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바로 그의 늑골로 그녀를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글귀예요. 맘에 들어서 한자 적어 보아요^^*-

  고양이들 끼리 저러니까 귀여워서 올려봤어요

  오리들의 특별 출현...^^ㅋㅋ

  나도 너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는것 같다

 너느 그저 수많은 사람중에 하나였고 나 역시 너에게 많은 사람 중에 하나였을 뿐이 었을텐데

  ........어느새 나는 너에게 이 세상레 하나뿐인 존재가 되었다..

  어린 왕자에게 여우가 이렇게 말했었다.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난 3시부터 너를 기다리며 행복해 지겠지.

  그러다 보면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네가 보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게 될꺼야.."

  지금 내가..

  너에게 길들여져서는 아무렁 연락 없는 너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걸

  보면....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만나지 않으면, 또 쉽게 잊혀질수도 있지 않을까?

  또 누군가에게 길들여 지면서......

 <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부분이예요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구요^^ㅋ>

애니를 너무 좋아라하는 사람이예요

제게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우선 요즘은 톰소여의 모험을 읽고 있어요

하지만 잘 읽히지가 않네요

좀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지만 일하느라 ......<핑계...핑계....>ㅋㅋ

제가 빨리 읽을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부탁...