즉 3,000원이 대리점에 지급되는 관리수수료가 되는군요.

여기다 대리점 한 군데의 평균모집 인원수를 곱하면  3,000원 × 10,000명 = 3,000만원,

다시 말해 대리점에서는 단지 그 대리점에서 개통만 했다는 이유로 월 약 3,000만원의 관리수수료를 당신이 그 휴대폰을 사용하는 한, 매월 벌고 있습니다.

월 3,000만원이나 벌면서 당신에게 그 대리점에서는 고맙다고 감사편지 한 장 안 보내도 당신은 지속적으로 휴대전화를 쓰면서 그 대리점에 돈을 벌어다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입자를 많이 모집한 대리점은 용산의 한 이동통신대리점인데, 가입자 수가 무려 6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위 계산방식으로 계산해 보면, 놀라지 마세요!

월 약 18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관리수수료를 매달 벌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제 왜 이 이동통신대리점이 번화한 도심의 사거리, 가장 목이 좋다는 곳의 일층에 기를 쓰고 개점을 했는지 이해가 가시죠?

보통 이런 대리점을 한 군데 오픈하려면 보증금, 권리금, 월세, 인건비 등을 감안하면 최소 3억 원에서 약 10억 원의 자본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상기와 같이 오픈하여 가입회원만 많이 유치하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진 것 이상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사실 서민들은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시작할 수 없었던 것이 이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본금이 없이도 당신은 이런 사업을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황금알을 낳는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 아래와 같은 조건을 드린다면 이 사업에 한 번 관심을 가져 보시겠습니까?

* 만약에 당신이 이동통신 대리점 시설과 직원을 지원받는다면?

* 4 ~5 년간이라는 기간의 제한이 없이 평생 동안 자신을 통하여 가입한 가입자의 요금관리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면?

* 사업권이 자손에게 상속까지 가능하다면?

* 새로 시작하는 대리점 업체에 고객을 뺏길 염려가 없이, 자신에게 한 번 가입한 회원은 언제까지나 유지할 수 있다면?

* 기간통신사로부터 가맹점 방식으로 대리점 모집권을 받고, 그 모집한 대리점의 실적에 대하여 일정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면?

* 각 개인의 가맹 대리점에서 모집한 고객들의 로열티 수익을 받을 수 있다면?

* 강력한 고객혜택으로 휴대폰 해지와 이동이 여타 대리점보다 현저하게 적다면?

* 현재 당신이 하는 일을 하면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 이런 사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금은 거의 필요하지 않고, 단지 중고폰이든 새 폰이든 핸드폰개통만 KTF로 하면 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만약 위의 9가지 조건들이 모두 주워진다면 당신은 이런 이동통신대리점을 경영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국가지분이 40%이상인 거의 공기업인, 통신 3사중 유일하게 유,무선 통합이 가능한 KTF의 휴대폰 대리점을 말입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이 개인이동통신대리점은 지금까지 대리점이 받았던 직접모집의 관리수수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일반 대리점에서는 단순히 핸드폰 사용자만 직접 모집하여 관리수수료를 지급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오프라인상의 점포 없이 당신이 모집한 분도 당신처럼 개인사업자가 되어 다시 사용자를 모집할 수 있는 가맹점 형태의 사업권을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직접 모집한 사용자는 휴대폰요금의 5%를 관리수수료로 받게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 당신이 모집한 사람이 모집한 간접모집인의 사용요금도 1%를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25%의 관리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대리점 분양방식의 사업입니다.

여기서 당신은 어쩌면 이런 의문을 가지실지 모르겠군요.

왜 정부지분이 40%가 넘는, 거의 국영기업체인 KTF에서 이런 가맹점 분양방식의 개인이동통신사업을 시행하는 걸까? 하는 점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이동성제도와 010 번호통합제도의 도입에 따라서 핸드폰 사용자들의 이동통신사간 이동이 자유로워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요금이 비싸고, 서비스가 나빠도 지금까지 쓰던 전화번호를 바꾸기가 곤란해서 이동통신사를 변경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지금은 번호이동성제도의 도입으로, 쓰던 전화번호를 변경하지 않고도  이동통신 3사간 어디로든 변경이 가능합니다.

또한 앞으로 010 번호통합제도의 시행으로, 향후 1,2년 내에 전 휴대폰의 번호가 010 으로 통합되게 되어서  011,016,017,018,019 등의 이동통신사간 식별번호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먼저 이동통신사업을 시작한 SK의 기득권이 무너지고, 이동통신 사용자 유치에 이동통신 3사간 무한경쟁의 시대로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KTF에서는 이러한 환경변화로 자사의 사용자는 그대로 묶어 두면서, 타사의 이용자를 KTF에 영입하기 위한 전략으로, 바로 이 개인 이동통신사업권을 사용자들에게 부여하여 사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네트워크 방식의 마케팅으로 LG텔레컴이나 다른 이통사들도 별정통신회사를 만들어 이러한 영업권을 주는 방식의 사업을 운영해 오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정통신회사는 일반 사용자보다 비싼 요금을 받아서, 기간통신사에 사용료를 내고 그 요금의 차익을 사업자에게 분배하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사업자간의 요금차익을 수당으로 분배함으로써 사업자는 돈을 벌지 못하여도 비싼 요금을 내는 피해를 보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에 이 KTF의 개인이동통신 대리점사업은 KTF가 직접 지금까지 대리점에 지급하던 관리수수료를 개인이동통신 사업자에게 지급합니다.

따라서 기간통신사의 사업방식 그대로, 사용자가 지금까지 내던 요금보다 오히려 더 싸게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사업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되는 거죠.

‘MKT-010’ 이라는 이 회사는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KTF에서 휴대폰 사용자 모집을 위탁받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위와 같이 개인대리점을 분양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KTF로부터 27%의 관리 수수료를 받아, 이 중 25%를 사업자들에게 모집자 관리수당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2년 동안 순수하게 오프라인에서 서로 아는 분들로 연결된 사업자로 현재 전체 사업자가 약 15,000명입니다.

이 15,000명이라는 가입자만으로 월 거의 500~600만원의 관리수수료를 매달 지급받는 사업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이년 내에 일백만 명이상의 가입자를 목표로, 지금 가입하는 당신을 포함한 일만 명이 전부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사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당신을 포함한 일만 명의 초기 사업자는 모두가 틀림없이 백만장자의 수입이 가능합니다.

제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렇다면 잘 생각해 보세요.

가입자 일인당 50,000원의 핸드폰 사용 평균요금의 25%를 받게 된다면 백만 명이면, 월 얼마의 관리수수료가 발생합니까?

도대체 얼마나 커다란 재원이 마련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서 당신은 아마 ‘지금까지 2년 동안 겨우 15,000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는데, 어떻게 이년 내에 일백만 명을 유치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좀 의심스러울 겁니다.

이 점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의 15,000명은 순수하게 자기 주변의 아는 사람들로 연결이 되어 가입한 인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 참여가 가능한 사업입니다.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큰 돈이 들어갈 일도 없습니다.

그냥 핸드폰을 KTF로 바꾸기만 하면 할 수 있으니까요.

또 이 사업을 한다고 비싼 요금을 내지도 않습니다.

지금 KTF사용자와 하나도 틀린 점이 없으니까요.

또한 요금도 지금의 후불제 그대로 입니다.

핸드폰 사용방법도 지금까지의 다른 별정통신처럼 다르다거나, 별도의 사용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사용방법 그대로입니다.

그러면서도 일정기간 제가 설명하는 방법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요금만 내는 사용자가 아닌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사실을 많은 핸드폰 사용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만 있다면, 그 분들 중 많은 분들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다행스럽게도 인터넷이 가장 발달한 나라입니다.

지금은 대통령도 이 인터넷으로 탄생시키는 세상입니다. ^_^

지금 이 메일을 읽고 계시는 당신과 저는 단 한 번의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이 있었기에, 지난 13일 동안 매일 제 메일을 접하고 있고, 지금 이 이동통신사업의 자세한 내막을 읽고 계십니다.

8월초부터 저는 부자메일을 알려서 지금까지 당신을 포함한 약 3,000 여명의 부자메일강의 신청자에게 매일 메일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3일째에 이런 이동통신사업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동통신사업사업을 소개하는 메일을 읽은 분 중에서 약 50%의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핸드폰만 KTF로 바꾸는 것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당신을 포함한 3,000명의 부자메일을 읽는 분들이 열명씩만 소개하면 30,000명입니다.

그리고 그 30,000명이 열명이면 300,000명이구요.

이러한 방식으로 이미 수많은 부자메일 독자 중 이 사업에 참여하고 계시고, 또한 하루에도 수백 명의 분들이 이 부자메일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충분히 이 년 내에 백만 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당신은 느끼셨을 겁니다.

이 부자메일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계시니까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자본금이 들어갈 일도 없습니다.

어차피 쓰는 핸드폰, 그냥 KTF로 바꾸기만 하시고 나면 저절로 이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KTF사용자라면 그대로 등록만 MKT를 통해서 KTF에 가입하시면 곧바로 지금까지는 사용자로써 요금을 내기만 했지만 앞으로는 사업자가 되어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KTF사용자, 다시 말씀드려 아무런 비용 부담 없이 곧바로 지금까지 휴대폰 사용자로 요금만 내다가 바로 MKT로 등록하여 사업자로 전환하여 돈을 벌 수 있는 KTF고객이 약 1,300만 명입니다.

그 분들이 이러한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누구나 이 사업에 참여하시게 될 것입니다.

아무런 비용 부담이 없이 그냥 가입만 MKT로 하시면 되니까요...

만약 당신이 SK나 LG사용자라면 번호를 바꿀 필요없이, 중고폰이든 새 핸드폰이든 상관없이, 핸드폰만 KTF용으로 바꾸고  KTF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KTF용 중고폰의 경우 옥션을 통하여 구입하시면, 약 5~6만원이면 얼마든지 쓸만한 핸드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에 참여하고 약 3개월 정도 후에는 수수료수입이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그때 최신폰을 구입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비용으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금세기 최고의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당신은 분명히 하늘이 내려 준 기회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세 번의 기회 중 가장 확실한 첫 번째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핸드폰을 지금까지는 요금을 내면서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사용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누가 그냥 요금만 내는 사용자로만 머물까요? 

제대로 이 사업을 알게 되면 큰 부담 없이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하죠.

어느 절에 사마귀를 없애는 돌이 있다는 소문이 나서 사마귀 때문에 고민하던 사람이 그 절을 찾아 갔습니다.

절에 계신 스님에게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스님, 이 절에 사마귀를 없애는 돌이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스님이 대답하기를, “예, 있습니다.”

“그 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자 스님은 발밑의 조그만 돌을 하나 집어 들고서는 “바로 이것입니다” 하더랍니다.

어이가 없어 그 사람이 되물었죠. “그 돌로 정말 사마귀를 없앨 수 있다구요?”

그러자 스님은 “못 믿겠거든 돌아 가시구려”

아! 이러지 않겠습니까?

속으로 ‘이거 완전히 강적이군’ 하고 생각한 그 사람은 다시 물었습니다.

비싸게 부르면 안 사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럼 그 돌이 얼마입니까?”

스님은 “이 돌이 얼마면 당신이 사시겠소?” 하고 되물어 왔습니다.

잠시 생각한 그 사람은 “음, 1,000원이면 사겠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1,000원 내고 가져 가시구려”

어떻습니까? 이 스님이야말로 최고의 프로세일즈맨이 아닙니까?

이 스님은 단 한마디도 돌을 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이 원하는 가격에 돌을 팔았습니다.

앞으로 당신이 하시게 될 이 이동통신대리점의 사업마케팅도 이와 같습니다.

오프라인상의 주변 지인들에게 굳이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실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당신은 지금까지 읽고 있는 부자메일만 읽을 분을 찾으시면 저절로 이 사업은 펼쳐 나갈 수 있습니다.

부자메일을 읽을 분을 찾는 방법은 당신이 이 사업에 참여하시고 나면 아주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찾은 부자메일 독자들은 지금 당신처럼 제가 보내드리는 메일을 읽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한 마디도 이 사업을 위해서 다른 설명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매일 보내드리는 부자강의만 읽고 당신이 내용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 메일을 함께 읽을 분만 찾으면 그걸로 사업은 저절로 번창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정도면 당신이 이 사업을 하면서 노심초사 고객유치에 신경 쓸 일도 없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서 고객으로 만들려고 애쓸 일도 없으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겠죠?

영업, 즉 마케팅은 확률 게임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이 사업을 알리느냐에 따라서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하루에 당신이 약 1시간정도 시간을 내서 200명 정도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에게 이 부자메일을 알리면,  한달이내에, 아니 빠르면 보름이내에 이 사업에 참여하실 분 열 분은 얼마든지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열 명만 이 사업에 참여하실 분을 찾게 되면 더 이상 이 사업에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 사업은 확산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하루 약 1시간정도의 시간투자도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 길어야 한 달 정도, 하루 한 시간의 노력도 하지 않고서 부자가 되겠다면 그건 도둑놈(?) 심보요, 영원히 가난뱅이로 살겠다는 의지로 밖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제 말씀에 ‘그게 과연 될까?’ 의심하지 마시고, KTF에 가입하시기만 하시고, 지금 당장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으로 알려 보세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부자메일을 신청하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제가 부자메일에서 말씀드린 대로 단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고 머리로만 ‘그게 될까? 아마 안 될 거야’ 라고 미리 포기해 버리는 그 습관이 영원히 가난뱅이로 만드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이 사업을 진행한다고 해서 지금 당신이 하는 일에 조금도 방해받을 일이 없습니다.

휴대폰을 KTF로 옮기고 하루 약 한 시간 정도만 할애해서 길어야 한달정도 이 부자메일을 읽을 열 분만 추천하시면 그 다음은 시스템이 저절로 당신을 백만장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 일을 진행함으로써 당신은 짧으면 3개월 내에 통장으로 수입이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은 통신사간 서로 주파수가 달라서 각자의 통신사간 전용 핸드폰이 필요하여 KTF, 나, LG등 3사에 가입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전용 핸드폰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내년부터는 기간통신 3사간 휴대폰을 교환하지 않고, 서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주파수 공용의 시대가 됩니다.

그 때는 SK나 LG사용자들이 휴대폰을 바꾸지 않고, 등록만 KTF로 하면, 바로 개인이동통신대리점을 할 수 있는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지금 미리 MKT를 통하여 KTF에 가입한 당신은 그때는, 대한민국 누구든 이 사업에 자동적으로 참여하게 될 때 이미 이 사업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는 선발 사업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정보란 많은 사람들이 알기 전에 알았을 때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정보란 정보가 아닌 일반 상식입니다.

이 소중한 정보로 당신이 지금 MKT를 통하여 이 KTF이동통신사업에 참여만 하시게 되면 내년부터는 아주 손쉽게 가입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휴대폰을 쓰는 사용자는 누구나 쉽게 이 MKT사업에 참여할 것입니다.

그때는 그야말로 당신과 함께 할 이동통신 사업자가 줄을 잇게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는 말씀대로 지금 당장은 수입이 미미할지 모르나, 일, 이년 후면 당신은 이 사업만으로 월 천만 원의 수입이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이 이동통신사업권유 메일을 읽는 순서대로 KTF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가입하는 즉시 바로 당신을 도울 하부사업자를 만나게 됩니다.

저는 부자강의를 하면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꿈과 목표를 세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당신은 아마 보물지도에 당신이 원하고 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을 사진으로 붙여 두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꿈은 틀림없이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임하고 계실 겁니다.

또한 가슴에 부자가 되어 자신의 자리를 잡겠다는 타오르는 열정이 있을 겁니다.

이제 행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MKT에 가입하시고, 이 부자강의를 들을 분을 찾는 일에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여유있게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참여하지 않을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이 사업을 한다고 해서 월간 휴대폰사용을 지금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든지, 별정통신처럼 비싼 요금을 낸다든지, 이 사업으로 인해 다른 무슨 일을 더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KTF로 가입만 하고 단 한달정도의 부자메일홍보만 하고 나면, 말씀드린 대로 저절로 이 부자메일 시스템이 당신의 사업을 확장하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가입하고 자동적으로 이후에 이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당신 산하의 하부 사업자가 되게 됩니다.

지금 당신을 포함한 3,000 여명의 부자메일수강자 중 이동통신대리점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당신의 하부로 자동 편입되어 당신과 함께 이 사업을 펼쳐나가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 이동통신사업의 수입은 당신에게 평생 연금을 가져다 줄 안정된 수입원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제주도에 계시건 부산에 계시건, 서울에 계시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세부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컴퓨터 앞에 앉으셔서 아래 전화로 연락주신다면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컴퓨터가 뭔지 인터넷이 뭔지도 모르는 50대 초반의 가정주부가 이 사업으로 월 얼마를 벌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희망천사 연락번호 : 010-2745-1100

지금까지 어느 대리점인지도 모르는 대리점에서 가져갔던 휴대폰 관리수수료를 지금부터는 당신이 받게 됩니다.

매월 1,000만 원 이상의 그 관리 수수료는 이제 KTF에서 당신에게 지불해 드립니다.

매월 평생토록 당신에게 국가가 지분의 40%이상을 가진 거의 국영기업체인 KTF에서 당신에게 지불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자메일을 읽은 당신이 혹시 이 사업 소개를 읽고

아하! 결국 이 광고를 하려고 이렇게 메일을 보낸 거구나!

하는 속단은 제발 하지 마세요.

이 사업에 참여하시든 않으시든 그건 님의 선택입니다.

이 사업을 강권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제 앞으로 2부 강의 이후의 강의는 

까페에서 좀 더 편안하게 당신이 읽을 수 있도록

까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시작되는 새로운 내용의 강의를 기대해 주시고

오늘 말씀드린 이동통신사업에 참여하시려면 제게 메일을 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부자 메니저 희망천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