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하수이지만

장을 보려고 노력하는중이다

지수 1800 ................. 한마디 안쓰고는 못배길정도다.

얼마나 더 간다는 건지..

현물에서 지쳐 선물로오니 선물에 지칠무렵 현물이 날라간다...

음...주식에서만 요리조리 피하는것이 아니라 현물 파생양쪽으로 요리조리..미티..

---------------------

각설하고

지수를 함 보자

코스피 200을본다면(선물은 코스피 200기준이므로)

일봉상으로 추세의 상단이면서

분봉상 약간의 추가 상승은 남아있으나

조정이 필요한 모습으로 보인다

물론 더 갈수도 있겟지만

조정후 과열을 식히며 가야할지도 모른다

다만 과열권의 스토가 조정이 오더라도 기간 조정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격을 보면

지난 5월의 높은 모습과 비슷하지만

이것이 작년 5월과 같은 조정을 에고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좀 쉬면서 (횡보?) 순환매로 지수를 조절해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조심스럽게 조정에 대비하는 매매를 해야겟다.

파생은 복잡하다

여러가지 변수와 보조지표 그리고 수많은 영향을 따지면서

그결과물로 나타나는게 파생인것같다..

.........................................................

아니다

순전히 새빨간 거짓말이다.

주식이나 옵션은 변수가 많지만

선물은 단순하다 홀짝게임만 있을 따름이다.

위아니면 아래 두가지의 방향외에

그어떤것이 있을까???

단순히 제자리만 있는다면 이게임에

몰입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다 단순하다 시장판은 홀과 짝의

두가지만 존재한다...

그 얼마나 편리함이냐 ...

위아니면 아래 흑아니면 백...회색의 세계가 없는 그 단순함

.....................................................

그런데 우리는 그 단순함에 복잡한 변수를 두어 요리조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있다.

수익을 까먹으며...

방향성이 나올때 그방향이 무엇으로 표시되는지 안다.

그방향을 쫒아 가면되는것을

이핑계 저핑계로 요리조리 피할 궁리만 한다.

단순함이 무기다.

단순매매.........................

차트는 모든것을 보여준다

위면 위라고 아래면 아래라고...

그쪽으로 가라고 하는데 나는 아니라고 우기면서

반대로 간다....

걍 단순하게 한다 단순매매

1.5이평이 20선을 통과하는 방향으로 매매진입한다.

2.스토의 방향과 함께 체크한다.

3.청산은 저항과 쌍바닥 쌍봉 그리고 다이버을 기준으로한다

4.손절은 3틱이내로 반대방향으로 자신있게 진입한다

5.주추세가 미심적으면 상위차트를 참조한다.(순전히 사족)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